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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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리포트] 중년 남성의 24%, 중년 여성의 27%가 주 3일 이상 아침 결식 中
우리나라 중년 10명 중 1명에겐 아침식사는 ‘딴 나라 얘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침을 거의 챙기는 중년 여성은 아침을 대부분 거르는 중년 여성에 비해 평균 체중이 1.7㎏이나 적었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동대 호텔조리학과 이정실 교수팀이 보건복지부의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자료를 토대로 40~64세 중년 남녀 2470명을 대상으로 아침식사 섭취빈도와 이에 따른 영양상태ㆍ건강상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중년성인의 아침식사 섭취빈도에 따른 영양상태 평가-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 -)는 한국식품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연구 결과 중년 남성의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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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뚫린 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연구비 부당집행 '매년 증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연구비 부당집행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은16일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받은‘최근 5년 간 보건의료연구비 부당집행 과제수 및 부당집행액 현황’자료를 공개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연구비 부당집행 과제수 및 부당집행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월까지 총 884건의 부당집행건수에 대해 17억 7900만원이 부당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부당집행 과제수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2012년 92건, 2013년 98건, 2014년 157건, 2015년 210건, 2016년 327건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었다.부당집행액 또한 2012년 1억 500만원,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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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항산화 비타민 다량 섭취, 남성 대사증후군 위험 최대 60% 낮춰
레티놀ㆍ카로티노이드ㆍ비타민 C 등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비타민’의 섭취가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산화 비타민의 섭취는 특히 남성의 고혈당 위험과 여성의 복부비만 위험 감소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13일 서울대 보건환경연구소 정효지 교수에 따르면 2009~2012년 사이 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를 이용한 30~60세 성인 남녀 614명을 대상으로 신체계측ㆍ혈액 검사ㆍ설문조사 등을 통해 항산화 비타민(비타민Aㆍ레티놀ㆍ카로티노이드ㆍ비타민 Cㆍ비타민 E)의 섭취와 대사증후군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의 항산화 비타민 섭취와 대사증후군 위험 간의 관련성)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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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소아 아토피 피부염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소아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책임자: 피부과 유광호 교수)은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 중인 식물 추출물(노각나무 추출물)의 아토피 피부염 증상 개선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다기관 연구다. 노각나무는 국내 주요자원식물로서 최근에는 여러 연구에서 항산화 효과, 염증 및 통증 저하, 위장병 및 신경통 저감 등의 효과가 발표되고 있다. 참여 대상자는 6개월 이상 간헐적 또는 지속적인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있고, 중증도 지수(SCORAD)가 20~50점(경증~중도)에 해당하는 만 2세 ~ 만 12세 이하의 소아 환자다. 단 ▲아토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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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아티린대조약변경 공고' 또다시 제동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최근 중앙행정심판위원회가 식약처의 ‘글리아티린 대조약 변경 공고 집행’을 정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집행정지 효력은 지난 10일부터 발생했고 대웅제약은 중앙행심위 결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이다.식약처는 지난달 20일 대웅제약 글리아티린을 대조약에서 삭제하는 내용의 ‘글리아티린 대조약 변경 공고’를 했다. 그러나 다시 한번 집행이 정지되면서 대웅제약 글리아티린이 대조약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대웅제약 글리아티린이 대조약에서 삭제됐다가 복귀한 것은 이번이 벌써 2번째다.