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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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일산병원, 개원 26주년 기념행사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개원 26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5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26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기헌·김영환·김성회·한지아 국회의원과 이동환 고양시장,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와 병원 임직원이 참석했다.한창훈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중증 질환 진료와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소아재활 등 필수의료 제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역할 분담과 연계를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한편 행사에서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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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병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소아 야간·휴일 진료 운영
서울 서초구 기쁨병원이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소아 야간·휴일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기쁨병원은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에 따라 3월부터 소아청소년과 야간 및 휴일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 응급실 이용이 필요한 소아 환자가 전문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기쁨병원은 연중 운영 체계를 갖추고 오전 8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4명이 순환 당직 방식으로 진료를 담당한다.병원은 필요 시 수액 치료와 입원이 가능한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소아외과 전문의와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통해 소아 수술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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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료원, 개항누리길 상점가 상인회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의료원이 개항누리길 상점가 상인회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인천광역시의료원은 이날 의료원에서 개항누리길 상점가 상인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상권 종사자와 방문객을 위한 건강관리 지원과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개항누리길은 인천 중구 개항장 일대의 상권 지역으로 관광객과 시민의 방문이 이어지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의료·건강 정보 제공과 관련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와 협력사업 발굴, 취약계층 건강관리 지원 등 분야에서도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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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진행성 난소암 수술 분야 국제 인증 획득
국립암센터는 유럽부인종양학회(ESGO)로부터 ‘진행성 난소암 수술 인증(Accreditation in Advanced Ovarian Cancer Surgery)’ 분야 국제 우수 전문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인증은 향후 5년간 유지된다.해당 인증은 진행성 난소암 수술 분야의 진료 체계와 수술 역량 등을 평가해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 부여되는 제도다. 국립암센터는 자궁난소암센터를 중심으로 여러 진료과가 참여하는 다학제 진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환자 맞춤형 수술과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국립암센터 자궁난소암센터는 진행성 난소암 환자 치료 과정에서 수술 전략과 치료 체계를 구축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복막제거술과 복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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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메드텍, 골절 치료용 골대체재 말레이시아 의료기기 허가 획득
시지메드텍이 골절 치료용 골대체재 ‘노보시스 트라우마’가 말레이시아 의료기기청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시지메드텍에 따르면 ‘노보시스 트라우마’는 말레이시아 의료기기청(MDA)으로부터 의료기기 최고 등급인 Class D 허가를 획득했다. 이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4등급에 해당하는 고위험 의료기기로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심사를 거쳐야 하는 등급이다.노보시스 트라우마는 뼈 재생을 촉진하는 유전자재조합 골형성 단백질 rhBMP-2 기반 골재생 의료기기 브랜드 ‘노보시스’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팔과 다리 등 사지 골절과 외상 치료 과정에서 손실된 뼈 부위를 채우는 골대체재로 사용된다.제품은 인공뼈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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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국책과제로 니파 바이러스 mRNA 백신 시료 생산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성무제)은 팬데믹 대비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인 니파(Nipah) 바이러스 mRNA 백신의 비임상 시험용 시료 생산을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시료 생산은 에스티팜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위탁 받아 수행 중인 ‘팬데믹 대응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 비임상 시료 생산 및 안전성 평가’ 용역 사업의 일환이다.본 과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장기계속사업으로, 국내에서 발굴된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을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향후 신속한 임상 진입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제기되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세계보건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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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2026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다양성과 포용’ 기업문화 확산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은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조직 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세계 여성의 날인 3월 8일이 일요일인 점을 고려해 6일 금요일에 진행되었으며, 성별에 관계없이 전 구성원이 참여하여 여성의 권리 증진과 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오전, SK바이오팜 본사 8층 카페에서는 출근하는 전 구성원에게 장미꽃과 함께 빵과 커피 세트를 전달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이는 세계 여성의 날의 상징인 ‘빵(생존권)’과 ‘장미(참정권)’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구성원들이 일상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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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신입직원 현장 적응·심리적 안정 위한 프로그램 확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환자들이 찾는 서울아산병원은 암, 장기이식 등 중증 고난도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의 최전선이자 중증 치료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현장인 만큼,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는 신입직원이 전문 역량을 체득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서울아산병원은 낯선 환경에서 업무를 시작하는 신입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최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올해에만 간호·보건·사무직 등 약 410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했으며, 최근까지 200명의 신입직원이 입사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서울아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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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오는 13일 대장암 건강강좌 개최
