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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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의협에 마스크 2만장 기부
코로나19로 일선 의료기관들이 마스크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는 하나은행이 방역용 마스크 2만장을 협회에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하나은행 지성규 은행장은 “의료기관에서 마스크 확보에 애로를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인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다”고 기부 취지를 설명하고,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추가적으로 지원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의협 최대집 회장은 “감염병과의 싸움 최전선에 있는 의사들에게 마스크는 기본이자 필수 방역용품이다. 이번 마스크 기부로 의사들이 안정된 여건에서 진료활동에 매진하는 데 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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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번째 확진자 다녀간 한양대병원, 신속 대처로 정상 진료 및 운영
감염확산 방지를 신속히 대처한 한양대학교병원이 현재 호흡기알레르기내과는 물론 선제적 대응으로 폐쇄했던 응급실도 정상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환자가 지난 18일 외래를 방문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자마자, 한양대학교병원은 발 빠르게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선제적 대응에 들어갔다. 해당 진료실을 폐쇄하고 확보한 환자동선을 따라 철저한 방역 소독을 진행했으며 접촉한 의료진을 즉각 격리했다. 지난 19일 다른 안전한 진료공간에서 기존 예약된 환자 진료를 차질없이 진행했으며, 20일부터는 기존 진료실에서 정상적인 진료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코로나19 의심환자로 인한 방역을 위해 잠시 폐쇄했던 응급실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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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최평균 교수 “코로나19, 공인된 치료제는 없지만 치료법은 있다”
코로나19는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두려운 질병이라 알고 있다. 그러나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최평균 교수는 “치료제가 없다고 치료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최 교수와의 Q&A를 통해 코로나19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알아본다. Q. 새로 개발된 코로나19 검사법?A. 호흡기 검체에서 전체 코로나19를 검출할 수 있는 유전자를 증폭해 검사한다. 결과가 양성이면 증폭된 산물의 염기서열을 분석한다. 초기에는 중국에서 발표한 바이러스의 염기서열과의 일치 정도를 확인했다. 이후 특정 유전자를 찾을 수 있는 정보가 공개돼 지금은 신속검사(Real-Time PCR: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를 시행하고 있다. Q. 검사 소요시간과 비용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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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단 한번 예방접종으로 대비
산통과 맞먹는 강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 있다. 바로 대상포진이다. 대상포진은 단 1회의 예방접종으로 50% 이상 질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발병 후 통증은 60% 이상 줄일 수 있다.대상포진은 수두를 앓고 난 뒤에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되면 피부에 물집이 잡히며 통증을 수반하는 신경계 질환이다. 한 번 수두에 걸린 사람은 수두가 완치돼도 몸 안 신경절에 수두 바이러스가 남아있어 대상포진의 발병 가능성이 있다.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기준으로 약 72만5000여 명의 환자들이 치료를 받았다. 50대 이상의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다이어트나 학업·취업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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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우한 잔류 재외국민 진료 위해 의약품 지원
대한의사협회는 주우한총영사관 내에 설치된 무료진료소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우리 국적 의사 A원장에게 도움이 되고자 지난 19일 외교부에서 운항하는 화물기를 통해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A원장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우한 재외국민들을 진료하기 위해 노부모의 귀국 호소에도 불구하고 2차에 이어 3차 전세기에도 탑승하지 않고 잔류했다. 그러나 의료인력 부족은 물론 설상가상으로 의약품까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 이르자 A원장은 의협에 SOS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연을 접한 의협은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A원장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도움을 요청했고, 그 결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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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 심할수록 운동 효과 좋다?...‘횡문근융해증’ 주의
