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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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혈액검사 통한 당뇨병 발생 예측 가능성 열어
당뇨병의 유병률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로, 국제 당뇨병 연맹에 따르면 현재 4억명 가량인 당뇨병 환자는 2045년에 이르러서는 6억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당뇨병은 신체 각 기관에 손상과 기능 부전을 초래하고 크고 작은 혈관의 합병증을 유발해 사회적 비용과 사망률을 크게 높이는 심각한 질환이지만, 발병 예측이 쉽지 않아 질병 예방을 위한 의료진의 적극적 개입이 어려웠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국내 연구진이 10년여 간의 추적연구 끝에 최근 혈액검사로 당뇨병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바이오마커를 규명했는데, 향후 당뇨 위험도가 높은 환자를 미리 파악해 대처하는 등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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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용인연구소 직원 '코로나19' 확진...동아에스티 본사도 재택근무
동아에스티 연구소에 근무하는 파견업체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28일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해당 연구소 파견업체 직원은 지난 22일과 23일 경북 안동에 방문했다. 이후 해당 직원은 지난 25일 안동보건소로부터 확진자가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 동아에스티 측은 직원에 자가 격리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27일 기흥구보건소 검사 결과 이 직원은 2차 검사 또한 양성으로 나오며 동아에스티 연구소와 함께 위치해 있는 인재개발원도 폐쇄되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용인연구소 폐쇄 이후 본사도 오늘(28일)부터 재택근무에 들어갔다"며 "재개 일정은 아직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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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송파재단 결산, 지난해 장학금 2억 1340만원 지원
일동제약그룹의 장학재단인 송파재단(이사장 윤경화)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2019년도 결산을 승인했다. 결산 결과, 지난해에 고교 및 대학 재학생 등 26명에게 총 2억 134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재단 측은 밝혔다.송파재단은 일동제약의 창업주인 故 윤용구 회장의 유지를 기리고자 지난 1994년, 윤 회장이 남긴 일동제약 주식 8만 주(당시 시가 18억 원 상당)와 현금 3억 원을 무상으로 출연하여 설립한 순수 장학 목적의 재단이다.현재 송파재단은 일동홀딩스 주식 77만여 주와 일동제약 주식 6만여 주 등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장학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출범 이래 26년간 연인원 527명에게 총 28억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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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송파재단 결산, 지난해 장학금 2억 1340만원 지원
일동제약그룹의 장학재단인 송파재단(이사장 윤경화)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2019년도 결산을 승인했다. 결산 결과, 지난해에 고교 및 대학 재학생 등 26명에게 총 2억 134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재단 측은 밝혔다.송파재단은 일동제약의 창업주인 故 윤용구 회장의 유지를 기리고자 지난 1994년, 윤 회장이 남긴 일동제약 주식 8만 주(당시 시가 18억 원 상당)와 현금 3억 원을 무상으로 출연하여 설립한 순수 장학 목적의 재단이다.현재 송파재단은 일동홀딩스 주식 77만여 주와 일동제약 주식 6만여 주 등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장학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출범 이래 26년간 연인원 527명에게 총 28억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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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프로바이오틱스’ 신장기능 개선 효과 국제학술지 게재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자사가 개발 중인 ‘BP121’ 프로바이오틱스의 신장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한 논문이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확장판)급 국제학술지인 국제분자의학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논문에 공동 참여한 고려대학교 신장내과 조상경 교수팀과 GC녹십자웰빙 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신장조직의 염증과 혈중 요독 물질 감소 등 ‘BP121’의 신장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실험 결과, ‘BP121’ 투여군에서 신장기능 지표물질인 혈중 요소 질소(BUN, Blood Urea Nitrogen) 및 크레아티닌(Creatinine)의 농도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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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레모나', 베트남·캐나다·중국 이어 일본 '상륙'… 해외 유통기업 'FnCT'와 수출 계약
