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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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인근 단지 아파트 시장에서의 가치는?
화성 동탄에 사는 A씨는 중학교 2학년 딸을 국제학교로 진학시키기 위해 컨설팅 업체를 찾고 있다. 자녀가 중국어, 영어에 소질을 보이면서 외고 진학을 고려했으나 최근 외국어고를 포함한 특수목적고등학교가 폐지될 것이라는 불안감에 방향을 바꾼 것이다. A씨는 “국제학교는 외국 대학 진학이 목적인 아이들을 위한 곳인 줄 알았는데, 졸업 후에 SKY나 의대 등 국내 명문대학에 진학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며 “외고가 폐지된다는 소식이 들리자마자 주변 발 빠른 학부모들은 국제학교 소식을 수집하며 자녀의 입학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실제로 정부는 지난달 25일 자율형사립고등학교와 외국어고, 국제고 등 특수목적고등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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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망 확충되는 인천 ‘영종도’…수도권과 가까워져
인천 영종도가 서울, 수도권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비규제지역인 데다 교통망 확충으로 서울, 수도권 일대와 더욱 가까워 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영종도는 교통개발 계획이 많은데 가장 큰 이슈로 제3연륙교를 들 수 있다. 제3연륙교가 개통되면 청라국제도시와 바로 연결돼 스타필드 청라(예정), 코스트코 청라(예정), 청라의료복합타운(예정) 등 청라국제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미 개통된 영종대교(상부도로), 인천대교 등을 통하면 서울 서부권 및 시흥시, 광명시, 김포시 등 업무지구로도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다. 광역교통계획으로 제2공항철도와 공항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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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선착순 공급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 중인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이 선착순 계약 중이다. 우수한 조망권을 갖춘 동·호수 위주로 고루 수요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선착순 계약은 청약 통장이 없어도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골라 즉시 계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단지는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전매제한이 없고 곧바로 거래가 가능해 투자처로도 손색이 없다.인근 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합리적인 가격과 금융혜택, 바다조망이 가능한 대단지 아파트, 대형 중앙광장 등 여러 장점을 갖추고 있는 아파트로 방문객들의 반응이 아주 좋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창원월영 ‘마린애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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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이해욱 회장, 이사회서 사내이사 연임 중단 결정
대림산업이 전문성과 독립성 강화를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에 나섰다. 대림산업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중심의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해욱 회장은 사내이사 연임을 하지 않기로 했으며, 그룹 회장으로서 그룹의 비전인 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하기 위한 역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대림산업은 이사회 내에 설치된 내부거래 위원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원을 전원 사외이사로만 한정키로 했다. 기존 내부거래위원회는 사외이사 3명, 사내이사 1명 등 총 4명의 이사가 배치되어 공정거래 실천과 계열사간의 내부거래 활동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대림산업은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서 글로벌 기준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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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선호지역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에 눈길
주거 선호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아파트 단지들의 몸값이 오르자 일대에 들어서는 신규 오피스텔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주거형 오피스텔인 아파텔이 등장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인식도 점차 흐릿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2030세대 수요자들은 선호도 높은 입지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에 더욱 주목하는 모양새다. 오피스텔은 주택법의 적용을 받는 아파트와는 달리 건축법이 적용돼 준주거지역이나 상업지역에도 들어설 수 있어 알짜 입지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특색있는 외관을 비롯해 유니트에도 아파트와 비슷한 설계가 적용돼 아파트 못지 않은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오피스텔은 법률상 주택에 포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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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부평’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
현대건설이 오는 13일 인천 ‘힐스테이트 부평’ 아파트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인천시 부평구 백운2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부평’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동, 총 1409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46~84㎡ 83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조합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6㎡ 8가구 ▲59㎡A 165가구 ▲59㎡B 186가구 ▲75㎡ 216가구 ▲84㎡ 262가구 등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선보인다.사이버 모델하우스는 힐스테이트 부평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하며, 실내 평면을 VR(기상현실)로 구현해 실제 내부를 둘러보는 것처럼 자세하게 구성했다. 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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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외주 파트너사 하도급대금 전액 현금 지급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지난 10일부터 모든 외주 파트너사의 하도급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2018년 우수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현금 지급 해온 것을 시작으로 매년 현금결제 비율을 높여가고 있다. 작년 외주 파트너사에 ‘기업구매전용카드’로 하도급대금을 지급한 금액은 약 7800억원 정도로, 올해부터 현금으로 지급하면 연간 이자 비용만 약 40억원 이상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롯데건설 관계자는 “대금 현금 지급은 파트너사가 효과를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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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브랜드라 남달라”…상가 시장에도 퍼진 ‘브랜드 파워’
잇따르는 규제와 초저금리 기조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상가 시장에서 브랜드 건설사가 짓는 브랜드 상가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아파트 시장에서 증명된 ‘브랜드 파워’가 상가 시장으로도 퍼지고 있는 것이다. 브랜드 상가는 브랜드 건설사들이 직접 참여해 자금 안정성이 높고,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해 단지 내 상가처럼 확실한 배후수요를 갖춘 우수한 입지에 조성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일반 상가에 대비 우수한 상품설계가 적용되고, 다양한 금융조건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도 있다.이러한 요소는 고려해야 할 것이 많은 상가 투자에서 안정장치 역할을 하게 돼, 임차인과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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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무건설, ‘시흥장현 영무예다음’ 분양…최고 25층에 747가구
