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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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까다롭게 바뀐 청약제도…민간임대 아파트 제도는?
아파트 청약 제도 기준이 한층 까다로워지면서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이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특히 실수요자인 3040세대는 청약 조건을 맞추기 어려워 청약으로 내 집 마련을 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 못지않다. 국내 청약 제도는 무주택기간, 청약통장 가입 기간, 부양가족 수를 기준으로 점수가 매겨진다. 이와 같은 기준은 이제 막 사회 초년생을 지난 이들에게 맞추기 힘든 조건이다. 지난 7~8월 서울 신축 아파트 분양 당첨자의 평균 최저 청약가점을 보면 60.6점이었다. 20대 초반에 결혼하고 30대에 4인 가족을 꾸려 청약가점 만점을 받아도 57점을 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집값은 높아져만 가고 까다로운 청약 제도를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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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글로벌 통신 개발 기업과 ‘안전경영 플랫폼’ 구축
SK건설이 글로벌 통신 플랫폼 개발 기업과 손잡고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에 나선다. SK건설은 미국의 통신 플랫폼 개발 기업인 비아(Veea Inc.)와 건설현장 안전관리 시스템인 스마트 세이프티 플랫폼(Smart Safety Platform) 공동 기술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스마트 세이프티 플랫폼은 현장 근로자 및 관리자에게 산업재해 빅데이터에서 수집·분석한 위험정보 등을 실시간 휴대기기로 제공해주는 종합 안전관리 시스템이다.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의 여파로 협약식 행사를 따로 진행하지 않고, 안재현 SK건설 사장과 앨런 살마시(Allen Salmasi) 비아 최고경영자가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서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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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소방산업대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LG하우시스가 21일 소방청이 발표한 ‘제12회 소방산업대상’에서 ‘LG Z:IN(LG지인) 준불연 시트’로 산업기술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이 주관하는 ‘소방산업대상’은 소방산업 분야의 첨단기술, 제품, 공법 등에 관한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기여한 우수 기술인 및 기업(단체)을 발굴‧포상함으로써 소방산업 진흥을 도모하는 시상이다.‘LG지인 준불연 시트’는 종이, PVC(폴리염화비닐) 등을 사용하는 일반 벽지와는 달리 준불연 소재의 베이스층을 적용, 불이 쉽게 번지지 않고 화재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 방출량이 적어 한국소방산업기술원으로부터 준불연 성능 인정서를 획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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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지역대표 ‘신흥주거지’ 신규 분양 어디?
올해 하반기 분양시장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신흥주거지’ 내 신규 분양이 주목받고 있다. 신흥주거지는 도시개발사업이나 신도시, 택지지구 등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계획적으로 조성되는 곳을 말한다. 주거지역 주변으로 도로 및 상가 등 생활 인프라가 새롭게 구축되는 만큼 노후화된 구도심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이 가운데 가장 주목 받는 곳은 도시개발사업이다. 도시개발사업은 택지지구나 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지만 개발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번화한 도심 인근에 개발되는 경우가 많아 입주 초기에도 주거편의성이 높은 편이다.이와 함께 공공택지지구에 비해 전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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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11월 분양 예정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른 대전 중구 선화동에서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이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중구 선화동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5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84㎡로 구성된 아파트(998가구)∙오피스텔(82실) 총 1080가구가 공급된다. 전체 세대가 일반분양으로 나와 로열동∙층 당첨도 기대할 수 있다.단지가 들어서는 중구는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현재 중구에는 재개발 26곳, 재건축 11곳이 추진 중이어서 대전 전체 정비사업(80곳)의 절반 가량이 집중돼 있다. 대규모 아파트가 조성됨에 따라 정주 여건이 꾸준히 개선될 전망이며,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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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거래비율 3개월 연속 내리막…전·월세 시장 가속화?
