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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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부 수해 대응 비판... 김영환 충북지사 발언 등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정부의 수해 대응을 두고 '무정부 상태'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SNS상에 '무정부 상태'라는 해시태그가 유행할 정도로 수해 대응 과정에서 정부·여당이 보여준 무능과 무책임에 국민의 고통과 절망, 분노가 매우 크다"며 "민심의 둑이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라는 사실을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겸허하게,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국민의힘 소속 김영환 충북지사가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 "(내가) 현장에 일찍 갔다고 바뀔 게 있나" "1∼2명 사상 정도로 생각했다" 등으로 발언한 것에 대해 '윤석열식 화법'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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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수도권 임대주택 독거노인 대상 ‘생활돌봄서비스’ 사업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부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1인 고령가구를 위한 ‘생활돌봄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LH는 점차 증가하는 고령자 비율을 감안해 지난해 수도권 국민임대주택 고령 입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돌봄서비스를 시범 추진했다. 생활돌봄서비스는 임대주택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건강, 안전, 안부 확인 등을 하는 방문 돌봄 서비스로, 노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LH 주거서비스 및 지역의 복지서비스 연계 등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LH에 따르면 올해는 서비스 대상을 매입임대주택으로 확대했다. LH는 한국노인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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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개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21일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의 도덕성과 자질·능력 등을 여야의 날선 공방이 이뤄질 전망이다. 김 후보자는 2010년부터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통일비서관과 외교부 인권 대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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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 '폭우 피해' 경북 예천서 봉사활동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1일 폭우 피해 지역인 경북 예천을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를 방문해 환경 미화 등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최고위원과 사무총장 등 지도부와 청년 당원 30∼40명이 동행하며 이날부터 28일까지 일주일을 전 당원 봉사 주간으로 지정하고 경북·충남·충북 등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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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비상주대사 14명 신임장 전달 받고 환담회 개최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14개국 주한 비상주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신임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절차를 말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환담식을 통해 윤 대통령은 각국 대사 배우자 및 수행원들과도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접견장에서 단체 환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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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골프' 논란 홍준표 대구시장 징계절차 수순... 당 윤리위 26일 수위 결정할 듯
'수해 골프'로 논란을 빚은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한 징계 절차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리위는 20일 오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홍 시장 징계 절차 개시를 결정했으며 징계 수위는 26일 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황정근 윤리위원장은 "모든 국민이 수해로 안타까워하고 노심초사하고 있을 때 집권당 소속 광역단체장은 응당 국민과 아픔을 함께해야 하고, 만약 국민 정서에 반하는 행동을 해서 공감 능력 부족을 드러낸다면 이는 바로 당의 이미지를 실추하는 해당행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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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리자문위, '코인 논란' 김남국 의원직 제명 권고... 소명 불성실 판단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20일 가상자산(코인) 보유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에 대해 '의원직 제명'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권고하기로 했다. 최고 징계수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재풍 자문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7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그동안의 거래 내역 등 여러 가지를 고려했다"며 "가상자산과 관련해 제대로 소명이 되지 않은 부분이 있고, 전체적으로 소명이 성실하지 못한 부분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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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수해 피해복구 총력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극한 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 신속한 배수와 농업생산기반시설 응급 복구로 예보된 호우 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3일부터 폭우가 이어져 20일 오전 기준 저수지, 배수장 25개소, 농경지 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했다. 경북 봉화군 창평저수지의 이설도로 산측사면이 붕괴되어 일부 토사를 제거했으나 추가 붕괴위험이 우려되어 교통통제 진행 중이며, 저수지 및 하류 하천의 월류 위험이 예견되어 주민대피가 이뤄졌던 충남 금산 장산저수지 등 4곳은 사이펀 설치 등으로 저수지 수위를 낮춰 안전성을 확보한 후 주민 복귀를 완료한 상태이다.이어서 공사는 추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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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기후위기 시대 대비 위한 혁신기구 ‘K-water Inno-WAVE 추진단` 출범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 K-water)는 지난 19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물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사 차원의 혁신기구인 ‘K-water Inno-WAVE 추진단`을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K-water Inno-WAVE 추진단` 운영을 통해, 기후위기 심화 및 극단적 홍수․가뭄 발생, 첨단산업 물 수요 증대 등 물을 둘러싼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물관리 본연의 역할에 충실함과 동시에 지역․민간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물산업 혁신 등 국가 경제 도약에 기여할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윤석대 사장을 위원장으로 한 ‘K-water Inno-WAVE 추진단`은 본사 및 현장 등 전 직원과 소통을 통해 도시침수 예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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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신입사원 40명 채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는 신입사원 4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공고는 오는 21일 오후 5시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모집 인원은 사무직 15명, 기술직 13명, 주거복지직 12명으로, △ 사무직은 경영지원 및 사업관리, 전산 분야 △ 기술직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분야 △ 주거복지직은 사무, 기술 분야 등이다. 