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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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콘진원, 체코 프라하서 K-콘텐츠 엑스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체코 프라하 콩그레스센터에서 '2026 체코 K-콘텐츠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K-콘텐츠 엑스포는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기업 간 거래(B2B) 중심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방송, 게임, 애니메이션, 신기술 융합 콘텐츠 분야의 국내 기업 29개사가 참가한다.참가 기업에는 CJ ENM과 오로라월드 등이 포함됐다. 현지에서는 체코를 비롯해 독일, 폴란드 등 유럽 지역 바이어 80여 개사가 참석해 국내 기업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한국콘텐츠진흥원은 현장 상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사에 앞서 온라인 사전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했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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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한유원, 마케팅 유공자 포상 후보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개척 및 마케팅 유공자' 포상 후보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포상은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상 대상은 정부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 실적 향상 등 판로 성과를 거둔 중소기업 임직원과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 공무원, 공공기관, 유통사 등 지원기관 임직원이다.신청 자격은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공적을 쌓은 사람이다. 공무원과 지원기관 임직원은 실근무 기간 2년 이상, 추천일 기준 해당 분야 근무 기간 6개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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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방글라데시 재난위험경감 사업 점검
대한적십자사는 외교부의 인도적 지원으로 추진 중인 방글라데시 '지역사회기반 재난위험경감(ICBRR)' 사업 현장에 대한 중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나타난 변화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는 사업 관리 주체로서 사업이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지역사회기반 재난위험경감 사업은 반복적인 홍수와 하천 범람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주민 주도형 홍수 조기경보체계 구축과 생계 지원, 재난 회복형 주택, 식수·위생시설 조성 등을 포함한다.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3차 프로젝트 중간 점검 결과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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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중국 우량예 포상관광단 유치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주류기업 우량예 그룹 임직원과 대리상 등 약 5천 명 규모의 포상관광단을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포상관광단은 약 2,500명씩 두 차례로 나뉘어 방한한다. 참가자들은 중국 상하이에서 출발하는 아도라 크루즈를 이용해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일정으로 제주와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공사 청두지사는 중국 쓰촨성과 꾸이저우성이 주요 주류기업이 위치한 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해 현지 주류기업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공사는 포상관광을 계획하던 우량예 그룹을 대상으로 현지 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이번 유치가 성사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유치는 지난 3월 한국관광공사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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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연구원 탄소중립도시계획연구단, 코엑스서 탄소공간지도 도시계획 기술 실증 결과 발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연구원)의 탄소중립도시계획연구단이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시각화한 탄소공간지도 기술의 실증 결과를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연구원 탄소중립도시계획연구단에 따르면 서울 코엑스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보고회에는 전국 지자체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세종·제주·경주·당진시 담당자,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탄소공간지도는 도시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지도 형태로 시각화해 도시계획에 활용하는 기술로, 온실가스 인벤토리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탄소중립 공간계획 수립지원 기술, 플랫폼 구축안이 발표됐다.보고회는 연구 추진경과 공유와 지자체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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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시설 공사 기술지원 개편… 온라인 컨설팅 체계 7월 도입
학교시설 공사 과정에서 공문 없이 실시간으로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지원체계가 다음 달부터 운영된다.경기도교육청은 7월 1일부터 교육시설통합정보망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시행해 학교시설 공사 기술지원 방식을 전면 개선한다고 밝혔다.새 체계는 학교가 시설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어려움을 온라인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공사 단계마다 공문을 작성해 지원을 요청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정보망을 통해 즉시 상담과 검토를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바꾼 것이 핵심이다.학교는 교육시설통합정보망의 시설행정지원 기능을 이용해 교육지원청 기술전문가에게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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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교육시설 안전관리 최고 평가… 안전인증 최우수 획득
교육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국가 평가에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최고 등급을 받았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2025년 교육시설 안전인증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교육시설 안전인증은 시설물의 안전성과 유지관리 체계는 물론 실내·외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해 안전 수준을 인증하는 제도다.평가에서는 소방설비 운영과 보안관리 체계, 실외환경 관리 분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건축재료의 안전성과 예방 중심 시설관리 체계 역시 우수성을 인정받아 종합 최고등급으로 이어졌다.이번 인증으로 학습관은 오는 2036년 5월까지 교육시설 안전인증 최우수등급을 유지하게 된다.류영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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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찬 경기도의원,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강조… 상인의날 참석해 "현장 중심 지원 이어갈 것"
