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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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비염 방치시 합병증 ‘천식·축농증·중이염’ 주의
가을철 건조하고 일교차가 심한 날씨는 알레르기성 질환을 악화시키는데, 가장 많은 질환이 알레르기비염이다. 코가 간지러워 일에 잘 집중할 수 없고 수시로 나오는 재채기와 콧물, 코막힘으로 불편감이 상당하다. 코가 막혀 자려고 누워도 쉽게 잠에 들지 못해 수면장애로 만성피로를 호소하기도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알레르기비염(질병코드 J30)이 7년간(2010~2016년) 20% 증가(5,566,825명→6,679,204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기준으로 연령대별로 보면 9세 이하가 26%를 차지했으나, 10대 이상에서는 연령대별로 비슷한 분포를 보여 성인과 소아·청소년 모두 주의해야 하는 질환으로 분석됐다. 알레르기비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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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은 몸이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 신호..무시하면 안 돼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씩은 어딘가 아파 본 경험이 있다. 대개는 그러다가 호전되지만 점점 더 통증이 심해 ‘이거 병원에 가 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픈 때도 있다. 통증은 우리가 병원을 찾는 첫 번째 이유 중 하나다. 통증에는 원인이 있고 실제로 아프다는 감각 외에 이와 동반된 정서적인 안 좋은 느낌 이를 테면 두려움, 불안, 초조함 등도 포함된다. 통증은 사실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방어 수단이다. 통증을 느낄 때 우리가 몸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내 손이 불에 타고 있는데 통증을 못 느낀다면 우리 몸이 다 타도 그 위험에서 도망치지 못 할 것이다. 실제로 당뇨를 오래 앓았거나 한센씨 병이 있는 사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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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폐경 후 여성 4명 중 1명의 혈중 수은 농도 중독 수준?
폐경 후 여성 4명 중 1명의 혈중 수은 농도가 중독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폐경 후 여성이 중금속에 노출되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폐경 전 여성의 철 영양상태가 초경 후 청소년과 폐경 후 여성에 비해 나빴다. 17일 동덕여대 식품영양학과 양윤정 교수팀 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의 제5기 (2010~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자료를 이용해 초경 후 여자 청소년(268명), 폐경 전 여성(1157명), 폐경 후 여성(446명) 등 여성 1871명의 철 영양상태와 혈중 중금속 농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여자 청소년과 성인 여성의 혈청 철 영양상태 및 식품 섭취와 혈중 중금속 농도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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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관광기념품 플리마켓' 행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우수한 국내 관광기념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관광기념품 플리마켓’을 오는 20일 부터 22일 까지 명동관광정보센터 앞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선물하기 좋은 날, 선물사기 좋은 곳’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과 인사동 한국관광명품점 및 전국 박물관 기념품샵에 입점 판매중인 우수 기념품 등이 평균 10% 할인되어 판매된다. 또한 방문객이 직접 기념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더불어 다가올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품도 함께 전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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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미국 법원, 한국에서 다툴 문제.. 사실상 미국에서의 소송 종결”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법원이 메디톡스가 제기한 민사소송을 미국에서 다툴 문제가 아니라며 미국에서의 소송이 사실상 종결된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는 미국 법원 결정문에서 ‘In light of all the factors, the appropriate forum in which to adjudicate this action is South Korea, not the United States(모든 요인을 고려해 본 사건을 진행하기에 적합한 곳은 미국이 아니라 한국이다)’고 설명된 바 있다.대웅제약을 대리한 미국 로펌코브레&김의 김상윤 변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법원은 판결을 통해 메디톡스가 제기한 영업비밀 관련 민사소송이 미국이 아닌 한국 법원에서 다투어져야 하는 문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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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 인공방광 수술 500례 달성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센터장: 이동현)가 인공방광 수술을 지난해 100례 달성에 이어 지금까지 500례를 이르러 의료계의 주목을 받으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인공방광 수술은 소변 주머니를 차야 하는 방광암 환자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된 치료법이다. 수술은 방광암 절제 후 환자 자신의 소장(小腸)을 필요한 만큼 잘라서 인공방광을 만들어 없어진 방광을 대신하게 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이대목동병원 인공방광센터는 비뇨기과 이동현, 김광현, 송완 교수를 중심으로 다른 의사들이 선뜻 뛰어들지 못하는 인공방광 수술을 전문적으로 시행하며 국내에서 인공방광수술을 제일 많이 하는 국내 최고의 센터로 평가받고 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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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성남시 자원봉사박람회’ 구강건강상담 및 교육 진행
