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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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 재선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개방형실험실 사업에 재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고대구로병원에 따르면 ‘개방형 실험실 운영사업’은 병원과 창업기업 간 공동연구를 활성화해 보건의료분야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고자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구로병원은 전국에 지정된 개방형실험실 사업단 5개 중 가장 많은 29개 지원기업과 사업을 진행 중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연구시설 및 장비와 입주‧네트워크 공간 등 K-바이오헬스 의료사업화를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임상의와 기업을 매칭한 공동연구회를 활발히 운영함으로써 임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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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타고 온 불청객...소아 알레르기 조심하세요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서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꽃이 피는 계절만큼이나 알레르기 질환도 기승을 부리는 시기가 바로 이때다. 특히 면역 체계가 미성숙한 어린이들은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알레르기 증상이 쉽게 악화할 수 있다.박유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소아 알레르기 질환은 나이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신생아와 영아기에는 식품 알레르기와 아토피 피부염이 흔하고, 이후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으로 이어지는 ‘알레르기 행진(Allergic March)’의 형태를 보인다”며 “최근에는 환경오염과 식습관 변화로 인해 알레르기 질환을 앓는 아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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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련병원협의회,'제8차 심포지엄 및 정기총회' 개최
대한수련병원협의회(회장 윤을식)는 지난 14일 종로 포시즌스 호텔 누리볼룸에서 '제8차 심포지엄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윤을식 회장(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해 전국 수련병원장, 교육수련실부장, 수련 행정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심포지엄은 '2025 최적의 전공의 수련환경을 위한 제언'과 '2025 수련환경은 이렇게 변한다'를 주제로 한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제 1세션에서는 고려대학교 윤석준 보건대학원장이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활동을 중심으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정책을 발표했다. 이어 아주대병원 김대중 교수(내과학회 수련이사), 한양대병원 최동호 교수(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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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 개원 5주년 기념식 성료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19일 병원 4층 대강당에서 개원 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함께 걸어온 5년, 건강한 미래로의 도약’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기념식에는 금기창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장, 권미경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위원장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권봉정 기흥구보건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약 4,200평 규모의 연세메디컬혁신센터(Y-MIC)를 건립하고 발전기금 모금 활동을 활성화하는 등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재정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암센터를 비롯한 진료 구역 확장 및 재배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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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기금 1억원 후원받아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는 지난 18일 이영술 후원인으로부터 공공의료사업 지원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영술 후원인은 모친 고(故) 김용칠 후원인의 뜻을 이어 의료인재 양성과 의학연구 발전을 위한 기부를 18년째 지속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전공의 수련기금 55억원, 간호사 교육 연수기금 10억원, AI 진단 연구기금 10억원 등 지금까지 모친과 함께 총 88억 7000만원을 후원하며 대한민국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이번 후원금을 통해 응급의료, 희귀난치질환 치료 등 다양한 공공의료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필수의료 강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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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서울대·연세대와 바이오 원부자재 기부 협약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연세대학교 약학대학과 상생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오전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플라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동중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협력센터장(부사장), 장판식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 김익연 연세대 약학대학 학장 등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각 대학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서 고객사 아스트라제네카(AZ)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과정에서 발생한 미사용 세포 배양 배지(media)를 국내에 기부키로 협의했다. 이후 해당 제품을 연구에 활용하기를 희망하는 학계 내 수요를 조사한 결과 서울대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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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온도차에 뇌졸중 위험...고위험군 전조증상 숙지해야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신체가 급격한 날씨의 변화를 겪으며 혈압도 불안정해져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갑작스럽게 혈관이 수축돼 혈압이 올라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수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61만 3,824명이었던 뇌졸중 환자 수는 2023년 65만 3,409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월별 환자 수를 살펴보면 2023년 기준으로 2월에 19만 1,478명이었던 환자 수가 3월에는 20만 6,070명으로 증가했다가 4월에는 19만 4,752명으로 다시 줄어드는 양상이다.인천힘찬종합병원 신경과 박정훈 센터장은 “뇌졸중은 뇌세포가 갑자기 손상돼서 죽는 병으로 그 원인이 혈관”이라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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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허리디스크 한의치료 유효성 및 경제성 확인...“한의치료가 약물치료보다 효과적”
매년 200만명이 겪고 있는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는 허리 통증뿐만 아니라 하반신 감각이상 증상까지 동반돼 일상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한다. 심할 경우엔 하반신이 마비되거나 대소변 장애까지 발생할 수 있어, 통증 초기 적절한 치료가 필수적이다.현재 한국에서는 수술·약물 치료와 비수술·비약물 치료가 병행되고 있지만, 미국내과학회(ACP) 등 대부분의 가이드라인에선 급성·만성 요통환자에게 침 치료와 같은 비약물치료를 우선 권장하고 있다.이같은 흐름 속 자생한방병원(이진호 병원장) 임상연구센터 김두리 원장과 한국한의학연구원(이진용 원장) 한창현 박사 연구팀은 허리디스크에 대한 약물치료와 침치료, 추나요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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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인체유래물은행-치의학 멀티오믹스센터와 공동 심포지엄 성료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 인체유래물은행은 지난 14일 오후 5시부터 8층 한화 홀에서 ‘인체유래물은행-치의학 멀티오믹스센터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보건연구원 후원을 통해 진행됐으며 치의학 연구의 혁신을 위한 멀티오믹스를 기반으로 하는 임상중개연구를 활성화하고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치과병원, 연세대치과병원, 사과나무치과병원, 부산대치과병원 등 질병관리청 주관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 사업 4기(2021~2025년) 협력 은행들 뿐 아니라 치의학대학원 교수와 연구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치의학 연구에 있어 멀티오믹스 기술은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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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산병원 엄영섭 교수, ‘자가 형광 촬영기술’ 개발
