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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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 폭넓은 수요층 ‘끌어안기’…평면 다각화로 공략
최근 건설사들이 아파트 평면을 다각화해 분양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건설사 입장에선 평면이 다양할수록 폭넓은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어 분양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고, 수요자 입장에서는 가족구성원과 자금사정에 맞게 주택형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들어 5월까지 전국에서 5개 이상의 전용면적이 일반분양된 단지(100가구 이상 기준)는 8곳에 불과했다. 중소형에 수요가 편중되다 보니 건설사들이 전용 84㎡ 이하의 면적을 선택해 단일이나 2~3개 미만으로 구성하는 사례가 잦았다. 또 특정 면적만 공급하도록 못박은 택지지구 내 분양이 많았던 것도 이유로 꼽힌다.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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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경영이념 실천 성과 담은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포스코건설이 포스코그룹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활동 성과를 담은 ‘2019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기업시민보고서는 포스코건설이 2012년부터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 경영활동 성과를 담아 발간해왔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활동 영역인 ▲ 비즈니스(Business) ▲ 소사이어티(Society) ▲ 피플(People)에서 실천활동 성과들이 상세히 담겨 있다.먼저 비즈니스(Business) 영역은 포스코건설의 스마트 컨스트럭션 기술을 비롯해 고객만족경영, 협력사 동반성장 등 활동이 소개되어 있다. 소사이어티(Society) 영역에는 환경,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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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층 랜드마크…‘힐스테이트 의정부역’ 5일 분양 돌입
현대건설은 오는 5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주택전시관은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며, 현재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이 단지는 의정부 중심 입지인 의정부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최고 49층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구성돼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전용면적 59~106㎡ 172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60실 등 총 232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59㎡ 32세대 △84㎡ 138세대 △99㎡ 1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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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대구용산자이’ 1순위 청약접수 돌입
GS건설은 대구 달서구 용산동에 들어서는 대구용산자이 1순위 청약접수를 3일 받는다고 밝혔다. 대구용산자이가 들어서는 달서구는 비(非)규제지역으로 청약 예치금 및 대구 거주기간이 충족되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 1주택자도 입주 전까지 기존 주택처분조건으로 1순위를 청약할 수 있다.1순위 당첨자 선정방식은 전용면적 85㎡ 이하는 가점제 40%, 추첨제 60%이며, 동일순위 내 경쟁 발생 시 대구 6개월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의 경우 추첨제 100%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이다. 정당 계약은 23~26일 4일간 진행되며,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대구용산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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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상권으로 발돋움’…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의 ‘대변신’
지식산업센터의 상업시설이 진화하고 있다. 대규모 스트리트형 상가를 구성하거나 락볼링장, 영화관 등 앵커 테넌트를 도입해 365일 상권을 형성,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다. 입주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식당 위주로 구성돼 주중상권을 형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상전벽해다. 대표적으로는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자리한 ‘에이스하이테크시티’가 있다. 실제 이 지식산업센터는 대형 상가를 함께 구성해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프랜차이즈 식음료 브랜드와 볼링장, 스크린골프 등의 운동시설, 병의원을 입점시켰다. 그 결과 이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주중과 주말 내내 이어지며 상권이 크게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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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규제 여파로 활기 띠는 부동산 시장
