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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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전세계 유망 스타트업 대상 ‘비바 테크놀로지2020’사노피 챌린지 참가자 모집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가 유럽 최대 국제 혁신기술 컨퍼런스인 ‘비바 테크놀로지 2020(Viva Technology 2020, 이하 ‘비바 테크 2020’)에 참여, ‘사노피 챌린지(Challenge, 주제)’를 오픈해 2월 21일까지 전세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한다.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비바 테크 2020’은 글로벌 기업과 전 세계 스타트업, 투자자 등이 한데 모여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유럽 최대의 국제 스타트업 행사다. 사노피는 인류가 당면한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다는 경영 전략 아래 챌린지를 개최, 올해로 4년 연속 ‘비바 테크놀로지’의 주요 파트너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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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신종코로나 검사 올바르게 해야"
최대잠복기간인 14일이 지나 17일만에 확진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28번 환자)와 관련해, 대한의사협회에서 정확한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의협은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는 어디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나요?’라는 제목의 홍보물을 KMA 코로나팩트 앱에 게시해 검사가능기관, 하기도 및 상기도에서의 검체 채취방법, 유의사항, 검사시간 등의 정보를 의료인 및 국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상세한 설명과 함께 그림을 곁들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의협은 “정확한 검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위음성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양의 검체를 채취하는 등 올바른 방법으로 검사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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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충남 재난안전대책본부 격려방문…경옥고 100박스ㆍ격려금 전달
한의계가 지난 11일, 중국 우한 교민들이 격리생활을 하고 있는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 마련된 충청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교민들과 아산 시민의 건강을 기원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12일 밝혔다.이 날 방문에는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을 비롯하여 홍주의 서울특별시한의사회장, 황병천 인천광역시한의사회장, 김용진 대전광역시한의사회장, 주왕석 울산광역시한의사회장, 이필우 충청남도한의사회장, 강동윤 전라남도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해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또한, 시도회장협의회에서는 면역력 강화를 위한 경옥고 100박스를 기증하고 대한민국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수고하는 충남도민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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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 선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이 선임됐다. 협회는 12일 오전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제2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어 이 부회장을 임기 2년의 제14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1984년 서울대 화학교육과를 졸업, 한미약품에 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연구소장, 전무이사,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 부회장은 한미약품의 연구개발을 진두지휘하면서 기술수출 성과를 이뤄내는 등 한국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신약개발 역량을 크게 드높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사장단은 또 갈원일 상근 부회장의 임기만료에 따라 후임 상근 부회장 후보로 장병원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초대 차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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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에이치엘비파워, 역대 최대 실적으로 흑자 전환
에이치엘비파워가 4분기 연속 흑자를 실현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에이치엘비파워는 별도기준으로 2019년 매출이 전기 대비 16% 증가한 324억원, 영업이익은 110억원 적자에서 33억원 흑자로 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에이치엘비파워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영업적자로 관리종목에 편입됐으나 지난해 1분기 사상 최대 영업실적으로 흑자 전환한 후, 4분기 연속 매출 증가와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 인해 올해 코스닥 관리종목에서 탈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에이치엘비파워가 사상 최대 실적호조를 기록한 배경에는 ‘IMO(국제해사기구) 2020’의 시행으로 인해 스크러버 황산화물(SOx)댐퍼의 수주가 꾸준히 증가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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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에이디엠코리아와의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 가속화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11일 삼성동 본사에서 신약 개발 가속화를 위해 에이디엠코리아(대표 윤석민)와 글로벌 임상연구 개발 전략 및 임상시험 인프라 공유 등을 협력하는 공동임상개발체계 