특정 필터로 자가 형광(Autofluorescence, AF) 신호를 정밀하게 촬영해 백내장과 노안 등 수정체 이상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술이 세계 최초로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기존 백내장 진단의 경우 의료진의 주관이 개입할 수 있는 만큼, 이번 기술 개발로 보다 객관적인 진단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본원 안과 엄영섭 교수가, 이 같은 내용의 자가 형광 촬영 및 영상 평가 기술을 개발해 최근 국내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자가 형광은 외부에서 형광 물질을 주입하지 않아도, 조직 자체가 특정 파장의 빛을 받으면 형광을 방출하는 현상으로, 우리 안구 조직에는 리포푸신과 같은 자연 형광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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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공식 캐릭터 ‘호의랑’ 리뉴얼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최근 리뉴얼을 마친 공식 캐릭터 ‘호의랑’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2018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9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의사 호랑이 캐릭터 호의랑은 문구, 조형물, 이모티콘 등으로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리뉴얼한 호의랑 캐릭터는 기존 호의랑의 특징들은 최대한 살리면서 복잡했던 형태들을 단순화하는 등 최신 트렌드에 맞게 디자인을 변형했다.동글동글한 외모와 한층 더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으며, 이마에는 고려대의 이니셜 ‘K’ 문양으로 고려대의 힘과 전통을 표현했다. 배의 방패무늬 털은 고려대 심벌을 상징하며 인류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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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진료협력강화위원회 정기회의 성료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지난 18일 본원 라파엘관 1층 대회의실에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진료협력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2025년도 진료협력강화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2일 진료협력강화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처음 열린 것으로, 진료협력기관 20개소의 실무자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참여를 통한 효율적이고 신속한 의료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이정휘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진료협력센터장(영상의학과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인천성모병원의 구조전환 진행 현황 ▲전문 의뢰·회송 현황 ▲전문 의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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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삼성바이오에피스, 골다공증 치료제 공동 판매 협약 체결
한미약품(대표이사 박재현 사장)과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는 지난 18일 한미약품 본사 파크홀에서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프로젝트명 SB16, 성분명 데노수맙 Denosumab)의 국내 출시를 위한 공동 판매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양사가 체결한 의약품은 프롤리아의 바이오시밀러이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의 개발사로서 제품의 생산 및 공급을 담당하고 국내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은 양사가 함께 맡게 된다.프롤리아는 암젠이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제로 2024년 기준 글로벌 매출은 약 6조 5000억원에 달하며, 아이큐비아(IQVIA) 2024년 기준 국내 시장 매출 규모는 약 174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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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국내 첫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 출시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셀트리온제약(대표 유영호)의 골다공증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출시를 통해 대웅제약과 셀트리온제약은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스토보클로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인 ‘프롤리아’의 국내 1호 바이오시밀러로,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osteoclast)의 활성을 억제해 골흡수를 막고 골밀도를 증가시킨다. 이를 통해 폐경 후 여성의 골 손실을 방지하고 골절 위험을 낮추며, 암 환자에서는 뼈 전이를 억제하고 골 구조를 보호해 합병증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스토보클로는 1회 주사로 6개월 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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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 제16대 대한피부외과학회장 취임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가 지난 16일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된 대한피부외과학회 제30차 심포지엄서 제16대 대한피부외과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대한피부외과학회는 1995년 창립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국내 유일의 피부외과학 연구 학회로, 보툴리눔 독소, 필러, 레이저, 흉터 치료 등의 다양한 미용피부외과학 뿐만 아니라, 피부 양성종양 및 악성종양 등 피부암의 치료와 수술 분야까지 폭넓게 다루며 피부외과학 치료의 표준을 선도하고 있다.2015년에는 세계피부외과학회를 주관해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그 지평을 넓혀 국제적인 학회로 발전했다.또한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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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재단, 제18회 아산의학상 시상식 개최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18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포드대 생명공학 및 정신의학·행동과학부 교수에게 미화 25만 달러,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안명주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에게 3억 원을 각각 수여했다고 밝혔다.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인 박용근 KAIST(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교수, 최홍윤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38세)에게는 각각 5000만원 등 4명에게 총 7억 7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칼 다이서로스 교수는 빛에 반응하는 단백질을 이용해 생체 조직의 세포들을 빛으로 제어하는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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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김태엽 교수, 대한수혈학회 회장 취임
건국대병원이 본원 마취통증의학과 김태엽 교수가 대한수혈학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대한수혈학회는 수혈과 연관 학문에 관한 학술적 연구와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혈요법을 정착시키고 회원 간에 지식을 교류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수혈의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회원들의 지식 공유, 네트워킹, 연구 활동 활성화 그리고 전문성 강화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김태엽 교수는 “대한수혈학회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혈요법의 발전과 보급에 그치지 않고 추가적인 목표 추구, 역할 변화 그리고 인식의 제고가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대한수혈학회와 관련 분야와의 공조를 통해 상호 발전을 주도하고 혈액 자원의 적정 사용에 관한 올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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