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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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지방이와 강남역서 ‘여성 안전’ 외치다
“여성이 안전한 세상,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 수 있습니다.” 지난 20일, 여성 안전 강화를 위한 호소가 서울 강남역 일대에 울려 퍼졌다.비만치료∙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인 365mc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한국여성재단이 ‘여성이 안전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면서다.365mc∙서울 사랑의열매•한국여성재단 직원들은 이날 오후 6시부터 365mc의 대표 캐릭터 ‘지방이’와 함께 직장인 퇴근 시간에 맞춰 ‘여성 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유도했다.이들은 “여성이 안전한 세상을 만들자”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밤길을 조성하자” 등 구호를 외치며 시민들에게 호신용 경보기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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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변비와 혈변이 치질 아닌 대장암 증상일수도 있다?
육류 위주의 식단과 햄버거, 피자와 같은 패스트푸드는 우리나라에서 더 이상 낯선 메뉴가 아니다. 이러한 고지방‧고칼로리의 서구식 식생활이 만연하면서 늘고 있는 것이 바로 소화기 계통의 질환이다. 암 발생률만 봐도 1위인 갑상선암을 이어 위암‧대장암이 뒤따르고 있다. 암 발병률 10위권 내에 소화기암에 속하는 간‧췌장‧담낭 암도 속해 있다.그 중에서도 ‘선진국병’이라고 불렸던 대장암은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는 질환이 됐다.2015년 국제암연구소(IARC)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성의 대장암 발병률은 인구 10만명당 45명으로 세계 1위다. 또한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6년 사망원인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대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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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개는 표정으로 인간과 의사 소통한다" 연구 발표
개가 인간과의 의사소통을 위해서만 표정을 짓는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20일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포츠머스대학교의 개 인지센터 연구진은 개가 인간의 주의를 끌기 위해 인간이 있을 때에만 표정을 짓는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동물의 표정이 의사소통 목적이 아니라 감정에 따른 근육의 움직임이라는 기존의 인식을 뒤집는 결과다.
연구팀이 반려동물로 인간과 함께 사는 1살부터 12살 사이의 개 24마리를 연구한 결과 개들은 인간이 자신을 보지 않을 때에는 무표정을 유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개 인지 전문가 줄리언 카민스키 박사는 "개의 표정은 보는 사람들의 반응에 달려 있을 뿐 개가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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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콩에 인체 알러지 등 면역질환 유발 물질 함유 최초 발견
국내연구진에 의해 유전자변형생물체(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로 만들어진 신종 단백질이 인체에 알러지 등 특이 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최초로 나왔다. 이번 결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뢰를 받은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경희대학교의 국내 연구진 7명이 2년간 589명의 혈청을 이용해 진행한 연구에서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세계적으로 정부 주도로 혈청 등의 인체를 대상으로 GMO 신종 단백질의 영향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한 사례는 많지 않다. 지난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현권 의원(열린우리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식약처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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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만 고쳐도 통증 경감과 비만 감소가 가능하다?
사원 A씨(38세, 여)는 규칙적인 식습관과 활동을 함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수차례의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그 효과는 반복될수록 떨어졌다. 목과 허리, 무릎 통증까지 있어 운동하기도 쉽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 진단결과 직장인 특성상 하루 대부분을 8시간 이상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며 발생한 거북 목, 굽은 등, 휜 다리 등 복합적인 체형문제가 있었다. 체형문제 해결 위해 추나요법과 약침, 매선치료를 3주간 병행하여 통증감소와 체중이 3kg 감량됐다. 이후 3주 동안 발효한약인 감비경신음을 복용했고, 6주 째 총 8kg 감량했다. ◇ 잘못된 자세가 비만 초래 “체형교정이 무엇보다 중요“체중감량을 위해서는 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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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높을수록 정신질환에 걸린 확률이 높은 이유는?