이와 관련 대웅제약 측은 글리아티린 대조약은 현행 식약처 고시의 자료제출 의약품에 준하는 우수한 제품으로 선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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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주법원 “메디톡스의 대웅제약에 대한 소송, 18년 4월 13일 9시 속개”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법원의 판결문에 따르면, 메디톡스가 한국에서 대웅제약 등에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해당 소송 진행 여부를 보고, 2018년 4월 13일 오전 9시 속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메디톡스 관계자는 “미 법원 명령(Minute Order)에 따라 한국에서 소송을 곧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대한민국의 바이오제약 산업 발전을 위해 대웅제약은 보유 균주의획득 경위와 전체 유전체 염기서열을 조속히 공개하여 현 사안에 대한 모든 의구심을 해소하길 촉구한다”며 “관계자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개 토론을 열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판단을 받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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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약산업화 타겟 지향 기반기술 배양’ 워키움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산하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PRADA)는 오는 11월 1일 협회 4층 대강당에서 ‘제약산업화 타겟을 지향하는 학구적 기반기술의 배양’을 주제로 제18차 워키움(워크숍+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키움은 실질적인 핵심기술 배양과 미래 기반기술을 선점해 산업화를 촉진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제약・바이오산업의 유망기술을 선정하고, 해당 분야의 지식과 노하우는 물론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초빙했다. 이날 오전 10시 열리는 워키움은 아주대 박영준 교수의 ‘지질결합체를 이용한 약효 지속성 주사제형 기술’ 발표로 시작된다. 이어 △‘고분자 기반 약물전달체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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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양천구청과 혈액투석 환자 건강증진 나선다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정혜원)과 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이 혈액투석 환자의 효율적인 영양 및 식생활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천구 관내 혈액투석실에서 투석 받고 있는 환자들의 건강 증진, 합병증 예방 및 의료 비용 절감을 위해 마련됐다. 이대목동병원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혈액투석 환자 영양 및 식생활 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 ▶애플리케이션 임상 연구 설계 및 유효성 평가 ▶혈액투석 환자와 가족 대상 영양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한다. 또한, 양천구청도 ▶혈액투석 환자와 가족 대상 영양관리 프로그램 운영 ▶유효성 평가를 토대로 민·관·의료기관 확대 정책 제안 등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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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주 지방 법원 “메디톡스 소송 부적합” 결정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법원이 메디톡스가 제기한 민사소송은 부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지난 6월 미국에서 소송을 제기했다. 이 같은 메디톡스 주장은 자신들보다 미국 진출 등에서 앞선 ‘나보타’ 발목잡기 전략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대웅제약 관계자는 “미국 법원 판단으로 메디톡스 소송으로 위협받았던 대한민국 제약-바이오산업 신뢰도가 회복되는 한편, 나보타의 선진국 진출도 힘을 받게 됐다”며, “나보타의 선진시장 진출은 국익과 제약산업 발전 초석이라는 의미있는 행보”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제는 발목잡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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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대한심장학회서 ‘아모잘탄 패밀리’ 심포지엄 성료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대한심장학회 심포지엄의 산학세션에서 아모잘탄패밀리 제품의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심장학회 산학세션은 지난 12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렸으며, 세션에서는 아모잘탄플러스(고혈압치료 3제 복합제)와 아모잘탄큐(고혈압/고지혈증치료 3제 복합제)의 임상 결과가 발표됐다. 세션의 좌장은 성균관의대 권현철 교수와 울산의대 이철환 교수가 맡았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연세의대 홍범기 교수는 ‘Evidence-based approach for intensive BP control’의 주제 발표에서 “혈압 조절이 상대적으로 힘들어 고혈압 3제 요법이 필요한 고위험군 고혈압 환자들에게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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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알레르기 비염’ 3가지만 지켜도 예방∙완화된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이 왔다. 하지만 비염 환자들은 갑작스런 날씨 변화가 반갑지만은 않다. 가을철의 큰 기온 변화는 외부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코 기능을 방해하여 비염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비염한방 치료 “증상 개선 빠르고, 지속효과 길다” ARIA (Allergic Rhinitis and its Impact on Asthma) 분류법에 따르면 수면장애나 일상생활 장애를 동반한 비염을 중증 비염으로 분류한다. 중증비염을 가진 소아청소년은 수면장애와 이와 동반한 집중력저하로 건강한 성장발달에 지장이 올 수 있어 제 때 적절한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한방은 양방과 마찬가지로 비염 치료를 위해 항알레르기, 항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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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어려운 심장 검사 풀어서 쉽게 알아보기
