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
교원그룹, 교육·여행 제휴 프로모션 실시…"그룹사 시너지 확대"
교원그룹은 그룹사 간 시너지 확대를 위해 고객혜택을 강화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교원그룹은 유아 및 학생을 자녀로 둔 고객을비롯해 MZ세대부터 시니어 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자 교원투어와 교원구몬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양사는 업무 제휴를 맺고 공동 프로모션 진행 등 협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먼저 구몬학습은 여행이지 상품을 구매한 구몬회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은 △5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할인 △100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 할인 △500만원 이상 결제 시 20만원 할인이다.이와 함께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여행이지니까가능한 구몬학습
-
한화시스템, 4년 연속 ESG 등급평가 ‘A’ 획득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4년 ESG 등급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한국ESG기준원(KCGS)는 국내 상장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3가지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021년부터 해당 평가에서 4년째 통합 A등급을 받아왔다.한화시스템은 특히 사회 부문에서 협력사 ESG 관리 강화 및 지역사회 중장기 지원 목표 설정 등 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책임을 다한 점이 반영돼 A+등급을 받았다. 환경 및 지배구조 부문에서도 기후변화 전략 적극 수립 및 이사회 규정 개정을 통한 경영진 책임성 강
-
현대로템, 2024 ESG 종합평가 ‘A+’등급 획득
현대로템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현대로템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4년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 공표 결과’에서 통합 A+(매우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KCGS는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장려하고 이해관계자들이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부터 ESG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현대로템은 환경과 사회 부문에서 A+(매우 우수)등급을,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A(우수)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현대로템은 각 분야의 중장기 목표 수립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인정 받았으며 그 결과 지난해 통합 A(우수)등급에서 올해
-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4483억원...전년 동기 대비 38.7% 감소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3분기 매출 6조8778억 원, 영업이익 4483억 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8조2235억 원) 대비 16.4% 감소, 전분기(6조1619억원) 대비 1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7312억 원) 대비 38.7% 감소, 전분기(1953억 원) 대비 129.5% 증가했다. 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창실 부사장은 “3분기 매출은 북미 합작공장 판매에 더해 주요 유럽 고객사 출하량 확대, 인도네시아 합작공장(JV) 실적 연결 반영, 전력망을 중심으로 한 ESS 매출의 성장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약 12% 증가했다”라며 “손익의 경우 EV 및 ESS 배터리 출하량 증가에 따른 전사 가동률 개선, 메탈가
-
현대제철, 글로벌 차체학회서 ‘탄소저감 자동차강판’ 기술력 선봬
현대제철이 글로벌 자동차 차체학회에 참가해 ‘전기로-고로 복합공정기술’을 활용한 탄소저감 자동차강판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현대제철은 지난 6월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차체 소재 및 부품학회인 ‘CBP(Car Body Parts)’를 시작으로, 9월 미국 ‘IABC(International Automotive Body Congress)’, 이번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독일 ‘ECB(Euro Car Body)’ 등 주요 글로벌 차체학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이 차체학회들은 글로벌 완성차사 및 부품사, 철강사의 전문가들이 모여 자동차 차체의 소재와 부품 관련 연구기술 및 개발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신기술을 알리는 한편, 각 회사들의 기술 경쟁력을 확
-
삼성전자 취임 2주년 '이재용 회장', 관심도·호감도 모두 상승
