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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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전·현직 참모, 설 연휴 직후 尹대통령 접견 검토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전·현직 참모들이 설 연휴 이후인 다음주께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 대통령 접견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9일, "윤 대통령 접견과 관련해 "면회가 허락돼야 가는 것이어서 아직 알 수 없지만, 가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연휴 끝나고 가볼 생각은 하고 있다. 찾아뵙는 게 도리 아니겠느냐"라고 밝혔다.윤 대통령 접견은 정진석 비서실장과 김대기·이관섭 전 비서실장, 전직 대통령실 수석비서관·비서관 등 전·현직 참모진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윤 대통령 일반 접견은 1일 1회만 가능해 일정을 조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윤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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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31일부터는 더 편리하고 똑똑해진 ‘스피드온 2.0’으로 즐기세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31일, 경륜·경정 새로운 온라인 발매시스템인 ‘스피드온 2.0’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개발에 착수해 이번에 출시하게 된 ‘스피드온 2.0’은 고객 편의 기능과 건전화 기능을 중심으로 시스템을 대폭 개선한 것이 큰 특징이다. 우선 고객 편의 기능 측면에서는 가독성과 시인성을 크게 높였으며, 쉬운 구매 등을 통해 초보자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고객 자문단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선수별 상세 정보, 맞대결 정보, 경주 동영상 검색 기능 등 경주 추리와 분석을 위한 정보를 더욱 다양하게 제공한다. 또한 건전화 기능도 크게 개선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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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초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미사 경정장 수면을 달리는 강자들은 누구?
■ 형제의 활약 김민천, 김민길 우선 김민천(2기, A1)과 김민길(8기 A1) 형제의 활약이 돋보인다. 김민천은 지난해 이사장배 왕중왕전과 그랑프리 경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또한 45승을 거두며 개인 최다승 기록(2011년 36승)도 가볍게 갈아치웠다. 올해도 현재까지 5회 출전하여 1착 2회, 2착 1회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천의 동생인 김민길의 활약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김민길도 지난해 34승을 기록해 본인의 최다승 기록(2023년 25승)을 경신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총 6회 출전하여 1착 3회, 2착 1회, 3착 2회를 기록, 현재 다승 5위를 달리고 있다. 김민천과 김민길 두 선수 모두 출발에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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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올해부터 출전한 29기 신인, 실전에서는 누가 잘하나?
순차적으로 첫 경주를 치르고 있는 29기 신인들이 경륜 경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총 20명의 29기 신인들 가운데 훈련원 졸업 순위 8위인 김동하(29기, B2, 금정)만이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을 뿐, 나머지 19명은 설레는 첫 경주를 치르며 경륜 선수로서 첫발을 힘차게 내디뎠다. 특히 올해 1회차~3회차에 출전한 선발급 신인들은 선배 기수인 28기에 비해서는 조금 못하지만, 결승전 우승을 포함해 3연승에 성공한 선수들도 나오고 있다. ■ 훈련원 졸업 순위 14위 신동인, 1회차 3연승으로 쾌속 질주1회차(1월 3~5일)의 주인공은 신동인(29기, B1, 김포)이었다. 신동인은 훈련원 졸업 순위 14위로 중하위권이었기 때문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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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폭설·한파에 “정부·지자체, 사고 예방에 만전 기해달라”
여야는 28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설 연휴 기간 폭설·한파 대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촉구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설 연휴 동안 수도권, 강원도, 전라권, 경상권 등 전국에 걸쳐 폭설과 한파가 예고됐다”며 “국민 안전을 위해 세세한 곳까지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정부·여당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함 대변인은 “귀성·귀경길 안전을 대비해 제설작업과 결빙 취약 구간 점검이 철저히 이뤄져야 하며,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역 등의 안전 관리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특히 구조물 붕괴 우려 지역의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한파 쉼터 운영 등 정부와 지자체의 세심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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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북·전라·제주’, 폭설로 항공기·여객선 줄줄이 결항