추운 날씨 탓에 움츠러들었던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면서 새로운 다짐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러나 운동량을 갑자기 늘리고, 근육통이 계속되는데도 고강도 운동을 지속한다면 근육이 손상돼 장기를 망가뜨리는 횡문근융해증이 발생할 수 있다.횡문근융해증은 근육에 에너지 공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근육 괴사, 신장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횡문근은 팔과 다리에 있는 근육으로 몸을 움직일 때 사용되며 고강도 운동을 할수록 근육의 에너지 소모량도 커진다.문제는 근육이 필요한 에너지보다 공급량이 부족한 경우 발생한다. 근육은 에너지 결핍 상황에서도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는데 이것이 지속되면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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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모바일로 병원 방문 가능여부 확인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19일부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출입통제 방식을 사전에 모바일로 방문 가능여부를 알 수 있게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기존에는 병원 입구에서 성함, 방문일, 방문인 수, 최근 14일 이내 해외 방문 여부, 방문국가 등을 묻는 문진서(방문명부)를 작성한 뒤, 발열검사를 마치면 출입증을 발급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문진서 작성에 걸리는 시간과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출입구에서 대기시간이 길어져 방문객들의 불편이 컸다. 또 병원 내 출입이 제한되는 방문국과 관련해 질병관리본부의 바뀐 기준을 알지 못하고 병원을 방문하였다가 진료를 보지 못하고 돌아가는 환자들도 많았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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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백토서팁’ 췌장암 전임상 결과 논문 발표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대표 김성진)는 췌장암 치료 가능성 확보를 위한 전임상시험 결과를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게재했다고 2월 20일 밝혔다.이번 전임상시험은 메드팩토가 개발 중인 신약 ‘백토서팁(Vactosertib, TEW-7197)’과 항암제 ‘오니바이드(Onivyde, 성분명: 나노리포좀 이리노테칸)’ 기반 요법을 병용하는 췌장암 마우스(실험용 쥐) 모델 대상 동물실험이다.논문에 따르면, 췌장암 마우스에게 ‘백토서팁’과 ‘오니바이드’ 및 ‘5-플루오로우라실(5-FU)’, ‘류코보린(Leucovorin)’ 등이 사용되는 ‘오니바이드’ 기반 요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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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김민지 이대목동병원 교수팀, 자동안면 진단 프로그램 논문 발표
인공지능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자동 안면 진단 프로그램에 관한 논문이 발표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진우 교수, 교정과 김민지 교수 연구팀은 최근 치과 분야 국제 학술지인 JDR(Journal of Dental Research)에 ‘인공지능 기반의 측면 두부 방사선 계측 사진을 이용한 자동 골격 분류(Automated skeletal classification using lateral cephalogram based on AI)’를 주제로 임상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JDR을 발행하는 국제치과연구학회(IADR)는 UN 산하 WHO의 구강보건 및 치의학 관련 단체로 세계치과의사연맹(FDI)과 함께 세계 치의학계의 양대 축을 이루는 단체다.연구팀에 따르면 기존 안면부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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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브라질 품목허가 획득으로 중남미 최대 시장 진출
대웅제약의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중남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서 나보타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브라질 위생감시국(Agencia Nacional de Vigilancia Sanitaria, ANVISA)은 나보타의 미간주름 개선 및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 적응증에 대해 품목허가를 승인했다.나보타는 현재 멕시코, 파나마, 볼리비아 등 중남미 9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이번 허가를 통해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 진출함으로써 중남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대웅제약은 금년 상반기 중 브라질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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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코로나19 전용 손 소독제' 오는 3월 출시 예정
경남제약(053950)이 오는 3월 코로나19 전용 손 소독제 출시를 앞두고 있다.경남제약은 바이러스 소독제 전문 기업 씨엘팜텍과 함께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전용 손 소독제’를 오는 3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경남제약은 이달 초 조류 인플루엔자•구제역 바이러스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기능성 살균 소독제를 개발 중인 전문기업 씨엘팜텍과 손잡고 코로나19에 특화된 소독제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특히, 최근 국내•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가 '청정지역'으로 남아 있던 영남권까지 확산되면서 코로나19 예방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어 내달 출시될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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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베나치오 '소화제 전문 브랜드'로 키운다
