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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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환경도 경쟁력…상가 특화설계로 수요자 발길잡기 ‘열풍’
최근 부동산 시장에 쾌적한 자연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상업시설에도 주변 자연환경을 적극 이용하고 누릴 수 있도록 각종 특화설계를 도입하고 수요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6월 경기도 안산시에서 분양한 ‘그랑시티자이’의 단지내 상업시설인 ‘그랑시티자이 에비뉴’는 대부분의 점포가 시화호를 바라보게 설계가 되어 있는 수변상가로 인근의 시화호 조망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복층설계를 적용하는 등 주변환경을 적극적으로 이용한 상업시설로 이목을 끌었다.이 상업시설은 입찰결과 117개의 점포가 하루만에 모두 완판되며 뜨거운 분양 열기를 보였는데, 업계에서는 대규모 배후수요 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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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루원시티’ 분양…루원시티 최중심 브랜드 대단지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오는 11월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일대 루원시티 핵심 입지에 포레나 루원시티를 분양한다. 포레나 루원시티는 루원시티 공동2블록에 지하 4층~지상 29층, 1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128가구로 조성된다. 타입 별 가구수는 ▲59㎡A 285가구 ▲59㎡B 44가구 ▲59㎡C 19가구 ▲76㎡ 115가구 ▲84㎡A 334가구 ▲84㎡B 155가구 ▲84㎡C 172가구 ▲84㎡D 4가구다. 이 단지는 앞으로 루원시티 내 분양을 앞두고 있는 단지 중 막바지 아파트라는 희소성을 갖췄으며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루원시티는 청라국제도시와 가정지구를 연결하는 수도권 서북부의 관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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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분양 많은 재개발·재건축 단지 ‘눈길’
연말까지 아파트 분양이 활발한 가운데 일반분양 비율이 높은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도 많아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재개발, 재건축으로 들어서는 아파트는 도심권에 들어서 선호도가 높지만, 일반분양 비율이 낮은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조합원 물량 비율이 줄어든 만큼 로열 동호수에 당첨 가능성도 높아져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11~12월 전국에 계획된 재개발·재건축 48개 단지 중 일반분양 비율이 50%를 넘는 곳은 26곳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수도권 14곳, 지방 12곳으로 나타났다.보통 재건축, 재개발을 통한 아파트는 도심과 동떨어진 택지지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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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KS-SQI’ 모바일 부동산 중개 앱 1위 선정
부동산 정보 서비스 ‘다방’이 2019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모바일 부동산 중개 앱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다방은 2013년부터 부동산 시장의 정보 불균등을 해소하고, 온라인 허위매물을 줄여 사용자들에게 투명하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국내 부동산 서비스 중 매물 보유수 1위를 자랑하는 다방은 오프라인에 산재돼 있는 원룸, 투·스리룸 매물을 모바일로 옮겨와 진정한 의미에서 부동산 O2O 플랫폼을 완성했다. 또 방 검색 시 약 40여 개의 조건 필터를 제공해 원하는 방을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게 했고, 각 지역별 월세 평균가를 알려주는 '임대시세 서비스'를 통해 방을 구하는 소비자의 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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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서 귀한 몸 대접 받는 ‘멀티 학세권 단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수의 우수한 학군을 갖춘 지역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더욱이 올해는 지난해 불수능 여파와 함께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크고 작은 변화가 발생할 전망이라 각종 수험 정보가 빠른 학세권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대구광역시 수성구 등 학군이 몰려있는 지역에서는 위치에 따라 분양 상황이 큰 차이를 보인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수성구 내 신규공급 단지 1순위 청약경쟁률을 살펴 보면 전통적인 명문학군으로 알려진 범4만3 지역 내에서는 힐스테이트 범어(85.32대 1), 범어센트레빌(77.31대 1) 등이 높은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반면, 학군과 거리가 있는 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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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동산 시장…‘남부는 수원, 북부는 구리’가 주름
