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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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최성원 회장, 주니어보드와 함께 조직문화 혁신 가속화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은 젊은 직원들이 주도적으로 경영에 참여하며 조직문화 혁신을 이끄는 ‘주니어보드(Junior Board)’가 최근 17기 활동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2009년 도입된 광동제약 주니어보드는 15년 이상 전통을 이어온 청년 중역회의다. G2(대리급) 이하 직원들이 조직 운영에 대한 색다른 시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이번 17기는 연구, 마케팅, 영업, IT 등 다양한 직군과 부서에서 선발된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향후 1년 동안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업무 몰입도 향상과 생산성 증대, 전반적인 업무 효율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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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서울시립교향악단, 지역사회 동반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과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려대의료원은 지난 17일 재단법인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정재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의료와 문화예술의 조화를 통한 발전적 상호협력에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5층 본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고려대 윤을식 의무부총장, 손호성 의무기획처장, 김학준 의학연구처장을 비롯해 서울시향 승명호 이사장, 정재왈 대표이사, 박남진 경영본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의료기관의 사회적 역할 수행에 앞장서 온 고대의료원과 글로벌 문화도시 서울의 국제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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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美관계사 '큐레보', 1억 1000만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성공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미국 관계사 큐레보(Curevo Vaccine)가 대상포진 백신 ‘아메조스바테인(프로젝트명 CRV-101)’ 개발을 위한 1억 1천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GC녹십자에 따르면 이번 자금 조달은 백신 투자 경험이 풍부한 유럽 생명과학 전문 벤처캐피탈 메디치(Medicxi)의 주도로, 오비메드(OrbiMed), HBM 헬스케어 인베스터스(HBM Healthcare Investors), 사노피 벤처스(Sanofi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설립 투자자인 GC녹십자를 포함한 기존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후속 투자와 다수의 신규 투자자 합류로 성공적인 자금 유치가 이뤄졌다.바이오 신약 투자 심리가 오랜기간 얼어붙었던 가운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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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홍유선 교수, ‘세계모시나비도감’ 발간
국내 저명한 심장 수술 전문의가 ‘세계모시나비’ 도감 책을 펴냈다.18일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해당 책의 집필진은 본원 심장혈관흉부외과 홍유선 교수와 도예가 손상규님으로 본인들의 전공이 아닌 모시나비에 대한 도감을 출간했기에 그 가치가 더욱 특별하다. 모시나비(Parnassius)는 전 세계에 50종 이상이 분포하며, 학자에 따라 종수는 차이가 나는데 아종을 종으로 독립시키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종수는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필자는 59종으로 정리하였고 보유하고 있는 54종의 사진을 수록 하였다.분포지는 유럽 대부분 지역과 북위 25˚ 이북의 아시아, 멕시코 북부를 포함한 북미 로키산맥 주변 지역이다. 한지성, 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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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기업가치 제고 위한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주주환원율 40%로 확대 목표"
셀트리온은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주주환원을 극대화하기 위한 내용의 ‘밸류업 프로그램(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18일 발표했다.국내 상장 기업의 저평가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셀트리온은 명확한 성장 목표를 시장에 알리고 강력한 주주환원 의지와 계획을 제시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밸류업 프로그램은 2027년까지의 ▲매출성장(연평균 매출액 30% 이상 성장) ▲수익성 개선(자기자본 이익률: ROE 7% 이상 달성) ▲주주환원(3년간 평균 주주환원율 40% 달성) 목표를 골자로 구성했다.▲ ‘25년 매출액 5조원 달성… ‘27년까지 연평균 30% 이상 성장매출액은 이미 예고한 대로 올해 목표 5조원을 달성하고 오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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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위암·위식도접합부암 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 美 FDA 희귀의약품 지정 승인
