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구원 탄소중립도시계획연구단에 따르면 서울 코엑스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보고회에는 전국 지자체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세종·제주·경주·당진시 담당자,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탄소공간지도는 도시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지도 형태로 시각화해 도시계획에 활용하는 기술로, 온실가스 인벤토리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탄소중립 공간계획 수립지원 기술, 플랫폼 구축안이 발표됐다.
보고회는 연구 추진경과 공유와 지자체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선 ▲연구단 추진경과 ▲온실가스 인벤토리 확대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례(선도소프트) ▲탄소중립 공간계획 수립지원 기술(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간계획 수립지원 플랫폼 구축안(맵인어스) 등이 발표됐다. 2부에서는 '지자체 협력 및 실행력 제고 방안'을 주제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시, 제주, 경주, 당진시 담당자가 참여해 기술 현장 적용 과정의 과제를 공유하고 탄소중립도시계획 수립방법론의 실제 도시계획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정승현 연구단장은 "탄소공간지도를 활용한 도시계획 지원 기술의 실증 성과를 지자체와 함께 점검하는 자리이며, 실증도시와 구축한 협력 거버넌스를 토대로 지자체가 탄소중립 공간계획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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