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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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도시 취약지역 노후주택 개선’ 3억원 기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유병태)는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안전 및 생활인프라가 전반적으로 열악한 도시 취약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일 국토교통부 등 7개 기관과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억원을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협약식은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각 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 기관은 기부금과 건축자재 등을 후원하고, 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주거취약계층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또 이날 HUG는 2024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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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 헌재 선고 영향 방호·경비 강화... 외부인 국회출입 제한
국회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경비 강화 태세로 들어갔다. 돌발사태가 대비하기 위해 국회 주변에는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1500명 규모 경찰 기동대가 배치됐다. 국회사무처는 전날부터 오는 6일까지 외부인의 국회 출입을 전면 제한했고, 이 기간 예정됐던 의원실 세미나 행사는 모두 취소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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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 산불 피해 이재민에 주택 무상제공
울산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유 중인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해 울주군 지역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무상으로 주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2년간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을 면제하고, 월 임대료는 울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각각 50%씩 부담해 무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공공임대주택이 아닌 이재민이 희망하는 민간 소유 주택에도 무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전세임대주택 특례도 제공할 계획이다.이재민 중 공공임대주택 입주희망자는 4월 6일까지 입주할 예정이고, 전세임대주택 입주 희망자는 4월 안에 희망하는 주택으로 이사를 완료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건축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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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서 탄핵심판 TV생중계 시청... 선고 후 긴급의총 개최
여야 지도부는 4일 오전 11시로 예정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국회에서 TV 생중계로 시청할 예정이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대위 회의를 열고 선고를 지켜본다.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심판 선고를 지켜볼 예정이다. 여야는 이날 지도부 회의에서 선고 결과에 따라 각각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정국 대응 방안과 당 운영 계획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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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기점 전국 경찰 '갑호비상' 발령... 서울에 기동대 1만4천명 배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4일 오전 11시 예고된 가운데 이날 오전 0시부로 경찰이 전국에 '갑호비상'을 발령했다. 갑호비상은 경찰력을 100% 동원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단계의 비상근무 체제로 경찰관들은 연차휴가가 억제되고 지휘관·참모는 지휘선상에 위치해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 경찰은 이날 전국에 기동대 338개 부대 2만여명을 배치하고, 특히 서울 지역에 60%가 넘는 210개 부대 약 1만4천명을 투입한다. 특히 대규모 집회가 예정된 광화문과 한남동 관저 등 주요 지역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할 예정이다. 헌법재판소 일대는 이미 사실상 ‘진공상태’로 집회나 시위가 금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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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오늘 헌재 탄핵심판’ 선고... 정치적 운명 판가름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을 판단이 4일 헌법재판소에서 나오게 된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정을 선고한다. 이날 선고는 작년 12월 14일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때로부터 111일 만, 2월 25일 변론을 종결하고 재판관 평의에 돌입한 때로부터는 38일 만으로 헌재가 국회의 탄핵소추를 인용할 경우 윤 대통령은 파면되고, 기각·각하하면 직무에 복귀한다. 파면 결정에는 헌법재판관 8명 중 6인의 찬성이 필요하며 재판장인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주문(인용·기각·각하)을 읽는 시점에 탄핵심판 선고의 효력이 즉각 발생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헌재에 불출석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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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2025년 디지털 무역 인력양성 사업' 결과보고회 개최
KOTRA(사장 강경성)는 지난 3일 서울 염곡동 KOTRA 본사에서 2025년 '디지털 무역 인력(deXters, 이하 덱스터즈) 양성사업' 1기 결과보고회와 2기 발대식을 동시 개최했다고 4일 . 또한 디지털 무역 플랫폼을 활용해 수출 및 취・창업을 이뤄낸 청년과 중소기업의 <KOTRA 디지털 무역 성공사례집>도 함께 발간했다. KOTRA에 따르면 덱스터즈 양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가 「新무역 육성과 무역 구조 개편을 통해 수출 5대 강국 도약(국정과제20-5)」을 이행을 위해 운영 중인 사업이다. 우리 청년과 중소기업이 KOTRA의 디지털 무역 플랫폼 ▲바이코리아 ▲해외경제정보드림 ▲트라이빅 ▲무역투자24를 활용하여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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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무등시장에 온라인 플랫폼 구착사업 추진