경남제약(053950)의 대표 제품 레모나가 일본 진출에 성공했다. 경남제약은 해외 유통 전문 기업인 'FnCT'와 레모나 일본 수출 계약을 맺고 글로벌 진출을 확장하여 새로운 한류 열풍을 이끈다는 각오다.경남제약은 해외 유통 전문 기업 FnCT와 비타민C 제품 '레모나'의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일본 진출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 속 면역력 강화를 위한 비타민C 복용 관심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레모나 광고 모델인 방탄소년단(BTS)의 현지 내 인기가 맞물려 이뤄졌다.경남제약과 레모나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한 ‘FnCT’는 일본의 한류 전문 유통업체 대영상사(eKOREA)를 통해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일본의 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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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마스크 판매처·기관으로 추가 지정
대한치과의사협회가 27일자로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에 따른 의료기관 공급을 위한 마스크 판매처·기관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6일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 고시를 통해 4개 판매처를 발표한데 이어 치협을 27일자로 마스크 판매처․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치협은 지난 26일 식약처가 발표한 마스크 판매처ㆍ기관 지정 공고에 치협이 포함되어 있지 않자 “다수의 국민들과 전국의 많은 치과에서 마스크 공급 부족으로 인한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교차 감염 우려와 함께 전체 치과가 감염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등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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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글로벌 권리 전격 인수
에이치엘비는 리보세라닙의 원개발사인 미국 어드벤첸연구소(Advenchen Laboratories)로부터 리보세라닙의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권리를 인수하기로 하는 binding term sheet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에이치엘비에 따르면 미국의 어드벤첸연구소는 리보세라닙의 원 개발자인 폴첸(G Paul Chen) 대표가 이끌고 있는 바이오 연구소다.인수 금액은 총 5000만달러 (원화기준 606억원)이고,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을 에이치엘비 주식으로 지불하기로 했다. 어드벤첸연구소는 2004년에 항서제약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2014년부터 중국 내 리보세라닙 (아파티닙) 매출에 대한 로열티를 받고 있고, 2007년 엘레바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앞으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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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의협에 1억 상당 방호복 3000벌 기증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와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전국 의료기관에서 확진 환자 치료에 매달리고 있는 의료진이 각종 용품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27일 대한의사협회에 1억원 상당의 의료용 방호복 3000벌(EN14126 획득 인증 4형식 보호복)을 기증했다.아이유는 “의료기관에서 의료진이 착용할 방호복 물량이 매우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인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의협은 아이유로부터 기증받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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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발열·호흡기 안심진료소 현장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병원 내원부터 입원까지 전 과정에서 발열·호흡기 환자를 분리 진료하는 ‘발열·호흡기 안심진료소’를 운영한다. ‘발열·호흡기 안심진료소’는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에 위치해 코로나19의 병원 내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게 된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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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코로나19 전담병원' 전환
서울의료원은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기존 종합병원에서 코로나19 특화 전담병원으로 전환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의료원은 지난 20일 보건복지부와 서울시에 의해 코로나19 전담병원(감염병관리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입원병동 전체를 코로나19 관련 환자의 전문병동으로 전환하는 절차에 돌입했다. 현재 입원해 있는 일반 환자는 타 시립병원 등으로 순차적으로 분산, 전원하고 있다. 371명의 입원 환자(20일 현재)는 진료과와 중증도에 따라 보라매병원, 북부병원, 동부병원, 한일병원, 을지병원, 은평병원 등으로 분산, 전원하고 있다. 수술이 예정되어 있는 환자들은 보호자와 개별 연락해 코로나19 전담병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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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동물실험윤리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최우수 장관상 수상
