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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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 신개념 멀티 시스템창 ‘파사드 시리즈’ 출시
이건창호가 커튼월과 시스템창의 장점을 결합한 슬림 멀티 시스템창 ‘파사드 시리즈’(EWW 150)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건창호가 이번에 선보인 ‘파사드 시리즈’는 최근 건축 시장에 부는 대면적 슬림창 추세를 겨냥한 제품으로, 단열 및 기밀 성능은 유지하면서 최대 가로 2.3m, 세로 3.6m의 대면적 창을 구현할 수 있는 멀티 시스템창이다.‘파사드 시리즈’는 모던한 건축 입면을 구현할 수 있도록 수직 프레임과 수평 프레임의 두께를 각각 30mm, 20mm로 슬림하게 개발했다. 여기에 알루미늄 시스템창의 장점인 높은 내구성과 우수한 단열, 기밀 성능까지 갖추어 대면적 창호의 시원한 개방감은 물론 높은 에너지효율까지 동시에 만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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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 "취득세·종부세 강화로 절세매물이 나올 가능성 ↑"
다주택자에 대한 취득세와 종부세 강화로 양도소득세 비과세 요건을 갖춘 절세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주택수가 늘어날수록 세부담이 커져 기존 주택을 처분하고 신규 주택 구입 전략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올해 입주 2~3년차된 아파트 입주물량은 90년 이후 역대로 많았던 시기로 거래비중도 높아졌다.KB국민은행 부동산플랫폼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올해(1~7월까지) 입주 2년차 아파트 매매 거래 변화를 살펴봤다.▣ 양도세 비과세 갖췄으니 집 팔까? 1가구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요건인 입주 2년차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3배(1만181건) 늘었고, 거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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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9월1주, 분상제·전매제한 여파에도 분양행렬
9월 첫째주 정부의 각종 규제에도 분양행렬이 이어질 전망이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본격 시행되고 분양권 전매 제한 규제 강화가 예고됨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위축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다소 활기를 띠는 분위기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첫째 주에는 전국 13곳에서 총 8,573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이는 지난 주 분양실적인 1,967가구보다 4배 넘게 늘어난 수치다.청약 접수를 앞둔 단지 중 비규제 지역에 들어서는 단지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수도권 마지막 비조정대상지역 경기 김포시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지방중소도시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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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관심’ 높아지는 비규제 지역…신규 분양 단지는?
강화된 규제와 세금 폭탄을 피해 비규제 지역을 비롯해 지방 중소도시로까지 눈길을 돌리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대출 규제가 덜해 자금마련이 상대적으로 용이한데다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도 짧아 시세차익 실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일례로 내달 공급되는 지방 광역시 분양단지들은 소유권 이전까지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게 되면서 비규제 지역이거나 지방 중소도시에 위치한 분양 단지들이 1순위 청약에서 호성적을 보이는 풍선효과도 일어나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8월(21일까지) 지방 중소도시에서 분양된 단지는 총 18곳이었으며, 총 청약자는 11만1,177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계룡 한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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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 분양
현대건설은 28일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Ebc-1블록에서 공급하는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의 견본주택을 오픈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9층, 3개 동 규모에 아파트 665세대와 연면적 6만521㎡ 규모의 상업시설 ‘어반그로브 고덕’이 함께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76㎡ 172세대 △84㎡ 256세대 △90㎡ 228세대 △94㎡A 1세대 △94㎡B 1세대 △101㎡ 2세대 △106㎡ 5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는 고덕국제신도시(이하 고덕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49층 높이의 주거복합단지이자, 첫 번째 ‘힐스테이트’ 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 관심이 높다. 현대건설은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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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가점 걱정 ‘無’…수도권 틈새 주거상품 ‘눈길’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치솟으면서 청약 가점과 무관하게 분양 받을 수 있는 ‘틈새상품’ 몸값이 올라가는 모양새다. 도시형생활주택(타운하우스),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민간임대 등이 대표적이다. 아파트 대체재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는 설계로 차별화 중이어서 청약 당첨권에서 멀어져가는 3040세대의 이목을 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아파트 청약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올해 8월까지 서울에서 분양한 28곳 모두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됐다. 청약 접수 건수만 43만여건, 평균 경쟁률은 67.8대 1에 달한다. 경기도도 1순위 청약에 67만여 건이 몰려 평균 25.1대 1로 치열했다. 지난해보다 서울은 2배, 경기도는 4배 넘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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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부산신호 사랑으로 부영’ 임대 잔여세대 공급
