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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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 총력대응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의 지원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번 산불 피해로 발생한 전기설비 피해에 한해, 주거시설 뿐 아니라 다중이용시설 설비 점검을 무료로 진행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의 중태·국동·점동·외동·하신·상지·내공마을 등 100세대의 전기설비 점검과 파손된 설비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지원 활동은 경남 산청군과 전기공사협의회, 한전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전기안전공사 배계섭 안전이사가 현장에서 전기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앞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영남권 산불의 본격적인 확산이 시작되던 지난달 22일부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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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발전기 기술특성시험 특화장비 자체 개발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발전기 기술특성시험 특화장비를 자체 개발해 전력계통 안정화에 한층 힘을 더했다.2일 한전KPS에 따르면 발전기 기술특성시험은 발전설비의 특성 데이터를 분석해 전국 가정과 일터에 안정적 전력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절차로 지난 2011년 전기연구원에서 한전KPS로 기술이전됐다. 이후 한전KPS는 꾸준한 시험 능력 향상을 통해 전력거래소로부터 500MVA(MegaVolt Ampere·메가볼트암페어) 이상인 1등급 발전설비 시험기관으로 인증 받았으며, 현재까지 167개 발전기에 대한 시험을 완벽하게 수행해왔다. 특히 최근에 계측장비인 KPSM(KPS Power System Monitor)을 자체 개발하면서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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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용산철도고등학교 2025년 입학생 대상 ‘레일로 캠프’ 개최
국가철도공단은 용산철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철도 인재 양성을 위한 ‘레일로 캠프’를 양양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철도 산업에서 활발한 활동을 꿈꾸며 입학한 신입생 40명에게 공단의 철도 기술·건설 분야 직원이 실무경험을 공유하고, 철도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 철도 역사 이해 및 철도 미래 기술 특강 ▲ 춘천~속초 7공구 건설사업의 백담2터널 현장 견학 ▲ 코딩과 레고로 수행하는 조별 활동 등을 진행하며 현업 종사자와의 만남을 통해 미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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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구청,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으로 '주목'
경기 안양시 만안구청(구청장 유한호)은 지난달 1일부터 시작된 2025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다양한 산불 예방 홍보 시스템을 활용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산불 제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만안구청은 지난달 10일과 11일, 2일간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달 19일, 안양소방서에서 주관한 산불화재 대응 합동소방훈련에 참여해 산림 인접 거주지역의 산불 피해를 대비한 출동 및 진화 태세를 점검했다.이와함께 지난달 20일, 안양예술공원 일원에서 산불예방 관련 전단지 배부 및 음성안내 홍보용 드론을 활용해 삼성산을 찾은 등산객과 주민을 상대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유한호 만안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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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25년 장기요양 청구그린 기관 420개소 선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장기요양기관의 올바른 청구문화 확산을 위하여 장기요양 급여비용 청구 우수기관 420개소를 ‘2025년 장기요양 청구그린(Green)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청구그린(Green)기관은 2024년 급여비용 청구기관 중 환수 미 발생 등 자격기준을 충족한 상위 1%에 속하는 청구우수 기관으로 재가급여기관(방문요양·방문목욕·방문간호) 256개소, 시설급여기관(주·야간, 단기보호 포함) 164개소가 선정됐다.선정된 기관은 1년 간 청구그린(Green)기관 간담회 참여 등을 통해 부적정 청구 예방 방안을 논의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는 등 적정 청구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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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2025년 정규직 공개채용 접수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는 2025년 정규직 신입 및 경력직 공개 채용 접수가 오는 7일 오전 10시에 마감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총 13명 규모로, 신입직 12명(사업기획 및 프로젝트 관리), 경력직 1명(IT 시스템 기획 및 운영) 분야에서 인재를 선발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협회는 ‘표준·품질·인증·교육’ 등 산업 전반의 지식서비스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직유관단체로, 최근에는 ESG, AI,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관련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협회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닌, 미래 산업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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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수사역량 향상 창원지방법원 형사재판 방청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도내 특별사법경찰관의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4월 2~18일까지 21회에 걸쳐 창원지방법원 법정동에서 상반기 형사재판을 방청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방청은 경남도와 시군 소속 특별사법경찰관 65명의 수사 감각과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1회당 특별사법경찰관 1~5명이 형사재판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형사사건의 검찰송치 이후 법원에서 진행되는 재판절차 이해도를 높인다.특별사법경찰은 환경, 식품, 동물보호, 원산지표시, 산림, 소방, 자동차 관리 등 행정법규 위반 범죄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지식을 갖춘 공무원에게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해 형사사건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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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국회의원 발의…해양수산분야 개정 법안 국회 문턱 넘어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여수시갑)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산기술진흥법·수중레저법) 일부개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개정안은 각각 수산업 인력 육성과 수중레저활동 안전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수산기술진흥법) 개정안은 기존 수산업 관련 훈련 대상 요건을 완화해 수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수산업 분야에 창업 또는 취업할 의사가 있는 사람도 포함하도록 했다. 이는 어촌의 신규 인력 유입을 촉진하고 후계 어업인을 양성해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을 이루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수중레저법) 개정안은 해양수산부가 담당해 왔던 수중레저 활동의 안전관리 업무를 해양경찰청으로 이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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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와 업무협약…경력해기사 복귀 지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김민종)은 4월 2일 부산 본원에서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와 ‘경력해기사 승선근무 복귀지원 사업’의 효율적 운영 및 성과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경력해기사 승선근무 복귀지원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선원일자리 혁신 방안’에 따라 금년부터 해양수산부 예산을 지원하는 위탁사업이다. 항해사 및 기관사 면허를 취득한 후 과거에 승선했던 경력해기사의 재승선을 이끌어냄으로써 해운산업의 승선선원 수급부족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본 사업에는 최근 4년 이상 승선경력이 없는 경력해기사가 신청할 수있으며, 신청자에게는 재승선 자격을 갖추기 위한 연수원의 이론교육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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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대변항 소형선부두 축조공사 준공