분당서울대병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19년도 동물실험시행기관 동물실험윤리위원회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동물실험윤리위원회(IACUC)’란 농림부 소관의 지정제도로서 동물실험을 시행하고 있는 각 기관에서 동물실험의 관리 및 절차, 시설, 인력, 운영상태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 및 감독하는 조직으로, 농림부 산하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매년 전국의 동물실험윤리위원회를 점검해 평가하고 있다.분당서울대병원은 전임상실험센터를 설립한 지난 2006년부터 동물실험계획에 대한 철저한 심의와 관리를 통해 실험동물의 윤리적이고 과학적인 사용에 힘써왔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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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 유전체 부문 물적분할 통해 성장동력 강화
테라젠이텍스(대표 고진업, 류병환, 황태순)는 제약 사업부문과 유전체 사업부문을 분할, 각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 및 주주 가치를 극대화한다고 밝혔다.테라젝이텍스는 2월 27일 이사회를 통해 단순∙물적분할 방식의 법인 분할을 결의하고, 이를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테라젠이텍스는 유전체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비상장 법인인 ‘테라젠바이오(가칭)’를 신규 설립하고, 존속하는 제약 사업부문이 테라젠바이오 주식 100%를 취득하는 방법으로 법인 분할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분할 기일은 2020년 4월 30일이며, 오는 3월 26일 열리는 제3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테라젠이텍스는 현재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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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 5천억원 돌파
차바이오텍(대표이사 오상훈)이 2019년 내부 결산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 5천억원을 돌파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차바이오텍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9년 매출액 5,028억원(전년대비 142억원 증가), 영업손실 90.1억원, 당기순이익 428.7억원(전년대비 67.8억원 증가)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해 27일 이를 공시했다.차바이오텍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미국 Q.A.F(Quality Assurance Fee) 수익 반영 지연에 따른 상당 부분의 실적 감소 요인에도 불구하고, 해외 의료 네트워크의 견조한 성장과 국내외 종속회사들의 실적 호조로 전년도 보다 3% 성장하며 5천억원 매출을 돌파했다. Q.A.F. 수익이 정상적으로 반영됐다면 매출은 전년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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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제넨바이오, 최대주주 제넥신 추가 지분 획득
이종이식 전문기업 제넨바이오는 최대주주인 제넥신이 에스제이케이파트너스가 보유한 제넨바이오 주식을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제넨바이오 정광원 대표이사는 에스제이케이파트너스 및 김성주 대표이사가 보유한 주식 일부를 취득했다.27일 제넨바이오에 따르면 제넥신은 에스제이케이파트너스가 보유한 제넨바이오 주식 202만202주를 매수했으며, 정광원 대표이사는 에스제이케이파트너스 보유주식 31만353주와 김성주 대표이사 개인이 보유한 주식 103만6448주를 매수했다. 에스제이케이파트너스는 제넨바이오 김성주 대표이사가 소유하고 있는 회사이다. 김성주 대표이사는 금번 매도대금으로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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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GC녹십자, ‘희귀질환’ 분야 혁신신약 공동개발 나서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희귀질환 극복을 위한 혁신신약 개발에 함께 나선다. 국내 상위 제약사가 혁신신약 후보물질 탐색부터 상용화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 협력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약품과 GC녹십자는 26일 오후 5시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본사에서 ‘차세대 효소대체 희귀질환 치료제’ 공동 개발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에는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과 GC녹십자 대표이사 허은철 사장 등 양사의 주요 R&D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현재 한미약품이 보유한 물질특허를 기반으로 유전성 희귀질환의 일종인 LSD(Lysosomal Storage Disease, 리소좀 축적질환)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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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로나19 환자 대상 렘데시비르 3상 임상시험 2건 착수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 Inc.)는 코로나19(COVID-19)로 진단 받은 성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렘데시비르(remdesivir)의 효능과 안전성 연구를 위한 두 건의 3상 임상시험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무작위 배정, 오픈라벨, 다기관 임상시험으로, 1차적으로 아시아 국가들과 그 외 코로나19 진단 사례가 많은 국가의 의료기관에서 약 1,000명의 환자를 3월부터 모집하게 된다. 본 임상시험에서는 렘데시비르 정맥투여의 기간을 다르게 설정해 평가할 예정이며 길리어드의 코로나19 환자 대상 렘데시비르의 임상시험 계획(IND) 신청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의 신속검토 및 승인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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