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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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초대형선 20척 누적 운송량 “300만TEU” 달성
HMM(대표이사 배재훈)은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2만4,000TEU급 12척, 1만6,000TEU급 8척 등 초대형선 20척의 누적 운송량이 총 300만TEU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2만4,000TEU급 12척 중 7호선인 ‘HMM Hamburg(함부르크)’호가 중국 옌톈(Yantian)항에서 만선(滿船)으로 출항하면서, 현재까지 누적 운송량은 총 301만1,054TEU를 달성했다.우선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12척의 경우, 지난 2020년 4월부터 유럽노선에 투입된 1호선 ‘HMM 알헤시라스(Algeciras)’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68항차(헤드홀 기준)를 운항하면서 누적 운송량 132만7,381TEU를 기록했다. 특히 68항차 중 65항차를 만선으로 출항하는 대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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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신규 수주 3조 첫 돌파
코오롱글로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신규 수주액 3조원대을 돌파했다. 코오롱글로벌은 본업에서 이룬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풍력‧수처리‧유기성폐기물처리까지 새로운 패러다임의 친환경 기술 보급으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코오롱글로벌은 21일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신규수주액이 3조원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주택 및 건축사업의 외형이 늘어나고 대형 프로젝트의 공정이 호조를 이룬 덕분이다.주택건축부문은 ‘하늘채’ 브랜드를 내세워 지방사업장에서 청약경쟁률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잇따라 분양에 흥행하면서 본격적인 성장 흐름을 탔다. 지난해 분양 목표치(9255세대)를 넘어선 1만세대 분양을 마무리 지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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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2021 친절 택배기사’ 시상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전국의 친절 우수 택배기사를 찾아 포상하는 ‘2021 친절 SM Festival’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친절 SM Festival’은 택배기사(SM, Service Master)들이 고객들에게 받은 친절·칭찬 사연을 동료 기사들과 공유하고 기사들에게 성취감과 긍정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 만들어졌다. 시상 부문은 ▲친절왕 ▲특급칭찬왕 2개 부문이다.‘친절왕’은 동료 기사들에게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친절 사연의 택배기사다. 올해의 친절왕은 ‘눈 내리는 오르막길도 차를 두고 걸어 올라가 안전배송’한 사연으로 5,478개의 동료기사 공감을 얻은 롯데택배 충남 태안대리점의 박상진 기사가 선정됐다.한편 고객에게 칭찬 접수를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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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그룹, PTC와 전략적 제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셰플러 그룹이 제품 개발 분야의 디지털 전환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Digital Transformation)을 가속화하기 위해 글로벌 IT기업인 PTC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PTC는 CAD(컴퓨터 기반 설계)와 IoT(사물인터넷), PLM(제품 수명 주기 관리), AR(증강현실) 등 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는 미국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 및 솔루션 기업이다.그동안 PTC의 CAD와 PLM 솔루션을 적극 이용해 온 셰플러 그룹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계기로 개발자를 위해 유연하고 민첩한 통합형 종단간(end-to-end) IT 환경을 구축해 그룹의 디지털 생태계를 적극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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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SK텔레콤 혁신 위한 조력자로 나선다
SK그룹은 21일 최태원 회장이 SK텔레콤의 무보수 미등기 회장직을 맡아 AI 사업과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미등기 회장으로 보임되는 만큼 이사회에 참여하는 방식이 아니라 경영진과 이사회가 근본적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맡게 된다.업계에서는 최 회장이 SK텔레콤 회장직을 맡게 되면 회사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AI 컴퍼니로의 성장 등 전방위적인 혁신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단기 성과를 넘어 중장기적인 비전과 전략에 대한 강한 추진력을 확보함으로써 SK텔레콤의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최 회장은 자신의 SK텔레콤 회장직 보임에 대해 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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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고객 맞춤 솔루션의 미래 담은 쇼룸 리뉴얼 오픈
