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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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백신효능연구센터, 한·중·일 폐렴구균 국제심포지엄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이화백신효능연구센터(센터장 : 김경효)는 오는 11월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교육관 LG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한·중·일 연합 폐렴구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화백신효능연구센터 개소 후 12년째 매년 백신 심포지엄을 통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전문가들과 최신 지견을 나누는 장을 마련해 온 이화백신효능연구센터는 올해 한국, 중국, 일본의 폐렴구균 백신 전문가들을 초청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폐렴구균의 기초연구 분야부터 백신 개발의 최종 단계까지 이어지는 각 분야의 한, 중, 일 연구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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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차병원 한인보 교수,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최고 우수 논문상 ‘윌스상’ 수상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동익) 신경외과 한인보 교수가 최근 열린 ‘2017년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에서 최고 우수 논문상인 윌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한인보 교수가 척수손상 환자에게 골수줄기세포를 PLGA(polylactic-co-glycolic acid)란 지지체(scaffold)와 함께 이식하는 경우 줄기세포의 생존율을 높이고, 줄기세포의 재생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Impact factor: 9.423)를 발표한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뤄지게 됐다.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는 한 해 동안 척추신경외과학회지에 게재된 논문 중 가장 우수하고 영향력이 있다고 평가된 임상 연구 논문과 기초 논문을 각 1편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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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국내 20개 주요 병원 공동 임상연구 발표... CT 방사선에 대한 불안감 해소?
컴퓨터 단층촬영(CT)은 X선이 발생하는 원통에 환자가 들어가 인체의 단면 사진을 얻는 검사로 방사선 노출이 필연적이다. 방사선에 대한 우려를 감안해 방사선량이 작은 ‘저선량 CT(2 mSv)’기법이 보급되고 있지만, 일반선량 CT에 비해 다소 낮은 화질은 의료진이 사용하기를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이었다.이에 대해 최근 국내 20개 주요 병원(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한림대 성심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가천대 길병원, 중앙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원광대병원, 순천향대 서울병원, 고려대 안산병원, 강북삼성병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세브란스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강원대병원, 원광대 산본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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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탈모의 계절 가을, ‘탈모약’으로 초기에 잡자?
가을은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이지만 탈모인들에게는 두려움의 계절이기도 하다.온도가 낮아지면서 신체 내의 호르몬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며, 이때 모발의 성장이 불안정하거나 멈추게 되는 퇴행기, 휴지기가 겹치게 되면 머리 숱이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탈모로 인해 병원을 찾은 환자 중 20-30대 환자가 무려 43%, 여성 환자의 경우는 45%로, 탈모는 더 이상 중년 남성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23일 제약계에 따르면 탈모치료는 초기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검증되지 않은 민간 요법에 의존하기 보다는 철저한 임상시험이나 식약처의 승인을 거친 탈모치료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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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질환 예방하는 건강한 혈관 만드는 운동은?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식생활 개선과 운동이 중요하다. 몸의 모든 대사는 혈관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건강과 질병의 갈림길도 혈관 건강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운동은 심장의 순환기능을 원활하게 하며 혈관을 확장시켜 고혈압과 동맥경화에도 도움을 준다. 뇌졸중(중풍) 및 심근경색증의 주범인 동맥경화는 고혈압, 당뇨, 흡연, 고지혈증, 스트레스, 운동부족, 비만 등에 의해 발생한다. 그러므로 동맥경화로 인한 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이 매우 중요하며, 어떤 보약이나 영양제보다도 훌륭한 건강지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운동을 해야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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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연동건 전공의 ‘마르퀴즈 후즈 후’ 소아과 분야 최연소 등재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동익) 소아청소년과 연동건 전공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가장 역사가 긴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 판에 등재됐다고 23일 밝혔다. 연동건 전공의는 유전학과 알레르기학 등에 대한 소아과학 분야에 활발한 연구 및 다양한 학술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특히, 세계적인 의학출판사에서 발행하는 스프링거 네이쳐(Springer-Nature)에 국내 최초로 극희귀병인 MECP2 중복증후군을 진단, 세계적인 천식진료지침의 개정 필요성에 대한 연구 등 SCI(E)급 논문을 포함해 2017년 국내외 학술지에 10여 편의 논문을 출판하며 꾸준한 연구활동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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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의료 인공지능(AI) 연구협약 MOU 체결
