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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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끄떡없는 지역내 ‘최고층’ 단지 랜드마크 ‘우뚝’
지역내 최고층으로 조성되는 단지가 주택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우수한 조망권과 일조권을 갖춰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은데다 지역 내 시세를 주도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으며, 거래가 끊기고 가격 하락이 이어지는 침체된 시장에서도 가격을 굳건히 유지하거나 오히려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랜드마크로 부상한 지역 최고층 단지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서울에서는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는 성동구, 지방은 대구 수성구 등 사례가 도드라진다.서울 성동구 일대에 위치한 ‘트리마제’(2017년 5월 입주)의 경우 서울숲과 한강 조망권을 확보한 최고 47층으로 조성돼 당시 지역내 최고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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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뉴딜’에 경제 구조 재편…부동산시장 ‘뉴딜시티’ 선도지역 주목
정부가 지난 1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지역균형 뉴딜사업 75조원 등 총 160조원을 투입해 중앙정부 차원의 한국판 뉴딜 사업, 이른바 ‘K-뉴딜’을 신속히 진행해 국가 균형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래성장동력 육성 사업인 ‘K-뉴딜’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것을 알리면서 핵심사업 분야에도 기대감이 들끓고 있는 분위기다. 정부의 의도대로라면 해당 사업과 관련된 산업 전반이 영향을 받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각 지자체들도 한국판 뉴딜이 국내 경제 패러다임을 전환할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해, 이를 새로운 발전 기회로 삼기 위한 ‘지역형 뉴딜’ 선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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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역대 최대실적 ‘눈앞’
현대건설이 지난 20일 대구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4조4,491억원으로 늘려 창사 이후 최대실적 달성을 눈앞에 두게 됐다. 지난 2016년 이후 매년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원 이상을 수주해 온 현대건설은 지난해 2조8,297억원의 실적으로 업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인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2017년 4조6,468억원의 수주 실적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현대건설은 뛰어난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서울 신용산북측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3,037억원)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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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전국 중학생 3,600명대상 미래 진로 멘토링
포스코건설이 전국 중학생 3,600명을 대상으로 미래 진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건설교육 아카데미를 인천지역 12개 학교와 삼척, 대전, 남양주, 경기광주 등 현장 인근 14개 중학교에서 실시할 계획이다.건설교육 아카데미는 포스코건설이 인천시 교육청과 손잡고 함께 개발한 중학생 대상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으로, 건설업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체험과 강의를 통해 전달 함으로써 미래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교육 여건이 열악한 인천 도서지역 대상으로 처음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26일 연평중학교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포스코건설 해외인프라영업그룹 최함록 부장이 회사가 직접 건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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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자양우성1차 리모델링 사업 수주…도시정비 ‘2조원’ 돌파
포스코건설이 서울시 광진구 자양우성1차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다시 한번 리모델링 강자로 이름을 알렸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4일 자사의 주거문화홍보관 ‘더샵갤러리’에서 열린 자양우성1차아파트의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조합원 380명 가운데 355명의 찬성표를 얻어 시공권을 따냈다.자양우성1차는 지난 1988년 지어져 올해로 33년째에 접어든 단지로, 수평 및 별동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656세대에서 754세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증가한 98세대는 모두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단지명은 ‘더샵 엘리티아’로 정해졌으며, 입주는 오는 2027년 중순을 목표로 한다.포스코건설은 자양우성1차에 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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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시장, ‘주상복합의 귀환’…인기 다시 급상승
