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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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기각에 민주당 사과 촉구... "억지탄핵 책임져야"
국민의힘은 23일 헌법재판소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렇게 당연한 것이 왜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무리한 탄핵소추를 한 민주당이 그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만시지탄이지만 오늘 결정이 민주당 이재명 세력의 탄핵 독재와 방송 탄압에 경종을 울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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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 권한대행에 ‘내란특검법’ 공포 촉구... “안하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 맞을 것”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2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내란특검법 공포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위헌 요소, 여야 합의, 이런 말씀 말라"며 "내란 특검법'을 즉시 공포하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법률과 헌법을 어기는 것도 모자라 비상계엄으로 국내총생산 6조3천억원을 날려버린 내란 수괴에 대한 수사를 방해하는 이유가 뭔가"라며 "최 권한대행은 대통령 권한대행 자격도, 경제부총리 자격도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인내심을 시험하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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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직선거법' 2심 공판 관련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담은 의견서 제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2심 공판이 23일 시작되는 가운데 이 대표 측이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 변호인은 지난 17일 서울고법 형사6-2부(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부장판사)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공직선거법 제250조 1항 허위사실 공표 처벌 조항과 관련해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을 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검찰도 이 대표측 의견서에 따라 위헌법률 심판제청 신청에 대한 검찰 측 입장을 담아 지난 22일 별도의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위헌법률심판 제청이란 법률의 위헌 여부가 재판의 전제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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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심판 두번째 헌재 출석 심판정 직행... 지지자들 "대통령 석방" 집회 지속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헌법재판소에 출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법무부 호송용 승합차를 타고 이날 낮 12시 47분께 서울 종로구 헌재에 도착했다.윤 대통령을 태운 호송 차량은 1차 출석때와 마찬가지로 심판정으로 직행했다. 헌재 주변에 몰려든 지지자들은 "대통령 석방"을 외치며 집회를 이어갔다. 경찰은 헌재 주변에 기동대 54개 부대 3천500명을 배치해 우발사태에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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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윤 대통령 내란혐의 사건’ 검찰로 이첩... 기소 의견 첨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23일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 사건을 검찰로 송부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발생 51일 만이자, 윤 대통령을 구속한 지 나흘 만이다.공수처는 이날 윤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공소제기 요구 처분 결정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재승 공수처 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피의자는 내란 우두머리라는 국가적으로 중대한 혐의를 받고 있음에도 현재까지 계속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형사사법 절차에 불응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공수처가 계속 조사를 시도하기보다는 기소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검찰이 그간 수사 상황을 종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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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LCC 운항 안전 집중 감독... 정비시간 늘리고 안전투자도 확대
정부가 저비용항공사(LCC)의 운항 안전 기준 준수 여부 집중 감독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23일 박상우 장관 주재로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국내 9개 LCC 최고경영자(CEO)와 'LCC 항공안전 특별점검 회의'를 열어 이 같은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79명의 희생자를 낸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이후 LCC 안전 관리 체계의 개선과 신뢰 회복을 위한 쇄신 방안 마련 차원에서 진행됐다. 제주항공을 비롯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부산, 진에어, 에어서울, 에어인천,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 등 9곳 항공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국토부는 이번 사고 이후 도마 위에 오른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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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설 앞두고 민생 행보... 재래시장 등 방문해 민심 청취·물가 점검
국민의힘이 설 연휴를 앞둔 23일 재래시장 방문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을 만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명절 성수품 물가도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권 비대위원장은 권성동 원내대표 등과 함께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전직 원로들로 구성된 당 상임고문단과 오찬을 하며 비상계엄 사태로 촉발된 위기 극복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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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자회견 개최... 탄핵정국 대응·경제 회복책 등 제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3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 정국 관련 구상과 민생 경제 회복 대책 등을 제시할 방침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가 공식 기자회견을 개최한 것은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인 지난해 12월 15일 이후 처음으로 모두발언 후 기자 문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모두발언은 최소화하고 최근 현안들에 대한 문답 시간에 치중할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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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서부지법 난입 사태' 긴급현안질문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개최해 이른바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문을 실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현안질문은 더불어민주당의 요청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국민의힘은 상임위 질의가 이뤄진 만큼 반대 입장이었으나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최를 결정함에 따라 일단 참여할 것으로 전해진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석우 법무부 장관 대행,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등에게 