부동산 시장이 정부정책으로 인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 12.19 대책 영향으로 지난달부터 수도권 투기과열지구 아파트에 당첨되기 위해서는 지역 내 거주기간이 기존 1년 기준에서 2년 기준으로 강화됐다. 적용 지역은 서울, 과천, 광명, 성남(분당), 하남의 신규 분양 단지이다. 이들 지역 내 대규모 개발지구인 과천 지식정보타운, 성남 위례, 하남 미사·감일 등도 포함된다. 여기에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의 재당첨 제한 기간도 강화됐다. 이전에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주택 당첨자의 경우 당첨된 지역 및 평형(전용 85㎡ 기준)에 따라 당첨 후 1~5년 간 다른 공급단지의 재당첨을 제한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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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프라 갖춘 구도심 새 아파트 , 살기 좋은 ‘구도심’ 살고 싶은 ‘새 아파트’ 부족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구도심에 새 아파트가 오랜만에 잇따라 공급된다.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구도심 지역은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기존 생활인프라가 갖춰줘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지만 노후된 주택이 많아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 수요가 풍부하다. 특히 한동안 새 아파트 공급이 끊겼던 구도심 지역 속 새 아파트는 일대에서 보기 힘든 혁신설계,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스마트시스템 등 최신 주거 트렌드가 반영돼 수요자의 눈길도 사로잡는다. 구도심 속 새 아파트는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다 보니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단기에 계약이 끝나는 경우가 많고 새 아파트의 이점으로 웃돈이 붙으며 지역 시세를 리딩하기도 한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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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개발호재 갖춘 지역…수익형 부동산 ‘관심’
최근 굵직한 개발호재를 앞둔 지역 일대 공급되는 수익형 부동산이 신규분양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대규모 개발호재를 갖춘 지역은 인구유입, 집값상승, 상권활성화, 지역가치 상승 등 긍정적인 효과를 동반하기 때문에 부동산시장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개발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수익과 향후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 쇼핑이나 문화, 여가 등을 누릴 수 있는 편의시설이 대거 늘어나 지역 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다. 개발호재 중에서도 가장 큰 파급효과를 지니고 있는 것은 교통호재다. 새로운 역이 개통되거나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서게 되면 유동인구 증가하면서 주변 상권에도 활기를 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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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불황 빗겨간 ‘신 랜드마크’ 분양 단지는?
코로나 정국 속 부동산 불황에도 비켜가는 아파트가 있다. 바로 지역 내 시세를 주도하는 랜드마크 단지들이다. 거래가 끊기고 가격 하락이 이어지는 침체된 시장에서도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는 가격을 굳건히 유지하거나 오히려 상승하기도 한다. 랜드마크로서의 위상을 흔들림 없이 지키고 있는 단지는 지역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서울에서는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는 성수동을 비롯해 부산 해운대 및 동래구 등에서 새롭게 랜드마크로 이름을 날리는 단지들이 있다. 서울 성수동은 서울숲 인근 ‘갤러리아포레(2011년 입주)’가 강북 일대 고급 주상복합단지로 유명세를 치렀다. 최근에는 독특한 외관과 한강 전망이 우수한 ‘트리마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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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형 오피스텔, 규제 피하고 공간 효율성 ‘UP’
최근 주거형 오피스텔이 청약시장에서 수만명의 청약자를 끌어들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아파트 대비 대출과 청약에서 유리한 데다 특화설계로 공간 효율성까지 높이면서 아파트 못지않은 투자처란 평가를 받고 있어서다. 지난달 대전 유성구 도안신도시에서 분양한 주거형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도안’은 총 392실 모집에 8만7397명이 몰리며 평균 222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계약 4일만에 모든 호실이 완판됐다. 3월 분양에서 평균 180대 1을 기록한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는 현재 프리미엄이 최고 1억원까지 형성돼 있다. 오피스텔은 법률상 주택에 포함되지 않아 정부가 잇따라 발표하는 정책규제에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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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하반기 신입 공채 면접 ‘비대면 온라인’ 방식 진행
대림산업이 하반기 신입 공채 면접전형을 코로나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일환으로 비대면 방식의 ‘온택트’ 면접으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온택트’ 면접은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의 개념을 합친 합성어다. 대림산업은 앞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서류 전형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1차 채용 면접 전형을 진행하고 있다. 입사 지원자는 카메라와 화면을 볼 수 있는 모바일 장비만 있으면 화상으로 면접이 가능하다.대림산업은 원활한 면접을 위해 본 면접 전 입사 지원자 전원과 화상 통화해 장비와 통신 상태를 체크했다. 입사 지원자들은 약속된 면접 시간에 편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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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임대형 민자사업 ‘여수 하수처리시설’ 우선협상자로 선정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국내 최초의 BTL(임대형 민자사업, Build-Transfer-Lease) 제안방식의 민간투자사업인 ‘여수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사’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BTL 방식의 민간투자사업은 공사기간 중 100% 민간자본을 활용해 공사를 시행하는 것으로, 초기 투입된 민간자본은 운영기간 동안 시설임대료를 받아 회수하는 사업방식이다. 지금까지 하수관로 등의 설치 사업은 정부가 주도하는 사업방식으로 진행돼 왔지만, 2016년 3월 ‘민간투자법’ 개정으로 민간의 창의성과 노하우를 반영한 BTL 제안이 가능해졌다.여수시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사는 여수시 일원에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23개소 및 하수이송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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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5일 견본주택 오픈
