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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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한강변 시세 리딩하는 ‘아크로 벨트’ 시세 분석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주택시장이 불안정하지만 한강 프리미엄은 더욱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 한강변은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함과 동시에 그 지역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강남 뿐 아니라 최근에는 한남 3구역 등에서도 고급 브랜드를 앞세운 대형 건설사들이 경쟁적으로 한강벨트 개발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천지개벽이 없는 한 다시 만들 수도, 사라질 수도 없는 한강의 특별한 가치는 부를 상징하는 확실한 수단이 되면서 한강변을 중심으로 형성된 ‘아크로 벨트’가 지역의 시세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단순한 한강 조망권 아파트가 아니라 인근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기준을 제시하는 랜드마크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특히 대림산업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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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社, 기술력 앞세워 해외시장 진출 ‘가속화’
올해 초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시장 진출이 늘면서 건설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 수주액은 총 93억9,200만 달러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기(37억8,900만 달러) 대비 148%나 증가한 수치다. 같은 달 실적으로는 약 110억 달러를 기록했던 2015년 이후 최대치다. 이와 함께 수주건수(117건)와 시공건수(1,825건)도 전년 동기대비 각각 21%, 13% 늘었다. 해외진출을 최초로 성공한 기업도 지난해 같은 기간 8곳에서 올해 14곳으로 증가했다. 국내 건설사들의 시공능력과 기술력이 세계무대에서 입증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최근 국내외 각종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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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온라인 견본주택 오픈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오는 6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 짓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된 ‘사이버 견본주택’에서는 입지여건과 단지 배치, 청약 일정은 물론 실제 견본주택에 지어진 유니트(59A·84B), 마감재, 모형도 등을 온라인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약 3만5606㎡ 부지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아파트 10개동 총 930가구 규모이며, 이 중 713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일반분양분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39㎡ 71가구(3가구) ▲59㎡A 222가구(210가구) ▲59㎡B 174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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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부산 범천1-1구역에 거장 ‘멘디니’의 혼 담는다
포스코건설이 최근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한 부산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멘디니 패턴’ 디자인을 적용하기로 해 화제다. ‘멘디니 패턴’의 창시자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유머와 변신, 색채 배합의 마술사’로 불린다. 그는 회화 요소를 적용하고 다양한 패턴과 컬러를 사용해 감각적이면서도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주는 작품들을 만들어 왔다.또 디자인과 예술을 넘나들며 주방용품부터 건축까지 전방위적으로 활동하며 포스트모더니즘을 이끈 선구자였고 디자이너인 동시에 예술가였다.특히 생활과 예술의 경계를 지우는 능력이 탁월해 까르띠에, 엘메스, 스와로브스키, 알레시, 비사짜 등 세계적인 기업과 함께 했고, 국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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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라힐스자이’ 평균 경쟁률 141.40대 1 마감
GS건설이 대구 중구 남산4동에 선보인 ‘청라힐스자이’가 최고 433.27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청약 마감됐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일 청라힐스자이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39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5만5710명이 접수, 평균 141.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101㎡가 22가구에 9532명이 몰려 433.27대 1로 가장 인기가 높았다. 전용면적 84㎡A도 20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경쟁이 치열했다. 이어 전용면적 △84㎡C 118.02대 1 △84㎡B 110.00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GS건설 임종승 분양소장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보여 준 대구 시민분들께 감사 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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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역북측2구역, 현대건설 제안서 공개…턱없이 부족
