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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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SC 캐나다 허가 신청 완료
셀트리온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보건청(Health Canada)에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램시마SC는 TNF-α 억제제(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정맥주사(IV) 제형인 램시마를 피하주사(SC)로 제형을 변경해 자체 개발한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앞서 지난해 11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판매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캐나다 보건청은 EMA(European Medicines Agency)에 셀트리온이 제출한 방대한 임상 데이터[1]를 인정해 ‘바이오베터(Biobetter)’ 형태로 약 1년간 허가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미국 FDA(Food and D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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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상쾌한 ‘민트초코', 건강 디저트일까?
‘민트초코’가 자칭 ‘민초(민트초코의 준말)단’이라 불리는 굳건한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지속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달콤하고 텁텁한 초콜릿을 민트가 보완하는 특유의 맛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높인 민트초코는 BTS, 아이유 등 유명 연예인들이 관심을 표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민트초코란 박하와 초콜릿을 결합한 음식류의 통칭으로, 1970년대 영국 왕실의 디저트 콘테스트에서 두 식품을 배합한 아이스크림으로 출품되며 처음 등장했다. 현재 아이스크림을 비롯한 케이크, 쿠키, 음료 등 다양한 디저트에 활용되고 있다. 민트에서 느껴지는 치약향 때문에 호불호 음식의 대표격 식품으로서 개인마다 선호한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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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SC IBD 임상 결과 유럽학회서 ‘Top 10 하이라이트’ 선정
셀트리온이 지난 14일(현지시간 기준) ‘2020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 European Crohn's and Colitis Organization)’[1]에서 발표한 램시마SC의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s) 적응증 임상 결과가 ‘Top 10 하이라이트(Highlight of ECCO)’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제15회 ECCO 학회는 전문 의료진을 비롯해 화이자, 애브비, 바이오젠, 다케다 등 세계 유수의 바이오·제약 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렸다.ECCO 측에 제출한 램시마SC 임상 결과는 데이터의 정확도 및 우수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 가운데 올해 하이라이트 발표로 선정돼 셀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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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자 선정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조선혜 회장은 지난 12일 2020년 대한민국 약업대상 3개 주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수상자로 제약바이오부문 강신호 동아제약 명예회장, 약사부문 김희중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의약품유통부문 진종환 한신약품 회장을 선정했다.이날 회의에서 대한민국 약업대상 3개 주관단체장은 “수상자로 선정되신 분들은 약업계의 발전은 물론 우리나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약업계의 큰 어른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우리 약업인들이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해드린다고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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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잡을 수 없는 심장 박동, 부정맥
정상 심장 박동이 아닌 다른 심장 근육에서 맥이 만들어지면서 발생하는 ‘조기 수축’, 심방에서 발생하면 ‘심방조기수축’, 심실에서 발생하면 ‘심실조기수축’이라고 부른다. 맥박 수가 분당 100회 이상으로 빠르게 나타나는 부정맥을 빈맥(頻脈)이라 하며 심실 상부 조직에서 발생하는 상심실성 빈맥과 심실에서 발생하는 심실성 빈맥이 있다. 맥박이 분당 60회 미만인 경우 서맥(徐脈)이라 하며 이때 정상 심장 박동의 발생에 문제가 있을 시에는 동기능부전, 정상적인 동성맥이 발생하나 심장 내 전기 전달 과정의 문제로 심실까지 맥박이 전달되지 않으면 방실 차단이라 부른다. 심방이 불규칙하게 떨리는 심방세동이라는 부정맥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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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동국, 의협에 방역용 마스크 1만장 기증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3일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 이동국 선수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용 마스크 1만장을 의협에 기증했다”고 전하면서 이 선수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동국 선수가 마스크를 기증한 데 대해 의협은 “지금도 의료현장에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공인인 이 선수가 의료계에 마스크를 헌정한 것은 그 자체로 커다란 응원이고 보탬”이라며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이동국 선수는 “언론 등을 통해 의협이 코로나19라는 국가보건위기 사태를 맞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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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코로나19, 막연한 두려움 가질 필요 없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무성하다. 