계속된 규제 속에서도 가파른 매매가격 상승세를 보이며 패닉바잉 사태를 불러일으킨 전국 아파트 매매비율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전·월세 시장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나라 아파트매매거래량 자료에 따르면 8월 전체아파트 거래량 중 매매거래가 차지하는 비율은 55.56%(10만6,969건 중 5만9,429건)로 나타났다. 이는 64.72%(15만8,348건 중 10만 2,482건)의 매매거래량 비율을 기록한 6월 보다 9.16%p 낮아졌으며, 6월 이후 3개월 연속 전체 아파트 거래량중 매매비율이 하락하고 있는 것.특히 최근 아파트 매매가격의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한 서울의 경우 지난 6월 아파트 매매거래비율이 70.47%(1만5,761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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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진건설산업,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 오피스텔 분양 예정
요진건설산업은 이달 서울시 성동구 도선동에 짓는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9층, 전용면적 23~29㎡ 오피스텔 112실로 조성된다. 일대에 보기 드문 복층형 오피스텔로 투자를 원하는 임대인과 실수요자까지 고르게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오피스텔은 지상 4~19층에 들어서며 희소성 높은 1.5룸 복층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용률이 63%로 일반 오피스텔에 비해 넓게 구성되며, 복층형 설계를 통해 서비스 면적도 제공돼 실사용 면적은 더욱 늘어나게 된다.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는 우수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지하철 2·5호선과 분당선, 경의중앙선, ITX청춘선, 동북선 경전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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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은 물량 중 ‘GTX 호재’ 수혜 단지는?
도로나 철도 등의 교통호재는 집값 형성에 많은 영향을 준다. 타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교통 체증에서도 자유로워 정확한 시간에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역 주변으로 인구가 유입돼 상권이 발달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 생활이 편리해진다. 여기에 환금성도 뛰어나며 부동산 침체기에도 다른 지역에 비해 집값 하락폭이 적은 것도 큰 장점이다.‘길이 뚫리는 곳을 가면 돈이 보인다’라는 말이 부동산 시장에서 심심치 않게 들리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특히 수도권의 심각한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인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과 인접한 부동산 시장의 경우 규제와는 상관없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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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부산항 랜드마크 ‘롯데캐슬 드메르’ 11월 분양 예정
롯데건설은 오는 11월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부산항 재개발사업지 내 D-3블록에 ‘롯데캐슬 드메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59층, 2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45~335㎡, 총 1,221실로 구성된다. 일부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전체 물량을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롯데캐슬 드메르’는 부산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의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단지는 국제해양관광 거점 개발을 추진 중인 북항 재개발 사업의 1단계와 2단계 사업을 잇는 관문의 위치에 자리해 일대 개발의 직간접적인 수혜를 모두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국내 첫 항만 재개발 사례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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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시간을 해양스포츠와 함께…수변&해양레저 ‘인기’
최근 서핑이나 요트와 같은 물에서 즐기는 해양레저 스포츠가 인기 있는 여가 생활로 떠오르면서 관련 지역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지역에 관광객이 몰려들며 새로운 상권을 형성하는가 하면 오피스텔, 레지던스 등 세컨하우스에 대한 수요로 부동산 가격도 눈에 띄게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해양레저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의 여가 생활로 여겨졌다. 하지만 ‘워라밸(Work&Life Balance)’ 등의 라이프스타일 정착과 함께 개개인의 소득이 증가하면서 일반인들도 해양 레저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해양레저 중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요트 시장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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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숙박시설·오피스텔도 브랜드 따라 흥행 갈려
유명 건설사의 브랜드 파워가 수익형 부동산 시장까지 확산하는 추세다. 특화 설계 등 주택시장에서 쌓은 노하우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1군 브랜드를 단 오피스텔 및 생활숙박시설(레지던스)이 연이어 ‘완판(완전판매)’에 성공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올해 청약을 진행한 단지들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연이어 순위 내 마감됐다. 7월 분양한 평촌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대우건설, 생활숙박시설), 서면 롯데캐슬 엘루체(롯데건설, 오피스텔), 9월 청약을 받은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현대건설, 생활숙박시설) 등 수천에서 수만 명이 모이며 최고 수백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들의 공통점이 1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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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국내 전체 신평사로부터 신용등급 ‘A+’ 획득
