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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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특위 소위, 오늘 김남국 징계안 표결... '불출마선언' 영향 주목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소위원회가 30일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및 국회 상임위 회의 중 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 징계안을 심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리특위 제1소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이날 회의를 열어 표결을 통해 김 의원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전망이다. 여야는 직전 소위(22일)에서 결론을 내려 했다가 김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징계안 표결을 이날로 연기했는데 김 의원의 불출마 선언이 징계 수위에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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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새만금 개발 전면 재검토... 기본계획부터 재수립 추진
정부가 새만금 간척지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덕수 총리는 29일 새만금 기반시설(SOC) 건설사업이 확실한 경제적 효과를 올리려면 현재 시점에서 명확하게 목표를 재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 등에 이같이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한 총리가 "기존 계획을 뛰어넘어, 전북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소가 될 수 있는 '새만금 빅픽처'를 짜달라"고 원희룡 국토부 장관 등에게 당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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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결산심사 돌입.. 이틀간 종합정책질의 진행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30일 2022 회계연도 결산심사에 착수해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종합정책질의를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간 열리는 종합정책질의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각 부처 장관이 출석할 예정이다. 예결위는 내달 1일과 4일 경제부처와 비경제부처 대상으로 질의, 6일부터 나흘간 결산심사소위원회를 열어 부처별 결산 심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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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수협-급식업체 '우리 수산물 사용 확대' 협약식 개최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는 30일 국회에서 수협중앙회-급식업체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위축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급식업체와 수협은 국내산 수산물 식재료 활용 확대 및 수산물 활용 레시피 개발, 양질의 수산물 제공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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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버스-터미널 서비스 안정화 방안' 당정협의회 개최... 규제개선·예산증액
국민의힘은 30일 '버스-터미널 서비스 안정화 방안' 당정협의회 개최하고 개선책을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버스-터미널 서비스 안정화 방안' 당정협의회에서 버스 노선·터미널 폐지의 악순환을 막기 위해 규제 개선과 관련 예산 증액을 약속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최근 3년간 전국의 버스터미널 18곳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며 버스 노선이 대폭 축소·폐지된 영향이 크다고 할 것"이라며 "중소도시의 경우 겨우 명맥만 유지하는 터미널도 수두룩하다고 한다. 수익이 악화되면서 노선을 줄이고, 노선을 줄이니 이용객이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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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목포·무안 방문... 일본 오염수 규탄집회·현장최고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0일 전남 무안군과 목포를 잇따라 방문하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규탄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먼저 전남 무안군에 있는 민주당 전남도당 회의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이어 오후에는 목포역 광장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규탄집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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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소상공인 튼튼해야 경제성장 지속된다
산업구조변화로 인한 중소기업 경영 위기를 정부가 선제적으로 지원할 법적 근거가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산자중기위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경기 고양병)이 대표 발의한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에 국회 문턱을 넘은 중소기업진흥법 개정안은 중소기업이 산업 구조 변화로 사업·재무·조직 등의 구조 개선이 필요한 경우 정부로부터 지원 받을 수 있게 하는 내용이 담겼다. 중소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하거나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생긴 경영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게 정부가 지원하도록 한 것이다. 과거엔 예측치 못했던 환경 변화가 빈번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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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동반성장위원회, 중소기업 ESG 경영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29일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와 협력 중소기업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코이카는 ESG 경영을 통해 글로벌 가치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국내 공적개발원조(ODA) 시행기관 중 최초로 녹색기후기금(GCF) 인증을 획득하고, 개발도상국의 저탄소 발전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차원에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동반위가 선정한 ‘우수 ESG 중소기업’*에 대해 코이카가 우대제도를 마련함으로써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협약을 통해 코이카는 동반위가 선정한 ‘우수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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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광명스피돔 바비큐비어 페스티벌’ 수많은 인파 속 26일 개막
