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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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철 의원, 인구감소지역 양도세·종부세 특례연장…조특법발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광주 서구갑)이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취득 시 부여되는 세제 혜택을 5년 더 연장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현행법에 따르면,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및 18개 인구감소관심지역 내 주택을 취득할 경우 기존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산정 시 주택 수에서 제외하는 특례를 적용받고 있다. 그런데 해당 조항은 올해 말로 일몰을 앞두고 있어 정책의 지속성에 대한 염려가 나오고 있다.이에 조인철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이 통과되면, 도시 거주자가 인구감소지역의 주택을 구입해 ‘세컨드 홈’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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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남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복구 지원 협약
영광군이 지난 28일 전라남도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영광군에 따르면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건축 설계 및 감리비 50% 감면과 건축 인허가 행정절차 신속 지원, 전문 건축사 참여 체계 구축 등 3대 지원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영광군 건축허가과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거 복구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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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 추진
화순군이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화순군에 따르면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400만원의 고용환경 개선자금이 지원되며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된다. 신청 자격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의 고용 실적을 기준으로 기업 규모별 일자리 증가율 또는 증가 인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 기한은 7월 10일까지다.박용희 화순군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인증 사업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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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해상사고 실종자…수색·구조 특별법안 대표발의
최근 해상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실종자 수색의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사고의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발판이 마련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제주시갑)은 29일 해상사고 발생 시 실종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수색 및 구조 활동을 보장키 위한 내용이 담긴 해상사고 실종자 수색·구조에 관한 특별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은 해상사고 발생 시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과 역할이 모호해 수색·구조 활동의 혼선이 생기는 사례가 있어 왔다. 특히 기상 악화나 수심 깊이 등 기술적·물리적 제약으로 인해 해양경찰 등 국가기관의 역량만으론 한계가 있음에도 민간 수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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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창원서 'KDB V:Launch GSAT 스페셜' 개최…경남 스타트업 5개사 IR
한국산업은행이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SAT 2026' 행사에 맞춰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KDB V:Launch GSAT 스페셜'(제30회차)을 개최했다.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지역 스타트업, 수도권 벤처투자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AI 문서·공정 관리 자동화 솔루션 기업 더미라클소프트, 전력 변환장치용 연자성 소재 부품 개발사 아크로멧, AI 비뇨의학 플랫폼 유메드, 이끼 포자배양 기술 기반 토양 복원 솔루션 코드오브네이처, 산업현장 안전·공정 최적화 AI 기업 프보이 등 5개 경남 소재 스타트업이 IR을 진행했다. 아울러 경남 지역 첨단산업 벤처·중소기업 투자를 목적으로 산업은행이 주도하는 '경남-KDB 지역혁신 벤처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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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결과에 따른 것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33개 대상 기관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으며, 기타공공기관 중 최고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중소기업과의 협력 활동과 체감도 조사 결과 등을 종합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산업 특성을 반영한 협력 사업과 중소기업 지원 성과를 인정받았다.기관은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산업 지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과 제작사 간 협력, 콘텐츠 지식재산을 활용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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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 CES 참가 물기업 간담회 개최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CES 2026 참가 물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성과를 점검했다.29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지난 28일 대전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CES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제도 안내와 성과 공유,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앞서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국내 물 분야 기업 21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했다. 참가 기업 중 일부는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현장에서 수출·투자 상담도 진행된 것으로 집계됐다.공사는 창업부터 실증, 기술 개발,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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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의료기기 비임상시험 실시기관 변경지정 완료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의료기기 비임상시험 실시기관(GLP) 변경지정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변경지정은 충남 아산시에 구축한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시험·평가 인프라를 확대하는 데 따른 것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해당 센터를 거점으로 의료기기 비임상시험 서비스를 재개하고 관련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2018년 강원 원주에서 비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생물학적 안전성 시험을 수행해왔다. 이후 시험 역량 강화를 위해 아산시에 연면적 약 6553㎡ 규모의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정기 점검을 거쳐 변경지정을 받았다.센터에서는 화학적 특성 분석, 독성 평가, 생물학적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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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백화점, 5월 감사의 달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 전개