부영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신호동에 위치한 ‘부산신호 사랑으로 부영(1~5단지)’ 임대아파트의 잔여세대를 공급 중이다.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매매나 전셋값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임대아파트가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임대아파트는 주변 아파트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취득세 및 재산세 등 세금부담에도 자유롭다. 안정적인 주거여건이 보장되며 향후 분양전환도 가능한 만큼 살아보고 내 집 마련을 결정할 수도 있다. 특히 부산신호 사랑으로 부영은 주변 신도시들 보다 가격이 월등히 저렴한 편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하다.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69개동, 전용면적 59~147㎡ 총 4839세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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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경주외동 사랑으로 부영’ 임대 잔여세대 공급
부영주택은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일대에 사랑으로 부영 1·2단지 임대아파트의 잔여세대를 공급 중이다. 경주외동 사랑으로 부영 1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5~31층, 13개동에 전용면적 59㎡ 750세대, 84㎡(A·B·C) 1,030세대, 총 1,780세대 규모이며, 2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5~25층, 16개동에 전용면적 59㎡ 710세대, 84㎡ 740세대, 총 1,450세대로 구성돼 있다.임대 조건은 전세나 월세 둘다 가능하며 전세의 경우 전용면적 59㎡가 7,000만원, 전용면적 84㎡가 9,400만원이다. 월세의 경우 전용면적 59㎡가 보증금 4,000만원에 월세 12만5,000원 또는 월세 2,000만원에 월세 21만원이고, 전용면적 84㎡는 보증금 7,000만원에 월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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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5·6단지’ 선착순 공급
부영그룹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일원에 위치한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5·6단지’ 공공임대아파트 841세대를 공급한다. 이 중 지하 1층, 지상 14~23층, 4개동, 전용면적 84m2(A·B·C), 총 302세대로 구성된 5단지의 경우 임대보증금 1억400만원에 월 임대료 7만원이다. 6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5~25층, 7개동, 전용면적 84m2(A·B·C), 총 539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임대보증금 1억300만원에 월 임대료 7만4000원이다. 이들 단지 모두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이기 때문에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입지를 살펴보면 부산신항에 944만㎡의 신항 배후단지가 조성되고, 서축부지 개발 등 향후 글로벌 물류기업의 유치 등으로 물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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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 코로나19로 ‘사전 홍보관’ 운영 늘어
코로나19 장기화로 건설사들이 아파트 분양 과정에서 사전 홍보관을 운영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다.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운영하는데다, 소비자의 ‘알 권리’ 차원에서도 사전 홍보관의 중요성이 커진 모양새다. 사전 홍보관은 미분양 우려가 큰 곳에서 운영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오픈 후 고객과의 대면 상담이 어렵고, 사이버 견본주택으로만 운영되는 경우도 많아 다수의 사업장에서 청약 1~2개월 전부터 홍보관을 개관 중이다.사전 홍보관은 사업지 인근이나 교통 인프라가 좋은 곳, 타깃 고객이 많은 곳에 들어선다.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상담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무엇보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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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규제속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금 몰려
정부의 부동산규제가 아파트시장에 쏠리면서 갈 곳 잃은 투자금이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다.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올해 상반기(1~6월) 동안 오피스텔 매매거래량은 1만8409건으로 집계돼 전년 같은 기간(1만4417건) 대비 2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 보면 경기도의 올해 상반기 거래량은 4711건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3110건 대비 51.5% 증가했다. 서울도 같은 기간 4283건에서 6101건으로 42.4% 늘면서 수도권의 상승세가 가팔랐다. 상가, 오피스 등 상업∙업무용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경제만랩이 한국감정원의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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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 28일 분양
