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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서 '2020년 새해 첫아기' 탄생

2020-01-02 09:32:15

아빠 최재석씨(40세)가 간호사로부터 2020년 1월 1일 0시 0분에 차병원에서 태어난 아들 매미(태명, 3.38kg)를 건네받고 있다. 사진=차병원이미지 확대보기
아빠 최재석씨(40세)가 간호사로부터 2020년 1월 1일 0시 0분에 차병원에서 태어난 아들 매미(태명, 3.38kg)를 건네받고 있다. 사진=차병원
[로이슈 전여송 기자] 차병원은 2020년 1월 1일 0시 정각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에서 새해 첫 아기가 탄생했다고 2일 밝혔다.

차병원에 따르면 엄마 임희정씨(36세)와 아빠 최재석씨(40세)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매미(태명)가 우렁찬 울음소리로 새해 시작을 알렸다.

엄마 임희정씨는 “기다렸던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너무 대견하고 기쁘다”며 “2020년 첫 아기를 낳아서 더욱 기쁘고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라고 말했다. 아빠 최재석씨도 “고생한 아내와 아이에게 고맙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겠다”며 “부모 눈치보지 않고 하고 싶은 일 하며 자라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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