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항공
-
현대차그룹,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모터스포츠 진출
현대차그룹 수소연료전지시스템 브랜드 ‘HTWO(에이치투)’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처음으로 출범하는 전기차 레이싱 경기 ‘ETCR(Electric Touring Car Racing)’에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순수 전기차 모델만으로 운영되는 모터스포츠 경기 ‘ETCR’은 기존의 TCR 차량에서 엔진이 포함된 구동계를 걷어내고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현대차그룹은 ‘ETCR’에 플레이어로 참여할 뿐만 아니라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참가 업체들이 원활하게 고성능 전기차를 운영할 수 있도록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을 통한 충전 인프라를 구
-
압도적 존재감…캐딜락 ‘신형 에스컬레이드’ 국내 상륙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캐딜락의 신형 ‘에스컬레이드’가 국내에 상륙했다. 캐딜락코리아는 10일 브랜드 복합 문화전시장인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풀사이즈급 럭셔리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온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의 신형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이번 신형 에스컬레이드는 스포츠 플래티넘, 프리미엄 럭셔리 플래티넘 등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스포츠 플래티넘’은 스포츠 메쉬 글로스 블랙 그릴(Sport Mesh Gloss-Black grille)을 비롯해 측면 트림, 몰딩, 루프랙 등이 유광 블랙(Gloss Black)으로 처리돼 한층 업그레이드된 역동성을 갖췄다. ‘프리미엄 럭셔리 플래티넘’은 가로형 바 패턴이 적용된 갈
-
재규어, 페이스리프트 거친 ‘뉴 F-PACE’ 출시…7350만원부터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로빈 콜건)가 연결성과 효율성이 대폭 개선된 재규어의 퍼포먼스 럭셔리 SUV F-PACE의 부분변경 모델 재규어 ‘뉴 F-PACE’를 10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 뉴 F-PACE는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기술이 적용된 신형 인라인 4기통 인제니움 터보 디젤엔진과 스마트하게 설계된 재규어 랜드로버의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IVI Pro’가 모든 모델에 기본으로 적용됐다. 또 다양한 편의 장비가 더해져 상품성이 대폭 향상되었지만 가격 변동폭은 최소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우선 외관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보닛에서 찾을 수 있다. 기존에 그릴 서라운드 위까지 닫혀 있던 노즈콘 닫힘선을 제
-
기아, 대학생 서포터즈 ‘기아 크리에이터’ 4기 모집
기아의 대표 대학생 서포터즈 ‘레드 크리에이터’가 ‘기아 크리에이터’라는 새 얼굴로 찾아온다. 기아는 국내 예술계 대학생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아이디어를 예술적 영감으로 구현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기아 크리에이터’ 4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는 사명을 바꾸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변모한 기아는 대학생들과 함께 새로운 기아의 미래를 그려 나가기 위해 프로그램명을 ‘기아 크리에이터’로 변경하고 ‘뉴 기아(NEW KIA)’를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오는 7월부터 약 4개월간 활동할 이번 기수는 코로나19 이슈를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모집된다. 참가자들
-
제네시스, ‘리:크리에이트’ 특별 전시 개최
제네시스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마포구 소재 문화비축기지에서 ‘리:크리에이트(RE:CREATE)’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공간·자원·생산 등 3가지 가치의 전환을 주제로 업사이클링(up-cycling) 아티스트 강영민 작가의 작품을 통해 제네시스의 전동화 비전을 예술적 언어로 전달한다. 또 제네시스의 첫 전기차인 G80 전동화모델과 제네시스 디자인이 적용된 홈 충전기 모형을 국내 고객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이번 전시가 열리는 문화비축기지는 70년대 석유파동을 겪으며 만들어진 1급 보안 시설로 41년간 산업화 시대를 대표하던 공간이었으나 지난 2013년 생태문화공원으로 리뉴얼 돼
-
정의선 회장, 英 오토카 선정 ‘최고 영예의 상’ 수상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8일(현지시각)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Autocar)가 주관하는 ‘2021 오토카 어워즈’에서 ‘이시고니스 트로피(Issigonis Trophy)’를 수상했다. 오토카는 1895년 세계 최초로 발간된 자동차 전문지로, 영미권 독자 외에도 온라인판, 국제판 등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한 매체다. 오토카는 매년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둔 인물과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정의선 회장이 수상한 이시고니스 트로피는 오토카 어워즈 중 최고 영예의 상으로, 전설로 평가받는 자동차 디자이너겸 엔지니어 ‘알렉 이시고니스(Alec Issigonis)’의 이름을 넣어 지어졌다.이시고니스 트로피의 역대 주요 수