주택시장에서 한동안 주춤한 모습을 보이던 주상복합 아파트가 최근 다시 상승세를 타며 인기를 높이고 있다. 청약시장에서는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일부 단지는 신고가를 기록하는 모습도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에서 분양된 168개 단지 중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상위 TOP5 안에는 2개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실제 지난 3월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에 분양한 ‘쌍용 더플래티넘 해운대’는 평균 226.45대 1의 경쟁률로 3위를 기록했고, 6월 동탄2신도시에 분양한 ‘동탄역 헤리엇’은 평균 149.46대 1의 경쟁률로 5위를 차지했다. 하반기에도 주상복합 아파트의 청약열기는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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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폴란드 최대 규모 폐기물 소각로 수주
포스코건설이 폴란드 역대 최대인 4900억원 규모의 바르샤바 폐기물 소각로 사업을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2일 폴란드 바르샤바 폐기물 관리공사(MPO)가 발주한 ‘바르샤바 폐기물 소각로 EPC사업’의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포스코건설은 2016년 6월 준공한 폴란드 크라코프 폐기물 소각로의 성공적인 수행 실적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경쟁에서 유럽 컨소시엄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이 사업은 폴란드 정부가 수도인 바르샤바와 인근지역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폐기물을 소각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폐열을 이용해 전기와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친환경적 폐기물 소각처리시설이다.포스코건설은 기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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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 ‘작은집 프로젝트’에 제품 지원
이건창호가 오는 2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0 인천리빙디자인페어(ILDF)’에 참여하는 건축가 최욱의 전시 작품에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등 인테리어 건축자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0 인천리빙디자인페어’는 인천관광공사와 ㈜디자인하우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최대규모 리빙 전시회다. 올해의 주제는 ‘또 하나의 스타일’로 코로나19 이후 주거 공간을 넘어 근무, 취미생활 등 확장된 역할을 하게 된 집의 개념을 새롭게 조명할 예정이다.이건창호는 건축가 최욱(원오원 아키텍츠 대표)이 설계한 ‘작은집 프로젝트’의 모듈시스템 공간에 창호제품을 지원했다. 다양한 삶의 단면을 담은 이번 전시에는 이건이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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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올 3분기 누적 매출 12조6455억원 기록
현대건설은 올 3분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누적기준 매출 12조6,455억원, 영업이익 4,591억원, 당기순이익 3,498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주는 홍콩 유나이티드 크리스천 병원공사, 필리핀 남북철도 제1공구 공사, 고덕 강일 공동주택 지구, 대전북연결선 제2공구 사업 등 국내·외 공사로 전년 대비 22.7% 증가한 21조8,92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연간 수주 목표 25조1,000억원의 약 87.2%를 달성한 금액이다.수주잔고도 전년 말 대비 16.4% 증가한 65조5,623억원을 유지하고 있어 약 3.8년치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매출은 견고한 국내 주택 실적과 현대오일뱅크 정유공장 개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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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0월4주, 전국 6305가구 청약…풍성한 가을 분양시장
지난주 경기 과천시 지식정보타운(지정타) 3개 블록(S4·S5·S1), 하남 감일지구 주상복합의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가을 시장이 펼쳐지고 있다. 과천 지정타는 ‘준강남’ 입지인 데다 분양가도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고 중복청약이 가능해 높은 경쟁률이 예고됐다. 여기에 수도권 주요 단지와 ‘레이카운티’의 성공으로 관심이 고조된 부산에서도 청약일정이 진행되어 분양시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0월 넷째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6,305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접수가 실시된다. 이 가운데 6곳, 4,663가구가 경기 물량이다.경기에서는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 와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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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일상다방사’ 첫 사연 소개 영상 공개
‘다방’이 음원 제작 프로젝트 ‘일상다방사’의 첫 사연을 23일 오후 6시 다방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일상다방사’는 다방이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해 자취생들의 일상 사연을 음원으로 제작공개하는 프로젝트다. 다방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솔직 담백한 자취 사연을 정기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자취생들의 여러 자취 에피소드를 음원으로 제작할 계획이다.일상다방사의 첫 번째 아티스트는 래퍼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주목한 신예 아티스트 '비비(BIBI)'이다. 앞서 다방은 공식 SNS에서 ‘첫 자취의 설렜던 순간’을 주제로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사연을 공모받았고, 이 중 자취의 설렘을 가장 잘 표현한 사연을 선정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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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에 ‘H 오토존’ 첫 선