유디치과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분당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 ‘제18회 성남시 자원봉사박람회’에 참석해 지역 시민들의 구강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00여 개의 구강건강용품을 후원하고 구강건강상담 및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한 행사로 지역 자원봉사단체와 사회복지기관이 80개의 자원봉사 체험 부스를 설치∙운영한다. 이에 유디치과는 행사에 참여한 성남시민을 대상으로 구강질환에 대한 설명 및 치료법, 예방법 등의 상담 및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을 진행했다. 또한 성남 시민들이 평상시 치아관리를 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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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흡입형천식약‘플루테롤’ 디바이스 리뉴얼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자체 개발한 분말 흡입형 천식•COPD 치료제 ‘플루테롤’의 디바이스가 리뉴얼됐다고 17일 밝혔다. 플루테롤은 흡입용 스테로이드제인 ‘플루티카손’ 성분과 기관지 확장제인 ‘살메테롤’ 성분의 천식•COPD 치료 복합제로, 국내 기술 최초로 개발된 제품이다. 기존 제품은 뚜껑(캡)과 본체가 분리되는 형태였으나 이번에 리뉴얼 출시된 제품은 뚜껑과 본체가 연결된 일체형으로 환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환자들이 보다 친숙하게 의약품을 흡입할 수 있도록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했다.한미약품은 연령•성별에 따른 흡입력 차이에 상관없이 일정한 양의 약물을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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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지덤뷰티’ 효과적인 여드름 상처 관리법 소개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7일부터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이지덤뷰티’ 광고를 진행해 효과적인 여드름 상처 관리법을 알려나간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여드름 상처가 있는 피부에 메이크업을 하면 티가 나거나 상처 부위가 덧날까봐 걱정하는 이들을 위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본명 박혜민)가 직접 구상한 올바른 상처 관리 및 여드름 커버 메이크업 방법을 소개한다. 포니는유튜브에서 약 3백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메이크업 아티스트이다.광고에서 포니는이지덤뷰티가 피부에 밀착되고 상처를 치유하는 특성을 활용해 여드름 상처에 패치를 부착하고 파운데이션을 두드려 발라 상처 부위를 보호하는 메이크업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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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차병원, ‘제6회 소화기센터 심포지엄’ 개최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동익)은 오는 10월 21일(토)오후 1시 판교에 위치한 차바이오컴플렉스 대강당에서 ‘제6회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소화기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소화기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국내 최고 소화기질환 권위자들이 모여 총 4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소화기질환에 대해 심도 깊고 폭넓은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1부에서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ROME-IV를 중심으로 병태생리학과 진단법(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지현 교수) △위식도 역류질환의 진보된 약물 치료(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화기내과 정성우 교수) △위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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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VR 영상을 통한 수술 전 가상체험 소아환자...수술 전 불안감 감소시켜
소아탈장으로 수술을 앞두고 있던 강군. 5살이라는 어린나이에 낯선 수술실에 들어가 전신마취를 해야 한다는 사실이 강군과 부모님에게는 두렵고 무서운 일이었다. 이에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은 강군과 부모님에게 ‘뽀로로와 함께하는 VR 수술장 탐험’ 영상을 보여줬다. 영상은 뽀로로 자신이 환자가 되어 수술실에 들어가는 과정부터 수술실 안 침대에 눕는 과정, 그리고 마취가 되어 잠이 드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뽀로로가 수술실을 몸소 경험하면서 수술준비의 각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 소아환자들이 처음 경험하는 수술준비 과정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VR 영상을 통해 수술에 자신감을 얻은 강군은 편안한 마음으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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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요즘 셀카 트렌드는 ‘뒤태’… 평소 올바른 자세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
