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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故 오창례 여사 흉상감사패 전달

2019-12-31 17:22:49

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26일, 故 오창례 여사 흉상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서울대병원이미지 확대보기
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26일, 故 오창례 여사 흉상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서울대병원
[로이슈 전여송 기자] 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26일, 故 오창례 여사 흉상감사패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오창례 여사는 ‘배정철 어도’ 배정철 대표의 모친이다. 생전에 배 대표에게 늘 성실히 일하고 그 과실은 이웃과 나누라 가르쳤다. 배 대표는 어머님의 뜻을 이어받아 유명 일식집을 운영하며 1999년부터 20여 년간 저소득층 환자치료비를 기부해왔다.

오 여사의 가족들은 지난 2018년 12월 작고한 고인을 기리고자 장례식 조의금을 모아 서울대병원에 기부했다. 이에 서울대병원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흉상감사패 전달식을 마련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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