그 중 유익한 정보도 있지만 의학적 근거 없는 낭설도 많다.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최평균 교수를 통해 코로나 19에 관한 두려움과 진실을 알아봤다.Q: 코로나19의 공기 중 생존 시간? A: 정확히는 알려져 있지 않다. 바이러스는 습도, 온도, 표면 등 환경에 따라 생존 기간이 다르다. 확실한 것은 이 바이러스가 피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쓰는 소독제에 약하다는 것이다. 병원용 알코올 기반 손 소독제에는 매우 약해 설사 오염됐다 해도 손 소독만 잘하면 감염 우려가 없다. Q. 대중교통, 한 건물 혹은 비행기처럼 더 폐쇄된 공간에서 감염?A. 대형 교회 예배 후 감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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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참기가 힘들다면, 전립선 건강 확인
소변의 횟수가 증가하고, 자는 도중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나고, 심한 경우 소변을 지린다? 요실금의 증상과 비슷하지만, 전립선 비대증의 전형적인 증상이다.전립선 비대증은 60대 남성의 60% 이상이 경험하는 흔한 질환이다. 전립선이 비대해지면서 요도가 좁아져 소변보기가 힘들어지고, 이 영향으로 방광의 소변 저장 능력에 이상이 생기면소변 참기가 힘들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배뇨 기능도 떨어져 소변이 나올 것 같으면서 나오지 않거나, 소변을 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이전에 비해 소변 줄기가 가늘며, 중간에 끊어지기도 한다.건국대병원 비뇨의학과 김형곤 교수는 “만성화 될 경우, 폐색이 되면서 배뇨가 아예 되지 않은 요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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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 인공혈관 및 제조방법 특허 획득
산업용 섬유 전문기업 웰크론이 ‘열수축 튜브를 이용한 인공혈관 및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인공혈관을 구성하는 PTFE(폴리테트라플루오르에틸렌) 소재의 혈관본체 바깥쪽에 스텐트 기능을 하는 ‘망상지지관체’를 배치하고, 망상지지관체의 외부로 ‘이탈방지부재’를 장착한 뒤 열수축 튜브를 이용해 인공혈관을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기존의 인공혈관은 혈관본체와 망상지지관체를 봉제방식으로 결합하여 연결부위에서 혈액 누설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 이번에 웰크론에서 획득한 특허는 이탈방지부재의 외부에 열수축 튜브를 장착한 뒤, 일정 온도로 가열해 혈관본체와 망상지지관체,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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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유럽 학회서 램시마SC IBD 주요 임상 데이터 공개
셀트리온그룹은 지난 13일(현지시간 기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진행 중인 ‘2020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 European Crohn's and Colitis Organization)’에서 ‘램시마SC 장기 스위칭 데이터(Long-term and switching data of subcutaneous infliximab)’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s) 분야 전문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셀트리온그룹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램시마SC 주요 임상 결과 ▲투여 경로가 약동학(PK)과 면역원성(Immunogenicity)에 미치는 영향 ▲IBD 치료 약물 모니터링의 발전 등을 공유했다.첫 번째 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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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 임상 연구 지원자 모집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재두) 마취통증의학과 김원중 교수팀은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연구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임상 연구는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에서 경피전극신경자극과 스크램블러치료의 진통 효과에 대한 비교 연구'로 전향적, 무작위, 비교 연구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20세부터 70세까지의 양하지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당화혈색소(HbA1c) < 9% 초과, 6개월 이상 약물 치료에도 불구하고 수치통증등급(NRS) 5점 이상인 사람이면 신청 가능하다. 단, 임산부, 심장 부정맥, 심장 박동기 또는 척수자극기 삽입, 정신 질환,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자의 경우 제외된다.총 50명을 선정하는 이번 연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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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토젠 골전이암 조기진단 기술 라이선스 인
CTC 기반의 액체생검 전문기업 ㈜싸이토젠(217330, 대표이사 전병희)이 14일 ‘골전이암 조기 진단시스템’ 상용화를 위해 서울대학교병원(조선욱 교수팀)의 기술을 라이선스 인했다고 밝혔다. 골전이암(전이성 골종양)은 유방암, 폐암, 전립선 암 등 다양한 원발암에서 분리된 암세포가, 혈액을 통해 골조직으로 전이되어 발생한다. 전세계적으로 골전이 발생 빈도가 높은 암종의 발생율과 생존율이 함께 증가하고 있어, 그 유병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임상적인 골전이암이 발생하면 뼈가 지속적으로 파괴되면서 극심한 통증과 골절, 척추 신경 손상 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삶의 질이 급격하게 떨어짐은 물론, 환자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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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측만·후만증 케냐 환자 한국에서 호흡재활 통해 새 삶 얻어
