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정책위원회 등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 반도체 연구개발(R&D) 종사자의 주 52시간 상한제 적용 예외 조항 등이 주요 쟁점으로 토론이 진행된다.
근로 시간 상한제 적용 예외 조항 찬성 측 4명과 반대 측 4명이 토론에 참여하고 이재명 대표는 지난해 12월 상법 개정안 토론회와 마찬가지로 좌장을 맡아 양측의 의견을 수렴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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