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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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릉신도시~향동지구, 경기 서북부 부동산 ‘봄바람~’
경기 서북부권 부동산 시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에는 서울 인근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교통이 불편해 부동산 시장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으나 최근 경기 서북부권 광역 교통망과 대규모 택지지구 개발이 추진되면서 평가가 달라지고 있다. 먼저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광역 교통망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23년 개통예정인 GTX-A노선을 비롯해 고양선, 서부선 등 광역 교통망 개발이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어 접근성이 지금에 비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실제로 GTX-A 노선 개통 시 일산 킨텍스에서 삼성역까지 2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더불어 대규모 택지지구 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정부는 지난 4일 3기 신도시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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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피한 서울 역세권 오피스텔, 올봄 분양시장 ‘승승장구’
봄 분양시즌을 맞아 서울 역세권 오피스텔 분양대전이 펼쳐지고 있다. 코로나19, 2.20대책 등으로 위축된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지 주목된다. 오피스텔 시장에서 역세권 여부는 가치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요소다. 걸어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 환경으로 젊은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뚜렷해서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차량을 이용한 출퇴근 시 교통 체증으로 피로도가 쌓이기 마련이다.올해 서울 역세권 오피스텔의 가치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강화될수록 서울 오피스텔의 수요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서울 오피스텔 시장은 전국에서 유일한 상승세다. 한국감정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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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도시개발·DK아시아·종로엠스쿨, 교육특화 서비스 업무 협약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오는 4월 인천 검암역세권에서 분양 예정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의 입주민 자녀에게 프리미엄 수준의 교육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이를 위해 지난 16일 DK도시개발 인천지사에서 종합교육기업인 종로엠스쿨이 직영하는 ‘교육특화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DK도시개발·DK아시아는 종로엠스쿨과 이번 협약으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입주민들이 전문 학원의 프리미엄 교육 서비스를 통해 자녀 입시교육 문제 해결은 물론, 사교육비 절감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녀들의 통원 안전성과 학교∙학원을 오가는 시간 절약 효과도 부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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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한국토지신탁,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공시
㈜한국토지신탁(대표이사 최윤성)이 지난 16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추가 체결 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대신증권과 총 200억원 규모로 체결된 이번 계약은 전체 발행 주식의 약 4.7%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년이다. 한국토지신탁은 이번 계약 체결과 관련해 “불확실한 대내외환경 속에서 적극적으로 주가를 관리함으로써 주가를 안정화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하기 위한 방안이다”고 밝혔다.기업의 자기주식 취득은 기업의 가치가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장기적으로 기업의 실적이 개선될 경우 주가상승을 통한 매각 차익도 기대할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는 게 한국토지신탁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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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에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건설업계 최초로 KT와 협업을 통한 ‘IoT Air Map’ 서비스를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에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미세먼지 측정기를 단지입구에 설치하고 실시간 단지주변 미세먼지를 측정해 미세먼지 신호등으로 알려주는 원리이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WHO 권고 기준 4단계에 맞춰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으로 표시돼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또 국내 약 400개의 국가측정소와 2000여개의 KT 측정소(전국 공중전화 부스와 공공장소)를 통해 취합된 실시간 지역·시간대별 미세먼지 모니터링 결과를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제공한다.쌍용건설 건축기술 담당임원 조주성 상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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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마린파크 애시앙’ 무순위 청약 평균 754대 1 기록
㈜부영주택이 전남 여수시 웅천택지개발지구에 공급 중인 ‘마린파크 애시앙’ 1, 2단지가 무순위 청약에서 평균 7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있었던 1순위 청약 결과 1단지가 353가구 모집에 1만3822건이 접수되며 평균 39대 1을 기록했고, 2단지는 260가구 모집에 1만2598건이 접수되며 평균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일부 부적격분에 대한 잔여세대 공급으로 이미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됐다.부영그룹에 따르면 지난 12일 ‘마린파크 애시앙’의 무순위 청약 접수 결과 총 49세대 모집에 3만6959건이 접수되며 평균 7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2단지 84A타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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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TBM,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2공구 ’Gripper TBM 공사’ 수주
호반그룹 건설계열 호반TBM이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2공구의 Gripper TBM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2공구는 서울 도봉산역부터 의정부 장암역을 거쳐 양주 옥정지구까지 연장되는 7호선 전철 연장사업(총 3개 공구) 중 2공구에 해당한다. 호반TBM은 이 공사 중 3.2km 길이의 Gripper TBM 시공 연장을 진행한다. 이번 수주금액은 343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54개월이다.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신안산선 등 도심을 관통하는 지하 40m 깊이의 교통 인프라 건설이 잇따르면서 TBM 굴착공법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화약을 터뜨리는 재래식 발파공법(NATM)과 달리 소음과 진동이 거의 없어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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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구 중구 초고층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분양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중구 도원동에서 초고층 랜드마크가 기대되는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3월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49층, 5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 규모로 아파트 894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 등 총 1150세대 규모로 지어지며,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연면적 약 2만6749㎡ 규모의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도원’이 조성된다.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기준 △84㎡ 534세대 △99㎡ 90세대 △107㎡ 270세대로 구성됐고,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로 소형 아파트 수준의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대구 중구의 중심 입지에 지역 내 최고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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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업계 최초 공사계약 ‘최저가 낙찰제’ 폐지