한신공영㈜이 오는 5일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에 들어서는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는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 A-17(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74~97㎡ 총 767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기준 ▲74㎡ 80가구 ▲79㎡ 80가구 ▲ 84㎡ A 221가구 ▲84㎡ B 133가구 ▲84㎡ C 53가구 ▲97㎡ A 46가구 ▲97㎡ B 46가구 ▲97㎡ C 54가구 ▲97㎡ D 54가구다.단지가 조성되는 양주 옥정신도시는 2기 신도시 중 경기 북부 최대신도시로, 개발이 완료되면 273만2457㎡ 부지에 4만1481가구, 약 10만6531명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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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 2415가구 분양
동양건설산업은 6월 KTX, SRT 오송역세권 인근에 들어서는 ‘청주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 총 2415가구를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강남 명품으로 잘 알려진 ‘파라곤’ 아파트의 이 지역 첫 번째 분양이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B2 블록에 짓는 ‘청주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는 지하 2층~지상 25층 19개동 규모로 전용 59㎡ 단일면적 4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동양건설산업은 이번 1차 공급분을 포함해 이 지역에 총 6000여 가구 공급을 예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두 입주가 마무리되면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내 최대 규모의 단일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오송역세권 개발 사업은 오송역 주변 71만 3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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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분양] 전매제한 등 규제 강화 전 신규 분양 ‘봇물’
6월에는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1일 국토교통부는 오는 8월부터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이 아닌 수도권 대부분과 지방 광역시에서 공급되는 민간 아파트 분양권 전매를 전면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매 제한 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강화되면서 공급을 서두르는 건설사가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전국에서는 총 6만6,678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이 중 4만5,727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수도권의 일반분양 물량은 2만4,509가구(53.6%)를 차지했고 지방은 2만1,218가구(46.4%)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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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심지 중심 ‘부산진구’, 굵직한 개발로 분양 관심
최근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부산진구에 굵직한 개발사업까지 잇따르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산진구는 부산의 중심에 위치한 데다 지역 내 대표적인 원도심인만큼 대규모 정비사업이 활발하다. 부산시에 따르면 현재 부산진구에서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곳은 22곳이며 아파트 약 2만8000여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또 활발하게 진행 중인 정비사업 이외에도 부산진구의 숙원사업이던 굵직한 개발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부산진구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범천 철도차량기지(정비창) 이전사업이 추진된다.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고시 발표한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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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신(新) 관광벨트 구축, 지역 부동산 ‘들썩’
경기 시흥, 안산, 보령 등 서해안에 위치한 도시들이 관광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서해안 관광벨트의 핵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기도 시흥에서는 시화 멀티테크노벨리(MTV) 일대가 주목을 끈다. 국비사업, 공모사업 등 총 관광산업과 연계된 굵직한 개발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그 중에서도 가장 핫 한 곳이 세계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최초의 인공 서핑장인 ‘웨이브파크’다. 대우건설이 스페인 기업 웨이브가든의 기술을 도입해 인공 서핑장을 올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길이 200m, 높이 2m의 파도가 1시간에 1000회까지 치며, 서핑 대회는 물론 수변과 연계한 다채로운 휴게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웨이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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