현대건설은 지난 8월 입주를 시작한 김포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에 ‘H 시리즈’ 중 하나인 ‘H 오토존’을 최초로 적용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현대건설이 개발한 ‘H 오토존’은 지하주차장 내 양문이 개방될 만큼 넓은 공간을 마련해 세차부터 경정비, 튜닝까지 가능하도록 한 건식세차공간으로 스마트홈 기술도 접목돼 스마트폰에 전용 앱(App)을 설치하면 사용현황 파악은 물론 예약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H 오토존’은 고객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지만 만족도가 낮았던, 주차장이란 공간의 본질적 기능을 분석해 새롭게 탄생했다. 입주민들이 단지 내 시설 중 가장 중요한 공간으로 꼽는 주차장을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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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아클라우드 감일’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송파구와 맞닿은 감일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이자 유일한 주상복합 아파트인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와 대형 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을 23일 동시 분양한다고 밝혔다.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감일지구 주상복합용지 1BL에 전용면적 84~114㎡, 아파트 5개동, 총 496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로는 ▲84㎡A 127세대 ▲84㎡B 203세대 ▲114㎡A 115세대 ▲114㎡B 51세대를 선보인다.향후 일정은 오는 11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 13일 당첨자발표, 28일~12월 4일까지 계약 순으로 진행한다. 분양가는 3.3㎡당 1636만원이며, 중도금대출 한도인 40%에 대해 이자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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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 ‘갑(甲)’…전용 84㎡ 4베이 판상형 인기
주택시장에서 4베이(4bay) 판상형 구조가 살기 좋은 아파트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판상형 아파트는 대부분 맞통풍 구조로 환기와 통풍이 우수하다. 남향 위주로 배치될 경우, 일조량 확보에 용이하며, 덕분에 냉난방 비용 절감 효과도 탁월하다. 한때 개성있는 디자인을 뽐내는 타워형 아파트의 인기에 밀렸지만 실용성과 경제성 면에서는 판상형이 한 수 위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뿐만 아니라 가로 폭이 긴 판상형은 베이(bay) 수를 늘리기에도 적합하다. 베이 수가 많을수록 햇빛이 들어오는 공간이 많아지며, 베란다 확장으로 실사용 면적을 늘릴 수 있다. 이로 인해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에는 4베이 구조가 안성맞춤이라는 의견이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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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Xi)’, 올해 1순위 청약통장 ‘최다’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올해 가장 많은 1순위자 청약자가 몰린 아파트로 나타났다. GS건설은 23일 지난 9월 말 기준 한국감정원의 아파트 1순위 청약을 조사한 결과 단일 브랜드로 분양한 아파트단지(컨소시엄, SH·LH 물량 제외 278곳)에 총 209만1,489명이었으며, 이 중 35만2,356명이 자이(Xi)에 청약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1순위 청약자의 16.8%를 차지하는 수준이며 단일 아파트 브랜드로는 최다였다. 특히 자이(Xi)는 9월까지 분양한 아파트 모두 1순위 마감 행진을 이어가는 등 올 분양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실제로 GS건설의 자이(Xi)는 부동산114와 한국리서치가 공동 실행한 ‘베스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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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레지던스 호텔 ‘카시아 속초’ 분양
한화건설이 시공을 맡고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는 프리미엄 레지던스 호텔 ‘카시아 속초’가 이달 본격 분양에 나선다. ‘카시아 속초’는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937번지 일원에 연면적 12만560㎡, 높이 99m, 지하 2층~지상 26층, 총 717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객실은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전용면적 31~128㎡의 객실이 A타입부터 S타입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혔다. 단지가 위치한 강원도 속초시는 국내 대표 해양관광도시로 꼽히는 곳이다. 동해와 설악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췄으며, 서핑과 요트는 물론 영랑호 CC와 델피노CC, 파인리즈CC 등이 인접해 각종 레포츠를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접근성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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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연말까지 8천여가구 분양
수도권 규제 청정지역에서 연말까지 8천여가구가 공급된다. 서울과 가까운 김포와 파주, 양평, 여주 등 6.17부동산대책을 피한 비규제지역으로 전매나 대출조건이 비교적 자유롭다. 특히 서울 전세가 수준으로 공급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22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연말까지(10월~12월)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12개 단지, 총 8,137구이다. 지역별로는 △양평 3개 단지 2,342가구 △파주 4개 단지 2,983가구 △김포 1개 단지 841가구 △여주 2개 단지 814가구 △이천 1개 단지 681가구 △가평 1개 단지 476가구 등이다. ■ 풍선효과 부는 비규제지역...김포 넉달새 2억 ‘껑충’ 6.17부동산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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