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국회방송, 돌아온 트럼프…한반도 외교안보 전망 라이브 정책토론
국회방송(NATV)은 23일 22시 정관용의 정책토론에서 ‘돌아온 트럼프 한반도 외교안보 향방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취임 첫날부터 ‘미국 우선주의’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등 국제사회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게다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지칭해 한반도 외교안보에 적잖은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알다시피 그동안 추진해 온 북핵 관련 정책이 수정될 수 있단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군 철수나 감축을 앞세워 방위비 분담금 인상까지 요구할 경우 한국이 직면할 안보 위협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단 것이다. 우리나라는 탄핵정국이 장기화되며
-
한전, 지난해 전력망 건설사업 72건 완수..."전력구입비 8500억원 절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전력망에 대한 낮은 수용성, 지자체의 비협조에도 불구하고 전원개발촉진법 개정 및 보상·지원 확대 등 제도개선과 함께 지난해 총 72건의 송·변전 건설사업을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한전에 따르면 대표적인 준공사업으로는 345kV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건설, 아시아 최대규모(978MW) 계통안정화용 ESS 구축, 완도-동제주 HVDC 건설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한 발전제약 완화로 연간 약 8500억원의 전력구입비용을 절감해 전기요금 +1.6원/kWh의 인상을 흡수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한전은 2024년 11월에 국내 최장기(총 21년 소요) 건설 프로젝트인 345kV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준
-
서부발전, 두바이에 중동사무소 개소..."해외 신시장개척 가속화"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사무소를 열고 중동 친환경에너지 시장개척에 속도를 낸다.서부발전은 21일(화·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중동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개소식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올리비에 보데스(Olivier Bordes) 이디에프알 중동법인 대표,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중동사무소 개소는 서부발전이 지난 2023년 오만 마나 500메가와트(MW) 태양광 발전사업, 아랍에미리트 아즈반(Ajban) 1,500메가와트 태양광발전 사업을 수주한 이후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서부발전은 중동 각국의 대규모 에너지 전환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지역 중심에 전략적 거점
-
전력거래소,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 발표
전력거래소는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1월 3주 전력수급 실적은 전력수요는 82.5 ~ 85.9GW 기록했으며, 예비력 22.3GW 이상으로 안정적인 전력수급 유지됐다는 것이 거래소의 설명이다. 1월 4주 전력수급 전망은 전력수요는 79.5~82.1GW가 예상되며, 예비력은 25.7~28.5GW로 안정적 전력수급이 전망된다.
-
LX공사, 2030년 경영 정상화 위한 혁신‘박차’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ㆍLX공사)는 22일, 국토정보교육원에서 본사 임원과 간부, 지역본부장, 지사장 등 관리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LX 위기에 대한 반성, 그리고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 아래 어명소 사장의 특강과 전문가 특강, 토론 등으로 마련됐다. ‘위기: 도전과 응전’을 주제로 특강에 나선 MBC 허진호 PD는 경영 위기에 처했던 MBC 사례를 들어 "조직이나 구성원들이 만족감에 젖어 세상 변화에 둔감해지면 위기를 인지하지 못하고 경영진 탓으로 돌리는 심리가 강해지는데 이는 위기에 대응할 준비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 “
-
국토안전관리원, 사회복지시설에 설 명절 성금 900만원 기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900만원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관리원 본사가 있는 진주와 고양·청주·춘천·김천·광주 등 5개 지역본부 소재지의 복지시설 10곳에 전달되었다. 관리원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임직원 성금을 요양원, 종합복지관 등에 전달하고 있다. 김일환 원장은 “올해도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소진공, KB국민은행과 비대면 정책금융 서비스 제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지난 21일 서울 KB국민은행 신관에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 이하 국민은행)과 함께 비대면 정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진공의 정책지원 역량과 국민은행의 금융서비스 노하우 등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에게 고도화된 정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각 기관은 ▲대리대출 비대면 원스톱 서비스 실시, ▲직접대출 및 채권관리 고도화, ▲보이스 피싱, 제3자 부당개입 등 불법 금융 활동 근절을 위한 공동 대책 시행, ▲소상공인 비용부담 완화 및 상생지원을 위해 협력한다.특히, 이번 협
-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 제정 및 공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주요 공약 중 하나인 ‘학생 인권과 교권의 균형’,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정책 추진의 기반이 되는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가 공포되었다고 22일 밝혔다.이 조례는 학생, 교직원, 보호자 등 교육공동체에 공통 적용되는 ‘권리와 책임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학교 내 갈등 발생을 예방하고, 공동체 소통을 기반으로 배려와 협력,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감과 학교장의 책무 ▲권리와 책임의 균형에 관한 사항 ▲기본계획의 수립과 지원사업 ▲권리와 책임 위원회의 설치·운영 ▲
-
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검정고시 시험장교 순환운영제’ 도입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검정고시 시험장교 순환운영제’를 도입해 안정적 시험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업무 부담을 최소화한다.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인 1만 8천여 명이 검정고시에 응시하고 있다. 최근 지원자 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원활한 시험 운영을 위해 학교 현장의 시험장교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고양, 수원, 용인, 의정부 관내 공립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여 시험장교 순환운영제 도입 취지를 안내하고 참여를 요청했다. 도교육청은 우선 규모(학급수), 대중교통 편의성 등을 고려해 시험장 211교(수원 58교, 용인 65교, 의정부 23교, 고양 65교)를 선정했다. 이 중 추첨을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와 소통의 시간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이 설 명절을 앞두고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를 찾아 관내 어르신들의 고충을 경청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설 연휴에 앞서 시흥지역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지난 21일 시흥시 소재 엘림양로원 방문에 이은 두 번째 소통 행보다.김 의장은 이날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김연규회장 등을 만나 노인회 운영에 따른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노인복지향상을 위한 각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김 의장은 특히 이 자리에서 가파른 고령화에 대응할 지역사회의 촘촘한지원체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
