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정부 측 제외 여야협의체 개최... 반도체법·연금·추경 재협의
여야가 6일 정부를 제외한 가운데 국회에서 국정협의회를 열고 반도체 특별법, 연금 개혁, 추가경정예산안 등 기존 국정협의회에서 다뤘던 현안 의견 재협의에 나선다.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는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참석하지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불참한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28일 정부를 대표해 여야정 국정협의회에 참여했던 최 권한대행을 '대화 상대로 인정할 수 없다'며 회의 불참을 선언하면서 회의가 결렬됐고 이후 여야 협의체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
이재명, 부산신항 북극항로 개척 간담회 참석... 박형준 시장과도 면담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연일 경제 도약을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6일에는 해양물류 점검을 위해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한다. 이 대표는 이날 부산항만공사 신항지사에서 '해양강국 도약을 위한 북극항로 개척'을 주제로 현장 간담회에 나선다. 이에 앞서 이 대표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면담을 가지고 북극항로 정책에 대해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국회, 김대웅 선관위원 후보 청문회... ‘선관위 채용비리 실태’ 논란 검증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6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내달 임기를 마치는 김창보 위원의 후임으로 지명한 김대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여야는 최근 선관위의 '부실 선거 관리'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만큼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의 도덕성과 역량, 적격성 등을 엄격하게 검증할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 감사 결과와 관련해서도 선관위 전·현직 직원들의 채용 비리 실태를 놓고 질책이 이어질 전망이다.
-
성북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창업식 개최
성북구의 성북지역자활센터가 지난 28일 자활기업인 ‘원클린협동조합’과 ‘(유)이아이세린’의 창업식을 열었다.행사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성북지역자활센터 재단법인 대한성공회유지재단(성북나눔의집) 법인 관계인, 운영위원, 구의원, 성북지역자활센터 종사자, 자활센터 협회장, 자활기업 대표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활기업의 창업을 축하했다.이번에 창업한 두 창업자는 자활근로사업단에 참여하며 오랜 시간 영업과 운영의 방법을 터득했고 이를 기반으로 함께 연대해 자활기업인 ‘원클린협동조합’과 ‘(유)이아이세린’을 창업했다.’원클린협동조합‘은 위생·방역 등의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물위생업의 자활기업이고, ’
-
권향엽 의원 “최고 헌법기관의 결정…국민의 신뢰도 제고해야”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은 헌법재판관 임기 만료 3개월 전에 임명절차를 시작토록 하고 후임자가 임명되지 않은 재판관의 경우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직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헌재공백방지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헌법과 현행법은 헌법재판소는 9명의 재판관으로 구성하며 재판관은 국회에서 선출하는 3명 대법원장이 지명하는 3명을 포함하여 9명을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규정돼 있다.그런데 국회에서 재판관을 선출하거나 대법원장이 재판관을 지명해도 대통령이 이를 임명치 않을 경우 기약 없이 재판관 공백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대통령의 자의적 판단에 따라 국회 선출 후보자와 대법원장 지명 후보자에 대해 선
-
금천구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진행
금천구는 자발적 학습모임(학습동아리)을 대상으로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사업은 지역 내 자발적 평생학습 모임을 지원해 주민과 공동체의 성장을 돕고, 지식 나눔을 실천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총 3천만 원으로, 선정된 동아리는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위한 강사료, 재료비 등 경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액은 심사 결과에 따라 동아리별로 5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금천구에서 활동 중인 자발적 학습모임 중 5명 이상의 성인 학습자(금천구민 60% 이상)로 구성돼 있고, 금천구 교육포털에 학습동아리로 등록된 동아리이다. 미등록
-
관악구 ‘관악 그린리더 환경동아리’ 모집
관악구가 오는 3월 10일까지 ‘관악 그린리더 환경동아리’를 모집한다.‘관악 그린리더 환경동아리‘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자발적으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추진하는 동아리로, 관악구와 함께 지역사회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기후위기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게 된다.공모 주제는 ‘탄소중립 청정 관악 조성을 위한 일상 속 실천 활동’이다.구는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지역 내 ‘장바구니 이용으로 비닐 사용 줄이기’ 캠페인 ▲관악구 별빛 내린천, 관악산, 샤로수길 플로깅 ▲자원순환 플리마켓 운영 ▲새활용(업사이클링) 제품 제작 ▲쓰레기 줍기 활동 및 재활용품 분리 등 다양한 활동을 공모한다.선정된 동아리는 올 4
-
구로구 '청년성장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
구로구가 ‘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카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미취업 청년들의 일상과 구직 의욕 유지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카페)는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미취업 청년 등에게 청년 친화적 기반(인프라)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년고용정책을 안내․연계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600명으로,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구체적으로는 지역의 일자리 상황과 정주 여건 등을 고려한 진로 설계, 취업 상담(멘토링)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진로 탐색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특성화고 청소년이나 청년을 대상으로는 취업
-
용산구, 경부선·경원선 철도지하화 추진 건의