출석을 요구했으나, 출석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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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우아한 청년들’과 이륜차 사고 예방 앞장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22일 ㈜우아한청년들과 라이더 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체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이륜차 라이더들의 운행 증가에 따른 ‘기상 및 도로환경 악화 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대응해 사고위험을 낮추고 라이더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라이더들이 사전 예약 후 TS 강남자동차검사소를 방문해 이륜차 검사를 수검하면, 안전교육지침서 및 방한용품(방한장갑 및 바라클라바)을 제공한다.TS는 이륜차 안전 확보를 위해 2014년 대형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를 '21년 중소형 이륜자동차까지 확대하여 시행 중이며, 검사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수검 편의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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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신규 전동차량 108칸 제작 본격 추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신규 전동차량 108칸 제작을 본격 추진한다.코레일은 22일 신규 전동차량 도입을 위한 제작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코레일과 차량 제작사인 ㈜우진산전 관계자 등 모두 40여 명이 참석했다.코레일에 따르면 신규 차량은 수도권전철 1호선·수인분당선의 노후 차량 대체와 동해선 북울산역 연장을 위해 오는 2027년 7월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코레일은 신규 전동차량의 도입 방향과 설계 추진 방안을, 제작사는 주요 장치 및 신기술 적용, 신뢰성 관리 등에 대해 공유하고, 운전과 유지보수 등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해 차량 제작에 반영키로 했다.새로운 전동차량은 △전기 에너지 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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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농어촌 ESG실천 인정기업’ 3년 연속 선정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4년 농어촌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ESG실천 인정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되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농어촌ESG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2022년부터 시행됐다. 농어촌과 기업 간 상생협력을 장려하기 위해 농어촌ESG실천 인정기관을 선정해 포상한다. 코레일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한 전사적 농어촌 상생협력사업 실적과 △농어촌 소재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등 지원사업 △지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철도 기념품 협업 △농어촌 거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교육 여행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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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설 맞이 지역아동 음식 나눔 실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2일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음식 기부활동에 나섰다.이날 동탄역(역장 김성돈) 직원으로 구성된 동여울봉사단과 지역포럼단은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재료로 떡, 만두 등 명절 음식을 직접 마련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명절 음식은 아동센터를 통해 지역 돌봄 아동 8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준비한 작은 정성이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여울봉사단은 2017년 동탄역 직원들이 구성해 자발적으로 역사 주변 환경개선 활동과 지역 내 소외계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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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로 지역사회 온기 전파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경제 불확실성 및 내수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난은 22일 정용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본사가 소재한 경기도 성남시 내 전통시장인 남한산성시장을 방문해 사회복지기관에 후원할 물품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여 진행되었으며, 오늘부터 24일까지 전사적으로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취약계층 후원 물품을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난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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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설 명절맞이 지역 이웃 사랑 나눔 실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설 명절을 맞아 나주지역 사회복지시설인 나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문산희)와 어린엄마둥지(원장 김착한이)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aT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건강한 사회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금은 지역화폐로 전달해 지역 민생경제 회복과 함께 장애인과 미혼모 가정의 자립을 지원하고 식료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홍문표 aT 사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와 희망을 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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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해동진 회원사와의 신년하례회 개최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22일, 협력기업 협의체인 ‘해외동반진출 협의회(이하 해동진)’ 대표들과 신임 해외파견 법인장 간 신년하례회 및 소통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협력기업의 해외시장 동반진출 활성화 및 중부발전과 해동진 회원사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문상우 찌레본 1호기 신임 법인장과 해동진 소속 24개사 대표, 한국중부발전 조달협력처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중부발전의 2025년도 해외시장 동반진출 계획이 공유되었으며, 주요 일정으로 3월 독일 하노버 메세 전시회 참관, 5월 방글라데시 시장개척단 파견 및 상반기 인도네시아 KOMIPO Factory 개소식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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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설맞이 발전소 인근지역 취약계층에 온정 나눔 활동 전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발전소 인근 지역에 1000만원 상당의 지역농산품을 구매,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경제활성화에 나섰다.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22일 발전소 인근지역 취약계층 및 경로당55곳에 5kg 과일박스 총 165개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특히, 이번 나눔활동은 안동시 북후면에 위치한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과일을 구매하여 풍산읍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회원들과 함께 발전소 인근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유대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도 기여했다.윤상옥 안동빛드림본부장은 “설연휴를 맞이하여 발전소가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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