가슴 조임이나 통증, 답답함, 두근거림은 물론 숨이 차거나 어지럼증, 실신 등 심장질환 관련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해 심장질환이 의심되면 의사로부터 심장 검사를 권유 받는다. 심장병도 다른 질환들과 마찬가지로 빨리 발견하여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의심되는 심장 질환에 따라 여러 종류의 검사가 심장병의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된다. 이름만 들어서는 알쏭달쏭 어려운 심장검사에 대해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심장내과 정인현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심근 허혈(虛血)이 의심될 때 하는 검사는?허혈(ischemia)은 신체 조직으로 피가 덜 가는 상태를 말한다. 혈관이 좁아져 혈액 흐름이 약해진 것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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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단신] 건국대병원 간호부, 천사데이 봉사활동 펼쳐
건국대학교병원 간호부가 11일 천사데이(1004day)를 맞아 병원 지하 1층 피아노라운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천사데이 봉사활동은 나이팅게일의 희생·봉사·박애정신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간호부는 환자와 내원객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혈압측정과 암 예방 교육 등 건강상담을 비롯해 아로마 마사지, 간호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간호사들과 외부 공연자들이 정오부터 1시간 동안 노래와 춤 등 특별한 무대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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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엠에스, 국내 최초 친환경 혈액백 개발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업체 녹십자엠에스(대표 김영필)는 친환경 혈액백 개발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녹십자엠에스가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친환경 가소재인 ‘DINCH’를 사용한 혈액백으로 국내에서 혈액백의 ‘메인백(주백)’이 친환경 소재로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혈액백은 크게 적혈구를 보관하는 ‘메인백’과 혈소판과 혈장을 보관하는 ‘트렌스퍼백(보조백)’으로 나뉜다. 트렌스퍼백은 지난 1997년 이미 친환경 제품으로 대체됐지만 메인백의 경우 여전히 전세계 대부분의 제품에서 화학 가소재가 불가피하게 사용되고 있다.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012년부터 이를 대체할 제품 개발에 나섰고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 등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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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임산부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정혜원)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12회 임산부의 날 기념식에서 건강한 출산과 육아에 앞장서온 공로로 보건복지부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대목동병원은 2002년부터 모자센터와 출산준비교실 운영으로 모유 수유를 적극적으로 권장하여 분만 산모의 모유 수유율이 95%로 높은 수준이며, 국내 최초 이른둥이 가족 지원 프로그램인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를 개소해 운영하는 등 건강한 임신과 출산 그리고 모성 건강 향상에 공로가 커 시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대목동병원은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임상과의 협진을 통해 임신, 출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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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형외과의사회, 설문조사 결과 공개…“의사의 전문의 자격 밝혀야”
성형수술 상담자 10명 중 7명이 “비전문의의 성형수술을 금지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으며, 10명 중 약 8명은 “비전문의에게 수술을 받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12일 대한성형외과의사회(회장 이병민)에 따르면 지난 2017년 7월 15일부터 7월31일까지 성형상담을 위해 성형외과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국 성형외과의 여러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묻는 조사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10월 11일 공개하였다. 응답자 수는 총 649명이었다.이번 설문조사결과 국내에서 성형수술을 시행하는 의사 중 전문의가 아닌 의사가 성형외과 전문의보다 몇 배 더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37%(238명), 모른다는 사람은 6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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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단신] 건일제약, 천안 제2공장 준공… 글로벌 시장 도약
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이 지난11일 충남 천안에서 내용고형제, 흡입제 및 원료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제2공장 준공식을 개최하였다고 12일 전했다. 건일제약 제2공장은 2016년 2월 천안공장 부지에 해외 선진 시장 진출을 목표로 착공되었으며, SNC Lavalin(캐나다), ㈜바이오써포트, 우일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설계에 참여하였다. 글로벌 GMP 기준에 적합하게 완공된 제2공장은 건축면적 6720m², 연면적 18311m² 규모로 최첨단 자동화 설비가 완비된 생산시설과 물류창고를 갖추고 있다. 그간 고트리글리세라이드혈증 치료제 ‘오마코연질캡슐’, 내성균에 유효한 광범위 항생제 ‘아모크라’ 등을 주력으로 생산해 온 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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