건국대병원이 오는 13일 금요일 오후 2시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대장암 CLEAN 스토리-대장 용종에서 발견된 대장암’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강연은 대장암센터의 황대용 교수가 진행한다.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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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제약바이오 업계에선 유일하게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한국거래소는 매년 코스닥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공시 정확성, 적시성, 적정성 및 IR 활동의 적극성 등을 평가해 ▲종합평가 우수법인 ▲IR활동 우수법인 ▲장기 성실공시 우수법인으로 표창하고 있다. 올해는 전체 1,916개 코스닥 상장사 중 단 15개 법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가운데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꼽힌 휴젤은 향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자격을 부여받았다. 또한 공시책임자 및 담당자 의무교육 이수 면제 등의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실적 및 주요 사업 상황, 기업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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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TG-C', 세계 최대 규모 2026 미국 정형외과학회 ‘AAOS’ 참가
코오롱티슈진 전승호, 노문종 대표가 지난 2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형외과 학술대회인 2026 미국 정형외과학회(이하 AAOS)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AAOS는 매년 약 1만 6천여명의 전문의와 글로벌 바이오 업계 관계자 등이 집결해 최신 연구 결과와 혁신적인 치료 기술을 공유하는 정형외과 분야 최고 권위의 학회다.코오롱티슈진은 이번 학회에서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 TG-C의 기존 임상 데이터와 연구 성과를 밝혔다. 현재의 치료 방식으로 단순히 통증을 완화하는데 집중하거나 인공관절치환술(TKA)로만 근본적 치료가 가능했던 환자들에게 TG-C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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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올해의 교수상’ 김도연·김혜성·서민석 교수 선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2025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로 김도연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진료부문), 김혜성 피부과 교수(연구부문), 서민석 가정의학과 교수(소통부문)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올해의 교수상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의 핵심 가치인 환자 중심 진료와 학술 발전, 조직 내 협력 문화를 실천한 교수를 선정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2019년 제정 이후 매년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김도연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고난도 심장수술과 중증 환자 진료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진료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인 점이 평가됐다. 김혜성 피부과 교수는 임상 기반 연구를 통해 학술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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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동국대일산병원, AI로 무릎 골관절염 ‘최대 마모 지점’ 정밀 진단
기존 X-ray 진단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웠던 무릎 관절의 ‘가장 심하게 닳은 부위’를 인공지능(AI)이 정밀하게 찾아내, 골관절염의 중증도와 진행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는 기술이 개발됐다.서울대병원은 본원 정형외과 노두현 교수와 동국대일산병원 이도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환자마다 다른 연골 마모 지점을 정확히 측정하는 새로운 영상 지표 ‘oJSW(orthogonal minimum joint space width)’를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팀은 대규모 데이터를 통해 이 지표의 정확성과 민감도가 기존의 고정 위치 측정 방식보다 통계적으로 우수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무릎 골관절염의 중증도는 보통 X-ray에서 허벅지뼈(대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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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녹내장학회, 2026년 ‘세계녹내장주간’ 캠페인 전개
한국녹내장학회(회장 김태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2026년 ‘세계녹내장주간(2026.3.8~14, 매년 3월 둘째 주)’을 기념해 3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젊은 근시, 녹내장이 시작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조기 발견이 실명을 예방합니다.'를 주제로 녹내장 질환 인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매년 3월 둘째 주는 세계녹내장협회(WGA)와 세계녹내장환자협회(WGPA)가 주관하는 ‘세계녹내장주간’으로,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인 녹내장의 위험성을 알리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녹내장학회는 2026년 세계녹내장주간을 맞아 녹내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정기 검진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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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송종석 교수 연구팀, 제41차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은 본원 안과 송종석 교수 연구실 박사과정 박준봉(고려대 의과대학 대학원)학생이 홍콩에서 개최된 제41차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APAO, Asia-Pacific Academy of Ophthalmology)에서 '최우수 논문상(Best Scientific Paper Award)'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APAO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과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단체로, 매년 우수한 연구 성과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박준봉 학생은 “시르투인1(Sirtuin 1) 활성화가 폴리스티렌 미세 및 나노 플라스틱 유발 망막 손상에 대한 보호 역할에 관한 연구”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노출될 수 있는 미세·나노 플라스틱이 망막의 산화스트레스 증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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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자사주 소각 규모 911만주로 확대 추진
셀트리온이 자사주 소각 규모를 911만주로 확대하는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했다고 6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이날 공시를 통해 자사주 소각 규모를 기존 약 611만주에서 약 911만주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제35기 정기 주주총회 안건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3월 5일 종가 기준 해당 규모는 약 1조 9268억 원 수준이다.기존 안건에는 주식매수선택권 보상 목적 보유분을 제외한 약 611만주를 소각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당시 약 300만주는 임직원에게 이미 부여된 스톡옵션 지급을 위해 보유하는 물량으로 제외됐다.이번 변경안에서는 해당 스톡옵션용 자사주 약 300만주도 포함해 총 약 911만주를 소각하는 방안을 상정했다. 회사는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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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병원, 2026년 신규간호사 첫 출발 축하 직원 조회 가져
영도병원(원장 정도현)이 지난 3월 4일 2026년 신규 간호사들의 첫 출발을 축하고 병원생황에 대한 이해를 돕는 직원조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또한 2026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직원들에게 입학지원금을 수여하는 등의 행사도 병행했다.신규 간호사를 대표해 최모 간호사는 “간호사로서 첫발을 영도병원에서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환자분들에게는 존중, 친절, 공감하는 간호를, 선배들께는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정도현 병원장은 “신규 입직자들을 맞이해 병원에 더욱 활기가 돌고 있다”며 “영도병원에서 사회 첫걸음을 시작하는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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