구축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대웅제약은 다수 신약과제 임상 성공 경험이 있는 전문 임상수탁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자사의 주요 신약 과제에 대한 임상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진출에 대한 토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양사는 ▲국내외 임상개발 참여 ▲임상시험을 위한 인력 및 인프라 공유 ▲임상 전략 수립을 통한 공동임상개발체제 확립 ▲신약 해외진출을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 전략 및 발전방향 수립 등을 상호 협력 하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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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2019년 매출 1조 3,697억…전년比 2.6%↑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1조 3,697억원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9.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GC녹십자는 주력인 혈액제제와 백신, 소비자헬스케어 사업 부문 등 내수에서 고른 매출 성장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지난해 GC녹십자의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3% 늘어났다. 부문별로 보면 혈액제제 사업의 매출 규모가 2.2% 증가했고, 백신과 소비자헬스케어 사업 부문은 각각 15%, 23% 성장하며 전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특히, 독감백신의 경우 내수와 수출 모두 견조한 실적을 내며 33.5%의 높은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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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지놈, ‘진단용 전장 유전체 서열(DGS) 및 미토콘드리아 유전체 서열(DMS) 검사 국내 출시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 GC녹십자지놈(대표이사 기창석)은 독일의 진단검사 전문 기업 센토진(CENTOGENE)사의 진단용 전장 유전체 서열 검사인 ‘‘DGS(Diagnostic Genome Sequencing)’와 ‘진단용 미토콘드리아 유전체 서열 검사인 ‘DMS(Diagnostic Mitochondrial sequencing)’의 국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120여 개국에서 의뢰된 검사 결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계 최대 유전체 변이 데이터를 제공하는 센토진은 유전성 희귀질환 진단에 특화된 글로벌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이다.DGS 검사는 국내 유일한 진단 목적의 WGS(Whole Genome Sequencing, 전장 유전체 서열 분석) 검사이다. 기존 질환 연구 목적으로 진행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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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2020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 수혜지역으로 ‘부천’과 ‘부산’ 선정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부천·부산지역 아동들의 척추건강을 위한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에 올해 총 6000만원의 임직원 기부금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생의료재단의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척추건강 운동 프로그램과 직업체험 프로그램, 의료지원을 병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1년부터 아동들의 신체·정서적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돼 현재까지 수혜인원만 총 1700여명, 지원 금액은 2억3000여만원에 달한다. 사업 비용은 전액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된다.자생의료재단은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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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티바이오, 췌장암, 담도암 세포치료제 개발 속도 낸다
코스닥 상장사 ㈜상상인(대표 유준원)은 12일, 관계기업 ㈜에스엠티바이오(대표 정용윤)가 췌장암 및 담도암을 대상으로 한 CAR-T세포치료제 전임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과 항암 CAR-T세포치료제를 공동개발하고 있는 에스엠티바이오는 동물실험에 대한 연세의료원의 IRB (임상시험심사위원회) 승인을 마치고 췌장암 및 담도암을 대상으로 CAR-T세포치료제의 효과를 입증하는 동물실험을 진행한다.현재, 담도암에 대하여 NK세포치료제의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한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는 에스엠티바이오는 담도암과 마찬가지로 희귀성 난치암종인 췌장암 치료를 위한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CAR-T세포치료제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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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2019년 온기 잠정실적 발표 … 매출 448억원·전년동기 약 8% 증가
경남제약이 2019년 온기실적을 잠정 집계해 공시했다.경남제약(053950, 대표이사 하관호, 안주훈)은 11일 공시를 통해 2019년 온기 매출액 448억 원, 영업적자 31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남제약은 2019년 감사의견 ‘한정’에 따른 재 감사와 최대주주 및 경영진의 변경 등 경영권 분쟁 이슈에도 불구하고 약 8%의 매출 증가를 이뤄냈다.경남제약은 2018년부터 이어진 거래정지 및 경영권 분쟁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속적으로 매출이 상승했으며 특히 2019년은 최근 3년간 중 가장 큰 매출상승률을 기록했다.하지만 재 감사 관련비용과 소송비용 등 거래재개를 위한 일회성 비용, 영업과 개발인력 충원, 레모나 BTS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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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제넨바이오-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 이종췌도 이식 공동연구 협약
