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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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교·공원 등 다 갖춘 팔방미인 ‘多세권’ 단지 각광
최근 부동산시장에선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이른바 ‘다(多)세권’ 아파트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춘 ‘역세권’, 안심 도보 통학 환경을 제공하는 ‘학세권’, ‘쾌적한 주거환경과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도심 녹지 인근 ‘녹세권’ 등 다양한 인프라 권역에 속한 단지는 주거 편의성이 뛰어난 만큼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게다가 주택시장이 각종 규제로 인해 똘똘한 한 채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실수요자 위주의 시장으로 재편됨에 따라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하나의 ‘세권’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다세권’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또 입지적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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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17일 청약 접수
제일건설㈜이 공급하는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가 청약일정에 들어간다.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일은 이달 24일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이어진다.제일건설에 따르면 지난 6일 개관한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견본주택에는 오픈 3일 동안 1만8000여명이 다녀갔다.이 단지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높은 청약 성적을 보이고 있는 대구에 들어서는 데다 우수한 입지와 빼어난 상품성을 두루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대구는 수성구를 제외한 전역이 비규제지역이라 청약과 전매제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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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 10대 건설사, 타사 대비 3배 많은 청약자 몰려
올 한해 10대 건설사가 분양한 단지에 ‘인기 바람’이 거세게 분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0대 건설사는 올해 총 5만3758세대(일반분양 기준)를 공급했으며, 총 128만9884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23.99 대 1의 청약 성적을 보였다. 반면 10위권 밖의 건설사는 총 8만9427세대 모집에 총 75만9059개의 청약 통장이 쓰여 평균 8.4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1순위 마감률도 10대 건설사가 32.46%p 더 높았다. 10대 건설사가 공급한 단지 108개 중 1순위 마감한 단지는 87개로 80.56%의 1순위 마감률을 나타냈다. 타 건설사는 총 289개의 분양 단지 중 139개의 단지가 1순위를 마감하며 48.10%의 1순위 마감률에 그쳤다.전국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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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청주 가경 아이파크 4단지’ 분양 본격화
HDC현대산업개발이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에서 ‘청주 가경 아이파크 4단지’의 견본주택을 오는 13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32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2개동, 총 20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되며, 타입별 세대수는 △84㎡A 175세대 △84㎡B 26세대 등이다.이번 분양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은 앞서 공급한 ‘청주 가경 아이파크 1단지’(905세대, 올해 4월 입주), ‘청주 가경 아이파크 2단지’(664세대, 2020년 2월 입주 예정),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983세대, 2021년 5월 입주 예정)와 함께 총 2753세대의 ‘아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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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 510세대 분양
혜림건설이 이달 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에 들어서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510세대 규모의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84㎡로 전 세대가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일부세대는 테라스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검단신도시는 각종 지하철 연장 사업 호재와 특화계획구혁인 넥스트 콤플렉스의 조성이 예정돼 있다. 또 청라국제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 중앙에 위치하기 때문에 수도권 서북부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는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통풍성과 채광성을 확보했다. 또 일부 84㎡타입의 경우 방 4개와 펜트리 1개의 구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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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 효과 ‘톡톡’