28일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항공기와 여객선 운행이 큰 차질을 빚었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대설 대처 상황 보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과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일부 지역에 대설경보가 내려져 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최근 24시간 동안 내린 지역별 적설량을 보면 충북 진천이 36.5㎝로 가장 많다. 전북 무주(27.2㎝), 경북 봉화(25.2㎝), 충남 당진(24.6㎝), 강원 고성(20.9㎝) 등에도 폭설이 쏟아졌다. 서울은 오전에 눈이 계속 오면서 11.6㎝의 눈이 쌓였다.대설에 따른 통제 현황을 보면 항공기 111편이 결항했다. 인천공항 68편, 김포 5편, 김해 7편, 제주 16편, 청주 11편 등이다.여객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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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한파로 SRT 경부선 일부 구간 서행…21편 20분 이상 지연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8일 전국적인 폭설과 한파로 경부선 등 일부 구간에서 열차가 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에스알에 따르면 최대 시속 300㎞인 열차가 일부 구간에서는 시속 170~230㎞로 운행하고 있다. 도착이 20분 이상 지연되는 열차는 현재 21편이며, 최대 지연 시간은 33분이다.에스알 관계자는 “열차 이용 고객은 SRT 앱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열차 운행 정보를 확인해 달라”며 “모두의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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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석 의원,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 위한 아동학대범죄 특례법 개정안 발의
최은석 국회의원(국민의힘, 대구 동구군위군 갑)은 지난 23일,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강화하기 위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23년 개정된 교권 보호 5법을 보완하고, 교원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불필요한 수사 부담을 겪지 않도록 개선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현행법은 아동학대 신고 사건에 대해 경찰 단계에서 종결할 수 있는 범위를 제한하고 있으며, 교육감이 정당한 교육활동임을 확인하여 의견을 제출한 경우에도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교원들은 경찰 단계에서 무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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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27~28일 폭설 예보에 이른 귀성 당부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설 명절 귀성방향 교통량 집중이 예상되는 오는 27일과 28일 기간에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예상되어 운전자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평소보다 빠른 출발을 당부한다고 26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1.27~28일 예상 적설량은 서울, 인천, 경기는 5~15cm(많은 곳 20cm 이상), 강원내륙, 산지는 10~20cm(많은 곳은 30cm 이상)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눈을 예상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귀성길 고속도로는 많은 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정체를 피해 평소보다 빠르게 귀성길 출발을 당부드린다”며, “강설시 운전을 할 경우 최고속도의 20~50% 감속운행, 평소보다 2배 이상의 차간거리 유지 및 스노우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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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냉방 서비스 개선, '적극행정 국민신청제' 우수사례 선정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24일 SRT 냉방 서비스 개선 사례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으로 선정돼 국민권익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적극행정 국민신청제는 국민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공익적 목적으로 정부 및 공공기관에게 적극행정을 요청하면 담당자가 문제를 해결하는 민원처리제도다.에스알은 지난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여름철 SRT 냉방 관련 불편 민원을 접수하고 쾌적한 실내온도 공급을 위해 즉각적인 개선에 나섰다. 송풍구 등 열차 공조장치 일제 정비에 나섰으며, 열차 객실과 승강문 창문에 열 차단필름을 부착해 냉방효율을 개선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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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항공 소비자 권익 증진법’ 발의
국내 양대 항공사 두 곳이 합병되면서 저가 항공사(LCC)의 노선 신규 취항 등 항공산업이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최근 벌어진 제주항공 참사 등으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으며, 이에 소비자의 권리 보호 강화와 전반적인 항공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항공교통 이용자의 권익 보호와 교통약자의 편의 강화를 골자로 한 ‘항공 소비자 권익 증진법’ 「항공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3일 대표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소비자 권리 보호와 교통약자 지원 관련 제도를 개선해, 항공사들의 책임성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법안의 주요 내용은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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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의원, 중랑구 전통시장서 설맞이 장보기 실시