롯데케미칼이 의왕사업장에 첨단소재사업의 미래 전략과 고객 맞춤 솔루션을 소개하는 쇼룸 ‘Tech & Future Hall(테크 앤 퓨처 홀)’을 리뉴얼 오픈했다. 다양한 제품 샘플 전시와 멀티미디어 설비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379㎡ 규모에 총 4개의 공간으로 리뉴얼한 ‘Tech & Future Hall’은 롯데케미칼의 탁월한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가는 고부가 소재의 미래를 보여준다.먼저 ‘Vision Zone’에서는 롯데그룹과 롯데케미칼의 소개와 함께 회사의 국내외 주요 사업을 보여준다. 중앙과 양측면의 대형 스크린으로 입장부터 몰입감을 더한다.‘Solution Zone 1’에서는 대표 및 신규 제품의 전략 용도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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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양동기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
효성중공업㈜가 18일 양동기 부사장(59세)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양동기 대표이사 내정자는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5년 대우건설에 입사했다. 대우건설에서 주택사업본부장, 건축/주택 상품개발 및 외주구매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건축∙주택분야에 정통하다.효성중공업은 “양동기 대표이사 내정자는 국내외 건설시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현장 경험과 영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효성해링턴플레이스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등 효성 건설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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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얼터너티브, 전기차 충전기 업체 ‘중앙제어’ 유증 참여...지분 29% 취득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이 전기차 충전기 업체인 중앙제어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29%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틱얼터너티브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는 상장 전 지분투자(Pre IPO) 형태로 진행됐으며, 규모는 400억원이다. 롯데정보통신의 자회사인 중앙제어는 1987년 창립 이래 30년 이상 축적된 전력·전기제어 및 스마트그리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0년 충전기 제조사업에 진출한 이후 현재 국내 선도 전기차 충전기 제조기업으로 성장했다. 중앙제어는 국제 충전기 표준 협회인 'CharIN', 'CHAdeMO', 'OCA' 회원이기도 하다. 업계 관계자는 “중앙제어는 업계 내 최고 수준의 전기차 충전기 H/W 및 S/W 기술력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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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해충 번데기 방제하는 생물농약 개발 성과 인정받아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최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실시한 ‘2021년 농식품 연구개발사업 기술 상용화 실태조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농업현장체감 부문 원장상’을 수상했다.팜한농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농림축산식품부의 연구개발사업 중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의 ‘미생물 유전체 정보 활용 경제작물 미생물농약 개발 과제’에 참여해 전북대학교 김재수 교수와 함께 살충 활성 미생물 균주(Beauveria bassiana ERL836)를 개발했다. 이 균주를 활용해 2017년 국내 최초로 총채벌레 번데기 관리용 토양처리형 자재인 ‘총채싹’을 출시한 데 이어 2020년에는 기능을 개선한 ‘총채싹플러스’를 출시해 농산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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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 군 시범운용 상세계획 확정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가 개발한 미래형 궤도장갑차 레드백 (Redback)의 한국군 시범운용 계획이 확정됐다.호주에서 시험평가를 마치고 돌아오는 레드백은 방위사업청에서 추진하는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의 일환으로 육군에 무상 대여되어 4~5월 11사단 기갑수색대대에서 시범운용에 들어가게 된다.레드백은 우리 군 K21 보병전투장갑차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최첨단 궤도장갑차로, 호주 육군의 차세대 장갑차 도입 사업(LAND 400 Phase 3) 최종 시험평가를 위해 2021년 1월 시제품 3대가 호주 육군에 인도되었다.호주 현지의 시험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 중 1대가 1년만에 국내로 귀환한다. 나머지 2대는 호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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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플러스, ‘전기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 선봬
오토플러스(대표 이정환)는 친환경차 구매목표제 시행으로 전기차 보급이 가속화됨에 따라,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전기차 자산 매각 시 높은 잔존가치율을 보장하는 ‘전기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오토플러스에 따르면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기아 ‘EV6’ ▲테슬라 ‘모델3’ 등 총 3종으로, 잔가율은 차량 연식(25∙36∙48∙60개월)과 주행거리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출고 이후 60개월까지 주행거리 최대 3만km 이내 차량에 대해 매입 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주행거리 1만5000km 약정의 경우 36개월 기준 58% 수준으로 높은 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25개월 기준으로는 64%를 보장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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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외이사, 이사회 중심경영 위해 투자자와 직접 소통
