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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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진주본사·오리 사옥 예식장 무료 개방
LH가 최근 예식장을 구하지 못해 결혼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신혼부부들을 위해 사옥을 예식 공간으로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그동안 LH는 진주 본사 1층 강당 남강홀과 경기남부지역본부(오리사옥) 1층 로비공간을 직원 예식공간으로 활용해 왔다. 특히 오리사옥은 교통접근성이 높아 지난 2015년부터 연평균 약 30회, 봄·가을 결혼 성수기에는 매주 결혼식이 진행될 정도로 직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게 LH의 설명이다.LH는 오는 11월부터 웨딩홀, 신부대기실, 피로연장 등 예식시설이 갖추어진 진주 본사와 경기남부지역본부 2곳을 우선적으로 일반인에게 개방할 계획이다.아울러 2곳에 대한 신청 수요 등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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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재난관리 업무협약’ 체결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24일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재난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종 재난 예방·대비 활동과 대응·복구에 대한 민관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에스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운영기관 간 자원 및 긴급업무 지원 등 협력적 재난관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양 기관이 합동 안전점검, 훈련, 안전문화 활동을 함께 전개하며 민관협력 중심의 상시 안전관리채널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민관협력을 기본으로 재난 예방·대비 중심의 협력적 재난관리 거버넌스 체계는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재난관리 정책교류와 안전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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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태원특별법 통과 촉구... ‘시민추모대회' "대통령·정부·여당 참석 요청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25일 "대통령이 결심하고 여당이 협조하면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기한을 채우지 않고 바로 이태원 참사 특별법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태원 참사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특별법은 정부·여당의 방해 속에서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돼 아직 국회에 머물러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또 그는 29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이태원 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와 관련해서는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여당도 참석한다면 국정 기조 전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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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 대통령에 ‘고물가 생활고’ 국민 민생 정책 강화 당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5일 "대통령과 정부가 부디 이념 전쟁을 멈추고 고물가와 생활고에 고통받는 우리 국민들의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여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념보다 민생이 더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외국에 나가서 해외 문물을 익히고 교류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며 "국민들만 생각하더라도 이 어려운 삶을 제대로 챙겨보기를 정말 권유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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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광주 5·18묘지 방문 첫 일정... 대통령 소통 적극 나설 것”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25일 혁신위 출범 이후 첫 일정으로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다음 주 정도면 위원들이 정해지면 제가 5·18(묘지)에도 모시고 갈 것이고, 출발은 그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인 위원장은 "제가 여기 온 것은 제 얼굴 자체가 좀 다르지 않나. 변화를 상징한다. 변화시킬 것"이라며 "당하고도 허심탄회하게 거침없이 대화할 것이고, 당 대표는 물론이고 기회가 주어지면 대통령과도 거침없이 이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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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선박 위성조난신호 100번 중 96번꼴 오발신... 대응책 마련 필요 지적
해양경찰에 접수되는 선박 위성 조난신호의 90% 이상이 오발신으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실이 해경으로부터 받은 자료에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선박 위성 조난신호 접수 건수는 2천515건으로 집계됐는데 이 중 96.5%인 2천426건이 오발신 신호였다. 이 의원은 "오발신 신호로 해경력이 낭비되는 것도 문제지만, 진짜 조난신호가 접수됐을 때 신속히 대응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이 더 큰 문제"라며 "합동 점검을 강화해 신호기 오발신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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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일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4주년 기념식 개최
정부가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4주년 기념식을 26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중근의사숭모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박민식 보훈부 장관, 김황식 안중근의사숭모회 이사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 의사는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사살하고 "코레아 우라"(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다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조국의 완전 독립과 동양 평화의 정착을 주장했던 안 의사는 1910년 2월 14일 사형을 선고받고 3월 26일 순국했다. 정부는 안 의사의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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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유경준, '민간 풀타임 일자리 감소' 민주당 주장 반박... “통계 왜곡”
통계청장 출신인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이 '올해 상반기 60세 미만 민간 분야 풀타임(전일제) 취업자가 줄었다'는 더불어민주당 주장은 거짓이라고 25일 반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통계청 고용동향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전일제 환산(FTE·full-time equivalent)을 적용해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60세 미만 풀타임 취업자가 1년 전보다 9만2천명 줄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유 의원은 이에 대해 "민주당이 '자의적 기준'으로 풀타임 취업자를 계산해 왜곡된 수치가 나왔다"며 "통계 왜곡 의도가 다분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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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해수위 등 3개 상임위 국감 진행... 오염수 공방 전망