영무건설이 이달 시흥시 장현지구에 들어서는 ‘시흥장현 영무예다음’을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시흥장현지구의 마지막 역세권 민간분양 아파트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시흥장현지구 B-9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 총 7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277가구 ▲84㎡B 96가구 ▲84㎡C 374가구 등으로 모두 소비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단지가 조성되는 시흥 장현지구는 총면적 293만8958㎡ 규모에 약 1만8940가구가 들어서는 공공택지지구로 맞닿은 능곡지구와 함께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신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또 광명, 안양, 판교, 안산 등 수도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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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 사장, 자사주 2만주 추가 매입
삼성엔지니어링은 12일 공시를 통해 최성안 사장이 2만주의 자사 주식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지난 10일 장내 매수를 통해 회사 주식 2만주를 매입했는데, 취득단가는 1만2975원으로 총 매입금액은 2억5950만원이다. 이번 매입으로 최 사장이 보유한 주식은 기존 7만4255주(0.04%)에서 9만4255주(0.05%)로 증가했다.최 사장이 올해 들어 매입한 삼성엔지니어링 주식은 총 5만주로, 앞서 지난달 24일에도 3만주, 4억4250만원(취득단가 1만4750원) 규모의 회사 주식을 매입한 바 있다.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책임경영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 차원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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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 604세대 20일 분양 예정
SM그룹 건설부문 ㈜티케이케미칼이 이달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 분양에 들어간다.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조감도 사진)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524-2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4층, 아파트 8개동, 63㎡A·B, 73㎡A·B타입 총 604세대로 건립되며, 티케이케미칼이 시행·분양하고 SM경남기업과 티케이케미칼이 공동 시공을 맡았다.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추IC가 인접해 있고, 호국로, 신호국로, 북한산로, 교외선 송추역(추진 계획중/GTX연계 예정)을 통해 서울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특히 북한산국립공원과 사패산, 노고산, 송추계곡, 장흥유원지, 공릉천 등 청정자연으로 둘러싸여 있고,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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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유튜브 공식채널인 '알쓸인잡'에서 인테리어 꿀팁 제공
한솔홈데코는 '알쓸인잡'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알아두면 쓸모 있는 인테리어 상식들을 업로드하며 소비자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한솔 알쓸인잡'은 사내 크리에이터 김대리와 박대리가 출현해 일상 속에서 고객들이 궁금해 하는 인테리어 상식은 물론 셀프 인테리어나 신혼부부 인테리어, 아이가 있는 집의 인테리어 방법을 소개하고, 중문이나 마루 관련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뛰는 사내 전문가가 해결해줌으로써 보다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제품의 기본적인 종류와 장단점, 유용한 생활 속의 인테리어 Tip을 소개하는 토크 형식의 진행부터, 다양한 인테리어 시공사례, 실제 제품의 특징을 살펴보는 비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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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분양시장, 구도심 새 아파트에 청약통장 집중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구도심의 신규 아파트가 분양 시장에서 전성기를 맞고 있다. 신도시, 대규모 택지지구의 경우 생활 인프라가 완성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입주 후 불편을 겪는 실거주자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반면 구도심은 교통, 관공서, 교육 환경 등 일상에 필요한 기반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어 입주 후 만족도 높은 실생활을 할 수 있다. 특히 노후화된 아파트가 많은 지역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는 지역민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노후화된 주택이 많은 구도심은 지역에 따라 특징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지방의 경우 시청과 터미널 등이 위치한 곳이 구도심이고 수도권의 경우에는 시청·지하철역·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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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 대보건설 경력사원 채용…16일까지 접수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이 경력직 직원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대보건설의 경력직(정규직/계약직) 모집분야는 △건축(공사/공무/품질/하자보수) △토목(공무/공사/시공) △도시정비 △설계관리 △현장관리 △경영기획 △재경 부문이다.지원 자격 요건은 모집부문에 따라 2~4년제 대학교 이상의 학력 보유자 또는 2년에서 10년 이상의 경력 보유자이며, 공통 자격 요건은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이다.접수 기간은 오는 16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1차,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결과는 4월 중순에 발표 예정이다.입사지원은 ‘사람인’ 채용사이트 온라인 입사지원 또는 대보건설 홈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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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 4월 분양
GS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지구 A4블록과 A7블록에서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2개 단지를 4월 분양할 예정이다. A4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파크 자이는 지하 2층~지상 24층, 6개동, 전용면적 84~99㎡ 702가구, A7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포레 자이는 지하 2층, 지상 19~24층, 5개동, 전용면적 84㎡ 318가구 규모다. 블록별로 살펴보면 DMC리버파크자이(A4BL)는 △84㎡ 570가구 △99㎡ 132가구 등 총 702가구, DMC리버포레자이(A7BL)는 △84㎡ 단일면적 318가구로 각각 구성된다. ■ 서울 상암 초인접 입지…덕은지구 내 2,200가구 자이 브랜드 타운 조성 예정단지가 들어설 덕은지구는 64만여㎡, 총 9개 블록 4,81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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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오는 13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서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된 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는 입지여건과 단지 배치, 청약 일정은 물론 실제 견본주택에 지어진 유니트(84B, 84C), 마감재, 모형도 등을 살펴볼 수 있다.‘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으로 아파트 152가구(84㎡), 오피스텔 19가구(84㎡) 등 총 171가구로 구성되며, 학군·교통·생활 인프라 등을 고루 갖춘 것이 장점이다. 해운대 초등학교가 바로 옆에 위치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로, 전 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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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분양시장 ‘공기정화 아파트’ 눈길
봄 분양시즌을 맞아 건설사들이 공기정화 시스템 도입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글로벌 대기오염 조사기관 에어비주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4.8㎍/㎥로 전년대비 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국가 98개국 중 한국은 26번째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았다. 특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도시 중에서 오염 농도가 가장 심각한 100대 도시 중 60곳이 국내 도시였다. 이러한 미세먼지 농도 심화는 주택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이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단지 출입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출입구 에어샤워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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