대림산업이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의 주택전시관을 오는 28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는 지하 1층~지상 29층, 4개동, 전용면적 66~110㎡ 총 56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면적별 세대수는 ▲66㎡A 141세대 ▲66㎡B 28세대 ▲66㎡C 28세대 ▲84㎡A 196세대 ▲84㎡B 56세대 ▲84㎡C 53세대 ▲110㎡A 29세대 ▲110㎡B 29세대 등으로 구성된다.‘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는 혁신 주거평면 ‘C2 HOUSE’가 적용된다. ‘C2 HOUSE’는 개인의 성향과 개성에 맞춰 사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급변하는 라이프 스타일과 주거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 가능하도록 개발된 새로운 대림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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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하반기 ‘e편한세상’ 1만6천가구 분양
대림산업이 브랜드 리뉴얼로 품질 기준을 향상시킨 ‘e편한세상’ 아파트 약 1만6000가구를 올 하반기 전국에서 순차적으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1만5924가구 중 1만3634가구가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가운데 영호남 지방에서도 2290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림산업은 지난 6월 자사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의 출시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브랜드 리뉴얼은 새로운 BI(Brand Identity)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주요 골자로 했다.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대표 상징인 구름과 오렌지 색상을 강조하고, 브랜드 명칭을 과감히 삭제했다. 또 ‘엑설런트 라이프’ (For E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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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이제 ‘LH 공공임대주택’ 정보를 한눈에
스테이션3(대표 한유순·유형석)는 자사에서 운영하는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통해 LH가 운영하는 마이홈포털의 원투〮룸 전월〮세 등 공공임대주택 정보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4월 스테이션3와 LH가 ‘주택 매물 정보 상호제공 협약’을 체결 후 4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당시 협약식에서는 각 사가 보유한 매물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양사의 플랫폼에 반영하기로 합의했다.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6월 LH의 대국민 주거복지포털 ‘마이홈포털’에 다방의 민간주택 정보가 전송됐고, 이달부터는 다방에서도 LH가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다방에서 공공임대주택 정보를 확인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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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부르는 ‘강’ 조망권…지방에서도 인기
서울에서 한강 조망권 아파트들이 시세를 주도하듯 지방에서도 강 조망 단지들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입지 희소가치가 커지고 있는데다 수변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사용가치도 높아지면서 강에 인접한 아파트들의 청약경쟁률은 높게 나타나고 있다.또 서울의 한강공원처럼 자전거길, 숲조성 등 강 주변 수변시설 개발에 적극적인 지자체들이 늘어남에 따라 강 인접 아파트의 가격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울산 남구 무거동 태화강변 인근에 들어선 ‘무거위브자이’의 전용 85㎡는 지난해 7월 5억3000만에서 지난달 6억8000만원으로 28%가 뛰었다. 세종시에서 금강 조망이 가능한 ‘대평동 e편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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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3D 프린터 활용 ‘디지털 목업(Digital Mock-Up’ 적용
롯데건설(하석주 대표)이 3D 프린터를 활용해 건설 현장에 ‘디지털 목업(Digital Mock-Up·실물 모형)’ 적용 연구를 수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건설정보모델링) 데이터를 3차원의 실물 모형으로 출력하는 디지털 시각화를 통해 시공성 검토를 구현하고, 제작 기간 단축 및 비용 원가절감이 용이해지는 기술이다.기존 건설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변환)은 3차원 설계 도면을 넘어 공사 계획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 BIM이 이끌고 있었다.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3D프린팅 기술은 잉크 대신 플라스틱, 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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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 영향 가장 적어 부동산도 ‘각광’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확산되면서 언택트(untact)가 화두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구밀도가 높은 수도권에 집중됐던 부동산 시장에도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동안 주춤했던 제주도 부동산이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2019년 제주도 인구밀도는 1㎢당 328명으로 서울시의 1/50 수준에 불과하다. 이처럼 언택트에 최적화된 지역이다 보니 제주도 코로나 확진자는 31명(8월 25일 기준)으로 전국 자치구 중 가장 적다.그렇다보니 코로나 확산 이후 한때 제주도 입도객이 60%까지 감소했지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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