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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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허리야! ‘명절 후 척추 통증 증후군’ 예방법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 추석이 지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긴 연휴로 인해 가족들과 오랜 기간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설렌다. 명절이면 한동안 보지 못했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명절이 지나고 나면 명절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특히, 장시간 운전, 명절 음식 준비와 설거지를 비롯한 많은 가사일 등으로 명절 후에 척추 통증을 호소하는 일명 ‘명절 후 척추 통증 증후군’ 환자가 급증한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척추 관절 질환으로 진료를 본 인원은 약 66만 명이었지만, 추석이 있는 9-10월 월평균 진료인원은 약 138만 명으로 다른 달보다 2배가량 급증하였다.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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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추석 음식조절 필수.. 추석 후 혈당 평균 12.4% 상승
당뇨병 환자들에게 추석, 구정 같은 명절은 이래저래 고민거리를 가져다주기도 하는데, 실제 명절 후에는 평소보다 혈당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표 참조)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고경수 교수팀이 지난해 당뇨환자 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추석 전 129㎎/㎗이던 공복혈당이 추석이 지나자 평균 145㎎/㎗로 높아졌다. 혈당 수치는 혈중에 포함된 포도당의 양을 나타내는데, 공복혈당은 당뇨병 위험도를 보는 주요 가늠자다. 정상치가 100㎎/㎗ 미만인 점을 고려하면 짧은 명절 기간에 혈당치가 12.4%나 높아진 셈이다.이처럼 혈당치가 높아진 것은 기름지고 열량이 높은 명절 음식에 자꾸만 손이 갔기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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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서성준 교수, 대한피부과학회 회장 선임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명남) 피부과 서성준 교수가 지난 9월 28일, 제59대 대한피부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신임 서성준 회장은 앞으로 2년간 대한피부과학회를 이끌며, 국민의 피부 건강과 피부과학 연구 및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아토피피부염 치료와 연구에 있어 국내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서성준 회장은 그동안 아토피피부염, 건선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통해 학술상 등을 수상하며 피부과학 분야의 꾸준한 연구 활동으로 국내외에서 그 업적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신임 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구한 역사와 세계적 경쟁력을 지닌 대한피부과학회의 무한한 발전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미래 인재 양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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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손가락 통증 류마티스관절염일까?’ 건강강좌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4시 30분부터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손가락 통증, 류마티스관절염일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건강강좌는 류마티스내과 최찬범 교수가 ‘류마티스관절염의 치료와 관리’, 남승완 교수가 ‘골관절염의 증상과 치료’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이번 건강강좌는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주최하는 ‘골드링캠페인’의 일환으로 류마티스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환자와 가족들이 치료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적극적인 치료의지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좌는 류마티스관절염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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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로나민씨플러스, 배우 한혜진과 새로운 TV-CM 공개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지난 9월 29일 배우 한혜진이 출연하는 비타민영양제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새로운 TV광고를 공개했다. 일동제약 측은, 꾸준한 자기관리와 소탈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한혜진과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이미지가 잘 맞아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광고에서 한혜진은 밝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 비타민B군과 비타민C, E, 셀레늄 등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종합영양제 아로나민씨플러스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광고 도입부에서는, 나이가 들면서 체력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해지는 여성들의 모습을 위트있게 표현했다.이어 '브랜드파워 1위 항산화비타민, 아로나민씨플러스'라는 카피와 함께, 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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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 만큼 홀로 남은 부모님의 텅 빈 허전한 마음 어루만지기
