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의 도덕성과 자질·능력 등을 여야의 날선 공방이 이뤄질 전망이다.
김 후보자는 2010년부터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통일비서관과 외교부 인권 대사 등을 지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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