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대통령실·국회

자정 기점 전국 경찰 '갑호비상' 발령... 서울에 기동대 1만4천명 배치

2025-04-04 09:26:23

경찰, 탄핵선고 하루 앞두고 경계강화(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경찰, 탄핵선고 하루 앞두고 경계강화(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4일 오전 11시 예고된 가운데 이날 오전 0시부로 경찰이 전국에 '갑호비상'을 발령했다.

갑호비상은 경찰력을 100% 동원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단계의 비상근무 체제로 경찰관들은 연차휴가가 억제되고 지휘관·참모는 지휘선상에 위치해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

경찰은 이날 전국에 기동대 338개 부대 2만여명을 배치하고, 특히 서울 지역에 60%가 넘는 210개 부대 약 1만4천명을 투입한다.

특히 대규모 집회가 예정된 광화문과 한남동 관저 등 주요 지역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할 예정이다.

헌법재판소 일대는 이미 사실상 ‘진공상태’로 집회나 시위가 금지된 상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