올해(1~9월) 경기도 부동산 시장은 남부에서 수원시, 북부에서는 구리시가 약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도 대형 교통 호재가 이어지고 건실한 기업이 지역 경제를 바치고 있어서다. 연말까지 아파트 분양도 잇따른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1~9월) 경기도 아파트값은 0.35% 상승세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곳은 구리시로 올 초 대비 2.33% 올랐으며, 뒤를 이어 수원시가 2.01% 상승세를 보였다. 두 곳이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2% 대 상승률을 보였다. 이외 남양주시와 용인시도 각각 1.97%, 1.8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 남부와 북부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값 상승을 보인 두 곳은 청약시장 열기도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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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사업 분양 단지 5년째 ‘승승장구’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급한 아파트의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2015년 75%를 기록하던 도시정비사업 단지의 1순위 청약 마감률이 지속적으로 올라 올해에는 87.5%을 기록한 것.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월부터 올해 10월 넷째주까지 전국에서 분양한 단지 중 도시정비사업 단지는 총 327개였으며, 이 중 274개가 1순위 청약에서 마감에 성공해 83.79%의 마감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도시정비사업 단지의 1순위 청약 마감률은 2015년부터 꾸준히 상승했다. 2015년에는 44개 단지 중 33개가 마감해 75%의 마감률을 보였고, 뒤이어 △2016년 81.43%(70개 중 57개 마감) △2017년 85%(60개 중 51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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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장주’ 타이틀…대규모 브랜드 타운만 허용
수천 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지역의 랜드마크 좌표를 바꿔놓고 있다. 대단위로 새로운 아파트가 건설되다 보니 지역의 신흥 주거지가 되고, 아파트를 둘러싼 상업, 교육, 교통시설이 빠르게 만들어지면서 자연스레 대장주로 안착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로 인해 브랜드 타운은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하며 시세를 주도하는 등 신흥 부촌이라는 타이틀까지 동시에 거머쥔다.경기도 용인시 성복역 일대도 롯데캐슬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면서 대장주로 자연스럽게 등극한 사례다. 올 6월부터 입주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2356세대)’은 이 일대에서 집값이 많이 오른 곳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7월 전용 84㎡가 8억9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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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1번지’ 대치동 1·2·3지구, 재건축 본격화
강남구 대표적인 단독주택 밀집지역 가운데 한 곳인 대치동 대치지구(구마을)가 올 하반기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치지구는 강남구 대치동 977번지 일대 노후 단독주택이 모여 있는 곳으로 삼성역과 대치역 사이에 위치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일번지 대치동 학원가와 인접했으며 대현초와 명문 학교로 휘문 중고등학교 등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또 주변으로 코엑스는 물론 강남 세브란스 병원 등도 인접했다.대치지구는 대치1지구(총 489세대)와 2지구(273세대), 3지구(282세대) 등 모두 3개 지구로 나눠 개발된다. 3개 지구에서 나올 아파트는 총 1,044세대. 이 가운데 가장 분양이 빠른 곳은 대치2지구다. 롯데건설이 시공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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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자연 속 힐링을 일상화
산책로와 힐링포리스트, 넓은 중앙광장과 아쿠아가든 등 푸른 자연 속에서 힐링을 일상화 할 수있도록 설계된 친환경 브랜드 아파트 대우건설의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가 지난 6월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 A14블록에 위치한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 ~ 지상 28층 7개동 총 710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59㎡~84㎡의 전세대 중소형 타입으로 계획되었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88세대, 59B㎡ 104세대, 59C㎡ 104세대, 84A㎡ 155세대, 84B㎡ 75세대, 84C㎡ 18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입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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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한남3구역 상가조합원에 ‘금품 특혜’ 등 논란
현대건설이 갈현1구역에 이어 한남3구역에서도 입찰자격 무효 논란에 휩싸였다. 최저이주비 지급, 상가조합원 인테리어 비용 환급 등의 조건이 법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제대로 한번 붙어보지도 못한 채 퇴출 위기에 놓였다. 앞서 현대건설은 갈현1구역에서 ‘최저이주비 2억원 지급’ 조건을 내걸었다가 최근 입찰무효는 물론 입찰보증금 몰수, 재입찰시 입찰참가 제한 등의 중징계를 받았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에서도 갈현1구역보다 3억원을 더 얹혀 총 5억원의 최저이주비를 보장하겠다고 해 문제가 되고 있다.이주비의 경우 조합원의 재산을 담보로 기본이주비를 주고, 이주비가 부족한 세대에 한해 추가이주비를 지원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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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인천 ‘정서진 중앙시장’ 인근 상업시설 ‘루원시티 앨리스빌’ 분양