“할머니, 안녕히 계세요” 짧은 인사와 함께 다시 집으로 떠나는 자동차 뒤꽁무니를 바라보는 부모님의 마음은 한없이 허전하다. 핵가족이 보편화 되면서 자녀들이 부모님을 모시는 일이 드물어졌다. 이번에 긴 추석 연휴로 부모님들을 오랜만에 만나게 되는 경우, 자녀들도 부모님을 뵙고 돌아가면서 아쉬움이 많겠지만, 부모님들의 경우 훨씬 더 상심이 클 것이다. 긴 추석 연휴의 시간만큼 허전함이 커지는 늙으신 부모님의 텅 빈 맘을 어루만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손보경 교수의 조언을 빌어 알아보자.자녀들과의 헤어짐으로 인한 섭섭함과 아쉬움은 시간이 가면서 잦아드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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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도심 속 힐링과 데이트 코스 ‘스파와 아로마 마사지’
최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키워드는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을 합친 용어 웰니스(wellness)이다. ‘웰니스’라는 개념은 호텔에서 휴양을 즐기며 다양한 스파 &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추구하는 여행을 의미한다. . 그 중에서도 스파 프로그램은 최상의 힐링과 휴식을 제공하며 컨디션을 회복하고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기에 제격이다.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나 가성비가 떨어지는 호텔 스파가 아닌 2030으로 대표되는 젊은 층을 위한 ‘작은 휴양지’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도심속의 리프레시’ 여행지를 소개해 본다.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명동에 위치한 로얄호텔 내 ‘엘레망 스파(EL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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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데이 '팬티라이너', 식약처 의약외품 품목으로 안전하게 관리
일부 팬티라이너가 의약외품 신고가 되지 않은 제품으로 유통되면서, 여성들의 안전성 또한 보장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9일 시크릿데이에 따르면 전 라인업인 샬롯, 러브, 센스 팬티라이너 모두 식약처 의약외품으로 신고 등록되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 팬티라이너는 보통 생리 양이 적은 날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데일리 분비물 처리용으로도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 지난 28일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검사 결과 인체 위해성이 낮다고 발표를 했으며, 시크릿데이 전 라인업 생리대&팬티라이너 또한 검사 대상에 포함되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시크릿데이 팬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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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국제 유기농 인삼 심포지엄 개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아시안뷰티연구소(Asian Beauty Laboratory, ABL)는 지난 28일 사단법인 유기농고려삼학회와 함께 ‘국제 유기농 인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경기도 용인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오원식 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인삼 전문가들이 참가했으며, 유기농 인삼의 연구 현황 및 발전 방향에 관한 여러 논의가 진행되었다.미국 펜실베이니아 PCO(Pennsylvania Certified Organic)의 Leslie Zuck 박사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유기농 인삼 인증제도, 현황 그리고 전망’에 대해, 중국길림인삼연구원 허영화(许永华) 박사는 ‘중국의 유기농 식품과 유기농 인삼 산업의 발전 현황과 전망’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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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이화융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개소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정혜원)은 이화융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를 개소하고 신상진 정형외과 교수를 센터장에 임명했다. 29일 오후 3시 이대목동병원 별관 5층에서 개최된 이화융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개소식에는 심봉석 의료원장,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 신상진 이화융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을 비롯한 의료원 관계자들과 선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이흥만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대목동병원은 최근 사물 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의료기기에 접목함으로써 새롭고 다양한 의료기기 산업 발전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 흐름에 발맞춰 이번 이화융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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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천사 찾아와 풍요로운 한가위 선물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오는 29일 경희의료원 본관 6층 경희대병원장실에서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와 사랑의 헌혈증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은 김건식 경희대학교병원장, 김덕윤 기획진료부원장, 유재선 간호본부장과 최재혁경북전문대학교 총장, 유형식 부총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건식 병원장은 “나눔은 가치 있고 보람찬 일이지만 이를 실천하기란 매우 어렵다.”며 “의료취약계층 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헌혈증 나눔에 동참해주신 경북전문대학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날 전달받은 헌혈증은 총 1004매로, 의료취약계층 환자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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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추석 연휴 “국민건강 이상 無”
