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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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특화형 반려동물 동반 여가시설 조성지 4개 시군 선정
경기도는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동두천시에 경기북부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계획 발표 당시 약속했던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특화형 여가시설 조성지로 파주시 문산읍, 양주시 광적면, 포천시 이동면, 가평군 북면을 선정했다. 캠핑장, 산책로, 수영장 등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는 이번 사업은 시군별로 2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도는 지난해 9월부터 북부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1월 최종 평가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각 시군 주요 조성시설로 포천은 반려견 스포츠 야외교육장과 실내훈련장,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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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자치단체 최초 공수의사 단체상해보험 지원
경기도는 오는 ’25년 2월부터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공수의사 대상 단체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공수의사 단체상해보험은 도내 23개 시군(수원, 용인, 고양, 화성, 남양주, 평택, 의정부, 광주, 광명, 군포, 양주, 오산, 이천, 안성, 구리, 의왕,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과천, 가평, 연천)이 참여하며, 25년 2월부터 1년간 효력이 발생하는 보장성 보험이다. 현재 경기도에서는 145명의 공수의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산업동물에 대한 질병 예찰, 백신 접종 및 유기동물·길고양이에 대한 보호·치료 등 공공동물보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공수의사는 업무 특성상 동물 보정이나 백신접종 과정에서 차이거나 물리는 등의 안전사고 위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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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도 신규공무원 2897명 선발
경기도가 2025년도 신규공무원 2,897명을 선발한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도 ‘제1·2회 공개경쟁임용시험(7·8·9급)’과 ‘제1·2·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연구·지도사, 7·8·9급)’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에 3일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도(의회 포함)와 31개 시군(의회 포함)을 더한 것으로,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7급 31명 ▲8·9급 2,597명 등 24개 직류에 총 2,628명을,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연구사·지도사 64명 ▲7급 39명 ▲8급 9명 ▲9급 157명 등 19개 직류 269명을 선발한다. 이 중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조직 구성 다양화를 위해 장애인 295명, 저소득층 90명, 기술계고 55명을 구분모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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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파특보 확대에 3일 오후 1시부터 비상1단계 가동
3일 오전 한파특보가 도 전역으로 확대 발표됨에 따라 경기도가 3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한다. 기상청은 입춘인 3일 밤 9시부터 31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확대 발효되고, 4일부터 아침기온이 도내 모든 시군에서 영하 10도 이하(경기북·동부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진다고 예보했다. 이에 경기도는 한파 비상1단계를 가동하며 김성중 행정1부지사 긴급 지시사항을 각 시군에 전파했다. 비상1단계는 복지, 상수도 분야 등 6개반 13개 부서에서 시군과 함께 일일 예방활동 실적 등을 점검하며 한파에 대비한다. 김성중 부지사는 ▲폭설 이후 한파가 이어져 취약계층 피해발생이 우려되므로 부단체장 중심, 현장점검 등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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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실장급 간부 임명장 수여
경기도가 민선8기 후반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실장급 인사를 1월 24일 단행했다. 주요 도정사업에 대한 안정적 추진과 함께 특별히 경기북부 발전에 대한 김동연 지사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일 경기도청에서 허승범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와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이계삼 균형발전기획실장, 정두석 경제실장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동연 지사는 임명장을 수여하며 “경기도에 제일 주축이 되는 실장 네분 축하드리고 도의 중심을 잘 잡아주시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나라가 많이 어렵다. 앞으로 더 힘들 거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공직자가 중심 분명히 잡고 어떻게 하면 좋은 기여를 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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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면회 온 與지도부 통해 메시지 전해... "당이 하나 돼 국민께 희망 만들어야"
윤석열 대통령이 3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나 당내 단합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을 접견한 자리에서 "당이 하나가 돼서 20·30 청년을 비롯해 국민께 희망을 만들어 달라"는 취지의 당부를 했다고 나 의원이 전했다. 아울러 "여러 국제 정세, 세계 경제와 관련해서 대한민국 걱정을 많이 했다"고 윤 대통령과의 대화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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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 권한대행에 ‘마은혁 재판관’ 임명 촉구... ‘비상한 결단’ 언급 압박
더불어민주당은이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상 의무인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선택적으로 거부했고, 법률상 의무인 내란 상설특검 후보자 추천 의뢰를 하지 않은 행위만으로도 탄핵 사유"라고 말했다. 이어 "최 권한대행이 이번에도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비상한 결단을 택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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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경제·안보 관련 비판... “갑자기 친기업·친미·친일 기만에 불과"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근 경제·안보 관련 발언을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이 대표가 최근 들어 갑작스레 성장과 친기업을 내세워 '우클릭'한다"며 "조변석개가 이 대표의 주특기라지만, 말과 행동이 너무 다르니 민주당 지지자들조차 혼란스러워한다"고 지적했다. 권 위원장은 "이 대표의 말 바꾸기가 진심이라면 2월 국회에서 반도체 특별법과 '첨단에너지 3법'부터 최우선 처리하고, 국정협의회에 참여해 산적한 민생 법안도 통과시켜야 한다"며 "지금 시급한 것은 조기 대선이라는 헛꿈이 아니라 민생·경제 회복"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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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계엄쇼크 GDP 손실 7.3조…조기 추경 신속 편성해야”