사무직, 기술직, 주거복지직 등 일부 인원은 장애인 제한경쟁 방식으로 채용한다.모든 직종을 인적사항을 철저히 배제한 전면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한다. 서류접수 후 서류전형과 인성검사를 포함한 필기전형 및 AI면접을 포함한 면접전형을 진행하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지원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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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한국인정기구 30주년 기념식 산업통상자원부 공로패 수상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 원장 김세종)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이 주최하는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제도 도입 30주년 및 세계 인정의 날 기념식에서 시험인증산업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KOLAS 인정제도 도입 30주년과 올해 16회째 맞이하는 세계 인정의 날을 기념하여 시험인증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인정제도 미래 비전 선포를 위해 마련됐다.KTL은 1994년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시작으로 교정기관, 검사기관, 제품인증기관, 숙련도시험운영기관, 표준물질생산기관으로 인정받아 적합성평가 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구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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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3 아이디어 융합팩토리 예비창업랩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이 ‘2023 아이디어 융합팩토리 예비창업랩(이하 아이디어 융합팩토리)’을 운영하며 11월까지 콘텐츠 분야 창작자의 사업화를 적극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콘진원에 따르면 아이디어 융합팩토리는 아이디어 단계에 있는 콘텐츠 분야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실제 사업화와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2014년부터 10년 간 총 805건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게임, 음악, 영상, 공연, 융합 콘텐츠 등 분야에서 총 60개 팀을 선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계, 산업계 전문가 60여 명이 강사 및 멘토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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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동대문구청과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지난 18일 오후 동대문구청(구청장 이필형)과 ‘동대문구 상권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동대문구청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은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동대문구청은 지난 6일 골목상권이 신속하게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는 한편, 고려대학교 앞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소진공과 공동개최 하는 등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왔다.이번 협약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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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세청, 수해 복구 성금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장일현)은 7월 20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800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자 부산지방국세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국 수해 지역 피해 복구와 수재민 구호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일현 부산국세청장은 “갑작스런 수해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수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한편 부산지방국세청은 지난해 3월 경북・강원지역 산불 피해복구 및 8월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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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동남권의과학산단,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 의원은 7월 20일 부산 기장군의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이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20일 열린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위원장 추경호 부총리, 부위원장 이창양 산자부 장관)에서 소부장 특화단지로 ‘반도체’ 부산, 경기 안성, ‘미래차’ 광주, 대구, ‘바이오’ 충북 오송 등 5곳을 신규 지정했다.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는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 제45조(특화단지의 지정)’에 따라 소부장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해당 산업의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산업기반시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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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전협정서 소장본 중감위 스위스로부터 무상 임대받아
중립국감독위원회에서 정전협정 이후 70년간 소장하고 있던 정전협정서가 경기도 품에 안겼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9일 파주 캠프그리브스 내 갤러리그리브스에서 열린 ‘정전협정서 전달식’에 참가해 이보 버제너(Ivo Burgener) 중립국감독위원회(이하 중감위) 스위스 대표로부터 정전협정서 소장본을 전달받았다. 김동연 지사는 “정전협정 당시의 사본을 중립국감독위원회, 특히 스위스대표단이 소장하고 계셨던 것을 경기도에 전달해주는 뜻깊은 날이라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라며 “협정서 사본을 받으면서 경기도는 영문으로 된 본문과 지도를 함께 갖춘 유일한 기관이 됐다. 일반에도 전시해 많은 국민들이 보고 역사에서 교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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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를 문화의 도(道)로 만들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대표 정책 가운데 하나인 ‘기회소득’의 첫 수령자가 나왔다. 지난 6월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가 경기도의회를 통과한 지 20여일만으로 도는 올해 9천여명의 예술인을 대상으로 기회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도청에서 첫 예술인 기회소득을 받은 대상자 238명 가운데 7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우리 사회에서 많은 가치를 창출하지만 보상받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주는 기회소득의 첫 번째로 예술인들을 선정했다” 라며 “일정 기간 예술인 기회소득을 받으면서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하고, 그 결과로 나오는 사회적 가치를 우리 도민 여러분들이 함께 향유하는 아주 좋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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