서영교 국회의원(서울 중랑구갑, 국회 법사위원)이 설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장보기와 함께 민심 청취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5일 동부시장, 동원시장 그리고 26일 면목시장, 사가정 시장의 가게 한 곳 한곳을 모두 돌며 새해 인사와 함께 설명절 준비를 위한 물건을 구매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인분들을 응원했다.서영교 국회의원은 “중랑구의 전통시장은 품질 좋고 가격도 저렴하기로 유명하다. 그런데도 지난 해에는 1만원 하던 물건이 올해에는 1만 2000원~3000원 정도로 가격이 올랐다. 그만큼 물가가 올랐고 경제가 어려워졌다는 얘기다. 상인 분들이 모두 힘들다고 말씀하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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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의원 "작년 명절 기차표 ‘노쇼’ 44만장...대책 마련 시급"
작년 설 명절 연휴 기간 열차 승차권 반환 건수는 약 186만 장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약 10%인 19만 장은 반환 후 재판매 되지 않아 빈 좌석으로 운행됐다. 추석 명절에도 약 226만 장이 반환되었으나 25만 장이 공석으로 남았다.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희정 의원(3선, 부산 연제구)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명절 기간 승차권 반환 및 불용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설·추석 명절 연휴 중 열차 출발 전 예약취소로 반환된 승차권은 각각 186만 4,730장, 225만 8,775장으로 총 412만 3,505장의 승차권이 반환되었다. 이 중 11%에 달하는 44만 895장은 일명‘노쇼’승차권이다. ‘노쇼(예약부도)’는 보통 예약이나 약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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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조건에서 최선 다한 ‘글로벌히트’... 오는 3월 알 막툼 클래식 도전하나
출발번호 12번.한국시각으로 오늘 새벽 01시 25분 두바이 메이단 경마장에서 펼쳐진 ‘알 막툼 챌린지(Al Maktoum Chanllenge, G1, 1900m)’ 경주에서 ‘글로벌히트’가 배정받은 번호는 가장 외곽인 12번이었다.첫 해외원정인 데다 ‘카비르칸(KABIRKHAN)’, ‘팩터슈발(FACTEUR CHEVAL)’, ‘워크오브스타즈(WALKOFSTARS)’ 등 국제 레이팅 120에 달하는 세계 유수의 경주마가 라이벌로 등장했다. 게다가 가장 선호하지 않는 최외곽 게이트 배정까지. 운이 따라주지 않는 경기였지만 ‘글로벌히트’와 김혜선 기수는 중동의 낯선 모래주로 위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결과는 12두 중 8위.영국의 ‘워크오브스타즈’가 낙승을 거두었고,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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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조기대선 출마 시사…"선거 본격화되면 '합리적 중도' 주목받아"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탄핵 국면 이후 처음으로 TV 방송에 출연해 사실상 조기 대선 출마를 준비 중임을 시사했다. 오세훈 시장은 차기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낮게 나오는 것에는 "검투사 전성시대에 검투사가 못 되기 때문"이라고 자평했다.그러면서 "저는 합리적 중도 쪽으로 많이 분류되는데 그런 분들은 여론조사에 응할 확률이 적다는 점이 간과된다"며 "막상 선거가 본격화하면 제 지지율은 3, 4위에서 갑자기 오르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당내 경선에서 약해 보인다는 패널의 평가에는 "생각이 많이 다르다. 지난번 이준석 당대표 선출 당시 TK와 PK에서 전략적 선택이 있었는데, 우리 당도 영남에서 전략적 선택이 시작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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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 ‘지구를 지켜요’ 주제 환경 전시회 개최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박민우, 이하 공사) 수정도서관은 오는 2월 14일까지 ‘지구를 지켜요’를 주제로 환경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24년 하반기 ‘AI 활용 콘텐츠 제작 교실’ 특강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환경 포스터 ▲환경 동화책 ▲환경 캠페인 송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수정도서관은 시민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제작한 운영 성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 AI 활용 프로그램을 담당한 김지아 강사는 “이번 전시회가 AI와 환경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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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립준비청년과 따뜻한 설맞이 행사 개최
경기도는 24일 자립준비청년들과 멘토가 함께 설 명절 분위기를 즐기는 ‘설맞이 해오름달 전통과자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멘토-멘티 함께서기’ 사업의 하나로, 희망너울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주관으로 스타필드 수원점에서 자립준비청년과 멘토 30여 명이 참여했다. 자립준비청년들은 전통 한과와 화과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멘토들과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세대간 소통과 함께 명절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적 가족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자신의 일상을 이야기하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등 소통의 분위기가 자연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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