과도한 특혜 논란에도 시공사 선정 절차를 강행한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북측2구역에서 당초 우려했던 문제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막상 사업제안서 뚜껑을 열어보니 조합원들의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4일 로이슈는 지난달 20일 현대건설이 신용산역북측2구역에 낸 사업제안서를 입수했다. 이 제안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총 공사비 3037억원, 3.3㎡당 공사비 665만원, 추가이주비 20%, 무이자사업비 500억원 한도, 공사기간 41개월 등을 제시했다. 하지만 이같은 현대건설의 제안은 지난해 3차례 모두 입찰시한에 맞춰 제안서를 낸 대우건설의 조건과 비교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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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스토리월 마케팅 전개
한솔홈데코는 새봄 결혼시즌과 이사철을 맞아 스토리월 마케팅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결혼시즌과 이사철을 맞아 집 인테리어를 바꾸고자 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실용성 부분 때문에 망설이게 된다. 이에 따라 한솔홈데코는 친환경 목자재(HDF)를 벽 마감재로 사용, 그 위에 고급 모양지를 입혀 대리석, 스톤, 우드, 콘크리트, 스틸 등 다양한 질감을 사실감 있게 표현한 스토리월 제품을 타깃 상품으로 설정,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스토리월과 같은 목질 벽면재는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건축자재인 만큼 가성비를 중시 여기는 최신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주목받는 자재로 성장해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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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 시대, 수익형부동산 신규 분양 ‘기지개’
올해 상반기 분양시장에서 수익형부동산 신규 분양이 주목받고 있다. 저금리 기조 장기화,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 등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1.25%로 다시 한 번 동결했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10월 기준금리를 1.25%로 인하한 이후 역대 최저 수준의 기준금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신한, 농협 등 시중은행들도 금융상품에 대한 예금금리를 줄줄이 인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반면 수익형부동산의 수익률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9년 전국 평균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7.67%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7.61%) 대비 0.06% 오른 것으로,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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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부담 덜어낸 ‘중도금 혜택’ 단지 ‘귀한 몸’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로 중도금 대출이 제한되거나 까다로워진 가운데 수요자들에게 중도금 무이자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가 인기를 얻게 될 전망이다. 그동안 분양시장은 분양가 상승으로 대출 제한에 따른 조달 부담이 커지면서 청약에 당첨되고도 계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래서 현금부자들만 투자 가능한 서울권 아파트 대신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수도권 및 지방권 아파트로 수요가 몰리고 있으며, 이에 부흥하기 위해 건설사들은 무주택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중도금 혜택 제공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현재 수요자들에게 중도금 혜택을 주는 제도는 다양하다. 특히 수요자들이 가장 많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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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ACRO’,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대림산업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ACRO(아크로)’가 세계 최고 권위의 독일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 2020’의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국내 최초로 브랜딩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ACRO는 지난해 11월 차별화된 가치를 담은 새로운 콘셉트 ‘The Only One’을 반영한 통합 브랜드 리뉴얼을 선언하며 독보적인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새로운 ACRO는 최고이자 단 하나뿐인 절대적인 가치로 최상의 삶의 질을 제공하는 주거 브랜드를 지향한다.이를 위해 사업전략 방향은 물론 정교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 구축을 완성했다. 새롭게 리뉴얼한 ACRO의 BI는 본질에 집중한 현대 미니멀리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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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북측2구역, ‘일방통행식’ 시공사 선정 강행 ‘논란’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절차상 하자 논란에 휩싸이면 적신호가 켜졌다. 조합이 조합원 총회에서 의결한 사항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특정 건설사에게만 입찰자격을 부여했다는 이유에서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용산역북측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지난달 20일 입찰제안서를 낸 현대건설과 이달 말 총회에서 수의계약에 따른 시공사(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그런데 이는 조합의 일방적인 결정이라는 게 이곳 조합원들의 주장이다.당초 조합은 지난해 5월, 8월, 9월 등 세 번에 걸쳐 시공사 선정 입찰을 진행했지만 모두 유찰됐다. 