국회가 25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보건복지·국토교통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에서 국정감사를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농해수위 국감에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둘러싸고 여야가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앞서 지난 20일 수협중앙회 등을 대상으로 한 국감에서도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의 '오염 처리수' 발언을 두고 신경전이 일어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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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한인경제인대회 참석... "여당, 대통령 1호 영업사원 활동 강화 힘 보탤 것"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김 대표는 "여당은 대통령, 정부와 함께 국제 사회 속에서 대통령의 1호 영업사원 활동을 더 강화해 나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방문해 21조원에 이르는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700조원에 이르는 네옴시티 건설 사업에 국내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며 "이런 기회는 여기 함께하는 한상인 여러분 앞날에도 커다란 희소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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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특사경, 11월 한 달 간 먹거리 안전확보 특별단속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오는 11월 한 달간 농·축·수산물 관련 식품 전반의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 특별단속을 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부산불꽃축제 등 부산을 대표하는 각종 행사가 11월에 집중됨에 따라, 시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단속에서는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거짓·혼동표시와 식품 보존 기준 및 규격 위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 무표시 제품의 식품 제조 및 조리 사용 등 식품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에 주안점을 둔다.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구·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시하는 한편 단속과정에서 식품성분분석(DNA 검사) 등의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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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동남권 산단 입주기업 지원 ‘폐수처리 별도배출허용기준 지정·고시’추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 입주기업 지원을 위해 ‘폐수처리 별도배출허용기준 지정·고시’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폐수처리 별도배출허용기준’이란 공공폐수처리시설에 폐수를 전량 유입하는 배출시설에 대하여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다소 완화된 배출허용기준을 마련하는 제도이다. ‘별도배출허용기준’을 지정하지 않을 경우 입주기업은 더욱 강화된 폐수 기준을 적용받아 자체 폐수처리장을 건설·운영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 배출 용량에 따라 수천만 원에서 수십억 원에 달하는 건설비용과 운영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군은 동남권 산단 입주기업의 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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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전문기관 협업' 도박중독 예방 공동캠페인 전개로 실효성 강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2일과 13일, 20일 인천ㆍ부천ㆍ천안지점에서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신용회복위원회 등 전문기관과 협업으로 ‘도박중독 예방 공동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문기관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공동캠페인은 이용고객의 도박중독에 대한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우선 경륜경정총괄본부 희망길벗(중독예방치유센터) 소속 전문 상담사들이 참여해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도박중독 정도를 진단하기 위한 자가진단(CPGI) 선별검사로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상담사의 1대 1 심층상담을 통해 도박중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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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울릉군과 건설·시설물 안전 업무협약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24일, 경북 울릉군(군수 남한권)과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남한권 군수와 김규선 관리원 영남지역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되었다. 협약에 따라 관리원과 울릉군은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점검에 필요한 기술 지원,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대한 자문 및 컨설팅 등과 관련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관리원과 울릉군은 24일부터 2일 동안 관내 건설현장 4개소와 군이 관리하는 SOC시설물 6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에 착수했다. 시설물 점검에는 지난 8월 진주 본사에서 김천시 영남지역본부로 이전해온 관리원 기반시설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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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9회 우수시장 박람회’ 성료
경기도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연천군 전곡역 광장 일원에서 ‘2023년 제9회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를 열었다.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덕현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지역주민 및 상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곡역 개통을 앞두고 개최된 이번 행사는 도내 31개 시군 전통시장의 특성에 맞는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해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만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매출 증진에도 기여했다.박람회장에서는 전통시장 홍보·판매관에서 31개 시군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먹거리존에서 도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우수 먹거리를 만나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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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 홈쇼핑 방송지원사업’ 3분기 실적 결과 발표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진행 중인 ‘2023년 홈쇼핑 방송지원사업’이 올해 9월 기준 총 18개 도내 중소기업의 홈쇼핑 진출을 지원한 결과 약 18억 4천만원의 누적 거래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약 1억 원가량의 거래액이 늘어난 규모다. 같은 기간 총 18개 기업의 제품이 총 47회 방송됐고, 방송 주문액 기준 1억원 이상 판매된 이른바 ‘히트상품’은 총 6개를 발굴했다. 히트상품으로는 ‘철원오대쌀’과, 키위 및 참치액 등 다양한 품목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NS홈쇼핑을 통해 판매된 한우갈비찜은 단독으로 약 3억 9천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홈쇼핑 방송지원 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가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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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내버스 총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마련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등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임금협상 결렬 등을 이유로 오는 26일 첫 차부터 시내버스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함께 실제 파업에 대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노조 측은 민영제 운수종사자의 실질적인 임금인상 등을 회사 측에 요구했으나 회사 측은 재정여건상 노조 측의 임금인상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25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 회의 결렬 시 시내버스 52개 업체 소속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26일 첫 차부터 전면 파업을 예고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 전체 시내버스 1만 648대의 89%에 달하는 9516대가 파업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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