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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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바구니 물가안정 나서···연말까지 농축수산물 20% 할인판매
경기도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올 연말까지 경기도 생산 농축수산물을 구입할 경우 구입 가격의 20%를 할인해준다. 앞서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에 250억원을 1회 추경 예산에 편성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는 총 1,451개로 대형·중소형 마트가 1,171개, 로컬푸드직매장 123개소, 친환경매장 133개, 온라인몰이 24개소다. 경기도에서 생산한 농축수산물을 구입하는 모든 사람은 1인당 20%(1일, 1인 최대 2만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할인쿠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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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부산대와 ‘안전동행 릴레이 캠페인’ 추진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25일 부산대학교 건설융합학부 학생들과 함께 부산·경남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밝혔다. 관리원과 학생들이 함께 진행하는 지역 사회복지시설 점검은 안전에 관심 있는 국민과 함께 일상 속 안전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안전동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12월 중순까지 부산·경남지역의 사회복지시설 22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캠페인 활동수기는 관리원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달 31일에는 부산대학교 강의실에서 안전진단 및 점검 요령에 대한 교육과 가상현실(VR)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일환 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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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1년반 만에 안동 서원 방문... '유림 간담회'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경북 안동 병산서원을 방문해 지역 유림과 만남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윤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첫 지방 행선지로 경북 안동을 방문한 이후 1년 반 만에 이뤄졌다. 윤 대통령은 '전통 문화유산에서 찾는 지혜와 교훈'을 주제로 간담회를 주재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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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태원 1주기' 애도 전해... 인요한 추모식 참석
29일 열리는 '이태원 참사' 1주기 행사에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과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이 '개인 자격'으로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당시 목숨을 잃은 분들께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하며, 여전히 슬픔을 안고 힘든 일상을 보내고 계신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국가의 책임이 무한대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한 가슴 아픈 사건이었다"고 전했다. 장 원내대변인은 별개로 "민주당은 이태원 참사 1주기를 계기로 '이태원 특별법'으로 또다시 참사의 정쟁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별도의 공문까지 내리며 민주당 의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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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연구원, 산학협력 선순환 생태계 공로 인정
LX공간정보연구원은 지난 26일, 전주비전대에서 열린 ‘2023 비전 엑스포’에서 산학협력, 지역인재 양성, 상생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LX공간정보연구원은 전북 유일의 지적토목학과가 개설된 전주비전대와 산학협력 R&D 협약을 체결했으며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협업하고 전북지역 우수기업과의 동반성장 모델 고도화에 주력해왔다. 또 ’2018년부터 추진해온 산학협력 R&D를 통해 공간정보 기반 혁신기술 개발, 융·복합 서비스 창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선도해왔다. 곽희도 원장은 “전북지역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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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 대표 복귀후 첫 인선... 지명직 최고위원 '친명' 박정현·정책위의장 '비명'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7일 당무에 복귀한 후 단행한 첫 인선을 단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인선에서 지명직 최고위원에 충청 출신 여성 친이재명(친명)계 박정현 전 대덕구청장과 호남 출신 비이재명(비명)계인 3선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뽑혔다. 민주당은 이날 공지문을 통해 이 같은 인선 결과를 전하면서 "충청 출신의 박 최고위원과 호남 출신의 이 정책위의장의 인선은 지역 안배와 당내 통합을 위한 이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인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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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북한 쿠팡 앱 변조·유포 정황 포착... 피해 예방 당부
국가정보원은 북한 해킹 조직의 국내 전자상거래 애플리케이션(앱) 변조·유포 정황을 포착했다고 26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정원은 해당 앱이 국내에서 2천만여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고만 언급했으나 업계에서는 해당 타깃 앱이 쿠팡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은 "아이콘만으로는 정상 앱과 구분하기 힘들고, 감염되면 기기 내에 저장된 모든 개인정보가 탈취될 수 있다"며 "구글플레이 등 공식 앱스토어가 아닌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이나 문자에 첨부된 링크를 통해 앱을 설치할 경우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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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주관 '2023 지역혁신 심포지엄' 참여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26일,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에서 개최된 '2023 지역혁신 심포지엄'에 참석해 지역과 함께하는 안전 지원사업에 대해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라남도와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주최·주관하여 공공기관, 혁신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도민을 웃게하는 행복한 변화, 전남 혁신’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개회식, 기조강연, 기념촬영, 세션별 발표,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열린 3개 세션 중 하나인 '디지털 혁신, 안전한 미래'에서 “안전키트 지원 및 마인드클리닉 운영을 통한 안전한 농촌마을”이라는 주제로 사업 사례를 발표하고, 이어진 토론에도 참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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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연예인 마약사건 정부기획설'에 강력 비판... "저질 음모론"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27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마약사건과 관련, "마약의 유입 차단과 단속, 처벌, 재활치료 등 입체적인 마약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최근 유명 연예인 등의 마약 사건과 대학교는 물론 중·고등학교까지 침투한 마약 판매 세태를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 몇몇 인사들은 이번에 터진 연예인 마약 사건이 정부의 기획일 수 있다며 저질 음모론을 제기 중"이라며 "민생을 먼저 챙기겠다는 당 대표의 약속을 당직자와 국회의원이 앞장서 무너뜨리는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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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초급간부 1인 숙소, 30년간 리모델링 없는 거주 1194개나 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광주 서구갑)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군 간부숙소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간부숙소 10만 1586실 중 50%가량인 5만 811실이 건축 한지 20년이 넘는 오래된 건물로 드러났다. 