계엄쇼크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7조3천억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작년 우리 경제는 2% 성장에 머물렀다. 이는 지난해 6월 정부 성장률 전망치 2.6%에 한참 못 미치는 수치다. 알려져 있다시피 계엄사태 이후 올해 초 정부 발표 전망치인 2.1%에도 미치지 못했다. 계엄이 민간소비와 건설투자 등 내수시장에 직격탄을 날렸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국회 기재위 소속 민주당 안도걸 (광주 동남을) 국회의원이 지난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을 분석한 결과 소비와 투자를 합한 내수 증가율은 0.7%로 성장률의 1/3 수준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실상 수출이 6.9% 증가해 수출 홀로 성장을 이끈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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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마은혁 임명' 관련 헌법소원 선고 연기... 권한쟁의 변론 재개
헌법재판소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것이 위헌인지에 관한 권한쟁의·헌법소원 심판의 선고를 연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재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낸 권한쟁의심판의 변론을 오는 10일 오후 2시에 재개한다고 3일 오전 11시 57분께 공지로 전했다. 당초 헌재는 이날 해당 건에 대한 헌법소원 결과를 오후 2시 선고해 결론 내릴 예정이었다. 이를 약 2시간 앞두고 변론 재기로 방향이 전환된 상황이다. 재판관들은 이날 오전 평의를 열어 선고 여부에 관해 논의한 뒤 이처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변론 재개에 대한 사유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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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옥스포드 ‘SRT 열차 블록세트’ 출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국내 블록 완구 제조사 ‘옥스포드’와 협업해 만든 SRT 열차 블록세트를 지난달 3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에스알에서 첫 완구 굿즈로 선보인 옥스포드 SRT 열차 블록세트는 열차, 역, 피규어 3종 등으로 구성됐다. 114개의 블록조각과 스티커를 이용해 역사를 조립하고 SRT 열차를 직접 꾸밀 수 있다.특히 블록세트에 포함된 SRT 열차는 버튼 조작으로 레일을 따라 전진, 후진을 할 수 있는 전동열차로, 불빛과 효과음도 작동할 수 있어 생동감과 재미를 한층 더했다고 에스알은 설명했다.옥스포드 SRT 열차 블록세트는 옥스포드블록 공식 스토어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포함한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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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최 권한대행 '마은혁 불임명' 관련 국회 권한침해·위헌 여부 오늘 결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국회 권한 침해나 위헌인지 여부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3일 결론을 내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재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 대표로 최 대행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심판과 법무법인 도담 김정환 변호사가 제기한 헌법소원 결론을 이날 오후 2시 선고 예정이다. 쟁점은 최 대행이 국회가 선출한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이 부작위(규범적으로 요구되는 일정한 행위를 하지 않음)로 위헌에 해당하는지 여부 등이다. 헌재는 최 대행에게 재판관을 임명할 의무가 있는지, 임명하지 않음으로써 국회의 재판관 선출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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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권성동, 서울구치소 방문 윤 대통령 면회... “개인적 차원”
국민의힘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는 3일 오전 11시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을 면회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원내대표는 전날 접견 계획을 밝히며 "정치 현안이나 수사·재판 관련 논의를 하러 가는 게 아니다. 지도부가 아닌 개인적인 차원에서 가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날 면회에 나경원 의원도 윤 대통령 측 제안으로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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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주52시간제 예외' 반도체법 쟁점 토론회 주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일 국회에서 반도체 특별법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정책위원회 등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 반도체 연구개발(R&D) 종사자의 주 52시간 상한제 적용 예외 조항 등이 주요 쟁점으로 토론이 진행된다. 근로 시간 상한제 적용 예외 조항 찬성 측 4명과 반대 측 4명이 토론에 참여하고 이재명 대표는 지난해 12월 상법 개정안 토론회와 마찬가지로 좌장을 맡아 양측의 의견을 수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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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대표 홈페이지 등 6개 시스템 정부 클라우드로 전환 완료
KOTRA(사장 강경성)는 올해 2월 대표 홈페이지 등 총 6개 정보시스템을 정부 클라우드 센터(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이하 대구센터)로 전환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KOTRA에 따르면 대구센터는 행정·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을 더욱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정부의 클라우드 전용 데이터센터다. 센터 내에서 민관협력형 클라우드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어 향후 SaaS 등 민간의 우수한 기술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KOTRA는 이번 이전으로 중소, 중견기업을 위한 디지털 수출지원 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하는 한편, 정보시스템 가용성을 확보하고 빠르게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까지 철저하게 방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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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모바일 레일플러스·K-패스 연결로 교통비 최대 53% 환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3일부터 모바일 레일플러스에 정부의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사업인 K-패스를 연결해 이용 요금 환급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코레일에 따르면 모바일 레일플러스란 코레일이 운영하는 전국 호환 교통카드로, 실물 카드 없이 레일플러스 앱을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 대중교통, 기차표 예매, 제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이용 방법은 모바일 레일플러스 사용자가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 카드번호만 등록하면 된다. 대중교통을 월 15회 이상 이용할 경우, 교통비의 20~53%를 최대 60회분까지 적립해 다음 달 충전 쿠폰으로 환급해 준다.적립률은 일반(만 35세 이상) 20%, 청년(만 19~34세) 30%, 저소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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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대선 승리가 탄핵의 완성…서로에게 고함치는 일 멈춰야"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지난 1일 "서로에게 고함치는 일을 멈추고, 사과하고 손을 내밀고 크게 하나가 되어야 이긴다"고 말했다.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지사는 페이스북에 올린 '대선 승리만이 탄핵의 완성'이라는 제목의 글에 "구체적 행동과 실천으로 보여줄 때 대선 승리의 첫걸음이 비로소 시작될 것"이라 적었다.김 전 지사는 "지난 시기 당의 저력은 다양성과 포용성 속에서 발휘되는 통합의 힘이었고, 그것이 당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라며 "저는 하나 되는 길을 호소하고 이기는 길로 가자고 부탁드렸다. 당을 걱정하는 다른 분들의 고언도 같은 취지일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칼의 언어로 대응하고 조롱의 언어로 대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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