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로 낮은 사람에 비해 정신질환 유병률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새롭게 발표됐다. 지난 8일 ScienceDirect학술지에 실린 미국 피처대학 연구팀의 발표논문에 따르면 지능지수가 150 이상인 멘사(Mensa)회원을 포함한 3,715명을 대상으로 불안장애, 우울증, 자폐증,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등 정신질환에 대해 조사했다. 실험에 참가한 모든 사람의 지능지수는 135이상으로 평균사람의 지능지수인 85~115보다 현저하게 높았다.연구결과 조사대상의 20% 정도가 불안장애와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것으로 밝혀져 일반인들의 10%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또, 아주 흥미로운 사실은 참가자들이 천식과 알레르기에 더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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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대한재활의학회(회장 윤태식, 이사장 조강희)는 지난 19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추계연수강좌 및 워크샵을, 오는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서울하얏트 호텔에서 2017년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대주제를 가지고 1,000여명의 재활의학과 의사가 참석하여 진행됐다. 첫째 날 주제 강연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 재활 의료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모델” 강연주제로 연세대학교 이준기 교수의 기조강연이 있었다. 이준기 교수는 ‘빅데이터의 도래’ 라는 주제를 가지고 모든 것이 데이터화 되어가고 있는 현상을 설명했다. 즉, 트위터가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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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방사선치료의 장점과 방법은?
유방암은 40대~50대의 연령대에서 전체 환자의 64.5%(91,163명)를 차지하며 중년 여성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여성암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 사이 유방암 환자는 104,293명에서 14 1,379명으로 4년간 35.6% 증가했다. 다행스러운 점은 유방암은 2기 이내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0%가 넘는다는 사실이다. 유방암의 방사선치료에 대한 궁금증을 경희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임유진 교수에게 들어봤다.◇ 방사선치료, 생소한데..일반적으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로 나뉜다. 방사선치료는 외과에서 시행하는 수술과 비슷한 점이 많다. 외과에서는 환자의 전신 상태, 암조직 및 정상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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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의료지원 '서울대병원이 책임진다'
서울대병원이 지난 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의료지원을 맡는다. 서울대병원은 오는 20일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서울대학교,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두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MOU 협약을 맺었다.이에 따라 서울대병원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동계올림픽대회와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동계패럴림픽대회 기간 중, 의료진을 파견해 선수와 관중 등 모든 대회참가자의 건강유지 및 부상방지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올해 6월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국립대병원에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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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우리들병원, 세계적 권위 '세계신경외과학'에 논문 등재
척추 전문 강남 우리들병원은 재활의학과 이정환 진료원장의 디스크성 요통을 치료하는 내시경 디스크성형술의 우수한 효과에 대한 임상연구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 <세계 신경외과학(World neurosurgery)>에 최근 등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정환 원장이 발표한 논문은 'Clinical efficacy and its prognostic factor of percutaneous endoscopic lumbar annuloplasty and nucleoplasty for treatment of patients with discogenic low back pain'으로 해당 세계신경외과학(World neurosurgery)는 인용지수 2.59에 달하는 영향력 있는 학술저널이다.이정환 원장은 디스크가 빠져나온 추간판 탈출증이 아닌 디스크 내부의 병변 또는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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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단신]분당차병원, ‘임신 중 요실금’ 무료건강강좌 개최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은 오는 10월 23일(월) 오후 12시 30분부터 분당차병원 지하 1층 산모문화센터에서 ‘임신 중 요실금’을 주제로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분당차병원 최경화 비뇨기과 교수가 임신 중 요실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설명과 함께 산모들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줄 예정이다. 여성들은 임신과 출산을 겪는 과정에서 자궁과 질, 요도 주변의 근육이 늘어나 요실금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출산 후에는 요실금이 사라질 것이라 기대하지만 출산 후에도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한 일상생활과 삶의 만족도를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꾸준하고 지속적인 요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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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수락 양로원에서 ‘제9회 건강한 나눔 함께데이’ 실시
