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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서울탱크, 12세까지 95회 출전 후 은퇴"

2026-04-29 23: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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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마사회 소속 경주마 ‘서울탱크’가 12세까지 총 95회 출전을 끝으로 은퇴했다.

29일 마사회에 따르면 서울탱크는 2016년 데뷔 이후 장기간 현역 생활을 이어온 경주마로, 일반적으로 7~8세 전후에 은퇴하는 경주마 평균과 비교해 이례적으로 긴 활동 기간을 기록했다. 꾸준한 출전과 완주를 이어온 점이 특징으로 평가된다.

마지막 경주는 지난 26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0경주에서 진행됐다. 해당 경주에서 서울탱크는 결승선을 통과하며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탱크는 향후 승마용 말로 전환돼 활동할 예정이다. 경주마 은퇴 이후 승용마로 전환하는 절차에 따라 새로운 용도로 활용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서울탱크는 오랜 기간 경주에 출전한 사례로 기록될 수 있다”며 “은퇴 이후에도 관리와 활용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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