삼성서울병원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AI)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로 한국형 인공지능 정밀의료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는 23일 오전11시, 삼성서울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권오정 삼성서울병원 원장, 임영혁 연구부원장, 고순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했다.삼성서울병원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MOU 체결로 의료 데이터를 클라우드 상에서 AI로 분석, 임상 의사 결정을 최적화하고 질환별 예측모델을 확보하는 협력을 시작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의료데이터 처리와 분석을 위한 애저를 IT 인프라로 제공하며,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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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최근 3년간 '에이즈' 주사침 사고 35건 발생
최근 3년 동안 국립중앙의료원에서는 에이즈를 일으키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와 관련된 주사침 자상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4년~2016년) 국립중앙의료원에서는 274건의 주사침 자상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4대 혈액매개 질환(에이즈, C형간염, B형간염, 매독)의 주사침 자상 사고는 최근 3년간 총 114건으로 발생됐다. 특히 에이즈를 일으키는 HIV 관련 주사침 사고는 35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중앙의료원은 혈액매개 환자 입원병동 의료진을 대상으로 안전카테터 사용훈련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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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산업 윤리경영 새 잣대 ISO 37001 집중 해부
'ISO 37001'을 도입하려는 제약기업에 대한 컨설팅이 오는 11월부터 추진되는 등 의약품 시장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약업계의 자구노력이 본격화된다. 이와 관련해 'ISO 37001'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 윤리경영 확립의 지렛대가 될 'ISO 37001'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ISO 37001’(ABMS)은 무엇 ISO 37001(Anti-Bribery Management System)은 162개국이 참여하는 ISO(국제표준화기구)가 2016년 10월 제정한 반부패경영시스템이다. 정부기관과 비정부기구, 기업체 등 다양한 조직이 반부패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집행·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고안된 부패방지 국제표준이다. 현재 영국 등 37개국이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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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단신] 차병원 ‘임신과 출산’ 무료 건강강좌 개최
◇ 차병원 ‘임신과 출산’ 무료 건강강좌 개최 강남 차병원(원장 민응기)이 오는 11월 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강남 차병원 지하 1층 라마즈교실에서 ‘임신과 출산’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강남 차병원 김수현 산부인과 교수가 임산부들이 임신 중 경험할 수 있는 몸의 변화에 대한 관리법을 설명하고, 자연주의 출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자연주의 출산을 위한 조건 등에 대해 산모들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줄 예정이다.자연주의 출산은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자연스러운 분만을 유도하는 출산법이다.이번 건강강좌는 임산부나 임신과 육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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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인삼ㆍ홍삼 농축액, WHO 당류 섭취권고량의 1/5 이상↑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섭취하는 일부 건강기능식품에서 의외로 다량의 당이 검출돼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인삼ㆍ홍삼 농축액은 하루 당류 섭취권고량의 1/4이 넘는 당을 함유하고 있었다. 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조인순 주무관팀이 2016년 서울시 25개 대형마트ㆍ방문판매용으로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 126건을 수거해 당 함량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서울지역 유통 건강기능식품의 당 및 인공감미료 함량)는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의 학술지 최근호에 소개됐다.