‘2023 광명스피돔 바비큐비어 페스티벌’(이하 BBF)은 지난 26일 2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9일간 대장정의 문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BBF의 문을 여는 개막식에는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장, 양기대 국회의원(광명 을), 안성환 광명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시․도의회 의원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내빈들은 앞으로 진행되는 페스티벌의 안전과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조현재 이사장은 지역사회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기부금(900만원)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광명하안노인종합복지관과 광명6․7동에 전달된 기부금은 어르신들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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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늦가을 자전거 라이더들의 축제, KSPO 백두대간 그란폰도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10월 28일, 경북 영주시에서 ‘2023 KSPO 백두대간 그란폰도’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란폰도(Granfondo)란 1970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장거리 도로 자전거 대회로 이탈리아어로 긴 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이다. 일반 대회와는 달리 비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산악도로 120~200km의 거리를 정해진 시간 안에 완주하는 동호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자전거 행사다. 지난 2013년 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온 국민이 자전거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이라는 목표로 시작된 본 대회는 참가자 1000명으로 시작해 지금은 2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그란폰도로 성장을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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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 등과 '삼성희망디딤돌 2.0' 출범 및 협약 체결
삼성은 29일 삼성전자 인재개발원(The UniverSE, 경기 용인)에서 '삼성희망디딤돌 2.0' 출범식을 개최하고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일하는재단 등 4개 기관과 사업을 공동 운영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및 정서 안정에 힘써 온 '삼성희망디딤돌 1.0'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삼성희망디딤돌 2.0'은 청년들이 기술·기능 역량을 쌓아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은 2013년부터 10년간 '삼성희망디딤돌 1.0'을 통해 전국 10개 광역 지자체에 희망디딤돌센터를 건립하고, 자립준비청년에게 주거공간과 자립 교육을 지원해오고 있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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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0인 미만 사업장 산업재해 분석해 예방계획 수립
경기도가 산재사고가 집중되는 50인 미만 사업장의 산업재해 현황을 분석하고 산업재해 예방 실행계획을 수립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50인 미만 사업장 산업재해 현황 등에 대한 연구용역’의 중간 보고회를 28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금철완 노동국장,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의원과 자문역할을 하는 건설안전기술사, 재해예방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연구용역 추진상황을 함께 점검했다.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맡아 추진하는 연구용역은 경기도 산업재해 특성을 분석하고 50인 미만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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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기업에 섬유전시회 참가·수출상담회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도내 우수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코엑스에서 열린 섬유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IS)’ 참가 지원과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총 1,273건, 849만 1천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프리뷰 인 서울’은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섬유패션 국제전시회로 역대 최대규모인 507개 기업이 참여하고 미주, 유럽, 베트남,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구매자가 방문했다. 경기도는 우수기업 15개 사와 경기도관을 구성해 우수한 품질과 독창적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선보여 총 361건 478만 9천 달러(63억 4천만 원) 규모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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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똑버스 하남 감일·위례에서 운행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하남 감일·위례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30일부터 감일·위례지구 똑버스에 대한 시범 운행 후 9월 6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차량은 13인승 현대 쏠라티 차량으로 감일지구 3대, 위례지구 3대씩 총 6대를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24시 30분까지 운행한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똑버스는 신도시나 농어촌 등 교통 취약지역에서 승객의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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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복지법인·시설 보조금 횡령 등 17명 적발
엄격하게 사용이 제한된 사회복지법인·시설의 보조금을 횡령해 자신의 학비로 쓰거나 법인·시설의 건축물을 불법 임대해 수억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법인 대표 등 17명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망에 덜미를 잡혔다. 이들이 보조금을 횡령하거나 부당이득으로 편취한 금액은 총 15억 4천만원에 달했다. 김광덕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9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관련 제보·탐문 등을 바탕으로 집중 수사한 결과 불법행위가 적발된 사회복지시설(법인) 등 6곳과 시설장, 법인대표 등 17명을 적발해 11명은 검찰에 송치했고, 형사입건한 나머지 6명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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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최중증 발달장애인 실태조사 실시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9월 4일부터 27일까지 최중증 발달장애인 1500명을 찾아가 전국 최초로 돌봄 실태를 조사한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이란 아직 학계·현장 등에서도 별도 합의된 정의가 없을 정도로 실태 파악과 별도 지원 방안이 절실한 상황이다. 도는 지적 장애와 자폐성 장애를 통칭한 발달장애인 가운데 자해·타해 등 도전적 행동으로 시설 이용을 거부하거나 의사소통 등 극심한 발달상 이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인원으로 잠정 정의하고 있다. 도는 다른 발달장애인보다 일상생활·의사소통 등에 큰 제약을 받아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돌봄 여건 등을 파악해 ‘경기도형 중증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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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매각 공공시설용지 145곳 관리실태 점검
경기도는 8월 30일부터 9월 22일까지 택지개발·공공주택지구 내 장기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에 대한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준공 후 2년이 지난 미매각 공공시설 용지로 19개 택지개발지구 115곳과 11개 공공주택지구 30곳 등 총 145곳이다. 이들 용지는 행정수요 부족이나 예산 미확보 등의 이유로 매각이 진행되지 않아 현재 나대지 상태로 대부분 방치됐다. 이에 따라 주변 아파트 입주가 완료됐는데도 계획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일으키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미매각 공공시설용지 이용실태와 활용계획, 지정 매수기관의 매입 의사 및 계획, 지연 사유, 매입 포기 용지의 용도변경 추진현황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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