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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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김해지역 악취관리지역 내 악취배출시설 특별점검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9월 한달간 김해지역 악취관리지역 내 악취배출시설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낙동강유역환경청 관내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는 총 11개 악취 관리지역이 지정되어 있다.이번 특별점검대상인 김해시 본산리, 부곡·유하동 등은 접착제 및 젤라틴 제조업 등 다양한 배출원이 주거지와 인접하고 있어 여름철 휴가기간 이후 집중적인 악취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이번 점검은 주거지와 인접한 악취 배출신고 사업장의 악취관리실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한다.특히 최근 도입된 광학가스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배출가스 누출지점을 영상으로 확인하는 등 악취배출저감을 위한 방지시설의 정상가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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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천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출국금지 추진
경기도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 3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8,937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해 출국금지 조치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방세 3천만원 이상 체납자 가운데 재산압류가 어렵거나 해외로 재산을 빼돌리기 위해 국외 도주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을 대상으로 유효여권 소지 여부, 외화거래내역, 국외 출입국 기록 등을 조사해 출국금지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출국금지 기간은 내국인 6개월, 외국인 3개월이며 필요할 경우 연장 요청할 수 있다. 앞서 도는 올해부터 출국금지 요청 기준이 광역 자치단체 체납액에서 전국 합산으로 강화되면서 체납자 447명에 대해 조사를 추가로 진행하고 지난 6월 이 가운데 43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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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00억 규모 스케일업 펀드 결성···올해 ‘G-펀드’ 2080억 조성 신호탄
경기도가 새싹기업 등 초기 단계에 있는 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키는 500억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결성해 운용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지난 11일 이런 내용을 담은 ‘아이비케이 스케일업 경기 G-펀드(이하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하고 이달부터 기업발굴과 투자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는 스케일업 펀드를 포함해 총 4개 분야에 2,080억원 규모의 경기도 G-펀드를 조성해 경제활성화와 기업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스케일업 펀드는 경기도가 5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자금 등 450억원을 유치해 당초 목표 250억원의 2배인 500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투자 대상은 경기도 소재 중소벤처기업 중 ▲최근 3년간 연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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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숙의공론조사 종합토론회 개최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도민참여형 숙의 공론조사’의 마지막 일정인 종합토론회를 26~27일, 2일에 걸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었다. 경기도는 지난 6월 17일 경의권(고양, 김포, 파주) 숙의토론회를 시작으로 경춘권(가평, 구리, 남양주), 경부권(과천, 군포, 성남, 수원, 안성, 안양, 오산, 용인, 의왕), 서해안권(광명, 부천, 시흥, 안산, 평택, 화성), 동부권(광주, 양평, 여주, 이천, 하남), 경원권(동두천, 양주, 연천, 의정부, 포천)까지 경기도 6개 권역을 순회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숙의공론조사 권역별 숙의토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종합 숙의토론회에는 6월 17일부터 7월 22일까지 6주간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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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제19차 개정안 시행
앞으로 아파트 경비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관리 주체들은 용역 근로자들과 단기계약이 아닌 1년 이상의 근로계약을 권장받는다. 경기도는 2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제19차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해 시행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경비 용역업체 등과 용역계약서를 작성할 때 용역의 안정적 수행 및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고려해 ‘근로계약을 1년 이상의 기간으로 체결하도록 협조한다’라는 문구가 추가됐다. 도가 지난해 도내 1611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로계약 기간을 실태 조사한 결과, 6개월 이하 단기 근로계약 비중이 49.9%에 달했다. 이런 단기계약이 불법은 아니지만 부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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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북부 폐수 배출사업장 81개소 단속
불법 배출관을 설치 후 인근 부지에 약 370톤의 가축분뇨를 무단 배출하는 등 관계 법령을 위반한 업체들이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7월 17일부터 28일까지 경기 북부 폐수 배출사업장 81곳을 집중 단속한 결과 6곳(6건)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가축분뇨를 불법으로 배출하는 배관 설치 1건 ▲폐유를 공공수역으로 유출한 행위 1건 ▲무허가 폐수 배출시설 설치·운영 행위 1건 ▲측정결과를 거짓으로 작성하는 행위 3건(과태료)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경기 북부의 A 농장은 2022년 8월부터 관청에서 배출시설 설치 허가를 받지 않은 채 불법 배출관을 설치한 후 가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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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교량·터널 안전점검보고서 외관조사 사진 약 60만장 전수 점검
안전진단 전문업체들이 경기 도내 교량·터널 등의 안전 점검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과거 점검 사진을 재사용하는 등 안전 점검을 부실하게 한 사실이 경기도 특정감사 결과 드러났다. 경기도 감사관실은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28일까지 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안전 관리 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이런 사실을 적발하고 업체 12곳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요구했다고 28일 밝혔다. 감사는 경기도 감사관실 기술 감사 분야 인력과 건설·안전 분야 도민감사관이 함께 했다. 먼저 도는 최근 3년간 교량과 터널 3,709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안전점검 보고서 416건을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제출받아 분석했다. 분석은 보고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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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제2회 경기둘레길 걷기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6일 화성 매향리 평화 생태공원에서 ‘2023년 경기둘레길 힐링 걷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코스는 약 5km로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한반도정원을 시작으로 바닷길을 따라 이어지는 길이다. 행사집결지인 매향리 평화생태공원은 과거 한국전쟁 무렵부터 주한미군 전투기 폭격장으로 사용됐던 곳으로, 매향리 주민들의 수십 년에 걸친 반환운동을 통해 2005년 폭격장이 폐쇄된 이후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고 자연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된 장소다. 행사 참가자들은 경기바다를 따라 걸으며 한층 선선해진 바닷바람을 느끼고, 잔디광장에 앉아 붉게 노을진 저녁석양과 함께 통기타 버스킹 공연을 즐겼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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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 활성화 방안 모색
