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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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 남구을서 5선 도전 선언... "정부 성공 뒷받침"
국민의힘 김기현 전 대표가 자신의 지역구인 울산 남구을에서 5선 도전을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울산시민과 남구민의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그동안 뿌려왔던 노력의 결실을 마무리하고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의리와 뚝심'으로 우리 당을 지켜온 저 김기현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제대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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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 발언 자막 오류 JTBC 엄정 대응 방침... “사실 크게 왜곡”
대통령실이 29일 JTBC가 자사 유튜브 채널에 최근 재래시장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발언을 소개하며 잘못된 자막으로 사실을 왜곡했다며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저녁 대변인실 명의 공지에서 지난 25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은 윤 대통령 발언에 대한 JTBC 자막 논란 관련 경위를 밝혔다. 당시 시장을 찾은 윤 대통령이 정부가 "매출 오르게 많이 힘껏 뛰겠습니다"라고 발언한 장면에 "배추 오르게 많이 힘 좀 쓰겠습니다"라는 자막을 넣어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해당 부분 직전에는 채소가게 방문 장면에 '배추 가격도 챙기고'라는 자막이 삽입됐다. 대통령실은 "이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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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3-3-3 상생금융’ 발표···민생금융지원방안 동참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상생금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중소기업에 총 3330억원의 금융 및 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은이 이날 내놓은 상생금융의 주요 내용은 ▲기존 상생 금융서비스 3000억원 확대(2.7조 →3조) ▲중소기업에 대한 300억원 규모의 이자감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ESG규제 대응을 위한 30억원 규모의 심화컨설팅 제공 등이다. 그동안 수은은 대기업에 수출용 원부자재를 공급하는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신용도를 활용해 납품대금을 조기 회수할 수 있도록 대기업-중소기업간 상생금융을 지원해왔다. 수은은 이번에 개편된 프로그램을 통해 금리 인하 폭을 최대 0.5%p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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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덕성 '공천 배제' 의견 6명... 면접 거쳐 최종 확정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일부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도덕성을 검증해 총 6명에 대해 '공천 배제' 의견을 정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되는 면접 등의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적으로 컷오프 대상자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공관위 관계자는 "도덕성검증위에서 아직 검증을 다 한 것도 아니고 전체회의에 의견을 올리는 중이어서 6명에서 더 늘어날 수 있다"며 "도덕성검증위가 (정밀 검증 대상의) 절반도 못 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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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경영환경 변화에 전략적 대응 위해 워크숍 개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30일 부산 본사에서 임원·부장·전국 영업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기보 역할 확대 전략’을 주제로 2024년도 제1차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3년 경영성과와 ′24년 중점추진과제를 공유하고, ▲기술평가 인프라 개방을 통한 기술금융 접근성 향상 방안 ▲탄소중립을 위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평가 방안 ▲기술창업기업과 R&D기업에 대한 신속한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 및 토론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기보의 역할과 정책방향을 논의하였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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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동훈과 157분 오찬회동... 사실상 ‘갈등봉합 마무리’ 평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2시간이 넘는 회동을 통해 세간의 갈등 논란을 불식시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비대위' 출범 한달째인 이날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오찬과 차담을 합해 마주한 시간은 2시간 37분으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대통령실 이관섭 비서실장, 한오섭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등이 함께 했다. 국민의힘 핵심 당직자는 "두 사람이 오랜 기간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갈등을 정리한 것으로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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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예방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을 방문해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앞서 불교와 개신교 지도자들을 잇달아 예방한 바 있으며 천주교 두 번째 방문이다. 한 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종교계 현안 등을 함께 살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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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자성대수입식품검사소, 새로운 사무소로 이전…2월 5일부터 업무 개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부산시 동구 자성대 부두에 소재하던 자성대수입식품검사소를, 부산시 부산진구 자유평화로 누리엔 건물 13층으로 이전해 2월 5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자성대수입식품검사소는 북항 재개발계획에 따른 자성대 부두의 운영 종료를 앞두고 이전하게 됐다. 검사소 이전은 수입식품 검사업무 공백이 없도록 2월 2일 근무 시간 이후부터 진행된다. 이전된 사무소는 지하철·버스 등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민원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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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주 무단설치 통신선 일제정비 추진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통신선이 설치된 전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월부터 전주에 무단으로 설치된 통신선 일제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한전은 전주에 설치된 통신선이 시설기준에 미달하거나 안전에 우려된다고 판단되면 통신사에 시정을 요청하고 있다.최근 시정 조치율이 지난 2019년 84%에서 2023년 63% 수준으로 감소하고 있어 안정적인 전기사용을 위하여 한전 전주에 설치된 통신선 일제 정비를 결정하였음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전국의 한전 전주에 무단으로 설치된 통신선 약 4만㎞를 ‘27년까지 완전 정비할 예정이며, 특히 지상으로부터 높이가 시설기준보다 낮거나, 6차선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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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확대 업무협약 체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는 29일,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과 소상공인 대상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정부에서는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이 납부하는 보험료 일부를 최대 5년간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진공은 충청북도, 근로복지공단과 자영업자 고용보험제도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청북도 1인 소상공인들은 기존 소진공 보험료 지원(등급별 50~80%)에 더해 충청북도 보험료 지원(전등급 10%)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된다.자영업자 고용보험 1등급 가입자의 경우 최대 90%를 지원받아 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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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국회의원 “경기 하남 출마…수도권 승리 밑거름 되겠다”