중증의 척추 측만, 후만증으로 신체의 변형은 물론 생명의 위협까지 받고 있던 외국 환자가 국내에서 호흡재활치료를 통해 새 삶을 선물 받았다.사연의 주인공은 케냐에서 온 레샨(17세, 남). 레샨은 10년 전 부모를 잃은 뒤 한국의 선교사가 맡아 키워왔다. 이 때문에 척추의 뒤틀림이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도 알지 못한 채 심해지는 증상으로 인해 고통을 받아왔다.레샨은 심한 척추 측만과 후만으로 인해 신체의 변형뿐만 아니라 흉곽 공간이 좁아져 심장과 폐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제 자리에 있지도 못한 상태였다. 한국에서 검사한 폐 기능은 정상인의 30% 정도. 레샨을 진료한 최원아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그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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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홍보대사에 골프선수 김세영 위촉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지난 11일 의과대학 3층 의무부총장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프로골퍼 김세영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김세영 선수는 앞으로 고려대의료원의 주요 기념행사와 사회공헌 활동 등 홍보활동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김영훈 의무부총장은 “김세영 선수의 경기 운영능력과 쉽게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은 우리 고대의료원의 정신과도 많이 닮아있다”며 “국민들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사회적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초일류 고대의료원을 알리는데 크게 일조해 주실 것으로 믿으며, 김세영 선수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김세영 선수는 “모교 병원의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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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별도 매출 기준 사상 첫 1조원 돌파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019년 경영 실적(별도기준)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1조 52억원, 영업이익은 31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6.5% 증가,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수치이며, 별도기준 사상 첫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비록 나보타 소송비용 및 라니티딘 식약처 잠정판매 중지 조치 등 비경상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소폭 상향하였다.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의 고른 성장과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 Jeuveau)의 미국 수출 등이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끌었다.전문의약품(ETC) 부문은 전년 대비 6,641억원에서 6.9% 성장한 7,103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릭시아나, 포시가, 넥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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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엘에스파마, 신제품 개발 위한 기술이전 MOU 체결
CMG제약(대표이사 이주형)이 지난 12일 제제연구 전문기업인 엘에스파마(대표이사 이철우)와 기술이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오픈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엘에스파마는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관련 다양한 제제기술을 CMG제약에 이전하고, CMG제약은 이를 바탕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신제품을 개발하게 된다.CMG제약은 이번 MOU를 계기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제품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함으로써 R&D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더불어, 만성질환 및 희귀질환 치료제를 비롯해 구강 제품, 생체재료 제품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CMG제약 이주형 대표는 “이번 MOU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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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고순도 줄기세포 엑소좀 함유 ‘셀엑소좀’ 스킨부스터 출시
㈜휴메딕스(대표 김진환)가 최근 에스테틱 시장에서 급성장 중인 ‘스킨부스터’ 시장에 전격 진출, 에스테틱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 휴메딕스는 국내 줄기세포 및 엑소좀 연구 전문 기업 ㈜프로스테믹스의 엑소좀 스킨부스터 ‘셀엑소좀(CellExosome)’에 대한 국내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스킨부스터’는 피부 컨디션에 맞는 유효 성분을 MTS롤러 등을 이용해 피부 재생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피부 관리 시술이다.최근에 줄기세포의 핵심 세포전달 물질인 ‘엑소좀’을 배양, 정제해 피부에 적용하는 ‘엑소좀’ 함유 스킨부스터 효과가 알려지면서 피부 관리를 위한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을 받고 있다.휴메딕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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