기존 상권과 신규 상권이 경쟁관계에서 상생관계로 발전하고 있다. 각자 다른 장점으로 소비층을 달리하며 윈윈(win-win)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전통시장에 신규 상권이 추가되면서 유동인구가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를 확보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전통시장의 저렴한 가격과 정취, 신규 상업시설의 편리함을 한곳에서 즐기기 위해 소비자들이 몰렸기 때문이다. 신규 상업시설 입장에서도 기존의 전통시장 이용자를 확보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유동인구의 유입도 노릴 수 있어 나홀로 상권보다 안정적일 수 있다는 평이다. 대표적인 곳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망원시장이다. 2014년 말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이곳은 젊은층 유입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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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아크로 한남카운티’에 VVIP급 커뮤니티 도입
대림산업이 ‘상위 1% 슈퍼리치’가 누릴 수 있는 VVIP급 커뮤니티 시설과 주거 서비스를 ‘아크로 한남카운티’에 도입한다. 최근 국내를 비롯한 해외 슈퍼리치들의 프리미엄급 커뮤니티 시설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갖춘 고급 주거들이 화제다. 슈퍼리치들은 상위 1%만의 상징이자 교류를 형성하는 VVIP급 커뮤니티 시설 및 글로벌 리조트급 서비스가 제공돼 차별화된 희소가치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집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선망의 대상이 되는 조건, 소비에 주저하지 않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슈퍼리치의 취향이 반영된 커뮤니티 시설과 주거 서비스는 곧 하이엔드 주거문화의 상징이 되고 있는 것이다.국내에서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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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최고층 분양단지, ‘상징성+조망’에 웃돈 ‘억소리’
탁 트인 조망과 상징적인 규모, 화려한 외관을 갖춘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들이 지역의 집값을 견인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남은 하반기 신규 분양 시장에서도 각 지역을 대표할 만한 고층 주상복합단지가 공급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의 인기는 각 지역의 집값 현황에서 잘 드러난다. 대구의 경우 최고 54층의 높이를 자랑하는 수성구 범어동의 ‘두산 위브더제니스’가 가장 높은 집값을 형성하고 있다. 실제로 이 단지의 전용 230㎡타입은 지난 7월 34억5,000만원에 실거래됐으며 3.3㎡당 가격 역시 4,942만원으로 대구 최고다. 부산에서도 해운대의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올해 부산 실거래가 최고 기록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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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한 호남권, 연말까지 1만3000여 가구 분양
올해 광주, 전주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핫(HOT)한 호남권에서 연말까지 1만3000여 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12월 ▲광주 7곳 6010가구 ▲전북 5곳 4635가구 ▲전남 3곳 2534가구 등 1만3179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일반분양 1964가구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올해 호남권은 광주, 전주 발(發) 부동산 훈풍 덕에 지방 부동산을 떠받치는 한 축으로 부상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이 지역에서는 총 39개 단지 1만 2000여 가구가 일반 공급돼 그 중 29개 단지가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됐다. ▲광주 15곳 ▲전북 전주시 5곳 ▲전남 순천 4곳 ▲전북 익산시 2곳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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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정조준’, ‘한신∙코오롱∙태영’ 등 분양 활기
자체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한신공영, 코오롱글로벌, 태영건설, 아이에스동서, 반도건설, 중흥건설 등이 연말까지 서울, 경기 6곳에서 5227가구를 공급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건설사는 차별화된 평면, 조경 등 실생활과 밀접한 설계에 힘을 쏟으며 ‘10대 건설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어 분양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특히 자체 브랜드를 내걸고 다락방, 알파룸, 테라스, 안방서재 등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입주민들의 정주여건을 효과적으로 개선시켰다는 평가다. 서울 강남권 등 알짜입지 수주를 위해 브랜드 관리에도 힘써 상품 구성에도 신경 쓰는 모양새다.우수한 청약 결과도 내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서울 서대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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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밀레니얼 세대 ‘취향저격’ 단지는?
요즘 소비시장에서는 ‘밀레니얼 세대’가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가리키는 말로, 일반적으로 ‘대학 진학률이 높고 자기표현 욕구가 강하고, 온라인 쇼핑을 즐기고 게임을 하면서 과제까지 하는 즉 멀티태스킹에 능한 세대’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들은 마음에 드는 ‘힙’한 것이라면 시간을 들여 일부러 찾아가고 소비하고 자발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에 적극적이다. 밀레니얼 세대의 연령대는 20~30대 층이 주를 이룬다. 최근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한창 이어지고 이제 30대 중∙후반으로 접어드는 밀레니얼 세대들이 사회의 중심적 역할을 하게 되는 위치에 놓여있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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