유디치과는 지난 19일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서울시립수락양로원(원장 이주묵)에서 어르신 70여 명을 대상으로 ‘제9회 건강한 나눔 함께데이’ 공동 나눔 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유디치과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본아이에프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제9회 건강한 나눔 함께데이’ 공동 나눔 행사에서는 고광욱 유디치과 파주점 대표원장이 수락 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구강건강을 위한 교육 및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또한 칫솔, 치약세트 및 틀니관리용품 등 구강관리용품과 구강 관리 지침서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본아이에프는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 및 어르신들에게 80인분의 본 죽을 제공 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고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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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파주시 학교영양교사 대상 영양교육 성료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은 오는19일 오후2시 ‘성조숙증의 영양관리’ 라는 주제로 파주 학교 영양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영양 교육을 실시했다. 일산병원 영양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학교 영양교사들에게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고 역량강화를 통해 향후 소아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영양교사가 직접 나서 성조숙증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영양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참석한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인혁 교수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성조숙증의 원인은 무엇이며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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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아모잘탄플러스’ 3상 결과, SCI급 국제학술지 등재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자체 개발한 고혈압 3제 복합신약‘아모잘탄플러스’의 임상 3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Clinical Therapeutics(September 19, 2017)에 등재됐다고 19일 밝혔다. 아모잘탄플러스는 지난 9월 1일 발매된 고혈압 3제 복합제로, 한미약품의 대표 품목인 아모잘탄(Amlodipine camsylate+Losartan K)과 이뇨제인 클로르탈리돈(Chlorthalidone)을 결합한 개량 복합신약이다.이번에 게재된 연구는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철호 교수가 책임을 맡은 임상 3상(ALCH-301) 결과로, 국내 34개 기관에서 Amlodipine/Losartan 2제 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제 2기 고혈압 환자 340명을 대상으로 아모잘탄플러스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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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 방문자 1천만 돌파...치매 종합플랫폼 역할 기대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치매센터(분당서울대병원 위탁)는 16일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 누적 방문자 수가 천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2013년 6월 개설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 방문자 수는 지난 9월 천만명을 달성하고 10월 현재 1037만 4155명을 기록했다.이 같은 꾸준한 방문자 수 증가는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치매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치매에 대한 일반 대중의 관심도 그만큼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중앙치매센터 관계자의 설명이다.특히 올해 문재인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발표 이후 치매에 관심이 집중된 것도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 방문자 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중앙치매센터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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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녹십자, 국내 최초 노인용 고용량 독감백신 개발
고령층에 더 효과적인 인플루엔자(독감)백신이 개발된다.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고용량 4가 독감백신 ‘GC3114’의 제 1상 임상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제약사가 항원 함량이 일반 독감백신보다 높은 고용량 독감백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녹십자가 이 같은 백신 개발에 나선 데는 일반성인에 비해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면역반응이 다소 낮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반 독감백신은 건강한 성인에서 70~90% 면역반응을 보이는 것과 달리 65세 이상 고령층은 그 효과가 17~53%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전문가들은 독감 예방접종 효과를 고려해 고령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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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단신] 국제성모병원, 20일 ‘건강나눔 문화주간’ 연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제1회 건강나눔 문화주간’을 오는 20일 부터 이틀간 병원 내 썬큰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9일밝혔다. 제1회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건강나눔 문화주간은 2014년 2월 17일 인천 서구지역 최초의 대학병원으로 개원한 이래 더불어 성장해 온 지역민들의 감사함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일과 21일 다양한 무대 공연과 예술 체험 프로그램, 지역 유명 먹거리와 생활용품이 모두 모이는 힐링 마켓으로 진행된다. 먼저 20일 오후 7시에는 드라마 ‘응답하라1988’의 ‘혜화동’을 비롯해 ‘널 사랑 하겠어’,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흐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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