최근 부진한 실적과 주가 하락으로 삼성전자가 '위기론'에 휩싸인 가운데 27일 취임 2주년을 맞은 이재용 회장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원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28일, 나타났다.2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이재용 회장 취임 후 2년간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최근 1년간 온라인 관심도와 호감도 모두 취임후 첫 1년간 대비 상승했다고 밝혔다.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X(옛 트위터일부터 취임 2주년 전날인 2024년 10월26일까지 최근 2년동안 연도별로 온라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이재용 회장에 대해 지난 2022년 10월
-
현대엘리베이터, KCGS ESG평가 통합 A등급 획득
현대엘리베이터가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밝혔다.25일 현대엘리베이터는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실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B+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것.현대엘리베이터는 환경(E)과 사회(S) 분야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오른 평가를 받았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이사회 내 ESG 소위원회를 신설하고, ESG경영 강화에 나섰다.환경 부문의 경우 2022년 충북 충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본격적으로 친환경 사업장 조성을 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충주 스마트캠퍼스에는 사물인터넷(IoT), 물류 자동화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은 물론 태양광 발전 등 친환
-
롯데케미칼, 비핵심사업 말레이시아 합성고무 법인 청산
롯데케미칼이 말레이시아 소재 합성고무 생산 회사인 LUSR을 청산한다고 25일 밝혔다.롯데케미칼은 범용 석유화학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개편, 신성장 사업의 육성 및 강화에 자원을 집중하며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전략적 관점의 사업철수, 비효율 자산의 매각, 사업 리스크 관리를 위한 투자유치 등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한 노력도 이어가는 중이다.LUSR은 롯데케미칼과 UBE Elastomer Co. Ltd.가 50:50 지분 비율로 2012년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말레이시아에서 합성고무를 생산하는 회사다. 이번 LUSR 청산은 롯데케미칼의 전략 방향에 따라 비핵심사업으로 판단되어 과감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롯데케미칼 이훈기 총괄
-
대한전선, ESG 평가서 4년 연속 ‘A등급’ 획득 쾌거
대한전선이 ESG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며,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실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 (우수)’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21년 전선업계에서 유일하게 A등급을 받은 이후, 4년 연속으로 유지된 성과다.올해 평가에서 대한전선은 환경 부문(E) A, 사회 부문(S) A+, 지배구조 부문(G) B+ 등급을 받았다. 특히 사회부문에서는 전체 794개사 중 172개 기업만 획득한 A+등급을 달성하며,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모든 부문에서 S 등급을 받은 기업이 없는 만큼 이번 평가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이다.환경 부문과 지배구조 부문에
-
진흥기업, 503억 규모 경기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 수주
진흥기업이 한국전력공사에서 발주한 ‘경기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진흥기업의 낙찰금액은 총 공사규모 2014억원 중 25%인 503억원이다. 진흥기업은 이번 공사 수주를 위해 HL D&C한라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다.공사는 수도권지역의 대규모 전력 공급능력 확충을 위해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일대에 전력구 9,102m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주요공사는 기계식 터널공법(쉴드TBM) 9060m, 나틈(NATM) 42m, 수직구 5개소(가설 1개소) 등이며, 공사기간은 총 1080일(36개월)이다.이로써 진흥기업은 올해 공공공사 분야에서 4건의 수주 계약을 체결해 약 2000억원의 수주고를 달성했다. 이외 의무공시 미해
-
롯데케미칼, 해외 자회사 활용 1조 4000억 규모 자금조달
롯데케미칼이 해외 자회사의 지분을 기초자산으로 약 1조 4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고 재무 건전성을 제고한다.롯데케미칼에 따르면 미국 내 EG생산법인 LCLA (LOTTE Chemical Louisiana LLC) 유상증자 지분 40% 활용으로 약 6600억원을 연내 조달할 예정으로, 확보된 자금으로 차입금을 축소한다.추가적으로 인도네시아 LCI(PT Lotte Chemical Indonesia)의 지분 활용으로 내년 중 약 7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LCI는 에틸렌 100만톤 규모의 석유화학공장 건설을 위해 지난 2016년 설립된 회사로, 내년 중 상업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금번 지분 매각으로 롯데케미칼의 해외 자회사인 LC USA의 LCLA 지분율은 기존 100%에서 약 60
-
삼성중공업, 3분기 매출 2조3000억원…전년比 15% ↑