광주 남구가 무등시장에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온라인 쇼핑 시장 진출을 위한 기본 틀을 만든 뒤 내년에 사업 고도화 전략을 통해 밀키트 상품까지 출시한다는 게 남구의 목표다.온라인 구매 증가 등 소비 패턴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이가 지긋한 대부분의 무등시장 상인들도 온라인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을 염두에 두고 있고, 현재 무등시장 내에서 온라인 쇼핑을 통해 거래되는 품목은 일부 식료품에만 국한되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남구는 온라인 소비 동향 적응을 통한 시장 매출 증대와 오프라인 판매 위주의 운영 구조 개선 차원에서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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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태안군이 ‘2025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 개최는 위기청소년의 복지증진 및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위기청소년 10명에 대한 특별지원 금액 및 기간을 심의·의결했다.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해 특별지원 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논의하는 기구로, 위원장은 군 경제문화복지국장이며 태안군 포함 8개 기관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지난해 총 19명의 청소년에 대해 특별지원에 나서 이들의 어려움 해소에 기여했으며, 필수 연계기관 간 위기 청소년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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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상반기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 상반기 마무리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상반기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농업인들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 부산물의 안전한 처리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상반기 동안 총 392명 농업인이 54㏊ 신청받아 안전하게 부산물 파쇄를 완료해 미세먼지 발생 저감,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감소 등 환경 보호에 크게 기여했다.하반기에는 2025년 8월 4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받아 11월부터 파쇄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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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벚꽃 축제 내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실시
제천시는 벚꽃 축제를 맞아 민·관·경 합동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하고, 폭력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여성안심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제천시청 여성가족과와 제천경찰서, 여성친화시민참여단, 성폭력상담소와 함께 진행됐다.여성안심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천시에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시민 안심 거리 조성 및 안전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 민·관 안전망 활동 등 지역사회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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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지원 한도 상향 시행
청주시는 전세보증금 미반환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지원 한도를 현행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하여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지원 한도 상향은 국토교통부 사업지침 개정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2025년 3월 31일 이후 보증 가입자부터 해당된다. 3월 30일 이전 보증 가입자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서, 연소득을 충족(청년 5천만원, 청년 외 6천만원, 신혼부부 7천500만원 이하)하는 무주택 임차인이다.분양권 및 입주권을 포함한 주택소유자, 외국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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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계약업무 역량강화 직무교육' 실시
청양군이 ‘2025년 계약업무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오대석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계약실무 전문 강사가 현안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계약실무, 관련 법령 해석, 계약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특히, 사업별로 적용해야하는 계약의 방법과 계약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의 조치요령 등 직원들이 겪었던 애로사항들을 계약분야에 직접 근무하는 강사의 업무처리 요령과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풀어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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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토요 어린이 체험교실 개최
천안시는 토요 어린이 체험교실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이동녕 기념관 활동지 퀴즈, 이동녕 페이퍼토이·팝업카드, 무드등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22일부터 석오이동녕기념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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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평창 용평관광단지…투자이민제 대상지역 지정
국민의힘 유상범 (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관광단지 및 동해 경제자유구역 망상1·2·3지구가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대상지역’으로 결정됐다고 1일 말했다. 투자이민제는 법무부장관이 지정·고시한 관광·휴양시설 등에 10억원 이상 투자한 외국인에 대해 거주(F-2) 자격을 부여하고 5년간 투자유지 시 영주(F-5)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평창 용평관광단지와 동해 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 내 관광·휴양시설에 일정 금액 이상 투자한 외국인들에겐 본인이 희망할 경우 국내 거주 및 영주 자격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유상범 의원실·강원특별자치도·평창군·동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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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2025 베트남 엑스포’ 국내기업 48개사 한국관 운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강경성)는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베트남 최대 종합전시회인 ‘2025 베트남 엑스포’에서 우리 중소기업의 제품을 전시하는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34회째를 맞이하는 베트남 엑스포는 베트남 산업무역부가 주최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쿠바, 라오스 등 17개국에서 32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참관객 수만 2만 명 이상에 달한다.KOTRA는 1999년부터 26회째 한국관을 구성해서 참가하고 있다.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와 함께 운영하는 이번 한국관에는 화장품, 식품·음료, 소재·장비, 패션·잡화 등을 취급하는 국내기업 48개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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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제24주년 창립 기념식 시행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지난 2일 회사창립 제24주년을 맞이하여 본사에서 사창립 기념식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영조 사장은 기념사에서 “안전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시대적 소명”이라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단 한건의 중대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신재생·수소·디지털 기반 에너지 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해외사업에서 더 큰 성과를 내자”며,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더 높이 도약하자”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된 중부가족을 만들자”며, “동고동락의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개인과 회사가 함께 발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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