지역경제의 기반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은 지난 24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경기도 상인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도 31개 시·군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상인 1천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상권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축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상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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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경기도의원,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기반 마련… "지역사회 힘 모아 후속 절차 속도 내야"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조례가 경기도의회를 통과하면서 조직 설치를 위한 후속 절차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은 교육지원청 설치 절차를 담은 '경기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교육지원청의 명칭과 관할구역, 위치를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교육지원청 신설과 분리 절차, 주민 의견 수렴 방식 등을 제도적으로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준비는 앞서 진행돼 왔다. 지난 5월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에 필요한 지방공무원 정원을 300명 늘리는 조례가 처리됐으며 이번 개정안까지 통과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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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 추진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재단)은 농촌 지역 활성화 및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 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3분기 중 2억원 규모로 약 3천명의 아동에게 'MG 영양 꾸러미'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재단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 맛과 영양은 우수하지만 외관이나 규격 등의 이유로 상품 가치가 낮게 평가되는 어글리푸드 등을 구매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돕는다. 구매한 농산물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업무위탁기관인 전국 푸드뱅크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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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서 주거복지 현장상담… 주거·금융·복지 통합 지원
주거와 금융, 복지 정보를 한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서비스가 안산에서 운영된다.경기도는 26일 안산시 한대앞역 광장에서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안산시,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은 주거 지원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도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필요한 지원을 현장에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안산시를 비롯해 신용회복위원회, 안산지역자활센터 등 주거·금융·복지 분야 기관이 함께 참여해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행복주택과 국민임대 등 공공임대주택 제도 안내를 비롯해 주거비 지원, 비주택 거주자의 주거상향 지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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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 휴양지 불법행위 근절 나서… 계곡·하천 특별단속 추진
계곡과 하천에서 반복되는 불법 영업과 무단 시설물 설치를 막기 위해 경기도가 휴가철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경기도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도내 주요 휴양지 270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특별단속은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휴양지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하천변 평상과 천막 등 시설물을 허가 없이 설치하는 행위와 미등록 야영장 운영, 미신고 숙박업·음식점 영업, 허가 없이 하천수를 사용하는 행위 등이 단속 대상이다. 경기도는 단속과 함께 업주 대상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도민 신고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하천구역 무단 점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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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철도안전 문화 확산 나서… 철도안전주간 맞아 현장 캠페인
철도 이용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도가 철도안전주간을 맞아 주요 역사에서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한다.경기도는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2026 경기도 철도안전 주간'을 운영하고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홍보 대상은 경기도가 도시철도법에 따라 면허를 부여한 7호선 부천구간과 5호선 하남선, 8호선 별내선, 의정부경전철, 용인경전철, 김포골드라인 이용객이다.6월 29일 하남시 미사역을 시작으로 7월 1일 남양주시 별내역, 7월 3일 구리시 구리역을 차례로 찾아 출퇴근 시간 이용객들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한다.캠페인에서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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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학대 예방 협력체계 강화… 대응기관 실무 연찬회 개최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경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대응 경험을 공유했다.경기도와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25일 화성시 롤링힐스 호텔에서 '2026 아동학대 예방 합동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찬회는 아동학대 대응기관 간 협업 역량을 높이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축적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군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쉼터, 아동일시보호소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1박 2일 일정으로 실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기관별 대응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분임토의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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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호국보훈 가치 되새겨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6·25전쟁 기념행사가 인천에서 마련됐다.인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쟁을 겪은 세대의 희생을 예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호국정신을 미래세대와 함께 계승하는 데 의미를 뒀다.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인천보훈지청장, 군 관계자, 보훈단체장과 참전유공자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참전용사들이 직접 남긴 글귀를 태극기와 함께 전시하며 호국의 의미를 기리고 육군 제17사단의 전쟁 개요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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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준비위, 출근길 교통 현장 점검… 광역버스 개선책 마련 착수
출퇴근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정책 마련에 앞서 경기준비위원회가 현장을 찾아 광역버스 이용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산하 '30분 출근 대전환 특별위원회'는 지난 24일 화성시 동탄 메타폴리스 광역버스 정류소를 방문해 출근시간대 교통 여건을 점검하고 이용객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광역교통 정책을 실제 이용 환경에 맞춰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별위원회는 버스 운행 상황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출근길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오전 6시 30분부터 진행된 점검에는 전용기 부위원장과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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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생성형 AI 실무교육 확대… 지역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강화
인천대학교가 교육과 기업 지원을 연계한 후속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 산업의 디지털 혁신 지원을 강화한다.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I-RISE 사업과 연계해 운영한 '인천대 가족회사 AI 활용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교육'을 종료하고, 하반기 기업 맞춤형 심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과정은 기초 개념 이해부터 업무 자동화, AI 에이전트 활용까지 난이도를 단계적으로 높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상반기 교육은 4월 생성형 AI 기초 과정을 시작으로 5월 AI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활용, 6월 AI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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