국민의힘 이용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하남 지역구 제22대 국회의원 총선 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용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수행실장으로 누구보다 정권 성공을 염원하는 사람이다”며 “수도권에서 승리하는 밀알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용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국민들께서 민주당을 전폭적으로 밀어줬지만 민주당은 국민의 마음을 저버리고 소중한 4년을 허비했다”며 “이제 정치권이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를 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고향에서 상경해 가정을 이뤄 자녀를 기르며 행복한 시기를 보낸 하남에서 하남시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며 “하남 숙원인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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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의원 “오직 ‘중원’ 정정당당 평가 받겠단 강한 의지” 밝혀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국회의원(성남 중원구)이 29일 제22대 총선 중원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원은 동아일보 시절 김대중 총재 취재기자로 시작해 정치부 차장을 거쳐 네이버 부사장‧文 정부 대통령비서실 초대 국민소통수석에 임명됐다. 이후 윤영찬 의원은 지난 제21대 총선에서 성남 중원구에 출마해 당시 5선을 도전했던 신상진 의원 現 성남시장과 맞붙어 54.62%의 득표로 당선됐다. 성남 중원구는 윤영찬 의원 당선 前 16년 동안 지역 진보 세력들의 분열로 민주당 국회의원을 배출치 못한 곳이었다. 그런데 윤영찬 의원이 제21대 총선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돼 중원구의 민주당 시대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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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대학생 참여 ‘직무역량강화 캠프’ 성료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26일 경상국립대·창원대·인제대·경남대·울산대·영산대 등 6개 대학교 이공계 재학생 30여 명이 참여한 ‘관리원 직무역량강화’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밝혔다. 지난 22일부터 5일 간 진행된 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에게 관리원의 업무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진로 모색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리원 업무 소개, 건설·시설 및 지하안전 관리 이론, 경상국립대 건물 점검 및 진단, 노량대교 현장 실습 등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이론과 실무를 고루 체험할 수 있었던 캠프가 계절학기 학점제로 운영된 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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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겨울철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 시행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26일 ,서울 명동 일대에서 ‘겨울철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가스공사 직원들은 시민들에게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겨울철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제도 및 에너지 절약 실천 요령을 안내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동절기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을 이어나가고 있다.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은 ‘주택난방용 및 중앙난방용’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동절기 가스 사용량을 전년보다 3% 이상 절약하면 절감량에 따라 현금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신청 기간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도시가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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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 발표
전력거래소는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2월 1주차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발표했다.1월 4주차 전력수급 실적은 한파 및 서해안 중심의 강설로 인해, 전력수요는 84.4~89.2GW를 기록했고, 예비력은 안정적으로 운영됐다는 것이 거래소의 설명이다. 전력 거래소는 한파 및 폭설로 수요급증이 예상된 지난주를“전력수급 유의기상 감시주간(Weather Watch)”으로 정해 기상모니터링 강화 등 비상 대응력을 최고조로 유지했고, 피크발생이 예상된 이틀간(1월 23일~24일) 수요감축DR시험(약 1.1GW)을 통해 안정적으로 전력수급을 운영했다. 2월 1주차 전력수급 전망은 저기압 통과로 주 중반 흐리고 남부지방 중심의 비로 인해, 전력수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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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영남권 건축사회와 ‘건설안전 간담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 영남지역본부는 29일 김천시에 있는 본부 회의실에서 부산ㆍ대구ㆍ울산ㆍ경북ㆍ경남 등 영남권 5개 지역 건축사회와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건축사회 회원 50명으로 구성된 건설안전품질관리단이 부산시와 대구시 소규모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점검 결과와 주요 건설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등 올해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에 이어 건설공사 참여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청렴홍보ㆍ캠페인도 진행됐다.김규선 영남지역본부장은 “올해도 건설현장의 안전과 공사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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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4년 정기 1차 교육부 투자심사 100% 통과
경기도교육청이 이번에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제출 안건을 모두 승인받았다.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개최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100% 통과한 것으로 과밀학급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이 기대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지난 25일 열린 2024년 정기 1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총 8교의 학교 신설 안건을 제출해 모두 심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심사에 통과한 8개 학교는 ▲고등학교 3교(화양2고(평택), 동탄11고(화성), 양주2고(양주)) ▲중학교 3교(양산1중(오산), 신현1중(광주), 회천4중(양주) ▲초등학교 2교(도일1초(평택), 오산초이전(오산))이다.이로써 임태희 교육감의 중점 공약사항인 과밀학급 해소 정책을 순조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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