군별론 20년이 지난 낡은 간부 숙소는 육군이 전체 6만 7975실 중 53.88%인 3만 6627실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공군은 총 1만 6352실 가운데 48%인 7855실, 해군 1만 1974실 중 40.59%인 4861실, 해병대는 5312실 중 27.63% 1468실인 것으로 나타났다. 軍은 오래된 간부 숙소 내부 구조를 변경하는 remodeling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초급 간부 1인 거주가 많은 6평 미만 숙소의 경우 30년 간 리모델링 공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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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8일 대변항에서 미래를 여는 기장드론쇼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0월 28일 기장읍 용암초등학교 및 대변항 일원에서 기장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묘연) 주관으로 ‘2023년 기장 나눔프리마켓’과 ‘미래를 여는 드론쇼’를 처음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프리마켓 행사는 용암초등학교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경제관념을 미리 학습하고 체험하는 키즈 프리마켓, 친환경 재활용품을 판매하는 일반 프리마켓, 직접 제작해서 판매하는 핸드메이드 프리마켓으로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 마술공연(오전, 오후 각 1회) 공연이, 작은 음악회에는 기장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15시)이 편성되어 있으며, 어린이집 재롱 뽐내기, 아카펠라 공연 예정으로 프리마켓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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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부산 기장군수,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부산 기장군은 정종복 군수가 26일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과 기부문화 확산, 우호교류 도시 간 상생 발전 등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다수의 국회의원과 지자체장 등이 동참하고 있다. 정 군수는 주석수 연제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최진봉 중구청장을 지목하면서 고향사랑기부 챌린지 동참을 당부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고향사랑기부 확산을 위한 인증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챌린지가 지역 간 경쟁이 아닌 상생과 협력으로 나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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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청년 진로탐색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실시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한국부동산원 본사(대구 동구 소재)에서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 재학생 28명을 대상으로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지에스씨넷이 위탁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일환으로, 직무체험 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설정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한국부동산원 인사·채용담당자의 기관소개, 직무소개, 채용안내, 고졸전형 입사자 합격수기 발표 등을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 양질의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기관 내 주요시설을 탐방하며 기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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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헌재 판단 존중“... 노동법·방송법 처리 협조 요청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27일 헌법재판소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 직회부된 '방송3법'과 '노란봉투법' 처리 절차에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권한쟁의심판 청구를 기각한 것을 두고 "헌재 판단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판단이 상임위 권한을 침해하고, 국회의 입법을 정략적으로 방해해 국민에게 피해를 끼치는 폐단을 근절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헌재는 전날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 개정안 직회부를 무효로 해달라는 청구에 대해 "본회의 부의 요구행위는 국회법 절차를 준수해 이뤄졌고 그 정당성이 본회의 표결 절차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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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아프리카·북유럽 5개국 순방…엑스포 유치 막판 총력
한덕수 국무총리가 29일부터 3박 7일 일정으로 아프리카와 북유럽 5개국을 돌며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번 순방에서 아프리카 말라위, 토고, 카메룬에 이어 유럽 노르웨이와 핀란드까지 5개국을 차례로 찾는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말라위 등 아프리카 3개국의 경우 이들 국가와 수교 이래 방문하는 우리 정상급은 한 총리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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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7월 임용 공직자 등 94명 재산공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고위 공직자 수시 재산 등록 자료를 27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공개 대상은 올해 7월 신분이 변동한 공직자로 신규 임용 21명, 승진 28명, 퇴직 40명 등을 포함해 총 94명이다. 올해 7월 새로 임용돼 재산을 공개한 고위공직자 중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의 재산이 91억여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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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 첫 회의 개최... 쇄신안 본격 논의
국민의힘 혁신위원회(위원장 인요한)가 27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본격 논의에 들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위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만나 임명장 수여식과 상견례를 진행한다. 혁신위는 내년 총선 승리를 목표로 공천 개혁 등 쇄신 방안을 중점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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