-
기아, 전기차 ‘EV6’ 일반인 대상 첫 공개
기아가 최근 제한적으로 공개한 전용 전기차 ‘EV6’ 실차를 대중으로 확대해 선보였다. 기아는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xEV 트렌드 코리아 2021(xEV TREND KOREA 2021)’에 참가해 기아 브랜드 최초 전기차인 ‘EV6(스탠다드, GT-Line, GT 등 3종)’를 일반인들에게 첫 공개하고, EV6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EV6는 ▲신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형상화한 내∙외장 디자인 ▲국내 최초 3.5초의 0-100km/h 가속시간(GT 모델 기준)으로 대표되는 역동적인 주행성능 ▲지속가능성 의지를 담은 친환경 소재 ▲800V 충전이 가능한 급속
-
현대차, “아이오닉5, 직접 체험해 보세요”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모델 ‘아이오닉5’를 통해 앞선 전동화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xEV 트렌드 코리아 2021(xEV TREND KOREA 2021)’에 참가해 ‘아이오닉5’의 전시 및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초고속 충전 시스템 E-pit과 수소전기차 넥쏘 등을 선보였다. 아이오닉5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최초로 적용한 모델이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 거리는 429km(롱레인지 2WD 19인치 휠 기준)이며, 350kW급 초급속 충전시 18분 이내 배터리 용량의 80%(10%→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400V/800V 멀
-
전기차의 모든 것…‘xEV 트렌드 코리아 2021’ 개막
친환경 전기차를 비롯해 배터리, 충전기 등 관련 주변기기를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다. 대한민국 대표 전기자동차 전시회 EV(Electric Vehicle) 엑스포 ‘xEV 트렌드 코리아 2021(xEV TREND KOREA 2021’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고 코엑스(Coex)와 한국전지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전기자동차 전시회로 오는 12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올해로 4회째 열리는 xEV 트렌드 코리아 2021에서는 국내 EV의 문화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EV 신차와 모빌리티, 신기술, 구매 정보 등 전기차의 모든 정보와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이번 전시회에서
-
제주항공-LG CNS, 블록체인 기반 ‘신규 항공산업 발굴’ 협력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과 LG CNS(대표이사 김영섭)가 블록체인 기반의 항공산업 신규 비즈니스 발굴을 위한 사업에 협력키로 하고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변화될 항공시장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LG CNS와 항공기 정비 이력, 항공 종사자 자격을 관리하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시범 구축하고 향후 항공산업관련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협력하는 것이다.블록체인(Block Chain)은 체인을 이루고 있는 모든 거래자의 전체 거래장부 공유 및 대조를 통해 거래를 안전하게 만드는 보안기술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제주항공과 LG CNS는 블록체인을
-
쌍용차, 생존의지 담은 ‘자구안’ 조합원 과반수 통과
쌍용자동차는 생존 의지가 담긴 강력한 자구방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투표 참여조합원(3224명)의 52.1%(1681명)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고 8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이번 자구안은 이해관계자들이 쌍용차의 생존 의지를 확인하는 마지막 기회였을 뿐만 아니라 향후 M&A와 회생절차의 관문을 통과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척도였다.자구안의 주요 내용은 ▲무급 휴업 2년 ▲현재 시행중인 임금 삭감 및 복리후생 중단 2년 연장 ▲임원 임금 20% 추가 삭감 ▲단체협약 변경 주기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변경 ▲효율적인 인력 운영 및 생산 대응 ▲무 쟁의 확약 ▲유휴자산 추가 매각(4개소) 등이다. 또 효율적인 생산 및 인력 운영 측
-
기아, ‘신형 스포티지’에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첫 적용