무려 열흘이다. 건국 이래 최대의 연휴라는 추석연휴가 눈앞에 다가왔다. 긴 연휴에 맞춰 여행, 휴식, 가족방문 등 다양한 계획으로 모두 들떠있지만,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맡고 있는 병원은 사상유래 없는 긴 연휴가 더욱 걱정이다.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은 장기간의 연휴를 앞두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나아가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비상진료체제를 운영한다. 먼저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0월 2일(월)은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전 의료진이 공백 없이 진료와 수술을 진행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9월 30일(토), 10월 7일(토)도 정상적인 오전 외래진료를 실시한다. 병원방문을 미룰 수 없는 당뇨, 고혈압, 신장•심장질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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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 손가락 뻣뻣함, 관절 붓기, 열감 느끼면 바로 정밀검사
관절염 중 류마티스 관절염은 온 몸의 관절에 만성적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관절변형으로 이어지고 폐나 혈관에도 염증을 일으켜 심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조기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한 이유다. 실제 발병 6개월 이내 치료를 시작하면, 사망률과 장애발생률이 현저히 낮아진다는 연구가 최근 발표됐다. 하지만 약 복용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으로 많은 환자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강동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송란 교수의 조언을 받아 류마티스 관절염 3가지 의심 신호에 대해 알아봤다.◇발병 6개월 이내 조기치료 – 사망률, 장애발생률 줄여지난 8월 미국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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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우수한 한국의 척추 의료기술 알리다
척추ㆍ관절 종합병원 서울 김포공항 우리들병원(병원장 백운기)은 지난 15~16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2017 Medical Korea in Mongolia’ 행사에 참가해, 우리들병원 및 한국의 우수한 척추 의료기술을 소개하고 홍보 부스를 통해 건강 상담과 관계자 미팅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주몽골한국대사관과 몽골한인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내 대표 의료기관 및 지자체 의료관광 담당기관 30여 곳이 참석했으며, 몽골현지 의료관광 관련업체와 한국으로의 치료를 계획하는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특히 서울 김포공항 우리들병원의 홍보 부스에는 자신의 건강기록을 가지고 방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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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40세 이후 남성 8년 뒤 키 0.3㎝ 감소?
나이 들면 키와 체중이 약간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40세 이상 남성의 8년 뒤 키는 기준 시점보다 평균 0.3㎝(여성 0.4㎝)나 작아졌다. 40세 이후 8년이 흐른 뒤엔 비만율은 다소 감소하지만 복부비만율은 오히려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충북대 식품영양학과 현태선 교수팀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하는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에서 얻은 2001∼2002년 기반조사 자료와 2009∼2010년 4차 추적조사의 자료를 토대로 건강한 성인 3506명의 8년 뒤 키ㆍ체중ㆍ허리둘레의 변화 등을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의 8년간 체중, 허리둘레, 비만 유병률의 변화 및 체중증가와 관련된 식이요인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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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단신]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건강나눔 노래자랑 참가자 모집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과 서구청이 함께하는 ‘건강나눔 노래자랑’이 오는 10월 21일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썬큰광장에서 펼쳐진다고 29일 밝혔다.예선은 14일 오전 9시부터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3층 마리아홀에서 진행되며 21일 열리는 본선 대회에서는 대상(1명) 250만 원, 금상(1명) 150만 원, 은상(1명) 50만 원, 동상(1명) 3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주어진다.예선 참가 신청은 11일까지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접수로 가능하며 인천 서구 관내 거주자 또는 직장인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김영인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장은 “수면센터 개소, 맞춤형암치유병원 보건복지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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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창립 50주년 "필수의약품 국산화 기틀 마련해" 글로벌 건강산업 리더로 도약
필수의약품 국산화에 앞장서온 녹십자가 내달 5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도전과 열정의 반세기 역사를 회고하고 더 큰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녹십자는 허일섭 회장을 비롯해 본사와 녹십자엠에스, 녹십자랩셀 등 가족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목암빌딩 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충북 오창공장과 전남 화순공장 등 전국의 공장과 사업장, 중국과 캐나다 현지 법인인 GC China, GCBT 등 해외 법인을 화상 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진행됐다.창립기념식에서는 녹십자의 지난 반세기 동안의 성공은 물론 고난과 역경의 역사를 담은 ‘사사’를 신입사원들에게 전달하는 봉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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