분양시장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따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현 정부의 국책사업 중 하나로 기존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구도심을 새롭게 부흥시키는 사업을 말한다. 기존 모습을 유지하며 도심 환경과 주거여건을 개선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다양한 문화서비스공간 조성, 일자리 재창출 등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사업이 진행되는 것이 장점이다. 때문에 많은 이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사업으로 불린다.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노후화된 지역을 다시 되살리는 동시에 새 일자리 창출도 추진된다는 점에서 지자체와 지역민들이 발 벗고 나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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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인도 태양광 발전 사업 ‘첫 발’
GS건설이 인도 태양광 발전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GS건설은 IPP(Independent Power Producer : 민자발전산업) 디벨로퍼로서 인도 북서부 라자스탄 주 지역에 발전용량 기준 300MW급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개발하는 사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IPP는 민간업체가 발전소를 짓고 일정기간 발전소를 운영하며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이다.GS건설은 11일(한국시각) GS건설 본사에서 신사업부문 대표 허윤홍 사장, 분산형에너지부문 대표 임기문 전무와 인도 리뉴파워 사의 슈만트 신하(Sumant Sinha) 회장과 마얀크 반살(Mayank Bansal) 기획운영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ISTS-IV 300MW 태양광발전사업’ 주주간협약 서명식을 가졌다.이번 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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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 3분의 1은 ‘전용 84㎡’…주택시장 여전한 ‘대세’
발코니 확장에 따른 실사용 면적 증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주택시장의 다운사이징 바람이 불고 있다. 그럼에도 국민주택규모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도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1~11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41만4,397건으로 이 중 33.3%에 해당하는 13만7,955건이 전용면적 84㎡ 주택형으로만 거래가 이루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틈새평면의 공급과 주택 다운사이징 열풍에도 3건 중 1건은 전용면적 84㎡로 거래가 이루어졌다.전용면적 84㎡에 대한 인기는 분양시장에서도 나타난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분양한 368개단지 1,970개의 주택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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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대우건설, 수도권서 이달에만 5800가구 공급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이달에만 전국에서 5800가구에 가까운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공급할 예정이다. 대부분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라는 점이 눈에 띠며, 특히 경기도 수원 팔달구와 인천 미추홀구에서는 컨소시엄으로 일반분양에 나서 눈길을 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이달 5곳에서 9370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5799가구를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수원에서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팔달구 팔달6구역 자리에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을 선보인다. 총 2586가구 중 전용면적 39~98㎡ 155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1호선 수원역이 약 850m로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분당선 매교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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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마린애시앙’ 4298세대 공급…분양가 50%만 내면 입주
부영주택(회장 이중근)이 분양가의 절반만 내면 입주가 가능한 4300세대 대단지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의 공급일정을 확정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들어서는 ‘마린애시앙’은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이 직접 세대 내·외부를 둘러보고 분양받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동, 전용면적 84㎡ 3116세대, 124㎡ 584세대, 149㎡ 598세대 등으로 구성된 총 4298세대 규모를 갖췄다.분양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2일이며,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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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 지원금 ‘1억원’ 기탁
반도건설(회장 권홍사)이 건설재해근로자들의 치료 및 생계비 지원을 위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1억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반도건설이 지난 2017년부터 3년간 1억원씩 기부한 금액은 산업재해 관리기관인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에서 추천한 대상자 중 재해정도, 사회취약계층, 한부모가정, 부양가족수 등의 기준으로 선정된 90여명의 건설재해근로자들에게 치료 및 생계비로 쓰였다.특히 반도건설은 올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및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과 체계적인 사회공헌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을 마련함으로써 건설재해근로자 지원사업을 좀 더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틀을 마련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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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오 노벰브레’ 12일 방한…‘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 방문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파비오 노벰브레’가 오는 12일 한국을 찾아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의 성공적인 분양을 위해 견본주택을 직접 방문한다. 