경기도는 지난 25일 의정부문화재단 국제회의장에서 문화정책 포럼을 열고 미래 문화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적극적인 협업·협조사항 논의 ▲경기도 문화의날 프로그램 운영 ▲지역밀착형 경기문화창조허브 운영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약계층 예술활동 확대 ▲스포츠 취약계층 관람기회 확대 ▲지역축제(문화관광, 경기관광) 활성화 등 경기도 정책을 설명하고 경기도 문화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문화분야에서는 시군별 특화된 문화예술단체 지원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문화의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을 시군과 협력해 운영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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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학교폭력 예방 위해 경찰청과 '맞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8일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위해 “교육청과 경찰청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강조했다.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홍기현)과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통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하여 교육청-경찰청 소통 정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이번 정담회는 학교폭력 피해 경험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청소년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경찰청과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남부 권역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 31개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110여명이 참석했다. 정담회에서는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 위한 협업 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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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정보보호 선제적 대응 시스템 가동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정보보호 컨설팅 사업 완료보고회를 28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본청 정보시스템 운영 부서장과 업무 담당자 80여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전국연합학력평가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재발 방지대책 마련과 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6월 13일부터 75일 동안 외부 전문기관 컨설팅을 실시했다.컨설팅은 종합적인 정보보호 관리체계 개선 방안 도출과 집중관리시스템으로 선정된 ▲40개 정보시스템의 취약점 분석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영역 현황 분석 ▲문제점 도출과 평가로 진행됐다. 컨설팅 결과 ▲집중관리시스템(40개 시스템) 위협, 취약점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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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송정마을 경로당 신축 준공식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철마면 송정리 송정마을 경로당 신축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8월 28일 오전 11시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은 정종복 기장군수, 박우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박종철 시의원, (사)대한노인회 기장군지회장, 경로당 회장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송정리개발위원회에서 마을소유 토지를 기부채납하고, 군에서는 총사업비 7억 2400만 원(시비 2억 원, 군비 5억 24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3월 착공, 지난 7월 준공검사를 마쳤다. 경로당은 대지면적 235㎡, 연면적 198.32㎡, 지상 2층 규모로 1층과 2층을 남녀로 분리해 사용하고 냉방기, 블라인드 설치 등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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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48곳, 식품위생법 위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휴가지 주변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등 총 5446곳을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8곳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후 식약처는 위반 업소들에 대해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이번 점검은 유원지, 물놀이장, 야영장 등 여름철 휴가지에서 영업하는 음식점과 여름철 소비가 많은 식용 얼음·빙과·커피류를 제조하는 업체 등이 대상이었다. 주요 위반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31곳), 위생 취급 기준을 위반(5곳), 위생모·마스크 미착용(4곳), 시설 기준 위반(2곳), 무신고 영업(1곳),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1곳) 등이다. 식약처는 적발 업체에 대해 관할 지자체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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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천안함 티셔츠 자체 제작... 내부 행사 단체복 활용
대통령실이 천안함 전사자를 기리기 위한 티셔츠와 모자를 자체 제작해 배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28일 "자체 제작한 천안함 티셔츠가 대통령실 수석비서관과 일부 비서관, 경호처 등에 배포됐다"고 전했다. 천안함 티셔츠와 모자에는 천안함의 정식 명칭인 'PCC-772'가 새겨져 있으며 향후 대통령실 내부 행사 등에서 단체복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지난 26일 용산어린이정원 행사 때 이 티셔츠를 착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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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9월 국회 본회의 없는 주 출석' 방침... 검찰 통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다음 달에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한 검찰 조사에 응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28일 국회 브리핑에서 "이 대표는 9월 정기국회 본회의가 없는 주간에 검찰에 출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경우 이 대표는 내달 11일과 15일 사이에 조사받는 방안이 유력한 가운데 이 대표의 요구대로 조사가 이뤄지면 내달 말인 추석 연휴 전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표결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검찰과 협의된 사안은 아니어서 실제 출석 일정은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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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본 오염수 삼중수소 농도 측정 결과 공개.. “기준치 크게 하회”
정부가 28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삼중수소 농도 데이터를 공개하며 기준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진행한 오염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도쿄전력 측이 방류 이후 제공하는 데이터를 언급하며 "어제까지 방류된 오염수 총량은 1천534㎥(153만4천L), 삼중수소 배출 총량은 약 2천460억 베크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 차장은 "도쿄전력은 방출 이후 오염수의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를 측정 중"이라며 "현재까지 3㎞ 이내 정점에서 측정 결과는 검출 하한치(4.6㏃) 미만으로 기준치를 크게 하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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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해양폐기물 관리법’ 국회 문턱 넘었다
국회 농해수위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시)이 대표 발의한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행법은 해양폐기물을 발생시킨 자에게 시장 등 기초단체장이 수거 조치를 명령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이행 여부에 대한 보고의무 근거가 부재해 실질적인 확인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해양폐기물로 인한 피해는 생태계 파괴 외에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해양폐기물 저감 대책’에 따르면 바다에 버려진 밧줄·어망 등 해양폐기물은 전체 선박사고 원인의 10%를 차지하며 어업 생산성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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