이종이식 전문기업 제넨바이오가 11일 가천대 길병원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과 이종이식 임상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상반기 내 이종췌도세포 이식 임상에 진입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제넨바이오와 길병원은 무균돼지로부터 췌도를 분리해 환자에 이식하는 ‘이종췌도 이식’을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이종장기 이식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이식 장기 부족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대안으로,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이번 이종췌도 이식 임상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관련해 제넨바이오는 지난해 7월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의 박정규 단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사업단 연구진을 대거 영입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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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보건대학원-AI 스타트업 '투비코', 인공지능 활용한 데이터 분석 툴 개발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팀과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투비코가 협업해 인공지능 기반 분석 툴을 개발했다. 이번에 연구팀이 개발한 분석 툴은 특별히 설치할 필요가 없는 웹 기반 형식이다. 분석 툴은 기본 통계 분석뿐만 아니라 머신러닝, 딥러닝 등의 AI 분석 기능을 탑재해 현재 프로토타입(prototype) 버전으로 연구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고 전했다.해당 분석 툴은 연구자들이 활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보완하고자 데이터 보안성과 분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의료 데이터 분석 시, 공동 연구와 자료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상의 위험을 ‘블록체인 기술’로 보강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위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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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외래 확장 이전
서울대병원은 최근 산부인과 외래를 확장·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서울대병원 본관 1층에서 분만장, 입원병동이 위치한 3층으로 이전했다. 접근성을 높여 환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산부인과 외래는 1978년 당시 본관 건물이 지어질 때부터 약 41년간 본관 1층을 지켰다. 정든 공간을 떠났지만 이번 이전을 통해 분만장-입원병동-외래가 모여 있는 '통합센터'를 구축했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어 진료의 효율이 높아질 전망이다.외래 공간도 더 넓어졌다. 환자 프라이버시 보호에 중점을 두어 진료실을 설치하고 초음파검사실도 확장했다. 대기공간도 확장해 환자는 편안히 진료를 기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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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제약㈜, 로수메가 유럽 허가 승인
이상지질혈증치료 복합제 ‘로수메가 연질캡슐’이 마침내 유럽시장에서 완제품 허가를 받았다. 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은 1월 15일(현지시각 기준) 유럽허가 참조국인 네덜란드 식약처(CBG-MEB)로부터 ‘로수메가 연질캡슐’의 유럽 최종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로수메가 연질캡슐은 로수바스타틴과 오메가-3산 에틸에스테르90 성분의 복합제이며, 국내에서는 2017년에 발매되었으며, 국내에서 개발된 복합제로는 최초로 유럽 완제품 품목허가를 승인 받은 것이다. 유럽허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혁신형제약기업 국제공동연구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정부지원을 받아 해외 임상을 성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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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먼디파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매출 600% 이상 급증
한국먼디파마(유)(대표이사 이명세, 이하 한국먼디파마)는 최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잇따라 확인됨에 따라 일상에서 개인 위생을 관리할 수 있는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먼디파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일부 도매 및 약국에서는 제품이 이미 품절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처럼 최근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매출이 600% 이상 급격하게 증가한 데에는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에서도 확진자 27명(2020년 2월 10일 기준)을 기록할 만큼 확산 우려가 커진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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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코로나 살균소독제 ‘릴라이온 버콘’ 다중이용시설로 확대 공급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살균 효력을 입증 받은 ‘릴라이온 버콘’이 다중이용시설 방역에도 사용된다. JW중외제약은 기존 병원, 보건소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납품하던 살균소독제 ‘릴라이온 버콘’을 다중이용시설까지 확대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최근 신세계백화점에 ‘릴라이온 버콘(50g)’ 2천개를 공급했다. 신세계백화점은 10일 전국 11개 지점 모두 임시휴업을 하고 ‘릴라이온 버콘’을 활용해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릴라이온 버콘’으로 방역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JW중외제약은 앞으로도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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