경기도, 을사년 맞아 발달장애인 예술가 작품을 활용한 연하장 제작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설을 맞아 새해 인사를 드리기 위해 제작하는 신년 연하장 디자인에 올해에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활용했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알려진 정은혜 작가를 비롯한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참여해 만든 작품 2점을 활용해 을사년 연하장 디자인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하나는 왕관을 쓰고 손을 흔드는 뱀, 다른 하나는 동백꽃 사이에서 큰 눈을 뜨고 혀를 내미는 뱀처럼 일반적이지 않은 뱀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번 연하장 제작은 지난해 12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양평에 있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창작공간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를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글로벌 유니콘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나 경기도 세일즈 나서
스위스에서 열린 2025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 참석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인들을 만나 경기도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본격적인 외교와 투자유치 활동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현지시간 20일 혁신가 커뮤니티 공식 환영만찬(Innovator Communities ReceptionDinner) 참석을 시작으로 다보스포럼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혁신가 커뮤니티 공식 환영만찬은 전 세계 스타트업 대표들의 대표적인 정보교류와 협력관계 구축의 장으로 유명하다. 세계경제포럼측은 이날 김동연 지사를 환영 만찬 참석자 가운데 유일하게 공식 소개하며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세계경제포럼 상무이사인
-
경기도, 시흥 군자동 더드림 재생 ‘타운매니지먼트 프로젝트’ 1월 착수
경기도는 시흥시 군자동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이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정비에 제외되는 노후 원도심의 재생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흥 군자동 도시재생사업은 ‘주민이 기획하고 추진하는, 시흥형 타운매니지먼트 프로젝트’라는 재생비전을 제시하고, ▲가로환경개선사업 ▲타운매니지먼트 운영 ▲통학로 및 보행로 개선사업 ▲청소년 마을기획단 프로젝트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등 실행계획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자동 일대는
-
경기도, 설 연휴 기간 공공주차장 1900여곳 무료 개방
설 연휴에 방문하는 가족이나 친척 집에 주차장이 부족하다면, 인근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설 연휴 기간 경기도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공공주차장 1,900여 곳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 공공데이터 포털 경기데이터드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도 형태로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또한, 도는 연휴 기간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장소와 시점을 확인하고, 보다 편리하게 일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경기데이터드림을 통해 에버랜드나 수원역 등 도내 148개 주요 지점에 대한 실시간 방문자 현황을 지도 형태로 제공한다. 이 밖
-
경기도, 제3차(2025~2029) 지역균형발전사업 본격 추진
경기도가 올해 양평 세미원 시설개선과 포천 그린웨이 인도교 설치 등의 지역균형발전사업에 523억 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2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오후석 행정2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2025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올해는 제3차(2025~2029)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시작하는 첫 해로 25개 사업(가평군3, 양평군7, 연천군4, 포천시5, 여주시4, 동두천시2)에 도비 523억 원을 투입한다.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북·동부 대개발 계획 및 시군별 종합발전 계획 등과 연계성, 지역발전 파급효과, 실현가능성, 지역주민 숙원사업, 수혜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
-
경기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지정⋅운영
경기도가 오는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10일간을 ‘2024년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귀향길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먼저 시외버스의 경우 5개 권역에 44개 노선 88대를 증차하고 운행횟수를 138회 증회한다. 시내·마을버스는 필요시 시군 자체 실정에 맞춰 1시간 연장 운행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도시철도는 하남선과 7호선(부천 구간), 별내선은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익일 오전 2시까지, 의정부 경전철은 익일 오전 1시 45분까지, 김포도시철도는 익일 오전 3시까지 심야 연장 운행한다. 주요 고속도로·국도의 상습 지정체 구간은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우회 정보 및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실시간으
-
김동연 경기도지사, 다보스에서 각국 주요인사들과 협력 논의
스위스에서 열린 2025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 참석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앨 고어(Al Gore) 전 미국 부통령을 비롯해 프랑스와 싱가포르 장관 등 각국 주요 인사를 잇따라 만나 경기도와의 협력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현지시간 21일 스위스 다보스 콩그레스센터에서 앨 고어 전 부통령을 만나 계엄선언 후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우려와 정치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 국민의 회복탄력성을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기후정책의 진전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경기도 방문을 요청했다. 앨 고어 전 부통령은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민주주의 퇴보 시도에 우려를 표한 후 기후정책에 대한 김 지사의 일관된 추진 의지와 한국 정치 정상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