그러자 조합은 같은해 10월 17일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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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그룹, ‘부산사상 중흥S-클래스 그랜드센트럴’ 3월 말 분양 예정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오는 3월 말 부산 사상구 덕포동에서 ‘부산사상 중흥S-클래스 그랜드센트럴’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사상구 덕포동 220번지에 위치한 ‘부산사상 중흥S-클래스 그랜드센트럴’은 덕포1구역 주택 재개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대 38층 14개동, 전용 39~99㎡ 총 1,572세대 규모로 구성된다.세부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39㎡ 80세대 △전용 59㎡ 358세대 △전용 74㎡ 255세대 △전용 79㎡ 331세대 △전용 84㎡ 490세대 △전용 99㎡ 58세대 등이다. 이 가운데 전용 59~84㎡ 952세대를 일반에 분양한다.‘부산사상 중흥S-클래스 그랜드센트럴’은 부산에서는 희소성이 높은 평지에 위치하며, 부산지하철 2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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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 강원도 속초 ‘자이·롯데캐슬·아이파크’ 브랜드 대전
지난해 아파트 분양이 없었던 강원도 속초에서 ‘자이’, ‘롯데캐슬’, ‘아이파크’ 등 국내 내로라하는 인기 아파트 브랜드 ‘분양대전’이 펼쳐진다. 분양시기와 분양가구수 등이 비슷한 상황이어서 건설사들의 치열한 마케팅 경쟁이 펼쳐지고 있지만, 수요자 입장에선 즐거운 ‘선택의 장’이 될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강원도 속초에서 2~4월 3곳에서 1608가구가 분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GS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모두 1군 건설업체로 이들이 짓는 아파트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지난해 말 부동산114가 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설문조사 한 ‘2019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종합순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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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호재 품은 규제 청정지 ‘인천’…올 봄 1만4000가구 분양 대기
‘철도 개통’과 ‘비규제지역’ 프리미엄을 엎고 올 봄에도 인천 부동산시장이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3~5월 인천에서는 13곳에서 1만4611가구가 분양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입지가 좋은 원도심 정비사업 물량도 대기 중인데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0대 건설사에 대단지 시공 단지가 많은 점도 돋보인다. 다만 코로나19 우려가 있는데다, 4월에는 총선이 치뤄질 예정이어서 분양 일정은 소폭 유동적일 전망이다.인천은 올해만 3개의 철도 개통을 앞둬 예정된 아파트 분양 열기에도 불을 지필 전망이다. 먼저 수원~한대앞을 지나는 수인선 3단계 구간이 8월 개통 예정인데다, 연말에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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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탑그룹, 수주 1조 1천억 원 달성을 다지는 워크샵 개최
설계, 감리, CM, 건설, 임대, 관리 등을 총괄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종합건설그룹인 유탑그룹(회장∙정병래)이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유탑건설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작년부터 이어진 건설 경기 한파와 함께 올 초에는 코로나19 확산까지 겹쳐 건설 경기 전망이 우려되는 가운데 유탑그룹은 이번 워크숍에서 2020년 목표 수주액인 1조 1천억 원 달성을 위해 전임직원이 뜻을 모아 슬기롭게 증진해 나갈 방안을 강구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워크숍에서 임원들은 지난해 실적을 검토하고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업무 효율성 증대 방안과 소통 개선 방향, 수주 후 사업 관리 이관,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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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새봄맞이 “받고 또 받고” 이벤트 진행
인테리어 자재 전문기업 한솔홈데코(대표이사 김경록)가 3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동안 인테리어 팁도 받고 선물도 받는 “받고 또 받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신이 거주하는 공간이 편안하면서도 멋지길 바라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나심비(나의 심리적 만족을 위해서 지출을 아끼지 않는 소비형태) 소비가 인기를 끌면서 신혼집은 물론 분양 후 첫 입주하는 새 아파트도 자신만의 생활방식과 트렌드를 반영해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또한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새집 대신 살던 집을 고쳐 살려는 수요도 꾸준히 증가해 홈인테리어와 리모델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하지만 인테리어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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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건설사 자체 특화상품 차별화 전략 ‘눈길’
건설사들이 자체적인 특화상품을 통해 차별화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정부의 청약 및 대출 규제 심화로, 위축된 주택 수요자들을 유혹하기 위한 전략이 다양한 분야에서 반영되고 있는 모습이다. 그동안 분양시장은 역세권, 학세권 등을 전면에 내세우는 이른바 ‘하드웨어 마케팅’에 주력해 왔다. ‘입지가 곧 상품이자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분양시장에서 입지만을 의존하는 마케팅은 조금씩 그 힘을 잃어가고 있다. 삶의 질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수요자들의 아파트 선택 기준이 변화하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자신들만의 특화상품을 통해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교육특화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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