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김승수 의원, 통행속도 탄력적 운영 위한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김승수 의원(국민의힘·대구북구을)은 지난 9일 보행자의 통행량과 사고위험성 등을 고려해 자동차의 통행속도를 달리 제한할 수 있도록 한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현행 '도로교통법'에서는 경찰청장이나 시·도경찰청장은 도로에서 일어나는 위험을 방지하고 교통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구역이나 구간을 지정하여 속도를 제한할 수 있고(제17조 제1항),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일정 구간을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자동차등과 노면전차의 통행속도를 시속 30킬로미터 이내로 제한할 수 있도록(
-
KOTRA, 독일 뮌헨서 ‘인터배터리 유럽 2025’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강경성)는 한국배터리산업협회(회장 김동명), 코엑스(사장 조상현)와 함께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독일 뮌헨에서 ‘인터배터리 유럽 2025(Inter Battery Europe 2025)’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기업들이 유럽 이차전지 공급망에 진출하고 현지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KOTRA에 따르면 ‘인터배터리 유럽’은 국내 최대 배터리 전문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코리아’의 유럽판 전시회로, 2023년 독일 뮌헨에서 최초 개최된 이후 3회째를 맞았다. 올해 전시회에는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배터리 셀 제조사를 비롯해 총 43개 우리나라 배
-
안도걸 의원, 광주전남 혁신산업 발전 전략 세미나 성황리 개최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미경위)는 8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 9층 다목적강당에서 '광주·전남 혁신산업 발전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열었다. 미경위 수석부위원장이자 이재명 대통령후보 대선캠프 정책본부 부본부장인 안도걸 의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광주·전남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지역 산업의 혁신 방향을 찾았다. 세미나엔 이언주 국회의원(미경위 위원장)·양부남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이개호 국회의원·민형배 국회의원·전진숙 국회의원 등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환영사에서 안도걸 의원은 “광주전남이 AI와 미래차·바이오클러스터와 같은 광주·전남 혁신산업을
-
이소영, 대주주 주가 누르기 막는…상속증여세 정상화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왕·과천) 국회의원은 9일 우리 상장주식의 저평가 관행을 해소하고 상속·증여세의 과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상속세법·증여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현행 제도는 상장주식의 주가가 상속세·증여세 산정에 영향을 주는 구조로 주가를 인위적으로 낮출수록 상속·증여에 유리한 상황”이라 지적하며 “이러한 연결고리를 끊어내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핵심 골자다”고 강조했다. 현행법상 상장주식은 상속·증여 시 일정 기간의 평균 시세가액으로 평가한다. 그래서 경영권 승계가 예정된 기업들이 계열사 간 (주식거래·유상증자·합병분할) 등의 수단을 통해 주가를 인위적으
-
국힘 당원투표 '한덕수로 후보 변경' 부결…권영세 "모든 책임 지고 물러나겠다"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교체가 10일 무산됐다.국민의힘은 이날 김문수 대선 후보를 한덕수 후보로 교체하는 데 대한 찬반을 묻는 전 당원 투표를 한 결과, 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많아 부결됐다고 밝혔다.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오늘 전 당원 투표에서 수치를 밝힐 수 없지만, 근소한 차이로 후보 재선출 관련 설문이 부결됐다"고 발표했다.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 당원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를 한 후보로 변경해 지명하는 것에 대한 찬반을 묻는 ARS 조사를 했다.이로써 국민의힘이 추진한 후보 교체 절차는 중단됐고, 김문수 후보가 대선 후보 자격을 회복했다.권영세 비대위원장은 "단일화
-
[속보] 국힘 당원투표서 '한덕수로 후보 변경' 안건 부결
<h3 style="margin: 7px 0px 15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line-height: 40px; font-family: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letter-spacing: -0.16px; font-size: 24px !important;">
-
대선후보 등록 첫날…이재명·이준석 등 6명 등록
제21대 대선 후보 등록 첫날인 10일 총 6명이 후보자 등록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노동당 권영국, 자유통일당 구주와, 무소속 송진호, 무소속 황교안 후보 등이 후보자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김문수 후보에서 한덕수 후보로 당 대선후보 교체 절차를 진행 중인 국민의힘은 이날 후보 등록을 하지 못했다.후보자 등록은 11일 오후 6시까지 계속되며, 기호는 등록 마감 이후 결정된다.공식 선거운동은 12일 시작된다.
-
김문수 "후보자격 불법박탈, 법적·정치적 조치 착수할 것"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10일 "불법적이고 부당한 후보 교체에 대한 법적·정치적 조치에 즉시 착수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여의도 대선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국민과 당원의 선택을 받아 정당하게 선출된 저 김문수의 대통령 후보 자격을 불법적으로 박탈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후보는 "야밤에 정치 쿠데타가 벌어졌다. 대한민국 헌정사는 물론이고 전 세계 역사에도 없는 반민주적 일이 벌어졌다"며 "어젯밤 우리 당의 민주주의는 죽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 사태를 초래한 책임자에겐 반드시 법적·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
이재명 후보, 경남서 '골목골목 경청 투어' 이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10일 당의 험지로 꼽히는 경남 지역을 돌며 '골목골목 경청투어'를 이어간다.이 후보는 전날 경북 지역을 두루 방문한 것에 이어 이날 경남 창녕을 시작으로 함안·의령·진주·사천·하동을 방문해 지역 민심을 청취한다.아울러 이 후보 측은 이날 중앙선관위에 정식으로 후보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이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오는 12일에는 광화문광장에서 선거 유세를 시작한다.