제일약품의 신약 개발 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이하 온코닉)는 차세대 이중표적 합성치사 항암신약 후보물질인 ’네수파립(Nesuparib)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암(Treatment of Gastric cancer, including Gastroesophageal junction cancer) 희귀의약품(ODD, Orphan Drug Designation)으로 지정 승인됐다고 18일 밝혔다.온코닉테라퓨틱스에 따르면 네수파립은 앞서 2021년 췌장암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대한민국 식약처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신규 희귀의약품 지정승인으로 온코닉은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암 치료제 개발분야에서도 기술적 혁신성과 치료 가능성을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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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데노수맙 시밀러 '스토보클로·오센벨트' 국내 판매 개시
셀트리온제약은 골 질환 치료제 ‘프롤리아·엑스지바(성분명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오센벨트’의 국내 판매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셀트리온제약에 따르면 스토보클로는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및 남성 골밀도 증가 등, 오센벨트는 암 환자의 골 전이로 인한 골격계 합병증 예방 및 골 거대세포종 등에 각각 적응증을 갖고 있는 동일성분의 치료제다. 국내에서는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기준 2023년 프롤리아가 약 1511억원, 엑스지바가 약 105억원 규모 등 총 1616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는 최근 유럽과 미국 등 주요국에서 잇따라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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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김붕년 교수, ‘아이의 뇌’ 개정판 출간
서울대병원은 본원 소아정신과 김붕년 교수가 12년 만에 ‘아이의 뇌’ 개정판을 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30여 년간 발달 및 정서·행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해온 김 교수는 이번 개정판에서 최신 뇌과학 연구를 반영한 4가지 양육 원칙을 소개하며,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양육 지침을 제시한다. 이번 개정판은 ▲육아에 뇌과학이 필요한 이유 ▲세상을 향한 관점을 넓히는 생각 지능 ▲타인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정서 지능 ▲마음먹은 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실행 지능 등 4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단순한 육아 조언을 넘어, 과학적으로 입증된 뇌 발달 과정에 따른 명확한 양육 원칙을 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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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청각재활센터, 인공와우 수술 2000례 달성
분당서울대병원 청각재활센터(이비인후과 구자원, 최병윤, 송재진 교수)가 인공와우 수술 누적 2,000례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2005년 인공와우 수술을 시작한 분당서울대병원 청각재활센터는 2019년 누적 500례 달성 이후, 2021년 1,000례, 2023년 1,500례 수술 시행을 거쳐 마침내 올해 3월 ‘2,000례 돌파’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렇듯 2년 마다 약 500건 이상의 수술을 집도하면서 단기간에 매우 빠른 성장세를 보여 왔다. 인공와우 수술은 고도난청 환자를 대상으로 달팽이관(와우) 역할을 대신하는 전극을 이식해 청신경에 직접 신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소리를 듣게 해주는 수술이다. 보청기는 외부 소리를 증폭해 소리를 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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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이준상 부장, 부산울산경남심장학회 회장 선임
좋은강안병원 순환기내과 이준상 진료부장이 부산울산경남심장학회 회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이달부터 2027년 2월까지 2년이다.부산대 의과대학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 부장은 부산대병원 전임의를 거쳐 동의의료원,왈레스기념 침례병원 순환기내과 과장을 역임했다. 이 부장은 심혈관 질환 치료를 하면서 관련 연구에도 매진해 국내외 학회지에 논문을 정기적으로 투고해 공부하는 의사로 알려져 있다. 현재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이며, 아시아태평양 심장중재시술학회 패컬티로 활동하는 등 국제 학술교류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대한순환기학회, 심장초음파학회, 심장중재시술학회 정회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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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국제 인증 ‘ISO 27001’ 획득…“글로벌 보안 경쟁력 강화”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정보보호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인 ISO 27001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휴젤이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호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제정한 인증으로, 기업의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검증하는 핵심 지표다. △조직적 △인적 △물리적 △기술적 보안 등 4개 분야의 총 93개 항목을 엄격하게 평가해 부여된다.휴젤은 인증 과정에서 정보보호 정책, 통신 및 운영, 접근통제, 정보보호 사고 대응 등 전반적인 보안 관리 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전사 보안 체계 고도화,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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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2024년 사업보고서 발간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센터장 김범석)는 주요 사업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4년 사업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는 환자의 존엄한 삶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2018년 개소했다. 