SK그룹 주요 관계사 사외이사들이 투자자와 직접 소통하는 등 이사회 중심경영을 강화하고 있다.SK 사외이사들이 외부 투자자로부터 최근 경영 트렌드를 직접 확인해야 효율적이고 독립적 경영판단을 할 수 있다고 보고, 그룹 내 사내대학인 써니(mySUNI)의 지원을 받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과 세미나를 마련한 것이다.17일 SK에 따르면 SK㈜ 염재호 이사회 의장, SK이노베이션 김종훈 의장, SK텔레콤 김용학 의장 등 SK 12개 관계사 사외이사 30명은 전날 오후 블랙록 아시아지역 총괄 투자스튜디어십팀 원신보 본부장과 2시간 가량 화상 세미나를 가졌다.참석자들은 ▲투자기관이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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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국내 최초 ‘클래드 후판 상업화’ 이뤄
동국제강이 국내 최초로 ‘클래드 후판(Clad Plate)’ 상업화를 이루면서 전량 수입에 의존해오던 클래드 후판의 국내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동국제강은 후판에 스테인리스를 얇게 붙인 ‘클래드 후판’으로 강도와 내식성을 함께 충족함과 동시에 스테인리스 단독 사용 후판 대비 원가경쟁력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앞서 동국제강은 클래드 후판을 활용한 실물 압력용기(Demo vessel)를 직접 제작하고 강도와 압력 등의 정밀 평가 과정을 거쳐 사용 안전성을 검증했다.동국제강에 따르면 ‘클래드 후판’은 주로 화학이나 정유산업에서 기체와 액체를 보관하고 이동할 때 쓰이는 고강도·내부식성의 압력용기, 라인파이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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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친환경 수소발전 사업 협력 확대
두산중공업이 친환경 수소 발전 기술 개발을 위해 사업 협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두산중공업은 한국전력기술과 ‘암모니아 개질 가스 발전소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창원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전력기술 김성암 사장과 두산중공업 박홍욱 파워서비스 BG장 등이 참석했다.암모니아 개질 가스 발전소는 암모니아에서 추출한 수소를 연소해 수소터빈을 가동하여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수소는 연소시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어 친환경 발전이 가능하다. 한국전력기술은 플랜트 최적화 등 전반적인 발전소 엔지니어링 기술을 개발하고, 두산중공업은 암모니아 개질 설비와 수소터빈 등 주기기 개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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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스틸,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취득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인 SM스틸(대표 김기호)은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ISO 45001은 작업자 안전을 위한 산업보건 및 안전관리 경영시스템의 ISO 국제표준이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체계적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을 갖추고 그에 따라 운영되는 회사에 인증이 부여된다.SM스틸은 2020년 6월 전북 군산에 스테인리스 후판 공장을 준공하고, 2020년 9월 전북지역 최초로 통합환경관리법에 의거한 ‘통합환경허가’를 획득했다.SM스틸 군산공장 강영신 생산본부장은 “군산공장은 환경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하는 SM그룹(회장 우오현) 경영이념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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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식물 베이스 친환경 엔진오일 ‘Kixx BIO1’ 선봬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는 16일 국내 윤활유 브랜드 최초로 원료부터 제품 용기까지 친환경 가치가 담긴 친환경 엔진오일 ‘Kixx BIO1(킥스 바이오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GS칼텍스에 따르면 Kixx BIO1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성능은 극대화한 친환경 고성능 합성 엔진오일로, 바이오 연료 개발 업체인 미국 노비(Novvi) 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야자, 코코넛, 콩, 유채씨 등 100% 재생 가능한 식물 원료로 만든 윤활기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윤활기유는 엔진오일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원료다.이와 함께 Kixx BIO1 생산에 사용하는 윤활기유는 원재료 재배과정에서 흡수하는 이산화탄소 양이 윤활기유 생산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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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빙판 운행 전 타이어 점검부터”
눈과 비, 한파로 곳곳에 빙판이 생기며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16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호계점 백두산 사업주가 고객 타이어를 점검하고 있다.한편 타이어뱅크는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지원하기 위해 타이어 진료 기록부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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