이탈리아 대표 디자이너 파비오 노벰브레는 현재 이탈리아 디자인 전문대학원 도무스 아카데미의 사이언티픽 디렉터(Scientific Director, SD)로 활동 중이다. 이탈리아 명문 구단 AC밀란의 박물관인 까사밀란을 건축했고, 포르쉐·피아트 등 자동차 브랜드 디자인도 담당했다. 또 카펠리니, 카르텔, 카사마니아 등 가구 브랜드 디자인과 라바짜, 페로니 등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에도 참여했다.파비오 노벰브레는 오는 14일까지 한국에 머물 예정이며, 12일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 견본주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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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울산 ‘문수로 동문굿모닝힐’ 계약 4일 만에 완판
동문건설은 울산 남구 신정동 1165-3 일대에 선보였던 문수로 동문굿모닝힐이 계약을 받은 지 4일 만에 완판(완전판매)됐다고 10일 밝혔다. 동문건설에 따르면 문수로 동문굿모닝힐 당첨자를 대상으로 지난 2~4일 정당계약을 받은 결과, 90% 이상의 아파트가 3일 사이 계약을 마쳤고, 남는 물량도 5일 오전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울산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옥동생활권으로, 중소형의 4베이 위주 설계가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동문건설 황종현 분양소장은 “지난 8일 견본주택 오픈 후 3일 간 1만3000여 명이 다녀가는 등 어느 정도 인기를 예감할 수 있었으며 실제 청약에서도 7대 1로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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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오션테라스 스트리트’ 상가 12일 1차 공개 입찰
㈜삼호가 오는 12일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113-14번지 일원에 위치한 ‘오션테라스 스트리트’ 상가를 분양한다. ‘오션테라스 스트리트’ 상가는 지상 1층, 연면적 총 5029㎡에 총 49개 호실로 구성된다. 이 중 1, 4단지 32개 호실을 먼저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입찰 방식은 내정가 이상 최고 금액을 써낸 사람이 낙찰받는 최고가 경쟁입찰 형태다. 계약은 13일 진행될 예정이며,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10%, 잔금 80%다. 이번 입찰 물량은 입지에 따라 아파트 입주자들에게 필요한 생활필수업종과 갈맷길을 통해 유입되는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F&B 위주 업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앞서 분양한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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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미분양 물량 5만6098가구…2년만에 최저치
주택시장의 고강도 규제와 매매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전국 아파트 미분양물량이 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5만6098가구로 9월(6만62가구)과 비교해 3964가구가 감소하며 6.6%의 감소율을 보였다. 올해 6월 6만3705가구의 미분양 물량이 적체된 이후 감소세에 있는 전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10월 5만6098가구로 감소하며, 2017년 10월(5만5707가구)이후 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미분양 물량이 정점에 이르렀던 6월 대비 가장 많은 미분양 물량이 감소된 지역은 인천으로 6월 3632가구의 미분양물량이 4개월만에 76.98%의 감소율을 기록하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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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1번지 ‘역세권’…신규 개통 노선을 찾아라
새 길이 뚫리는 ‘신(新)역세권’의 몸값이 더욱 높아지며 인기를 끌 전망이다.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각종 부동산 규제에 경기침체 등 부동산 시장 불안요소가 늘어나면서 안전성 높은 역세권 단지의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철도 개통은 부동산 시장에서 제1로 꼽히는 최대 호재 중 하나다. 새로운 교통망이 생기면 중심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편리해지는 교통망을 따라 추가 인구 유입이 이뤄지는데다 주거지, 상권이 형성되며 부동산 가격 역시 상승세를 타기 때문이다. 또한 이미 역세권에 위치한 단지의 경우 높은 시세가 형성된 반면 신규 개통 수혜지역은 잠재가치가 높아 개통 즈음이나 향후 추가적인 시세차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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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 도스보카스 정유 프로젝트 순항
삼성엔지니어링이 ‘멕시코 도스보카스 정유 프로젝트’의 계약금액을 기존 1억4000달러에서 2억5000달러로 증액하며 순항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기존의 업무 범위에서 ‘일부 주요 기자재 발주’ 업무를 추가한 것이 계약금 증액의 배경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8월, 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 법인이 멕시코 국영석유회사인 페멕스(PEMEX) 사의 자회사 PTI-ID(PEMEX Transformacion Industrial Infraestructura de Desarrollo)로부터 수주·진행 중인 사업이다. 전체 2단계 중 1단계는 ‘기본설계와 일부상세설계’, 2단계는 ‘잔여상세설계와 조달, 공사, 시운전’이 해당되며 현재 1단계가 진행 중이다. 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 법인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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