기아가 8일 자사의 대표 준중형 SUV 신형 ‘스포티지’ 내·외장 디자인을 모두 공개했다. 이날 기아는 2015년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5세대 스포티지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실내 공간을 갖춤으로써 자사의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인 ‘영감을 주는 움직임(Movement that inspires)’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우선 외관은 자연의 역동적인 감성을 기반으로 과감하고 도전적인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전면부는 블랙 컬러의 테크니컬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한 LED 헤드램프를 연결했고, 측면부는 웅장하면서 스포티한 바디 실루엣에 입체적인 볼륨을 더해 전체적으로 균형감
-
기아, 기업 대상 전기차 공유서비스 ‘위블 비즈’ 확대
기아가 공공부문에 이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기차 전용 차량 공유 서비스를 시작해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기아는 차량 공유 서비스 ‘위블 비즈’를 동탄 첨단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위블 비즈는 공공부문이나 기업이 정해진 업무시간 동안 전기차를 구독해 평일 업무시간에는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그 외 시간에는 개인이 출퇴근 혹은 주말 레저용으로 차량을 대여해 이용하는 차량 공유 서비스다. 기아는 지자체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공공부문에 이어서 산업단지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전기차의 보급 확대 및 공유 경제의 사회적 효용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현대차 ‘N’, ‘뉘르 24시 내구레이스·WTCR’서 성능 뽐내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경기인 뉘르부르크링(Nürburgring) 24시 내구레이스에서 우승과 함께 6년 연속 전 차종 완주에 성공하며 성능을 입증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독일 라인란트팔트주에 위치한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2021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ADAC TOTAL 24h Race)’에 고성능 브랜드 N 라인업인 ▲엘란트라 N TCR(아반떼 N TCR) ▲i30 N TCR ▲i20 N 등 총 3대가 출전해 엘란트라 N TCR과 i30 N TCR이 TCR 클래스에서 각각 1·2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또 i20 N은 SP 2T 클래스에 단독 출전해 완주했다. 종합순위는 각각 32위, 33위, 89위다.현대차의 엘란트라 N TCR은
-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2021년형, 차세대 디젤엔진 적용…가솔린도 추가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로빈 콜건)는 최신 기술을 탑재한 ‘디스커버리 스포츠’ 2021년형 모델을 출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에 따르면 디스커버리 스포츠 2021년형에는 차세대 인제니움 2.0리터 인라인 4 터보 디젤 엔진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이 적용됐다. 차량에 장착된 BiSG(Belt Integrated Starter Generator) 및 48V 리튬-이온 배터리로 차량 운행 시 에너지를 저장하며 엔진 구동을 보조한다. 또 동력 손실을 줄이기 위해 엔진 내부의 마찰을 기존 엔진 대비 17% 더 줄였으며, 엔진 부하 및 속도에 따라 윤활 작동 시스템을 변화시켜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또 알루미늄
-
[기업사회활동] 현대차, ‘2021 롱기스트 런’ 캠페인 실시
현대자동차가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2021 롱기스트 런’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2021 롱기스트 런’은 참가자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한 후 달리기, 친환경 미션 등에 참여해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언택트 레이스’ 방식으로 오는 9일부터 10일간 원하는 코스를,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달리게 된다.참가자들은 의류 기부 참여, 유료 패키지 구매 기부 참여 또는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의류 참가자의 입지 않는 의류를 기부 받고 일부는 리폼해 참가 기념 티셔츠로 돌려준다. 나머지 의류는 비영리 단체에
-
기아, 홍재석 영업부장 ‘그레이트 마스터’ 선정
기아의 3번째 그레이트 마스터가 탄생했다. 기아는 7일 충주지점의 홍재석 영업부장이 누계 판매 6000대를 돌파해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에 올랐다고 밝혔다.기아에 따르면 1990년 입사한 홍재석 영업부장은 연평균 190여대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 입사 31년차인 올해 누계 판매 6000대를 돌파했으며, 역대 3번째 그레이트 마스터에 올랐다. 그것도 서울·수도권이 아닌 지방권에서 첫 번째 그레이트 마스터가 탄생한 것이다.홍재석 영업부장은 “고객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작은 약속도 반드시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 그레이트 마스터라는 과분한 칭호를 얻게 된 것 같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