-
한덕수 캠프 "한 후보, 국민의힘 입당 절차 마치고 책임당원됐다"
한덕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캠프는 10일 "한 후보자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와 선거대책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국민의힘 입당 절차를 마치고 책임당원이 됐다"고 밝혔다.한 후보는 입당 직후 '국민의힘 당원 동지들에게 드리는 글'에서 "저의 목표는 단 하나, 여기서 대한민국의 기적이 끝나선 안 된다는 것, 대한민국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 이것밖에 없다"며 "하나가 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밝혔다고 한 후보 캠프 이정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한 후보는 "오늘부로 우리는 서로에게 더 이상 파트너나 지원군이 아닌 식구"라며 "한 마음, 한 몸으로 경제를 살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대한민국을
-
국힘, 대선 후보 한덕수로 교체 착수
국민의힘이 '기호 2번 한덕수 대선 후보' 선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까지 이틀에 걸쳐 김문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 사이 단일후보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국민의힘은 이날 자정을 넘겨 비상대책위원회와 경선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연달아 개최하며 '새로운 대통령 후보자 선출' 관련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 절차에 착수했다.중앙선관위 결정에 따라 단일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를 공표하지 못했지만, 한 후보 지지도가 높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상당한 사유가 있을 때는 비대위 의결 등으로 대선 후보 선출에 관한 사항을 정한다'는 당헌 조항을 발동할 근거로 이 조사가 활용된 것으로 보인
-
남구, 통기타 거리를 X세대와 MZ세대를 아우르는 골목상권으로 육성
광주 남구는 사직동 통기타 거리를 X세대와 MZ세대를 아우르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한다. 구청에서 추진하는 이 사업은 통기타 거리 상인들과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공동협의체를 구성한 뒤 X세대와 MZ세대 음악인 간 상생 발전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와 마을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체감하는 사업 추진을 목표로 한다.특히 사직동 통기타 거리 특화 상권 육성 사업은 올해 연말 오픈을 목표로 이 일대에서 진행 중인 시간우체국 건립과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이는 살롱 드 사직 프로젝트와 맞물려 사직동 관광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우선 남구는 통기타 거리에 X세대와 MZ세대 콜라보레이션을 위한 야외 버스킹 공연
-
평택시, 2025년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현장 점검
평택시는 통복지역 주요 배수시설을 찾아 호우 대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배수펌프장 전기안전관리자 등 현장 관계자와 함께 펌프 작동 시험과 특고압 수전설비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여름철 극한호우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 가동이 신속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와 시설관리를 철저히해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나주시, 5월 한 달간 소상공인 주민소득 융자지원 및 이차보전지원사업 추가 신청자 모집
나주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의 경영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융자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나주시는 5월 한 달간 소상공인 주민소득 융자지원과 이차보전 지원사업 추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주민소득 융자지원은 관내 거주하고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5천만원의 자금을 연 1%의 저금리, 2년 거치 4년 균등 분할상환 조건에 융자 지원한다.특히 만 40세 미만 청년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며 융자 지원은 선(先) 사업 추진 후(後) 대출을 시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지원 희망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등을 구비해 사업장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
화순군 '반들이' 시스템을 활용한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운동 전개
화순군은 환경부 탄소중립 포인트 인증기업인 (주)다와 '반들이' 시스템을 활용한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군은 지난달 탄소중립 실천 참여 가게를 공모하여 커피퀸, 정항우케익, 리블리, 마실, 별다방, 벌크커피, 에쏠로지, 아임파인커피앤유, 다옴, 부덕커피, 원앤식스, 에그브레드제작소 등 총 12곳을 '착한가게'로 지정했다.참여 방법은 탄소중립 포인트 녹색생활 누리집 회원가입 후 탄소중립 실천 스티커(반들이 앱)를 텀블러에 부착하여 '착한가게'에서 사용하면 1회당 300원, 연간 최대 7만 원까지 현금 또는 카드포인트 등으로 지급되며 ESG 포인트도 추가로 적립 받게 된다.
-
무안군, 물가안정 캠페인 진행
무안군은 온누리상품권 환급 및 동행축제와 함께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고객이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온누리상품권 환급 또는 사은품을 제공함으로써 소비를 촉진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통해 지역경제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행사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사은품(타포린백) 제공 ▲가격표시제 홍보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등이다.또한, 행사장을 찾은 이용객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홍보물을 배부하며 이용을 독려했다.
-
장수군 2025년 숙박업 및 민박업 합동단속 실시
장수군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경찰서 및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불법 숙박업소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장계면 일대 숙박업소 및 민박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불법 증축, 편법 운영이 의심되는 업소와 위생 상태 불량 등 관련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신고된 숙박시설뿐만 아니라 주택 등 숙박업이 불가능한 시설에서 불법으로 운영 중인 숙박행위 여부까지 조사해 실효성 있는 단속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한편, 위법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