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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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사, 4~6월 대구·부산에서만 5000여가구 분양
대형건설사들이 올 2분기 대구와 부산을 중심으로 분양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그것도 도심인프라가 잘 갖춰진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 집중돼 있어 흥행이 점쳐진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017년 시공능력평가 기준 상위 10위권 건설사들은 2분기 지방광역시 중 대구와 부산에서만 8곳(임대·오피스텔 제외) 총 7750가구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500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대구 4곳 1549가구, 부산 4곳 3454가구 등이다. 대전, 광주, 울산 등에서의 분양물량은 단 한 가구도 없다.그럼에도 올해 2분기에는 2011년 2분기(6462가구) 이후 최대 분양물량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96가구)보다는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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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 옆 택지, 택지 밀집지역 ‘눈길’
택지지구 옆 택지지구가 들어서는 곳은 희소가치와 편리성으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시세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택지지구나 신도시의 이점은 두루 알려져 있다. 체계적인 도시계획으로 교통 ∙ 교육 ∙ 자연환경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다. 시간이 지날수록 인구가 몰려 부동산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통한다. 최근에는 택지지구의 공급이 줄고, 공급 중단 논란까지 나오면서 희소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택지지구 중에서도 택지지구 밀집지역은 선호도가 높다. 풍부한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더블 택지지구의 생활권도 가능해서다. 향후에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돼, 미니신도시에 버금가는 개발호재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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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 107대 1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
금성백조주택은 경기 동탄2신도시 C7블록에 분양한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경쟁률 107대 1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올해 수도권 분양 단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인 동시에 유일한 세자릿수 1순위 청약경쟁률로 이전까지의 기록은 지난 3월 분양한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의 79.9대 1이었다. 이와 함께 동탄2신도시 역대 최고경쟁률(일반공급 200가구 이상)도 함께 기록했다고 분양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같은 결과는 단지에서 SRT•GTX(예정)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동탄 중심생활권인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 위치해 주거, 문화, 업무를 한 번에 아우를 수 있다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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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4월4주, 짧은 휴식기 마치고 다시 ‘훈풍’
잠시 휴식기를 맞은 분양시장이 4월 넷째 주부터 다시 활기를 찾을 전망이다. 지난주 견본주택을 개관한 곳은 많지 않았지만 청약을 진행한 곳에서는 온기가 맴 돌았다. 특히 지난 19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에 총 청약자 수 3만9414명이 몰리며 평균 106.81대 1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4월 마지막 주에도 많은 곳에서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어 분양시장의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넷째 주에는 전국 9곳에서 견본주택이 개관될 예정이다. 또 전국 7곳에서 총 3212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1순위 청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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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주택도시금융연구원 세미나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0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주거복지 향상과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산학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연세대학교 김갑성 교수 및 동아대학교 김대환 교수를 비롯한 국내 대학, 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거복지 향상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및 리스크관리 방안을 모색했다.세션1에서는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금융의 역할방안’이란 주제로 ▲주택거주형태에 따른 만족도와 임대주택정책에 대한 시사점(동아대 김대환 교수)을, ▲노후 주거지 마을단위 거점시설 활성화를 위한 금융·보증 지원방안(HUG 박성은 박사)을, ▲주거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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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LH, 레미콘 품질확보 위한 합동점검 실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주요건설자재인 레미콘 품질 향상을 위해 한국산업표준(KS)을 주관하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KS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20일부터 레미콘 생산공장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LH는 건설현장에서 레미콘의 생산, 공급 및 시공 등 전과정에서 불량자재가 반입되지 않도록 현장반입 전 품질시험 및 연 2회 이상 공장점검 등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는 LH 레미콘 수급·품질 총괄반을 운영해 생산공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진행 중이며 고품질 레미콘을 현장에 공급하도록 지속적인 지도·관리를 해왔다. 그런데도 저급 레미콘이 현장에 반입되는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야기돼왔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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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공공기관·백화점’ 이전부지,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
공원, 공공기관, 백화점 등 이전부지에 새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면서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기존 백화점, 관공서 등이 있던 자리는 주변에 도심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고 대형공원 부지는 주거환경도 쾌적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다. 소비자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이정표 역할까지 하는 곳도 있어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7월 포스코건설이 판교 한국식품연구원 이전부지에 공급한 ‘판교 더샵 퍼스트 파크(1223가구)’는 판교테크노밸리와 서판교 인프라를 누리기 좋은 입지로 눈길을 끌었다.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 13.39대 1, 최고 42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됐고 계약도 4일 만에 모두 끝냈다.이에 앞서 지난해 5월 구 안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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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한국자산관리연구원과 복합개발사업 추진 MOU 체결