부산항건설사무소는 4월 2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국가어항인 대변항의 소형선부두 축조공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대변항은 멸치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멸치축제 기간에는 하루 평균 1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멸치의 본고장이다.이번 사업은 지역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대변항 내 소형선박 접안시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2020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2년간 65억원을 투입해 소형선부두 303m를 축조했다.백종민 항만정비과장은 “대변항 접안시설 확충에 따라 어항 활성화를 통한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와 더불어 침체된 어촌‧어항지역의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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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경남도·창원시, 진해 군항제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합동 캠페인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4월 2일 진해군항제 축제 현장에서 창원시와 합동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중 다량의 일회용품 사용이 예상됨에 따라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실천 행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이날 진해 벚꽃을 즐기기 위해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를 위한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했다.행사 당일에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서약받기 ▵개인컵·다회용기 사용 권장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홍보물품(수저세트)을 나눠주며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낙동강유역환경청과 경상남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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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영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임직원 모금액 전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지난 1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임직원 성금 모금액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소진공은 768명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성금 1,385만원을 조성하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전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성금은 향후 영남지역의 산불피해 복구 지원과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모금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공단은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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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비싼 생활용수 써왔던 산단 입주기업들 어려움 해소
공업용수를 쓰지 못해 비싼 생활용수를 써왔던 부산 기장군 산단 입주기업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전망이다.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국회의원은 2일 부산시가 발표한 '동부산 산단 공업용수 공급방안'에 따라 기장군 내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이 향수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한 저렴한 공업용수(톤당 약 800원)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된다고 밝혔다.현재 동부산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은 생활용수를 톤당 2,410원에 쓰고 있어, 공업용수가 공급되는 서부산 산업단지의 톤당 1,140원보다 2배가 넘는 비싼물을 사용하고 있다.그동안 정의원은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정책제언을 지속적으로 경청해왔으며, 기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줄 해법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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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전력 공급의 지역 간 형평성 및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정책 마련 필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시를 비롯한 부산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남도, 전라남도 등 5개 시도가 공동으로 ‘전력자립률을 고려한 지역별 차등 요금제 시행 촉구 건의안’을 지난 4월 2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전기요금제는 ‘전기판매사업자(한국전력공사)가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 등을 위해 달리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45조에 근거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는 전기요금 차등 지역 범위를 수도권, 비수도권, 제주로 나누는 3분할안이 공개됐으며, 2025년 산업부 업무 계획에는 도매시장부터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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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찾아가는 재난안전 체험부스’ 운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찾아가는 재난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다양한 행사장에서 직접 재난안전을 체험하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부스는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인천시와 군·구가 주최하는 4개의 행사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 설치된 체험부스에서는 시민들이 다양한 재난 상황을 체험하고 위기 발생 시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첫 번째 행사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인천대공원에서 열리는 ‘제10회 재난안전전시회’, 두 번째 행사는 4월 19일 서구 아시아드 주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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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도권매립지 민간투자사업 실무협의회 구성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수도권매립지 내 드림파크승마장 부지의 민간투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24일 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 1월 15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와 체결한 ‘수도권매립지(승마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승마장 부지(169,990㎡, 51,473평)에 승마장, 아쿠아리움, 테마파크 등 복합 문화·레저 시설을 조성하는 계획으로, 약 2,500억~3,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되며, 한화호텔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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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불 위기 고려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취소 결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산불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발령되는 등 재난 상황을 고려해 4월 5일부터 6일까지 예정되었던 ‘2025년 인천대공원 벚꽃축제’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인천대공원 벚꽃축제’는 지난해 이틀간 약 25만 명이 다녀가며 인천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공연 등 축제를 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4월 5일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은 취소되었지만, 가족 단위로 벚꽃을 보러 찾아오는 시민들을 위해 야간 경관 조명 등 기본적인 편의 시설은 평소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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