할리우드 셀럽인 리한나, 지젤 번천, 엠버 허드. 이들은 이른바 ‘뒤태 셀카’ 트렌드의 대표 주자다. 군살 없는 등과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이들의 뒤태 사진은 전 세계 여성으로부터 부러움과 동시에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름다운 뒤태 사진을 찍기 위해선 이들처럼 탄탄한 몸매를 갖춰야 한다는 데 이견은 없을 것이다. 명품과 같은 뒤태는 식이조절과 운동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등살의 경우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어려워 관리가 쉽지 않다. 다른 부위에 비해 움직임도 적어 운동으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할뿐더러 등살은 물론 뱃살, 러브핸들 등 부위 군살을 효과적으로 없애긴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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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임성기.임종윤 한미家' 이탈리아 로마 '제멜리 병원' 공공 의료 연구 개발 협약
유난히 길었던 추석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 5일, 한미약품그룹과 이탈리아 로마의 가톨릭대(Università Cattolica del Sacro Cuore) 의대 종합병원인 제멜리 종합 병원(Policlinico Universitario Agostistino Gemelli )이 한국-이탈리아의 공공의료를 위한 지속적인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하였다. 17일 한미약품그룹에 따르면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과 이탈리아의 공통된 사회적 이슈인 저 출산 문제, 신생아 건강, 체계적인 공공 산전, 산후 관리 등을 위한 연구, 개발(R&D)을 함께 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가톨릭 대학의 간호학과에서 한국의 산전후 관리를 체계화 하여 여성과 아기의 건강 증진을 연구, 실습하는 교과목으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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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한 달 남은 수능…두통∙집중력 잡아야 유종의 미 거둔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3년에 가까운 시간을 달려온 수험생들이 결과를 내야 할 시간이다. 하지만 지난 추석 연휴가 길었던 탓에 학습 목표량을 달성하지 못한 수험생도 더러 있을 것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남은 시간은 많지 않다. 이럴 때 일수록 자신을 다잡아야 한다. 특히 그동안 공부해 온 것들을 총 정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잔병치레를 앓아 시간을 버리는 일은 더더욱 없어야 한다.수능이 한 달 남은 시점에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컨디션 관리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신체 리듬을 수능 시계에 맞춰야 수능 당일에 집중력을 쏟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한 달이다. 수능 당일까지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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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전 성분 표시제 12월 3일 시행, 재고관리 요망
‘의약품 등의 전 성분 표시제도’가 오는 12월 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표시 기재 정비는 물론 재고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의약품 등의 전 성분 표시제도’는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의약품 제조·수입자로 하여금 의약품과 의약외품의 용기·포장에 품목허가증 및 품목신고증에 기재된 모든 성분의 명칭, 유효 성분의 분량과 보존제의 분량을 기재토록 했다. 관련 법령인 개정 약사법(법률 제14328호)에 따르면 전 성분 표시제는 시행일(2017년 12월 3일)이후 제조·수입하는 의약품부터 적용된다. 다만, 시행일 이전 제조·수입한 의약품의 제도적용은 경과규정에 따라 시행 이후 1년 즉 2018년 12월 3일부터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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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재난 대피훈련 실시...‘훈련을 실제처럼’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에서 용인소방서 보정 119 안전센터의 협조를 얻어 재난대비 안전교육 및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녹십자는 모든 임직원의 안전 의식과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비를 생활화하기 위해 매년 본사 및 전국 사업장에서 재난 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대피훈련은 본사 사옥에 화재가 났다고 가정하고 임직원들에게 사전 공지 없이 불시에 진행됐다. 비상벨이 울리며 훈련이 실시되자 임직원들은 ‘녹십자 자위소방대’의 안내에 따라 본사 밖에 마련된 장소로 신속히 대피했다. 녹십자 자위소방대는 소방조와 대피조, 의료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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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 ‘2017년 건국 국제 대장암 심포지엄’ 개최
건국대학교병원 대장암센터(센터장 황대용)는 오는 28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2017 건국대학교병원 국제 대장암 심포지엄((2017 Konkuk International Colorectal Cancer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16일 전했다. 올해로 8회 째를 맞은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대장암의 최신 치료법이다. 대장암의 수술적 치료 및 항암제를 포함한 다양한 약물 치료의 최신 정보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이를 위해 국내외 대장암 전문가들의 강연도 마련됐다.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암센터 종양내과의 정기영(Ki Y. Chung) 교수는 대장암 치료의 최신 지견에 대해 강의한다. 일본 도쿄 국립암센터 대장외과 카네미츠(K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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