삼성중공업은 2024년 3분기 매출 2조3229억원, 영업이익 흑자 1199억원의 잠정 경영실적을 24일 공시했다.3분기 매출은 하계휴가 및 추석 연휴 등의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조업일수가 감소하면서 직전분기 대비 8% 감소했으나, 지난 해 3분기에 비해서는 15% 증가했다.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758억원) 대비 58% 증가한 1199억원으로 실적 개선 추세를 이어갔다. LNG운반선, FLNG 등 고수익 선종 비중 확대에 힘입은 결과라는 게 삼성중공업의 설명이다.한편 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54억 달러(24척) 규모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액 97억 달러의 56%를 확보함. 현재 친환경 컨테이너선, LNG운반선, FLNG 등 다수 프로젝트의 수주 협상을 진행하고
-
동국씨엠, 3분기 영업이익 215억원…전년比 31.1% 감소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이 2024년 3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동국씨엠은 3분기 K-IFRS 별도 기준 매출 5383억원, 영업이익 215억원, 순이익 123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대비 매출 4.3% 감소, 영업이익 26.0% 감소, 순이익은 46.5% 감소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9% 감소, 영업이익은 31.1% 감소, 순이익은 49.8% 줄었다.동국씨엠은 건설·가전 등 전방 산업 수요 침체에 따른 판매량 감소 및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을 요인으로 꼽았다. 냉연·도금·컬러강판 판매량이 모두 줄었지만, 럭스틸(Luxteel)·앱스틸(Appsteel) 등 프리미엄 컬러강판 수출 판매 비율을 유지하며 영업이익을 확보할 수 있었다.동국씨엠은 수요 침체 및 시장
-
현대제철, 국가공인시험기관과 철강 품질 고도화 추진
현대제철과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KCL)이 제품 시험분석에 대한 기술 교류를 통해 품질 고도화에 나섰다.24일 양사는 충남 당진에 위치한 KCL 첨단소재센터에서 철강분야 품질 향상 및 기술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제철은 KCL과 품질보증 시험분석 관련 협업 체계를 구축해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현대제철은 KCL 첨단금속센터를 거점 시험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해당 시험소에서는 3자 검수, 시편 가공, 품질보증 시험이 가능해 회사 내 시험분석 장비 고장 등의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품질검증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이밖에도 현대제철은 분석의뢰 절차를 단순화하고 시
-
SM그룹 우오현 회장, 한미동맹재단 연간 후원액 1억원으로 확대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에 힘쓰고 있는 한미동맹재단(이하 재단)의 연간 후원액을 1억원으로 확대했다. 최근 우리나라 주변의 지정학적 이슈로 국방과 안보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후원 규모를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 조정한 것이다.우오현 회장은 한미동맹 강화와 한미 양국 간 협력 증진에 기여해온 재단을 위해 설립 첫 해인 2017년부터 매년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올해 들어서는 8월 5000만원을 후원하며 지원 규모 확대도 약속했는데, 이번에 추가로 1억원을 후원하며 재단의 노력에 뜻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후원액은 재단 주관으로 오는 3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리는 ‘20
-
KAI, 제6회 국제치안산업대전에 참가..."최첨단 국산헬기 알려"
KAI는 오는 26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6회 '국제치안산업대전'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KAI에 따르면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초, 유일의 치안/보안/안전 산업 종합 B2B 전시회로 치안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세계 각국의 경찰 및 관계자를 초청하여 국내의 우수한 시스템의 수출 지원을 위해 마련 됐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 경찰청에 납품중인 참수리 헬기와 해양경찰청의 흰수리 헬기 등 수리온 파생형 관용헬기를 전시했다. 경찰청 참수리 헬기는 수리온의 경찰 버전으로 고성능 전기광학 적외선 카메라(EO/IR), 구조용 호이스트, 탐조등, 한국형디지털 전자지도 등 최첨단 장비가 장
-
SK이노베이션, 기술∙현장 중심 2025년 사장 인사 단행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3개 SK이노베이션 계열사는 당면한 위기상황을 돌파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테크 역량을 갖춘 기술형 사장을 새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새로 선임된 사장들은 모두 이공계 출신으로, 기술과 현장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SK이노베이션 계열이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O/I(Operation Improvement)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SK이노베이션측은 설명했다. SK에너지 사장으로 선임된 김종화 현 SK에너지 울산 CLX 총괄은 엔지니어 출신으로, 정유, 화학사업을 두루 경험한 울산 CLX내 최고의 생산 전문가다. 최근 유가 변동과 같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안정
상단으로 이동