현대건설이 한국자산관리연구원과 복합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건설과 한국자산관리연구원은 복합개발사업에 대한 ▲사업발굴 및 추진 ▲시행사업 홍보 및 마케팅 지원 ▲개발기획 컨설팅 및 자문 제공 등에 관련한 제반 사항에 합의하고 앞으로 복합개발 우량 사업지 발굴 및 추진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현대건설은 수도권 및 지방 부동산시장 양극화, 공공택지 물량감소 등의 시장환경하에서 정부, 지자체, 민간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복합개발사업의 추진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또 기존 시공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디벨로퍼’로서의 체질개선을 통한 시행 부가수익을 확보할 계획이다.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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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의정부고산지구 근생시설·주차장용지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의정부고산지구 근린시설생활용지 12필지(8427㎡)와 주차장용지 3필지(3095㎡)를 공급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근린생활용지 공급면적은 600∼1759㎡로 공급예정금액은 3.3㎡당 813만원, 주차장용지는 760∼1522㎡에 3.3㎡당 592만원 수준이다.입찰방법으로 공급하며 대금납부 조건은 2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 균등분할로 납부할 수 있다.의정부고산지구는 서울지하철 1·7호선 도봉산역에서 6km, 경기도 제2청사에서 4km, 서울도심으로부터 직선거리 25km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과 인접해 있다.교통여건은 2017년 6월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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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비켜간 지역, 신규 분양시장에 수요 몰린다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에 따라 대출 규제 등이 심화되자, 규제 비켜간 지역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해 정부가 내놓은 8.2대책으로 현재 청약조정지역에서 받을 수 있는 대출 가능 금액은 LTV(주택담보비율)가 60%, DTI(총부채상환비율)는 50%이다. 주택담보대출이 1건 이상 있을 경우엔 각각 50%와 40%로 축소된다.특히, 올해 1월 31일부터는 신 DTI까지 적용돼 기존 대출이 있는 수요자들의 경우에는 추가로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이 더욱 줄어들었다. 신 DTI는 서울·수도권은 물론 세종시·부산 해운대구 등 청약조정대상지역에 우선 적용된다.게다가 DSR 도입은 대출 문턱을 더욱 높였다. 주택담보대출뿐만 아니라 신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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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강경민(현대산업개발 도시재생2팀 부장)씨 부친상
▶강경주(제주살림 대표)·경협(추로스 부장)·윤숙(정직한경희한의원장)·경민(현대산업개발 부장)씨 부친상, 조경희·김경옥·김희선씨 시부상, 양진석(서울대 규장각 책임연구원)씨 장인상= 제주대병원 장례식장 제1분향소, 발인 22일 오전 7시, 장지 제주시 새별오름 가족묘지, (064)7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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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루이지애나주 항만 개발회사 인천항 방문…항만 운영·개발 벤치마킹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19일 오전 인천항을 방문한 Louisiana 23 Development Company(이하 LA23)의 크리스토퍼 페터스(Christopher Fetters) 대표와 면담을 갖고 플라크민스항과 인천항간 상호 이해 및 교류협력 확대에 대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LA23은 정부․민간합작으로 플라크민스항 개발 프로젝트를 맡은 회사이다. 플라크민스항(PPHTD, Plaquemines Port Harbor and Terminal District)은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에 위치한 항만으로 총 물동량 기준 미국 내 16위권에 속해있다. 최근 선박 대형화 추세 및 물동량 증가를 염두에 두고 PPHTD는 글로벌 항만 도약을 위한 추가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정부민간합작(PPP, Public Priv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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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건설 ‘포항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 포항시장 표창 수상
권오훈 포항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 현장소장(왼쪽)과 이강덕 포항시장이 표창 수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라온건설(대표이사 손효영)은 ‘포항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 현장이 포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어제(18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포항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안전 및 품질관리와 지역건설업체를 적극 활용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항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날 수여식에는 라온건설의 ‘포항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 권오훈 현장소장이 참석해 이강덕 포항시장으로부터 표창패를 수령했다.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957번지 일원에 위치한 ‘포항 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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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신탁, ‘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 분양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창성건설이 시공하는 ‘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가 오는 20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단지는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30층, 4개동, 전용 59~84㎡ 총 32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는 KTX 전주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이에 따라 서울역까지 1시간 40분대로 도착 가능한 것은 물론 전국 곳곳으로 이동이 가능한 최적의 광역교통망을 갖췄다.여기에 동전주IC, 백제대로, 동부대로 등이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교통여건도 편리하다. 전북도청, 전주시청의 구도심권은 물론 전북혁신도시, 전주 일반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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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부터 공기환기시스템까지…분양시장 첨단 시스템 경쟁 중
최근 분양시장에서 인공지능을 갖춘 새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오래된 아파트가 많은 구도심에서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분양아파트는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더욱 자극하고 있다.IT통신기술의 빠른 발달과 통신업체 간 경쟁이 분양아파트에서 이루어지면서 아파트 내 도입되는 첨단 시스템의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거실 월패드, 모바일 제어 등이 최신 기술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IoT기술을 기반으로 첨단 ‘하드웨어’를 장착한 아파트가 입주민들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고 있다.이러다 보니, 첨단 기술이 접목된 아파트는 분양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현대산업개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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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수원 인계동 동문굿모닝힐’ 100% 분양완료
동문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에서 분양한 수원 인계동 동문굿모닝힐 아파트 계약을 100%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원 도심 한복판으로 교통,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데다 대규모 공원을 끼고 있고, 중소형의 중도금무이자 혜택이 조기 완판(완전판매)의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앞서 이 아파트는 1순위 청약 접수에서도 27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939명이 청약해 평균 3.41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 마감한 바 있다.동문건설 관계자는 “지난달 20~22일 3일간의 정당계약에서 95% 이상의 계약률을 보였고,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남아 있던 일부 저층도 최근 모두 제 주인을 찾았다”고 말했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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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5월 19일 신규직원 9명 채용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가 오는 5월 19일 치러지는 신입직원 필기시험과 면접전형을 통해 9명의 항만형 인재를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블라인드 채용방식을 통해 총 9명의 항만형 인재를 뽑는 인천항만공사는 일반직 부문에서 사무행정직 3명(보훈직 1명 포함), 변호사 1명, 토목직 1명, 전기직 1명 등 6명을 채용하며, 무기직 부문에서는 비서직 1명과 시니어일자리(55세 이상, 시간선택제) 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오는 5월 19일 치러지는 필기시험은 작년과 달리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외에 추가로 ‘항만공사(PA) 종합직무능력평가’가 처음 실시된다.‘PA 종합직무능력평가’는 ‘항만’이라는 특수한 분야에 대해 보다 적합한 인재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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