행복한백화점이 5월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행복한백화점에서 진행된다. 행복한백화점은 서울 목동에 위치한 중소기업 제품 전용 유통 공간으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5월 1~2주차에는 동행축제와 연계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첫째 주에는 노동절 이벤트, 어린이날 행사, 건강식품 관련 프로모션 등이 마련되며, 둘째 주에는 코스메틱 관련 행사와 특정일에 진행되는 할인 이벤트 등이 포함된다. 이후 3~5주차에도 제품군별 할인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행사 일정과 세부 내용은 공식 누리집과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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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에너지 효율 향상 4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수요관리투자사업 실적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도 수요관리투자사업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에너지 절감 목표를 달성해 총점 86.9점을 기록하며 ‘우수’ 평가를 받았다.수요관리투자사업은 에너지 공급자가 효율 향상과 수요 절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효율 향상 의무화(EERS) 사업과 부하관리, 기반조성 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EERS 부문에서 정부 목표 대비 124%의 절감 실적을 달성하며 87.3점을 기록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해당 사업을 ‘부담↓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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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공공주택 임차인도 혼합주택단지 관리 권한 보장해야"
혼합주택단지에서 임차인의 관리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이는 ‘임차인 권익 보호와 갈등 해소를 위한 혼합주택단지 제도 개선 토론회’ 논의에 따른 것이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관리비 집행과 용역업체 선정 등에서 분양주택 입주자와 공공주택 임차인 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고 보고,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29일 SH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 주관했다. 참석자들은 임차인의 의사결정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발표에서는 혼합주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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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한국건설기술연구원, '무상원조사업 협력 관계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코이카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무상원조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개발도상국의 사회기반시설 구축과 친환경 기술 분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제개발협력 사업 수행과 인재 양성 협력을 추진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기반시설 및 기후변화 대응 기술 분야에서 연수, 전문가 파견, 프로젝트 발굴과 시행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개발협력 관련 공동 및 위탁연구 수행과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및 정보 공유, 정기 세미나 개최와 시설 공동 활용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코이카는 국제개발협력 사업 경험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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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제18회 관광벤처기업 65개사 모집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제18회 관광벤처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관광 분야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다.공모는 성장 단계에 따라 예비, 초기, 성장 등 3개 부문으로 나뉘며 총 65개사를 선발한다. 예비관광벤처는 15개사, 초기관광벤처는 25개사, 성장관광벤처는 25개사 규모다. 지원 기업은 관광체험 서비스, 실감형 콘텐츠, 관광 인프라, 관광 딥테크 등 4개 유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에는 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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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서울탱크, 12세까지 95회 출전 후 은퇴"
한국마사회 소속 경주마 ‘서울탱크’가 12세까지 총 95회 출전을 끝으로 은퇴했다.29일 마사회에 따르면 서울탱크는 2016년 데뷔 이후 장기간 현역 생활을 이어온 경주마로, 일반적으로 7~8세 전후에 은퇴하는 경주마 평균과 비교해 이례적으로 긴 활동 기간을 기록했다. 꾸준한 출전과 완주를 이어온 점이 특징으로 평가된다.마지막 경주는 지난 26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0경주에서 진행됐다. 해당 경주에서 서울탱크는 결승선을 통과하며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서울탱크는 향후 승마용 말로 전환돼 활동할 예정이다. 경주마 은퇴 이후 승용마로 전환하는 절차에 따라 새로운 용도로 활용된다.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서울탱크는 오랜 기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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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 개최
한국마사회가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기관 경영 효율성과 경마사업 공정성 강화를 위한 내부통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회의에는 우희종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전사적 내부통제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올해 수립된 내부통제 추진체계는 선제적 통제, 소통 활성화, 책임경영 강화, 통합 거버넌스 구축 등 12개 과제로 구성됐다. 한국마사회는 이를 기반으로 조직 전반의 관리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사업계획 단계에서 잠재 위험을 사전에 식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리스크 평가 기준도 기존 3단계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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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수서역세권 상업시설용지 2필지, 경쟁입찰 방식 공급"
국가철도공단이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상업시설용지 2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대상 토지는 C1-1블록(1663㎡)과 C1-3블록(759㎡) 2필지다. 두 필지 모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800% 이하 범위에서 개발이 가능하다.감정평가를 기준으로 한 공급 예정 가격은 C1-1블록 411억 원, C1-3블록 182억 원이다. 대금 납부는 계약금 10%를 제외한 잔액을 2년 6개월 동안 무이자로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6개월 단위로 5회 균등 납부 방식이 적용된다. 납부 약정일 이전에 대금을 납부할 경우 연 5%의 선납 할인도 적용된다.수서역세권은 수서∼평택 고속철도(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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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인태연 이사장, 북촌계동·삼청정독길 골목형상점가 현장 점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태연 이사장이 서울 북촌계동길과 삼청정독길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북촌 한옥마을 일대 관광형 상권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인 이사장은 현장에서 주요 점포를 둘러보며 업종별 운영 현황과 상권 활성화 사례를 점검했다.북촌계동길은 창덕궁과 창경궁, 서울공예박물관 인근에 위치한 골목형상점가로 한옥 체험관과 공방, 카페 등이 밀집해 있다. 삼청정독길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갤러리, 식음료 매장, 패션 매장 등이 형성된 관광 상권으로 각종 지역 행사와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북촌스페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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