자문형 호스피스를 비롯한 완화의료 및 임상윤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 윤리위원회 심의·행정·교육·정책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또한 환자의 증상, 환자와 가족의 심리 정서적 상태, 가족구조, 돌봄 형태, 경제적 문제 등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해 연명의료계획 논의, 회송, 심리 정서적 지지, 사회경제적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보고서는 변화하는 의료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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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새 성조숙증 환자 급증...적정시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 A씨는 요즘 걱정이 많다. 딸이 또래보다 키가 크고 체중도 많이 나가는 편이어서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병원을 찾았고, 최근 진성 성조숙증을 진단받았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10만 8,575명이었던 성조숙증 환자 수는 2023년 18만 6,726명으로 5년 새 약 70% 이상 크게 늘었다. 성조숙증은 2차 성징, 즉 사춘기가 병적으로 빨리 나타나는 질환이다. 사춘기가 되면 잠자고 있던 뇌하수체 호르몬 축이 활성화되는데 이 축의 이른 활성이 원인인 경우를 진성 성조숙증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여아는 만 8~13세, 남자아이는 만 9~14세 사이에 사춘기가 시작된다. 그러나 키 성장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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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송정한 원장, 제14대 병원장 연임
분당서울대병원은 제13대 원장인 송정한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제14대 원장으로 연임한다고 17일 밝혔다.서울의대 검사의학과 임상화학 전공인 송 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경영혁신실장, 교육수련실장, 인재개발실장, 진료부원장, 공공의료본부장 등 병원의 요직을 두루 거친 후 2023년 3월 13대 원장에 취임했다. 이번에 14대 원장으로 연임하면서 다시 한 번 분당서울대병원을 진두지휘하게 됐다.송 원장은 재임기간 동안 급변하는 의료 환경으로 인한 비상 상황 속에서 병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위기극복에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실제로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료공백이 장기화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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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눈동자가 이상해요”…사시 진단과 치료법은?
일반적으로 사람의 두 눈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그러나 종종 물체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른 경우를 보게 되는데, 바로 사시(斜視)다. 한쪽 눈이 정면을 바라볼 때 다른 쪽 눈은 안쪽 또는 바깥쪽으로 돌아가거나 위 또는 아래로 돌아간다. 항상 눈이 돌아가 있을 수 있지만 가끔 돌아간 눈이 어느 순간 정면을 주시하기도 하고 정면을 주시하던 눈이 돌아가기도 한다.사시는 주로 아이들에서 발견된다. 대개 부모가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눈동자가 돌아간 각도가 클 때는 얼른 알아챌 수 있지만, 각도가 작거나 간헐적으로 나타날 때는 부모도 잘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사시는 출생 직후부터 청소년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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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민병원 척추센터, 17일부터 석상윤 과장 진료 개시
부산부민병원 척추센터는 3월 17일부터 석상윤 과장이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석상윤 과장은 정형외과 전문의로 서울아산병원 척추센터, 측만증센터, 암센터 임상교수 및 대전 을지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조교수, 대전 권역외상센터 척추 외상 전담교수 등을 역임했다.현재 석상윤 과장은 대한척추외과학회 인증전문의, 경추연구학회 위원, 최소침습 척추치료 연구학회 위원, 대한척추종양학회 학술위원으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부산부민병원 척추센터에서 진료를 시작하게 되며, 경추질환(목디스크, 척수증, 후종인대골화증, 환축추간 불안정성), 흉, 요추질환(디스크, 협착증), 최소침습 척추치료, 척추 외상 등을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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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김영욱 교수, 이상근 증후군 새 진단 기준 제시
이상근 증후군(Piriformis Syndrome)의 객관적인 새 진단 기준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제시됐다.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최근 마취통증의학과 김영욱 교수 연구팀이 이상근증후군의 객관적인 새 진단 기준을 제시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이상근 증후군은 고관절에 위치한 근육인 이상근이 비정상적으로 긴장하거나 부어오르며, 바로 아래의 좌골신경을 자극하거나 압박해 통증과 저림 등의 증상이 유발되는 상태다.이 질환의 진단을 위해 기존에는 의사가 직접 통증 양상, 자세, 걸음걸이 등을 확인하고 고관절 부위의 압통 검사 또는 움직임 검사 등을 수행했다.김영욱 교수는 “다만 의료진 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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