포스코건설이 중소기업간 출혈경쟁을 초래해 온 ‘최저가 낙찰제’를 국내 건설사 최초로 폐지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공정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돼 산업계 전반적으로 활용되어 온 최저가 낙찰제는 중소기업들의 저가 수주 경쟁을 유발해 수익성 악화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특히 감당할 수 없는 저가로 수주할 경우에는 수익성을 맞추기 위해 공사를 무리하게 감행하면서 시공 품질이 저하되고, 안전재해 발생 가능성도 높아져 해당 중소기업은 물론 원청사까지 위험부담이 있었던 것이다.이에 따라 포스코건설은 공사계약에 있어서 중소기업이 합리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저가 낙찰제’를 폐지하는 대신 ‘저가제한 기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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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기업, ‘여수 신기 휴스티지-메가 11’ 동시 분양
전남 여수시의 신기동 구 메가박스 부지에 고층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 일대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대창기업은 오는 4월 여수시 신기동 기존 메가박스 부지에 아파트 ‘여수 신기 휴스티지’와 상업시설 ‘메가11’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중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 총 142가구,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1층, 총 32실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경우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돼 뜨거운 인기가 예상된다.여수 신기동 일대는 노후아파트, 단독주택 밀집지역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에 대한 대기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80년대 중반 당시 여수·여천 아파트 문화의 중심지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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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울사람, 지방 아파트 중 강원도 최다 매입
작년 서울사람이 지방 아파트 중 강원도 내 아파트를 가장 많이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망 확충으로 심리적·물리적 거리가 줄어든 데다 은퇴자 등이 녹지공간이 풍부하거나 바다가 인접한 곳에 세컨드하우스 목적으로 아파트를 구입한 사례가 늘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아파트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감정원의 2019년 아파트 거래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한해(1~12월)동안 서울 사람은 강원도 내 아파트를 총 2372건을 거래해 지방아파트 가운데 가장 많이 매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충남이 1986건으로 뒤를 이었고, 부산 1646건, 경북 1291건 경남 1219건 순으로 나타났다. 강원도 18개 시·군 중에서는 원주시 630건,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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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공개…아크로 한강벨트 구축 ‘총력’
한강변 새로운 랜드마크로 불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가 모습을 드러냈다.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한남대교부터 청담대교까지 한강변을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017년 7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68.8%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외관작업을 끝낸 후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뚝섬에 자리잡아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공동주택,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이곳은 대림산업의 주거철학과 기술력, 컨텐츠가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주거단지 2개동, 프라임 오피스인 D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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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건설사, 올해 상반기 지방시장 공략 ‘시동’
올해 상반기 브랜드 건설사들의 지방시장 진출이 분양시장의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2.20 대책 등 올해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수도권으로 집중되면서 지방 시장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분양이 조금씩 연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브랜드 건설사들의 지방 분양 소식은 올해 상반기를 기점으로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올해 지방 분양시장은 조금씩 호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94.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94.2), 올해 1월(94.4)에 이어 3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 2017년 10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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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 ‘브랜드 타운’ 경쟁... 후속 분양 잇따라
건설사들이 한 지역에서 아파트를 2차 이상 공급하는 ‘브랜드 타운’을 잇따라 조성하고 있다. 1차 성공 분양에 이은 후속 분양 단지로 지역내 텃밭 이미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3월~6월)에 10개 단지가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위례, 송도, 검단, 평택 고덕 등 수도권 신도시·택지지구를 비롯해 전남 순천, 충남 천안, 경남 양산, 전북 정읍 등 지방 주요 도시에 후속 단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건설사들은 같은 곳에서 여러 번에 걸쳐 분양에 나서기 때문에 자연스레 브랜드 타운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기 때문에 이미지 제고, 가격 형성 등에서 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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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사이버 모델하우스 13일 오픈
㈜한양이 13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를 고려하여,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현장 견본주택 운영을 대체한다. 단지안내 동영상, 세대 안내 동영상, 세대별 VR 등 상세 정보가 제공되고, 각종 온라인 컨텐츠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소셜 라운지가 마련된다. 특히 세대별 VR은 기존 VR과 달리 아이소매트릭스와 평면도, 3D VR영상을 교차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이용하는 수요자들이 보다 손쉽게 세대 내 동선과 공간을 파악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는 전라남도 순천시 용당동 175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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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70㎡대 틈새평면 특화설계로 매력 ‘UP’
분양시장에서 전용면적 70㎡대로 구성된 틈새평면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한국감정원 자료를 바탕으로 최근 5년간(17~19년) 전국에서 분양된 전용 70㎡대 주택형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5년 5.04대 1이던 전용 70㎡대 1순위 청약경쟁률은 해마다 경신해 2019년 7.92대 1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도별로 상세히 살펴보면 △2015년 5.04대 1(59,977세대 공급, 302,520명 청약) △2016년 6.25대 1(48,782세대 공급, 304,921명 청약) △2017년 6.36대 1(29,110세대 공급, 185,203명 청약) △2018년 7.79대 1(22,583세대 공급, 176,085명 청약) △2019년 7.92대 1(22,726세대 공급, 179,997명 청약)로 꾸준한 상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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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등 이전부지의 화려한 변신…인근 단지 ‘주목’
도심에 위치한 이전부지에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되면서 해당 입지의 가치 상승이 잇따르자 화려한 변신을 예고한 사업 예정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군부대나 공공기관, 공장, 유흥업소 밀집지역 등이 이전하거나 없어지면서 남은 부지는 입지의 우수성을 발판으로 대단위 주거단지가 조성되거나 호텔, 영화관, 쇼핑몰 등 업무·상업·문화의 중심지로 화려하게 탈바꿈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도심의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춘 만큼 선호도 높은 주거지로 자리잡으며 신흥 주거벨트로 각광을 받고 있다.실제로 서울 청량리 588 일대는 대표적인 이전부지 개발 사례로 꼽히며 새로운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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