연구팀은 126건의 건강기능식품을 씹어서 섭취하는 츄어블 제품과 인삼홍삼 제품으로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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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경련증 수술, 청력손실 위험 zero에 도전하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팀은 지난 2003년 3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반측성 안면경련증으로 미세혈관 감압술을 시행한 환자 1,434명(여성 1,033명, 남성 401명, 평균 51.4세)을 대상으로 관찰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평균 31.7개월 동안의 추적관찰 결과, 연구대상군의 93%인 1,333명은 안면경련 증세 정도가 수술 전 보다 90% 이상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수술의 피치못할 문제점으로 남아 있던 이차 합병증 중 안면마비 증세는 대부분 일시적으로 영구적 안면마비 증상은 0.3%에 국한되어 기존 학계에 보고 된 최대 22.7% 보다 훨씬 적게 발생하였다.무엇보다 수술 후 청력손상 후유증의 경우도 현저히 낮았으며 그나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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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수염(맹장염), 방사선 노출 적은 저선량 CT로도 충분히 진단가능
컴퓨터 단층촬영(CT)은 X선이 발생하는 원통에 환자가 들어가 인체의 단면 사진을 얻는 검사로 방사선 노출이 필연적이다. 방사선에 대한 우려를 감안해 방사선량이 작은 ‘저선량 CT(2 mSv)’기법이 보급되고 있지만, 일반선량 CT에 비해 다소 낮은 화질은 의료진이 사용하기를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이었다. 이에 대해 최근 국내 20개 주요 병원 의 연구자 177명이 지난 2013년 12월부터 2016년 8월까지 각 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3,074명의 충수염(맹장염) 의증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일반선량 CT 대비 저선량 CT의 임상결과(불필요한 충수절제율, 충수천공율) 및 진단율이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3,074명의 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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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환자는 경북대병원 호구?…과다진료비 사상최대 기록
대구경북 환자들이 경북대병원으로부터 돌려받은 과다진료비가 사상최대인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국회 곽상도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2017.3) 경북대병원과 칠곡분원의 진료비확인 신청 환불금액을 조사한 결과 총 799건의 진료비확인 요청 중 54.1%인 432건이 과다 청구로 인정돼 환급됐다. 환급액은 총 6406만원이었다. 경북대병원의 경우 611건 진료비확인 요청 중 339건, 금액으로 5,062만원이 환급됐으며 칠곡경북대병원은 188건 중 93건 금액으로는 1343만원이 환급됐다. 특히 진료비 환불금액의 경우 3313만원 2015년 대비 지난해 4.5배나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사상최대 금액이다.. 환불비용이 높다는 것은 환자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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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필러 주사의 피부 탄력 개선 효과 입증 논문 발표
동안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피부 주름과 볼륨감을 개선하는 보톡스, 필러, 물광주사 등의 시술이 현대인들의 자기관리 수단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이중 흔히 ‘물광주사’로 불리는 ‘히알루론산 필러 하이드로리프팅’은 피부과 개원가를 중심으로 많이 행해지고 있는 시술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관련된 체계적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히알루론산 필러 하이드로리프팅’의 피부 탄력 개선 효과에 관한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연구 논문이 발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명남) 피부과 박귀영 교수팀은 예미원피부과 윤춘식 원장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하이드로리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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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심한 요즈음 '뇌졸중' 예방만큼 진단 후 재활∙심리 치료도 중요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가 손상되는 질환이다. 뇌경색, 뇌출혈, 지주막하출혈 등으로 대표되는 뇌혈관 질환은 암, 심장 질환과 함께 국내 3대 사망 원인으로 손꼽힌다. 특히 뇌졸중은 사망은 피한다고 해도 발음•보행•운동 장애와 같은 후유증을 남겨 완치 개념이 없을 뿐 아니라, 갑작스레 찾아온 뇌졸중으로 상당수의 환자가 우울증과 같은 심리적인 문제까지 겪을 수 있어 삶의 질을 크게 저해해 보다 위협적이다. ◇뇌졸중 신호로 느끼는 신체변화?..발견 후 즉시 내원으로 재발방지해야 뇌졸중의 재발률은 약 20~30%로 보고되는 만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다만 증세가 발견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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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독도의 날 기념 ‘늘 푸른 우리 독도 사진전’ 개최
유디치과는 지난 20일, 독도의 날(10월 25일)을 기념해 ‘늘 푸른 우리 독도 사진전’ 개막식을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유디치과강남뱅뱅점)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디치과가 주최한 이번 독도사진전 개막식에는 고광욱 유디치과파주점 대표원장(㈜유디 대표)를 비롯해 김종명 ㈜유디 사장, 길유영 (사)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팀장, 정광태 교수(독도는 우리땅 가수)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유디치과에서 시행 중인 ‘늘 푸른 우리 독도_우리 독도 바로 알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독도사진전은 지난 6월 김종명 ㈜유디 사장,이경환 ㈜유디 홍보기획 팀장, 길종성 (사)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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