포스코건설이 올해 들어 국내 전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를 획득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9일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신용등급 상향조정을 받아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A+로 상향조정을 받은 유일한 건설사가 됐다고 밝혔다.나이스신용평가는 포스코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0(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한 단계씩 상향조정했다.이에 앞서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6월 포스코건설의 신용등급을 A0에서 A+로 상향조정한 바 있다.나이스신용평가는 포스코건설이 건축부문에서 우수한 분양 성과를 거두고 있고, 원활한 입주잔금 회수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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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2020년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
한국토지신탁이 2020년 하반기 신입직원을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채용대상은 사업부문(부동산신탁, 부동산금융, 리츠, 도시재생) 및 지원부문(법무, 마케팅, 전산)으로, 오는 25일까지 회사 공식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받는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회사 공식 유튜브 계정상 채용 안내 영상을 게재했다.지원요건은 4년제 대학 졸업자(2021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로서 사규상 채용결격 사유가 없는 자이며 국가보훈대상자는 채용전형 시 우대한다.전형절차는 서류전형(온라인), 인·적성검사(온라인), 1차 실무면접, 2차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2021년도 1월에 입사하게 된다.한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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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 11월 분양 예정
롯데건설은 11월 오산시 원동 일대에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하는 첫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18개 동, 전용면적 65~173㎡, 총 233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타입별 가구수는 ▲65㎡ 445가구 ▲74㎡ 217가구 ▲84㎡ 1,515가구 ▲93㎡ 67가구 ▲108㎡ 76가구 ▲127㎡ 15가구 ▲169㎡ 1가구 ▲151㎡P 2가구 ▲173㎡P 1가구로 구성된다.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는 우수한 자연환경과 교통, 교육, 편의를 모두 가깝게 누리는 쾌적한 주거여건을 자랑한다.배산임수 입지로 동측에는 마등산이 위치해 있고, 단지 바로 앞에는 수변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어 숲세권·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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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750억원 규모 ‘삼양식품 밀양 신공장’ 수주
포스코건설이 750억원 규모의 삼양식품 밀양 신공장을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은 경상남도 밀양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삼양식품의 밀양 신공장 건설사업계약을 체결하고 19일 착공식을 가졌다. 삼양식품의 히트상품인 불닭볶음면 등을 연간 6억개의 생산하는 식품공장건설사업으로, 2022년 초까지 준공할 예정이다.이번 수주 배경에 대해 포스코건설은 건설공사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컨스트럭션’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포스코건설은 이번 수주 제안에서 스마트컨스트럭션 기술 가운데 ‘Big room’과 ‘BIM’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Big room’은 기존 현장 사무실과 달리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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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연 이은 규제로 양극화된 수도권 분양시장
코로나19와 정부의 연이어 나오는 강도높은 규제로 수도권 분양시장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 지역과 입지가 좋은 곳에서는 높은 청약경쟁률은 물론 청약 가점 만점자가 나오는 등 경쟁이 과열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에서는 청약 인원을 채우지 못하는 상황이 속출하는 분위기다. 올해 8월 분양한 서울 양천구 ‘신목동 파라곤’은 84가구 모집에 1만2,334명이 몰려 평균 147대 1의 세 자릿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서 민간주택 분양가 상한제 적용 전 마지막 공급 단지인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심지어 이 단지의 1순위 청약 당첨 최고 가점은 만점인 84점이었다. 앞서 지난 7월 경기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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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광역시, 연내 1만1548가구 분양 대기…화룡점정 단지는?
올해 가을 분양시장이 본격 개막한 가운데 지방 5대 광역시에서 연내 화룡점정을 찍을 분양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대비 올해 광역시에서 1순위 청약경쟁률이 높아지고 1순위 마감단지가 증가하는 등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올해 1월~9월까지 자료를 분석한 결과 5대 광역시 중에서 1순위 마감 단지가 가장 많은 곳은 35개 단지를 기록한 대구가 꼽혔다. 이어 부산이 19개 단지로 두 번째를 기록했고, 대전과 울산이 각각 7개 단지, 광주가 5개 단지를 기록했다.이는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다. 2019년 기준으로는 대구가 43개 단지로 가장 많은 1순위 마감을 기록했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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