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콘텐츠 엑스포는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기업 간 거래(B2B) 중심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방송, 게임, 애니메이션, 신기술 융합 콘텐츠 분야의 국내 기업 29개사가 참가한다.
참가 기업에는 CJ ENM과 오로라월드 등이 포함됐다. 현지에서는 체코를 비롯해 독일, 폴란드 등 유럽 지역 바이어 80여 개사가 참석해 국내 기업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현장 상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사에 앞서 온라인 사전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행사 기간 580건 이상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일반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K-뷰티 체험 행사와 함께 안무가 아이키, 효진초이, 리헤이가 현지 댄서들과 함께하는 K-팝 댄스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체코 행사에 이어 베트남과 칠레 등에서도 K-콘텐츠 엑스포를 개최해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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