동아제약이 한국인이 가장 소비하는 의약품 '소화제' 시장을 타깃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예고하고 나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위해 자사의 브랜드 베나치오를 소화제 전문 브랜드로 키울 방침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웹진 건강나래에 따르면 소화불량은 위나 십이지장과 같은 상부위장관에 발생하는 모든 소화기 증상을 말한다. 소화불량을 두 가지로 나누면 소화성궤양이나 위암 등으로 인한 ‘기질성 소화불량’과 특별한 소견을 보이지 않는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나눌 수 있다.대부분의 소화불량은 이러한 기능성 소화불량을 뜻하며 식후 만복감, 상복부 팽만감, 조기 만복감, 구역, 트림, 식후 상복부 중심의 통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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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창사 이래 최대 매출 1조 1,285억 달성
셀트리온은 19일 2019년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285억원, 영업이익 3,7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464억원(14.9%), 영업이익은 393억원(11.6%) 증가해 전년에 이어 최대 매출 실적을 경신했다. 셀트리온은 매출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출시 확대와 자회사인 셀트리온제약의 실적 개선을 들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SC의 유럽 시장 론칭,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미국 론칭 등에 힘입어 바이오시밀러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고 밝히며, 자회사인 셀트리온제약의 간장질환치료제 ‘고덱스’ 등을 비롯한 제품의 매출 증대도 원인으로 꼽았다. 영업이익은 램시마SC, 트룩시마 위주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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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공식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 7천만 뷰 돌파
현대약품의 공식 유튜브 채널의 누적 조회수가 7천만 뷰를 돌파했다. 현대약품은 유튜브를 통한 소통이 활성화되지 않은 2012년부터 빠르게 공식 채널을 개설해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운영해왔다. 대표 제품 마이녹실, 미에로화이바, 루핑점안액, 버물리 등의 광고 영상과 비하인드 영상을 비롯해 대학생마케터, 소셜스토리텔러 등으로 활동한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기타 바이럴 영상 등을 통해 유튜브 주 사용층인 20~30대와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 현재 현대약품 공식 유튜브 채널은 1,300개 이상의 영상이 업로드 돼 있으며, 구독자 수는 약 4만명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현대약품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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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주사용 후탄', 발매 14년 맞아
혈액 체외순환에 사용 되는 항응고제 SK케미칼 '주사용 후탄'이 발매 14년을 맞았다.SK케미칼(대표이사 전광현 사장)은 지난 2005년 일본 토리이社로 부터 도입해 국내 처음 소개한 혈액 항응고제 ‘주사용 후탄’(FUTHAN inj. 성분명: 나파모스타트메실산염 nafamostat mesilate)이 국내 발매 14년을 맞았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4년 간 판매된 SK케미칼 '주사용 후탄'은 모두 1,257만병. 2010년 이후 10년 연속 국내 매출 100억을 기록하며 회사의 대표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SK케미칼 '후탄'은 국내 발매 당시 진행된 국내 다기관 공동 임상에서도 출혈경향 환자의 혈액 투석 시 체외에서 충분한 항응고 효과를 발휘 하면서도 출혈 증가를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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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기술평가 A등급 획득
CMG제약(대표이사 이주형)이 한국거래소 지정 전문평가기관을 통해 실시한 기술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상장관리 특례조건 신청에 따라 실시된 이번 기술 평가에서 CMG제약은 ▲ ODF(구강용해필름) 제형 조현병치료제 ‘Depipzo (데핍조)' 와 ▲ 표적항암제인 ‘Pan-TRK’ 저해 항암신약 관련 기술 전반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CMG제약의 ‘Depipzo’는 세계 최초의 ODF조현병치료제로, CMG제약이 자체 개발한 'STAR(Smooth, Thin, Advanced Stability, Refreshing Taste) FILM®’ 기술을 적용해 필름 파손 및 변질을 최소화하고 약의 쓴 맛을 효과적으로 차폐함으로써 휴대성 및 복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현재 미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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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올해도 실패하실 건가요?
희망찬 경자년 새해가 시작한지도 어느덧 2달이 다 되어가고 있다. 여느 해처럼 많은 애연가들이 금연을 목표로 한해를 시작했지만 그 목표를 지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올해로 직장 10년차인 A씨의 경우가 그러하다. 30대 후반을 바라보는 나이로 몸이 예전처럼 느껴지지 않고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탓에 큰맘 먹고 금연을 목표로 한해를 시작 했지만 업무 스트레스로 밀려오는 짜증을 끝내 참지 못해 얼마 전 흡연을 다시 시작했다.담배 속에 포함된 많은 유해 물질들 때문에 흡연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흡연자들은 쉽게 담배를 끊지 못한다. 중단하였다가도 다시 피우는 일을 반복한다. 매년 흡연자가 담배를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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