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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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손아귀 힘 세면 고혈압 유병률 최대 85% 감소?
손아귀로 물건을 쥐는 힘을 나타내는 악력이 클수록 ‘만병의 근원’이라 불리는 고혈압 유병률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악력의 증가는 근력 운동과 유연성 운동의 주당 횟수와도 관련을 보였다. 19일 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연구팀이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해 국내 19~80세 성인 남녀 5632명의 악력과 혈압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의 악력과 고혈압 유병률과의 관계: 제6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15년)는 대한운동학회의 학술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선 디지털 악력계를 이용해 양손의 악력을 교대로 각각 3회씩 측정해 나온 평균값을 이용했다. 연구팀은 악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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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웰빙, ‘Dr.PNT 알르마젠’ 출시 기념 심포지엄 개최
개인맞춤형 영양치료제 전문회사인 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Dr.PNT의 ‘Dr.PNT 알르마젠’ 출시를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수도권 지역 개원의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과 면역’이란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처음으로 공개된 ‘Dr.PNT 알르마젠’은 체내 면역 작용을 일으키는 물질인 히스타민의 과잉 분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두드러기, 콧물, 기침, 열 등 다양한 알레르기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특히, ‘Dr.PNT 알르마젠’은 과잉 분비된 히스타민의 수치를 낮출 뿐만 아니라, 체내 히스타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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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업무 협약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심봉석)은 산학협동 연구, 인재 양성 및 정보 교류 등 상호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업무 협약 체결식에는 심봉석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과 선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우수 의료 기술의 접목을 통한 양 기관의 우호 관계 증진 및 상호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공동 연구 추진 ▲산업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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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여성이 안전한 세상’ 만들기에 1억 기부
비만치료∙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인 365mc는 지난 18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와 한국여성재단에 ‘365mc와 함께하는 여성이 안전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한 1억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행사는 여성의 안전 문제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화두로 제시되는 가운데, 비만클리닉과 공익재단이 협업한 것으로 여성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여성이 보다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다.기부금 전달식은 서울 중구 소재 서울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과 김진곤 서울 사랑의열매 모금사업팀장, 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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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생명윤리학회 학술대회’ 오는 25일부터 28일 개최
아시아생명윤리학회(회장: 전방욱)와 한국생명윤리학회(회장: 구영모)는 오는 10월 25일(수)부터 3일간 신촌 연세대학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 홀에서 '제18회 아시아생명윤리학회 학술대회(ABC18)'를 공동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열여덟 번째인 '아시아생명윤리학회 학술대회(Asian Bioethics Conference, 이하 ABC)'은 생명윤리분야 연구 성과와 생명윤리 교육의 전문성 강화, 생명윤리와 관련한 향후 도전과제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 전역(동남아시아 및 서남아시아를 포함)의 30여 개 국에 12명의 지역별 부회장과 10명의 지역대표를 포함하여 5백 여명이 회원으로 있으며 회원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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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최정윤 교수, "지속되는 어지럼증, 뇌질환을 의심해 보세요?"
올해 28세인 취업준비생 A씨는 두 달 전부터 어지럼증을 겪기 시작했다. 책상에서 갑자기 일어나거나 고개를 휙 돌리면 어지럼증이 더욱 심해졌다. 처음에는 취업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토익 시험을 볼 때조차 지문에 집중하기 힘들어지자 심각성을 느껴 가까운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이석증이라는 진단을 받아 약물을 꾸준히 복용했지만 전혀 호전이 없었고 최근에는 증상이 더 심해져, 어두운 곳에 가거나 밤거리를 걸을 때면 휘청거리고 균형을 잡을 수 없어 친구들의 부축을 받아야 했다. 주변 권유로 모 대학병원을 찾은 A씨는 MRI 검사 결과 소뇌종양을 진단받고 큰 충격을 받았다.어지럼증은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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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25일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 개최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신관 10층 소회의실에서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겨울철 돌연사 예방법이라는 주제로 신경내과 강태호 과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뇌졸중 원인, 증상, 예방법 등 뇌졸중에 대한 전반적인 건강지식과 별도의 질문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참석자에 한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해당 부위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신경학적 증상인 뇌졸중은 기온이 낮은 겨울철 발생률이 높으며 발생시 언어장애, 반신마비 등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질환이다.하지만 뇌졸중은 예방이 가능한 질환으로 정확한 건강상식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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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단신]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국내 첫 호스피스 사진전 참여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지난 17일부터 열린 호스피스 사진전 ‘누구도 홀로이지 않게’에 참여한다고 18일밝혔다. 서울 종로구 ‘사진위주 류가헌’ 갤러리에서 이달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암센터가 주관하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호스피스 사진전’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5회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호스피스와 완화의료에 대한 전국민적인 관심을 위해 다큐멘터리 사진전 형식으로 기획됐다. 기록자로는 사진작가 성남훈씨가 참여하며, 전국 77개 호스피스 완화의료 기관 중 가톨릭관동대국제성모병원과 춘천호스피스(춘천기독의원) 2개의 기관이 호스피스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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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 ‘골다공증’ 예방 생활습관 3가지
거리를 걷다보면 허리가 많이 굽은 노인을 종종 만나게 된다. 이런 증상의 원인 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한 허리뼈 골절이다.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지고 그로 인해 쉽게 골절에 이르는 질환으로,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골다공증 자체로는 증상이 거의 없고, 골절된 후에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그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세계 골다공증의 날(10월 20일)을 맞아 정호연 강동경희대병원 교수(내분비내과)의 도움말을 통해 골다공증에 대한 궁금증과 예방수칙을 알아보자.◇폐경 겪은 50-70대 여성환자가 대부분 차지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 통계에 따르면 골다공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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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세상병원 ‘2017 바른걷기대회’ 오는 28일 개최
척추∙관절 바른세상병원이 오는 10월 28일(토) 오전 10시 성남탄천공원에서‘척추∙관절에 날개를 달다’는 부제로 ‘2017 바른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 유일의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인 바른세상병원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을 맞아 바른 걷기 습관으로 척추∙관절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바른세상병원이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미니 건강 강좌를 마련해 ‘바른 걷기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며, 약 2.5km (성남 탄천 농구코드 시작, 40분 정도 소요)의 걷기 코스로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장에는 걷기 전 후 혈압, 당 등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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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엠에스-녹십자의료재단, 태국 ‘Thonburi Healthcare Group’과 진단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업체 녹십자엠에스(대표 김영필)와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인 의료법인 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엠에스 본사에서 태국 ‘Thonburi Healthcare Group’과 진단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Thonburi Healthcare Group은 지난해 태국 내 매출 3위 병원인 ‘Thonburi Hospital’을 비롯해 스리랑카와 미얀마 등 아시아 지역에서 총 30여개의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다국적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이번 Thonburi Healthcare Group과의 MOU체결에 따라 녹십자엠에스는 진단시약 공급 협력을, 녹십자의료재단은 임상검사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협력을 각각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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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여고생 절반이 서클렌즈 착용 경험, 관리는 ‘대충대충’?