용산구는 지난 2월 28일, 경부선과 경원선을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으로 지정하고, 향후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에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전달했다.앞서 지난해 10월, 서울시는 경부선(연계 노선 포함 34.7km)과 경원선(연계 노선 포함 32.9km)을 선도사업 대상지로 국토교통부에 제안했다. 이후 경원선 구간(용산역~도봉산역)은 용산구를 포함한 7개 자치구(성동·동대문·중랑·성북·도봉·노원구)로 구성된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를 출범하고, 철도지하화 선도사업 지정을 공동 건의했다.경부선 구간(서울역~당정역) 역시 7개 지자체(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구· 군포시·안양시)로 구성된 ‘
-
구로구, ‘부동산중개업 폐업신고 한 번에 오케이(OK) 서비스’ 추진
구로구는 구민 편의를 위해 구로세무서와 부동산중개업 폐업 신고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2월 말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지난달 17일, 구로세무서 구청출장소가 15년 만에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개업공인중개사가 폐업하려면 구청에 방문해 ‘부동산중개업 폐업신고서’를, 세무서에 방문해 ‘사업자등록 폐업신고서’를 각각 제출해야 했다.사업자등록 폐업신고를 하지 않거나 늦게 하는 경우 세금 추징, 가산세 적용 등의 불이익이 있는 만큼, 민원인은 3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구청과 세무서를 오가는 불편을 겪어야 했고 이로 인한 시간적‧경제적 손실이 예상됐다.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로세무서 관
-
영등포구, 생활과학교실에 참여할 학생 모집
영등포구가 ‘생활과학교실’에 참여할 학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생활과학교실'은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고,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과학 수업이다.이번 생활과학교실은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공기 대포(파스칼의 원리), 밀가루 놀이(물질의 성질), 분수 만들기(기압과 수압), 기계 인형(동력 원리) 등 흥미진진한 실험을 통해 아이들이 물리, 화학, 공학 등에서 나오는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3월 5일부터 14일까지 구 누리집의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
-
강북구, 2025년 상반기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 운영 시작
강북구는 2025년 상반기에도 맞춤형 행동 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갈개’와 집합교육 과정인 ‘외출할개’, ‘기다릴개’로 구성된다.‘찾아갈개’는 총 25가구를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5월까지 진행된다. 전문 훈련사가 사전 전화상담을 거쳐 반려견이 있는 가정을 두 차례 방문해 짖음, 공격성, 분리불안, 배변, 산책 습관 등 다양한 문제 행동을 분석하고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다.‘외출할개’ 교육은 북서울꿈의숲 내 강북구 반려견 놀이터에서 총 1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짖음이나 공격성 등의 문제로 외출이 어려운 반려견 가정을 위해 편안한 산책 습관을 길러주는
-
서초구 '바퀴 달린 서초 우산과 칼' 운영 시작
서초구가 이동식 생활수리 서비스 ‘바퀴 달린 서초 우산과 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톤 트럭을 개조한 이동식 수리센터를 활용해 서초구 전역에서 우산 수리와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원순환형 복지 모델로 운영된다.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오는 3월 7일부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건당 1,000원이다. 또,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우산을 기부할 수 있도록 ‘우산 기부함’을 설치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7일 개최되는 출범식 행사에서는 우산수리와 칼갈이 이외에도 찾아가는 장난감 수리센터, 우산기부함 운영, 커피가루 키
-
서초그림책도서관, 독서프로그램 '작가와 함께' 운영 시작
서초구가 서초그림책도서관에서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독서 프로그램 ‘작가와 함께’를 운영한다.이번 독서 프로그램은 영유아,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직접 쓴 작가와 만나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는 독후 활동의 하나다. 책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 출판사 ‘시공주니어’와 함께 3월부터 매월 1회 진행한다.8일 열리는 첫 번째 시간에는 그림책 『우체부 구구 씨의 기막힌 하루』의 저자인 박스타 작가를 만나본다. 해당 책은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우체부 구구 씨가 예상치 못한 사건을 겪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박스타 작가는 이 책의 창작 과정과 책
-
도봉구 '노동약자' 대상 사업 대폭 확대
도봉구가 비정규직, 영세사업장 근로자 등의 노동약자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구는 고용노동부 ‘2025년 노동약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4,200만 원을 확보하고 올해 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도봉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도봉구 도봉로170길 2, 도봉다(多)가치센터 5호실)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기존 평일 오후 2시~6시 사이에만 진행되던 노동 상담을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연장한다.법률구제 지원사업도 계속 실시한다. 센터의 노동상담과 연계해 임금체불, 부당징계·해고 등 법적 권리 구제신청에 대한 법률자문과 서면작성 등을 지원한다.오는 4월부터는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
한국표준협회, 2025년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 운영기관 선정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HRD 아카이브)'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참여 기업을 모집 중이라고 5일 밝혔다.'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품질 원격훈련 콘텐츠와 첨단 학습 플랫폼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참여 기업은 교육비의 최대 90%를 지원받아 다양한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활용할 수 있어 기업의 인재 개발 부담을 크게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된다.한국표준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른 기관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품질, ESG, 표준, ISO 등 독점 직무 특화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경영혁신, 리더십, 비
-
도봉구, 강남인강 수강권 지원 대상자 모집
도봉구가 수능방송 ‘강남인강’ 수강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중·고등학생과 N수생 350명이다.연간 수강료는 2만 원이다. 구에서 2만5천 원을 지원해 원래 연간 수강료인 4만5천 원에서 할인된 금액이다. 신청은 3월 14일 오후 6시까지 도봉구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신청 인원이 모집인원을 넘는 경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