눈동자를 또렷하게 해 눈이 더 커 보이는 효과를 주는 서클렌즈가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지만 눈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렌즈의 세척ㆍ관리는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바른 세척 방법으로 콘택트렌즈를 세척하는 학생은 10명 중 3명에 불과했다.18일 서울과학기술대 안경광학과 박미정 교수팀에 따르면 2015년 여고생 319명을 대상으로 서클렌즈 착용에 따른 관리 실태를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여자 고등학생의 미용 컬러콘택트렌즈 착용 및 관리 실태)는 한국안광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이 연구에서 전체 여고생의 절반 가까이(52.4%)가 서클렌즈를 착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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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포지오티닙’ 치료제 없던 비소세포폐암에 획기적 약효 입증
한미약품이 개발해 미국 제약기업 스펙트럼에 라이선스 한 내성표적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의 진전된 임상 결과가 일본 요코야마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폐암학회 (WCLC)에서 18일 발표됐다. 임상종양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MD 앤더슨암센터’의 Dr. Heymach 교수는 이날연구자 발표에서 “포지오티닙이 비소세포폐암 중 엑손20 유전자 변이가 나타난 환자에서 기존 EGFR TKI 치료제보다 획기적으로 우월한 약효를 확인했으며, 중추신경계 전이 및 연수막(뇌척수액) 질병 환자에서도 약효의 활발한 활성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세계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10% 가량에서 엑손20 유전자 변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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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차병원 명의들의 ‘유방암’ 무료건강강좌 개최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동익)은 오는 24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유방암’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017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유방암 바로 알기(외과 김승기 교수) ▲유방암의 최신 치료(외과 이승아 교수) ▲유방암 예방을 위한 운동 요법(재활의학과 임상희 교수) ▲유방암 예방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정신건강의학과 명우재 교수) ▲질의 응답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핑크리본 캠페인은 여성의 아름다움과 모성의 상징을 유방암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행사로, 분당차병원은 한국유방암학회와 함께 유방암 핑크리본 캠페인을 매년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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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보구여관 설립 130주년 기념 태교 음악회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심봉석, 이하 이화의료원)이 국내 최초 여성병원인 보구여관 설립 13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이화여대 신촌캠퍼스 중강당에서 ‘이화의료원과 EBS 육아학교가 함께하는 태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화의료원이 주최하고 이화여대 의과대학 산부인과교실(과장: 김영주 교수)이 주관하며, EBS 육아학교, 양천구청, 양천구 보건소, 남양우유, 매일유업, 일동후디스, 닥터랩이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200명의 임산부를 초청해 건강강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로는 이경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임산부 체중의 비밀과 태아 프로그래밍’, 서재걸 차의과대학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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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엘도스’, 거담제로 유일하게 COPD 악화기간 감소 효과 입증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항산화 효과를 가진 거담제 ‘엘도스’의 다국적 대규모 임상 시험인 RESTORE study가 호흡기치료 분야 세계 3대 학술지 ERJ(European Respiratory Journal, IF=10.569)에서 발표됐다고 18일 밝혔다. RESTORE study는 12개월간 유럽 10개국 47개 기관에서 467명의 안정형 중등증/중증 만성 폐쇄성 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RESTORE study는 COPD환자에서 엘도스 최소 허가용량인 600mg을 통상적인 유지요법과 병용했을 때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그 결과 엘도스투여군은 위약군 대비 악화율 뿐만 아니라 악화기간이 유의하게 감소된 것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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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어지럼증과 두통, 뇌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올해 28세인 취업준비생 A씨는 두 달 전부터 어지럼증을 겪기 시작했다. 책상에서 갑자기 일어나거나 고개를 휙 돌리면 어지럼증이 더욱 심해졌다. 처음에는 취업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토익 시험을 볼 때조차 지문에 집중하기 힘들어지자 심각성을 느껴 가까운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이석증이라는 진단을 받아 약물을 꾸준히 복용했지만 전혀 호전이 없었고 최근에는 증상이 더 심해져, 어두운 곳에 가거나 밤거리를 걸을 때면 휘청거리고 균형을 잡을 수 없어 친구들의 부축을 받아야 했다. 주변 권유로 모 대학병원을 찾은 A씨는 MRI 검사 결과 소뇌종양을 진단받고 큰 충격을 받았다. 어지럼증은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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